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신고 확정일자 인터넷 으로 하는법

유용한 정보|2019. 7. 1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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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면 해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일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돈이 걸린 확정일자 받는 게 아닐까 합니다.

 

보통 집을 매입하거나 전 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시면 보증금이라는 걸 걸게 되어있습니다. 

이경우 지불한 돈이 사실 재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이럴 때 이런 돈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해야 하는데 이게 바로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는 겁니다. 

전입신고나 확정일자 둘 다 저는 주문센터에 가서 동네 분위기를 살피거나 주민센터 위치를 파악하시는 게 좋기는 하지만 사실 이사하고 나면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불가피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입신고 확정일자 인터넷으로 하는 법 알아봤습니다. 

 

인터넷에서 전입신고는 민원 24라는 곳에서 합니다. 

이곳은 주민등록 등본, 초본, 가족관계 증명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재학증명 졸업증명서까지 뗄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에서 하는 일을 이곳에서도 거의 모든 걸 소화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퇴근시간이 주민센터와 맞지 않으실 때는 정말이지 유용한 것 같아요.. 

 

전입신고 인터넷 등록 같은 경우는 설명이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적으라면 적고 다음 단계로 계속 이동을 하시면 됩니다. 

공인인증서가 있다면 더욱 빠르게 하실 수 있는데 없으셔도 무방합니다. 비회원 발급받기를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개인정보 때문에 인터넷 가입이 싫으분들 빼곤 가입하면 정말 좋습니다. 

편리하고요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으면 돈도 들어가는데 돈이 안 들어가는 품목이 많이 있으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전입신고 확정일자 인터넷 등록입니다. 

확정일자는 우선 검색창에 대법원 인터넷등기소라고 치시면 됩니다. 

그럼 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 창이 뜨는데 그럼 바로 클릭해주세요 바로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전입신고에 비해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는데 이것도 별거 없습니다. 

 

위와 같은 창이 열리면

모니터 상단 중앙에 확정일자라고 보이실 겁니다. 

 

인터넷 등기소에서는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이 있습니다. 

건물등기 열람할 수도 등기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시청 옆에 붙은 곳에 가서 하시려면 이런 업무 시간이 무지 걸리기 마련인데 

이런 건 여기서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좌측 상단에 보시면 신청서 작성 및 제출 보이실 겁니다. 이거 눌러주시면 창이 이동합니다. 

 

 

 

위와 같은 창을 보시고 신청서 작성 및 제출란에서 신규 눌러줍니다. 

 

부동산 구분 옆에 건물이라고 쓰인 곳 옆에 갈매기 표시에서 원하시는 걸 설정합니다. 

주소이전은 무료이지만 확정일자는 유료입니다.

가격은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오백 원입니다. 

유료였던 게 무료로 전환되는 걸 보면 이것도 언젠가는 무료가 될듯합니다. 

 

도로명이나 소재 지번으로 하시나 똑같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건 검토 또 검토를 하셔야 합니다. 

구분 등기되어 있는 집합 건물의 경우 동호수가 틀리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니 

동호수 실수 없이 두 번 세 번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원룸이나 소형 오피스텔 다가구 주택의 경우는 호 수 까지 일치하지 않더라도 건물만 정확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정확하게 하는 게 만약을 대비하는 거니 꼼꼼하게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주택 유형 계약일 임대차 기간 등 보증금에 관해서 명확하게 기재해줍니다. 

 

 

임대인 임차인 사항도 기재해 줍니다.

위에 글을 쓰면서 사실 다른 부동산 업자분들 글을 많이 봤는데 잘못 기재해서 불이익이 발생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고 합니다. 

사람일은 정말 한 치 앞도 알 수 없으니 거슬리시더라도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어찌 어지 하시다 보면 마지막 단계가 올 겁니다. 계약서를 스캔하셔서 pdf 파일로 만드신 뒤 첨부 파일란에 파일 추가하시면 끝입니다. 

옆에 스캔을 누르시고 스캔을 하셔도 되긴 하는데 복합기나 스캐너가 없으시면 인근 문구에서 파일로 만드셔야 합니다. 

 

 

 

계약서 파일은 pdf, riff, tif 파일로 사실수 있는데 스캔으로 작성하시면 pdf 파일로 작성이 됩니다. 

용량이 커서 안되시면 알집으로 용량 줄이기를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비용 결재를 하시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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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감자조림 조금은변형 시켜서

내가가본 맛집|2019. 7. 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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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
세명에서 먹기 충분한양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감자 400g, 간장종이컵1/2, 설탕2 스푼, 올리고당 3스푼, 다진마늘 1/2 스푼, 식용유 1/2 스푼, 물400g (종이컵 2)
계량컵으로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저희집은 계량컵이 없습니다. 
그래서 계량컵이 아닌 종이컵을 사용했습니다. 
 위에 재료준비에는 청량고추와 양파를 넣지않았습니다. 
사진에 들어가 있는 건 무시하시고 조리하시면 됩니다. 
저는 요리를 할때 제 입맛에 맞춰서 제맘대로 하곤 합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해서 매운양념은 빠지지 않고 들어갑니다.

