민영주택 국민주택 청약통장 1순위 조건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19. 10. 1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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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에 들어가시거나 아니면 사회생활로 뛰어드시는 분들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이렇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누구나 내 집을 갖길 원하실 텐데요 오늘은 

민영, 국민주택 청약통장 1순위 조건을 알아봤습니다. 

일반 예금과 금리가 비슷하기에 누구나 

가입하는 게 좋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내 집을 갖고자 하는 건 누구에게나 목표이자 이룰 수 있는 꿈일 겁니다. 

하지만 시간을 조금이라도 당길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시도하는 게 좋을 겁니다. 

그럼 청약통장 1순위 조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영주택 청약통장 1순위 조건 입니다.

먼저 민영주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민영주택은 국민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민간, 주택 건설에서 주택을 건설 해분 양하는 주택을 이야기합니다. 

민영주택 청약통장 1순위 조건은 청약부금과 청약예금 과주택청약 종합저축통장 이렇게 3가지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순위 조건이 되려면 우선 

수도권 - 가입 후 1년 경과하여야 하며

수도권 외 지역 - 가입 후 6개월 경과하여야 합니다. 

생각보다 조건이 쉽습니다. 위에서 보듯이 조건이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사회에 첫발을 디딜 때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입 기간뿐만 아니라 청약통장 금액, 청약통장 납입금 도 중요합니다. 

아래는 지역별 금액입니다. 

서울과 부산 - 1,500만 원 이상 이어야 하고

광역시 - 1,000만 원 이상 이어야 하며

시/군 -500만 원 이어야 합니다. 

위에 금액을 통장에 예치하시면 면적에 상관없이 모든 면적의 주택에 청약을 넣을 수 있습니다. 

 

금리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시중은행과 비교해 봐도 금리가 낮지 않기 때문에  청약통장은 주택이 없는 모든 분들 이 

도전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을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 또 하나 혜택입니다. 

또 한 번의 보너스 연말 정산할 때 공제가 된다고 하니 무조건 가입해야겠습니다. 

☞ 제한도 있으니 알아보겠습니다. 

투기 과열지구, 청약 조정 대상 지역에 위치한 민영주택에 청약하는 경우에는

세대주가 아닌 가족 , 2 주택 이상 소유, 과거 5년 이내에 다른 주택에 당첨된 경우에 속한 경우입니다.

위에 경우에 해당이 된다면 청약통장 1순위 조건에 부함 되어도 2순위로 청약하셔야 합니다. 

국민주택 청약통장 1순위 조건 알아보기

국민주택 이란?

국가, LH 공사, 지방공사, 지방공사에서 지방공사에서 건설되었거나 국가,건설되었거나 지자체의

재정 또는 주택도시 기금으로 건설된 주택이 국민주택입니다.

국민주택 1순위 조건으로는 청약저축, 주택청약 종합저 축두 가지입니다. 

앞에서 올린 민간주택과 조건과 같습니다. 납입금액에 따라 1순위 조건이 결정되며

가입 기간의 경우 민간주택과 같다고 합니다. 

1순위 조건을 채우려면 금융기관에 납입금을 매달 정해진 날짜에

연체 없이 6회(수도권 외) 수도권 12회 납입하셔야 합니다. 

 

민간건설 중형 국민주택 청약 1순위 조건입니다. 

중형 국민주택은 청약부금, 청약예금, 청약저축, 주택청약 종합저축 4가지 통장 모두 청약신청 가능합니다.

가입 기간의 경우  위에 두 가지 민간, 국민주택청약과 동일합니다. 

납입금의 경우는 통장에 따라서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택청약 종합저축 - 납입 인정금액이 지역별 85㎡ (제곱미터) 이하에 가입해 납입 인정금액이 지역별로 정해진

금액 이상 납입 인정금액이 지역별 85㎡ (제곱미터) 이하 예치금액 이 돼야 합니다. 

사실 제가 적은 글은 모두 표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1순위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 모두 2순위라고 하는데 

2순위로도 당첨되신 분들 여러 번 봤기 때문에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내 집을 마련할 때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저렴하게 조금 더 좋은 집을 구하려면 노력도 필요하지만 

정보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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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수령방법 종류 서류 입니다.

유용한 정보|2019. 10. 1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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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퇴직금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올렸습니다. 

그 퇴직금을 연금으로 받는 방법에 대해 오늘은 글을 올립니다. 

어느 누구나 퇴직금에 대해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으실 텐데 아래 내용 자세히 보신 뒤 참고 바랍니다. 

퇴직금 이란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근로 가자 일정 세월 동안 근무 후 퇴사, 퇴직 후 수령받는 금액을 말합니다. 

근로 연수 1년에 대해 최저 30일 이상 평균 임금을 지급하도록 근로기준법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근속연수가 길면 금액도 올라가겠죠. 이러한 큰돈을 한 번에 받을 수 있고 

분할로 나눠서 받을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신 뒤 선택하시길 권장합니다. 

근래 들어 퇴직금을연금 형태로 받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퇴직연금 이란 기업이 매달 특정 금융기관에 일정액을 맞긴 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금 형태로 

지급하는 돈을 이야기합니다. 

퇴직 연금의 종류는 총 세 가지로 나눠집니다. 

퇴직연금 IRP형 (개인 퇴직 계좌형)

근로자가 이직, 퇴직, 퇴사받은 금액을 적립해 후에 연금으로 수령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 DB형 (확정급여형)

퇴직 후에 받는 금여액이확정되는 방식으로 평균임금에 근속연수를 곱해서 산정됩니다. 

퇴직연금 DC형 (확정기여형)

외부 금융사의 수익률에 따라 퇴직 후 수령액이 변동된다고 하는데 조금 불안불안 한 요소가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만에 생각이 있습니다. 

 

예전에 위에 제도가 생기기 전에는 기업에서 일정 부분의 금액을 퇴직금액으로 모아서 개개인에게 

지급하는 방식이었는데 기업의 재무상태가 좋아지지 않으면 퇴직금 수령을 못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업에서 특정 금융기관에 매달 조금씩 예치해서 2005년 이전보다 안전하게 

퇴직금 수령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업이 뜻하지 않는 부도를 맞더라도 퇴직금은 당연히 받을 수 있어서 좋고 

기업 측에서는 목돈이 한 번에 나가지 않아서 좋겠습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이기에 한 번에 받는 것보다는 안전한 연금형태로 받는 분들이 계속 늘어난다고 합니다. 

퇴직연금 제도는 2005년도부터 단계적 시행되었으며 2022년부터는 무조건 의무화된다고 합니다. 

퇴직연금 조회는 통합 연금포털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조회 방법은 통합 연금 포털 사이트에서 내 연금 조회 연금 계약 정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조회를 하시면 결과가 2-3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퇴직연금수령 급여 지급 신청서를 작성 해제 출하시면 됩니다.

단 확정 기여형 퇴직 가입자에 한합니다.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가입자의 경우 자신의 퇴직 전 급여내역, 퇴직 사실 확인서류 첨부해 급여 지급 신청하시면 됩니다. 

퇴직연금 서류는 위에 표에 나와 있는 걸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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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종합저축 정기예금, 적금 총정리

유용한 정보|2019. 10. 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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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한 분이시라면 누구나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는 비과세에 대해 정리를 해봤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자수익이 생긴 거에 대해선 과세를 안 하는 최고의 혜택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지만 

개인마다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 있기에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비과세 종합저축

예금, 적금 외에 기타 방법으로 저축을 했을 때 생기는 이자에 대해 비과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으론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처럼 사회적 배려가 필요로 하는 분들이 받을 수

있습니다. 

비과세 종합저축 한도

 

5천만 원이 맥시멈입니다. 

중요한 건 2019년 올해가 지나면 사라진다고 하니 미리미리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비과세 혜택을 받으면 수익률이 올라가면서 이자를 보다 많이 받을 수 있는

상품이지만 비과세 종합저축의 상품이 적용되는 예금의 경우 저축금액의 제한이 

있거나 제한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과세 저축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경우 

신협 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농협 등 조합원 가입이 되어있는 경우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위 상호금융에서 비과세 적금 가입 가능하며 인당 3천만 원 까지 예금 가능하며 연령제한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인의 거주지역 근처에 있는 곳뿐만 아니라 주변에 위에 은행이 있다면 직접 방문하셔서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비과세 종합저축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이자율이 낮기 때문에 보통 예금과 비교를 꼼꼼히 하신 뒤에 예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비과세 정기예금

이 또한 비과세 종합저축과 같이 5천만 원이 맥시멈입니다. 

조건

비과세 종합저축과 같습니다. 

상호금융에서 세금우대저축 은 적금이 아니어도 정기예금 인당 3천만 원까지 해당됩니다. 

세금우대저축 가입하시면 비과세 적금, 정기 예금 모두 적용됩니다. 

인당 3천만 원까지 14% 의 이자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으니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더 많은 이윤을 남기시려고 많은 분들이 비과세 종합저축 혜택을 받고 계십니다. 