조리순서

이것만 보시면 사실 사진 안보셔도 됩니다. 
먼저 물을 넣고 간장 설탕 올리고당 식용유를 넣고 
가스불에 올려 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준비하신 감자와 야채 등을 넣고 끓이시는데 
조리시간은 끓기시작하고 중불로 20분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기호에 맞게 식감을 조절하시면 되겠지요
원래 래시피는 이런데 저는 국물을 바싹 졸여서 꾸덕꾸덕 목이 매일정도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1. 껍질 벗긴 감자의 크기는 2cm로 깍둑썰기 하였습니다. 

크기가 크게 중요한 건 아니니 대충대충 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양파와 청량고추도 함께 썰어놓았는데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이건 무시하세요. 

 

 2. 종이컵에 물을 팬에 넣어주신 뒤 준비하신 양념을 넣어주세요

간장 올리고당 설탕 다진 마늘 전체를 넣으시면 됩니다. 

올리고당이 없으시면 요리당 요리당도 없으시다면 물엿 이것도 없으면 

설탕을 한 스푼 더 넣으시면 됩니다. 

달달한 맛이 부족하다면 조리를 하시면서 판단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사진 찍느라 야채를 먼저 넣고 양념을 나중에 넣었는데 

맛에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완전 다행 다행 

 

  3.물이 끓기 시작하면 미리 준비한 야채를 넣습니다. 

매콤 마니아인 저는 청양고추만 빼고 넣었습니다. 

고추를 같이 넣으면 매콤한 맛이 많이 사라져서 

마지막에 넣어 조금 더 매운맛을 느끼기 위함이었습니다. 

이건 어떤 요리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추를 언제 넣느냐가 매운맛에 극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양념을 먼저 넣어야 했는데 

음.. 맛에는 상관없지만 보시는 분들이 혹시나 헷갈리실까 봐

다시 한번 적습니다. 

양념부터 넣으셔야 합니다. ㅎㅎ 

 

4. 감자를 넣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바꿔주세요

이때부터 20분간 방치하시면 됩니다. 
저는 마지막 5분을 남겨두고 청량고추를 넣었습니다. 
이때 넣은 고추가 식감도 좋고 매운맛도 한층 더해줍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본인 입맛대로 맞춰서 하셔야 합니다. 
전 매운맛 매니아 여서 그런겁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전 후춧가루도 넣은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레시피는 백종원 감자볶음 레시피 이긴 하나 

제 입맛에 충실했습니다. 

 

조리 후 10분 정도가 지나면 

뭔가 맛있는 냄새가 나면서 

우왕.. 이거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하실 겁니다. 

저도 처음 만들 때 앙.. 앙.. 요리가 되어가네 했습니다.

 

 

조리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렇게 

요리 같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처음 만들었을 때도 나름 맛있었지만 

조금 더 졸이고 다른 야채도 넣어서 비주얼도 맛도 살짝 달라졌습니다. 

 

 저는 보시는 바와 같이 조금 더 졸였습니다. 

20분이 아니라 25분 정도 조리를 해서 

바짝 졸였습니다. 

여기서 졸임 정도는 불을 끄기 전에 스스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국물이 자작한 걸 좋아하시면 조금 더 일직 꺼주시고요

저처럼 되게 드시려면 조금 더 끓여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하나 저는 졸여야 하기 때문에 위에 적어놓은 간장 양 보다 조금 덜 넣었습니다. 

 
백종원 감자조림 변형 완성입니다.
각자 기호에 맞게 드시는건 좋지만 처음에 만드실땐
레시피대로 만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야지 여기서 뭘더 넣어야 할지 판단이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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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로 구입했다면 감자 보관방법

유용한 정보|2019. 7. 7.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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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보통 먹을 만큼 구입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감자가 나는 제철에는 박스채 구입을 하곤 합니다. 

저렴하기도 하고 일주일에 한두 번은 먹는 음식재료입니다. 

제철에는 구입해서도 먹지만 시골에서 장인 장모님이 농사지은걸 보내주시곤 하십니다. 

힘들게 농사지으셔서 정성스레 포장 후 보내주시는데 싹이 나고 검푸르게 변하거나 녹아내리면 아까운 것도 있지만 죄송스러움이 큽니다.

그래서 오늘은 감자 보관방법 알아봤습니다. 

 

감자 보관 방법 두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신문지를 이용하는 거고 두 번째는 사과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저희 집에서 사용하는 신문지 활용법입니다. 

그리고 양파와 사과는 함께 보관하시면 안 됩니다. 

▶ 신문지를 이용한 감자 보관방법입니다. 

일반감자와 홍 감자입니다. 이건 구입한 게 아니고 지인분이 농사지으셔서 가져다주셨습니다. 

커터 칼을 이용해 박스 사면에 구멍을 내줍니다. 

구멍이란 단어를 보시고 아셨을 겁니다. 

바람이 최대한 잘 통하라고 하는 작업입니다.