나만 유용한 정보를 알지 못해 더 많은 이윤을 남길 수 있는데 남기지 못한다면 손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하셔도 가까운 은행에 들려 알아보시면 반듯이 본인에게 잘 맞는 예금이 있을 겁니다. 

달려라 운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은 저도 포스팅을 위해 글을 찾아보고 공부를 해서 도움이 되지만 

몰라서 못 찾아 먹는 국가 혜택이나 조금 더 이윤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몰라서 지나친 것들이 있어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정보가 힘이고 돈이라는 게 요즘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에게도 유용한 정보지만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유용한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부자로 되는 길 열심히 찾아서 계속 계속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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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마지기 풍경 사진 찍기에 좋은 곳 입니다.

사진 그리고 여행|2019. 10. 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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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는 별 사진 일출 일몰 거기다 풍경사진까지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다녀온곳은 모임에서 지나는 길에 잠시 쉬어간 육백마지기입니다. 

이곳은 풍경사진 일몰 일출 모두 찍을 수 있고 특히 별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어서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가보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뭐 생각 뿐만 아니고 확실시합니다. 

육백마지기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올라가면 주차장 있고 

커피숍도 있는데 커피숍에서 식사도 있습니다. 

올라가시면 비포장길 옆에 주차장 있습니다. 

이날 새벽에 갔으면 운해 사진 대박으로 찍을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날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은 그냥 위에 서있으면 우와 우와 ..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역시 고지대 역시 강원도 이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연인끼리 조용히 걷기에도 좋은 곳 인듯합니다. 

꽉 막힌 도시에서의 데이트보다 이런 곳에서의 데이트도 완전 매력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이제 데이트할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이곳은 한 번쯤은 와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장소입니다. 

이날 날씨가 특히 더 좋아서 그런 건지 기분이 너무너무 상쾌해졌습니다. 

사실 요즘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많았는데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크게 받았습니다. 

이날 모임에 횐님분들하고 가볍게 가위바위보 내기를 했습니다. 

커피 내기 인데 최후에 한 명이 내는 겁니다. 

커피숍에 집결한 저희 회원님들입니다. 

시원한 냉커피 한잔 하면서 전날 모임에서 마신 술에 숙취를 제거해 줬습니다. 

카페는 소담한 매력도 있었지만 앞유리 쪽이 폴딩도어라 밖에 하늘을 보면서 먹는 커피맛을 

한층 높혀 줬습니다. 

회원님들과 점심메뉴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잠시 갖고 음식점 예약을 하고 음식점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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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 맛집 민물 매운탕 맛있습니다.

내가가본 맛집|2019. 10. 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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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박 2일 강원도 정선에 모임이 있어 모임을 갖은 뒤 회원님 모두 점심으로 

민물매운탕을 희망해 영월 동강 맛집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형님 부부가 30년 정도 

다녔다고 하셨는데 30년 다닐만한 곳 이냐고 물으신다면 솔직히 저는 그 정도로 맛있게 먹진 않았습니다. 

맛있다 음.. 괜찮네 정도였지만 맛은 호불호가 있는거니까 그냥 사진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희는 메기 매운탕을 주문했습니다. 

 

주차장 넓어서 좋았습니다. 

자리가 많아서 손님이 많았는데도기다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상호명이 맛자랑 음식점입니다. 

원산지 표시를 봤는데 모두 모두 국내산이여서 이것 또한 맘에 들었습니다. 

예약을 하고 시간까지 지켜서 갔음에도 

상차림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음식 나오는 시간도 짧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쏘쏘 했습니다. 

워낙 자주 먹는 메뉴가 아니기에 가격이 비싼건지 저렴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 자로 4인이 먹고 부족함이 없었으니까 비싼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공깃밥은 따로 주문해야 한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찬은 딱.. 백반집에서 만날 수 있는

그런 찬들이 나왔습니다. 

맛있긴 맛있었으나 특별히 완전더 맛있다 정도는 아녔습니다. 

뭔가 정겨운 맛이었습니다.  

인기가 많았던 메추리알 조림하고 깻잎 이 메뉴는 언제나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인기가 없을수가 없는 반찬이 아닌가 합니다. 

위에 생채는 제가 먹던 비주얼이 아니어서 안 먹어 봐서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어묵볶음은 제가 워낙 좋아하는 메뉴인지라 대충만 만들어도 맛있다고 생각을 하죠. 엄청 좋아라 합니다. 

촉촉하고 야들야들한 어묵볶음입니다. 

김치는 닮 군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맛은 있었으나 정말 익숙한 맛이 나는 걸 보면 사 온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습니다. 

진미채는 물에 잘 불려서 만드셔서 그런건지 물엿을 넣어서 만들어서 그런 건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사실 진미채볶음 맛없으면 이상한 반찬입니다. 

호박볶음 또한 인기 폭발해서 몇 번씩 리필해 드셨습니다. 

저는 한 개만 먹었습니다.

저는 호박볶음 식감은 완전 푹 익혀 부드럽게 밥에 비벼먹는걸 좋아하는데 

이곳은 약간 아삭한 맛이 나서 제입맛에는 좋은 건 아녔습니다. 

사실 잡고기 매운탕을 다들 원했으나 이날은 잡고기가 다 떨어져서 그런 건지 

메기 매운탕만 된다고 해서 메기 메운탕으로 주문했습니다. 

중요한 흙냄새 맛 전혀 안 났습니다. 

칼칼한 맛을 즐기는 저는 청양고추를 듬북 넣어 먹고 싶었으나 다 같이 먹는 거라 따로 주문을 못했습니다. 

 

메기가 몇마리 들어있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많이 들어있어서 

메기 고기 실컷 먹었습니다. 

지나는 길이 있다면 민물매운탕을 좋아해서 들려서 먹을 것 같은 곳이었으나 

따로 제가 이곳까지 돌아갈 정도의 맛은 제겐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맛있었던것 만큼은 사실입니다. 

워낙 볼거리 먹기리 많은 영월이라 종종 다니니 언젠간 다시 들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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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땅 찾기 서비스 바로바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용한 정보|2019. 10. 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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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씻어내려고 해도 씻어지지 않는 일제시대 잔재

일제시대 때 한국 국민들의 토지를 빼앗고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는 광복이후에도 토지를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전산 시스템 미비 행정오류로 인해 땅에 대한 소유권을 찾지 못해서 국유재산으로 되던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토지 소유권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찾지 못한 토지 소유권을 찾아주기 위해 나라에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방법 그리고 서류를 알아봤습니다. 

한해만 해도 수만명이 숨어있는 조상땅을 검색하고 찾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사람이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서 토지를 찾아올수 있는 건 아니고

본인, 또는 본인이 사망했을 때는 직계가족, 상속인이 찾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 60년전에 사망했을 땐 민법상에 의거 상속권자가 청구 가능하며 60년 이후에 사망했을 때는 

배우자, 직계존속에 속하시는 분들에게 상속권이 주워진다고 하니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조상땅찾기 서비스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토지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로 직계존속 이나직 계비 속 소유로 있는 토지를 파악이 안 될 때

상속관계 본인 확인 여부를 확인 뒤 지적정보센터에서 전산자료 검토 후에 결과를 통보해 주는 제도입니다. 

국가에서 신경 많이 쓰고 있는데 찾을 건 찾아야겠습니다.

☞ 조상땅찾기 신청방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전국 각 지방 시, 도, 군, 구 민원실에서 본인 또는 직계존속 분이 

방문 신청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가능한데 민원 24 또는 정부 24 홈페이지사용하시면 되는데 

조상님의 성함만으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하니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원 24 또는 정부 24에 가입이 망설여지 신다면 방문하시면 되는데 위에 두기관에선 성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초본, 학교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주소이전 서비스, 가족관계 증명서, 자동차 압류 딱지 등 

모든 걸 해결하실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터넷을 이용해 가입을 할 수 있지만 방문 신청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보다 정확하고 모르고 있던 여러 가지 정보를 새롭게 알아가실 수 있으니 방문이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조상땅찾기 구비서류 목록입니다. 

위 그림에 나와 있는 서류를 보시면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등이 있는데 모두 민원 24 또는 정부 24에서 뗄 수 있습니다. 

굳이 등기소까지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 조상땅찾기 신청 결과는 바로바로 나옵니다.

접수 즉시 검토 후 바로 통보해준다고 하는데 3시간 이내로 걸린다고 합니다. 

해당 지역 등기소에 방문 접수하시면 인터넷으로 신청한 것보다 짧은 시간에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급하신 분들은 등기소 방문이 답인 듯합니다. 

☞ 내가 찾을 수 있는 조상 땅이 있다면 

거주지 관할 등기소로 가셔서 등기부등본, 본인 거주지 거주사실을 

확인 뒤 상속등기 절차에 입각해 진행 가능하다고 합니다. 

쉽게 신청하실 수 있고 결과 나오는 시간 또한 짧으니까 한 번쯤 조회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후기 올라온 걸 보면 잃어버렸던 토지를 찾는 분들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조상 땅 찾기 완성 구비서류 알아봤습니다.

기본증명서, 제적등본, 가족관계 증명서 단세 가지입니다. 

서류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 게 장점 입니다. 

관할 담당 행정구역 알아보기 

서울특별시" 토지 관리과

제주도" 건축 지적과

강원도청" 토지과

대구광역시" 토지정보과

대전광역시" 토지 정책과

세종시" 토지정보과 

이렇게 조상땅찾기 서비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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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조문 복장 예절 기본에 충실하게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19. 9. 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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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통 예식장에 갈 때는 복장 신경을

많이 안쓰는것 같은데 장례식장은 완전히 다를 겁니다. 

장례식장 복장 예절만큼은 반듯이 지켜야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럼 장례식장 복장 예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경건하고 엄숙한 마음가짐을 가져야겠습니다. 

첫날의 경우 가족 모두 경황이 없을 테니 첫날보다는 둘째날 빈소를 찾아뵙는 것이 첫날보다는 좋다고들 합니다. 

 

장례식장 복장

남자 - 검정색 양복을 기본으로 합니다. 

검은색 약복이 없는 청소년의 경우는 짙은색 옷을 찾아 입습니다. 

셔츠는 검정색, 흰색으로 하고 넥타이는 검은색으로 착용합니다. 

여자 - 검정색을 기본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또는 검정색 스카프를 목에 둘러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너무 화려한 액세서리나 화장은 가능하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향수 또한 너무 진하지 않게 뿌리는 게 기본입니다. 

위에 사진처럼 너무 간편한 복장은 유족뿐만 아니라 조문객들의 인상을 구겨

지게 할수 있으니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는 게 좋습니다. 

조문 예절 순서입니다. 

위에 그림을 보시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모자나 외투는 벗고 방명록에 조객록을 작성해 줍니다. 

빈소 입장후에 상주에게 목례를 한 뒤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분향을 해줍니다. 분향, 헌화를 할 때는 오른손으로 향을 잡은 뒤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쳐 줍니다. 

향에 붙은 불은 입으로 끄는 게 아니고 향을 살짝 흔들어서 꺼주시거나 

왼손을 이용해 바람을 일으켜 꺼줍니다.

빈소 안에서는 상주에게 말을 걸지 않습니다. 

문상이 끝나면 바로 나오지 마시고 뒷걸음질로 서너 발 물러나신 뒤 몸을 돌려 나옵니다. 

조의금은 조객록 작성 시에 내는 게 아니고 마지막에 내는 거라고 합니다. 

절하는 방법 

남자는 왼손이 오른손 아래로 가져가면 되고 여자의 경우는 반대로 오른손이 왼손 아래로 가면 됩니다. 

 

장례식장을 종종 가야 하는 나이임에도 사실 갈 때마다 헷갈리는 게 사실입니다. 저 또한 이렇게 글을 올려놓고 

나중에 다시 보고 공부 후에 가려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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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의 문자 메시지 문구 가져왔습니다.

유용한 정보|2019. 9. 2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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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좋은 일들도 있지만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길 때도 있기 마련입니다. 

원하던 원하지 않든 간에 마음 아픈 일이 생긴다면 직접 찾아뵙고 애도를 표현하는 것이 

맞으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문자 메시지 라도 애도의 뜻을 전하는 게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부고 조의 문자 문구 몇 가지 가져와 봤습니다. 

상주 입장에서 보내는 인사 문구도 있습니다. 

우선 부고 문자를 너무 늦게 보내면 좋지 않으니 최대한 간단하게 작성해서 보내는 것을 기본원칙이라고 합니다. 

조의 문자 또한 늦지 않게 보내주시고 직접 찾아뵙고 애도의 뜻을 표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해 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우선 답례 문자 부고 문자 몇 가지입니다. 

답례 문자- 종교와 관계없이 삼가 인사 올립니다. 

저희 xx 님이 돌아가셨을 때 보여주신 따스한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부친의 별세 

부친의 별도를 애도하오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의문 - 기독교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부친의 별도를 애도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을 찾지 못했을 때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을 찾지 못했을 때 사정상 직접 조문을 가진 못했으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여죄송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례 메시지

큰 슬픔을 나누어 주셔서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 조의 문이 있는데 상황에 맞게 아니면 사람에 맞게 조의문을 선택하셔서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살면서 닥치지 말았으면 하는 일들 중 하나의 일이지만 어쩔 수 없이 닥치게 되는 일들이기에 어렵사리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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