사면에 구멍을 내기가 귀찮으시다면 이거 만들어 두시고 오래오래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가지 여름에 복숭아 박스를 보면 옆으로 구멍이 나있는데 그거를 그냥 사용하셔도 됩니다. 

신문지를 박스 아래에 한 겹 정도 깔아줍니다. 

신문지 위에 감자를 서로 달라붙지 않게 놓아줍니다. 

아파트같이 층층이 쌓으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개 한 개 감싸는 것보다는 훨씬 일이 적으니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박스 뚜껑 부분을 잘라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사진 잘 나오라고 한 겁니다. 

박스 뚜껑까지 덮어줘야 완성입니다. 

이렇게 완성을 하셨다면 집에 햇볕이 들지 않는 뒷베란다나 창고 등 비교적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을 고르셔서 가져다 놓으면 됩니다. 직사광선만 들지 않으면 됩니다. 

▶ 사과를 이용한 감자 보관방법입니다. 

사과는 제철에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제철이 아닐 때는 사과가 엄청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과 한 개에 감자 10kg까지 감당이 된다고 합니다. 

사과를 감자 박스 위에 올리신 뒤에 신문지를 올리셔도 되고 박스 뚜껑을 닿으시면 됩니다. 

비교적 간단하기는 하나 저는 신문지를 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조금 더 오래 보관이 되는 것 같은 저만에 느낌적이 느낌입니다. 

▶ 요리하고 남은 감자 보관방법 간단합니다.

요리를 하시고 남은 껍질 벗겨놓은 감자는 그냥 냉장보관을 하시면 검 푸르 딩딩하게 변하시는 걸 아실 겁니다. 

이때는 작은 그릇에 물을 담고 식초 두세 방울 떨어트리셔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변하지 않고 오래오래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샐러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감자를 여러 개 삶은 감자를 개별 포장해 냉동 보관하시면 됩니다. 

해동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감자는 영양소도 많이 들어있고 맛도 있는 최고의 야채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정에서도 영양의 균형을 위해 빼놓지 않고 조리해 먹는 품목 중 하나입니다. 

두고두고 잘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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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두부전 술안주 만드는 법

내가만든 요리|2019. 7. 4.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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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두부 5/1모, 계란 4개, 팽이버섯 두 봉지, 후춧가루 (기호에 맞게 넣어줍니다.)

맛소금 (간을 맞추시면서 넣으세요) 저는 4/3 티스푼 넣습니다.

 

 

팽이버섯 두부 전의 장점은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재료도 냉장고에 있는 거 양파면 양파 당근이면 당근 햄이면 햄 요렇게 변경하면서 넣으시면 됩니다.

요리가 스트레스가 되면 아니란 생각입니다. 

보통 5분 요리 10분 요리 이런 말들 많은데 저는 이거 만드는데 10분 걸립니다. 

조리하기 

먼저 두부와 다진 대파를 넣고 으깨 줍니다.

두부 같은 경우는 버섯과 함께 넣고 으깨시면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음식 만들기가 스트레스를 준다면 그건 요리가 아니라 일인 겁니다.

두부가 잘 으깨졌다고 생각이 드시면 잘라놓은 팽이버섯과 달걀 맛소금과 후춧가루를 넣고 잘 버물여 줍니다. 

맛소금에 경우 처음에 너무 많이 넣지 마 시고 제가 계량한 거에 맞게 넣어주신 뒤 싱거우시면 

조금씩 조금씩 넣으시면서 간을 보시면 됩니다. 

한번 만들어 보시면 어느 정도 넣는지 메모해 두셨다가 딱 그 양만큼만 넣으시면 됩니다. 

이번에 혹시 실패를 하더라도 다음에 성공을 위한 요리의 필수 조건은 아마도 메모가 아닐까 싶습니다.

팽이버섯을 자르실 때 길이는 저는 3cm 정도로 합니다. 

이건 기호에 맞게 맞춰서 자르시면 됩니다. 

너무 잘게 자르면 버섯 식감이 줄어들 것 같아서 저는 길지 않은 사이즈로 합니다. 

저희 누님들은 대충대충 길게 해서 크게 만들어 먹던데 저희 집은 아이가 있어서 너무 크지 않은 길이로 맞춰서 커팅을 합니다. 

요리에서 맛도 중요하지만 식감도 맛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저는 식감을 살리는 쪽으로 만들곤 합니다. 

* 여기서 식감은 저희 가족 입맛에 맞는 식감이니 정답은 아닙니다.*

팽이버섯 두부전 조리하기 

이 요리에 장점은 조리시간이 짧다는 겁니다.

대충 계란만 익었다 싶으면 조리 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싹 익혀 먹으면 익혀먹는 데로 살짝 익혀 먹으면 먹는 데로 맛있습니다. 

 

다들 팽이버섯만 넣고 만든 전은 많이들 드셔 보셨을 겁니다. 

저는 계란말이 할 때도 두부를 아주 조금 넣고 만들어 먹곤 하는데 제 입맛에는 정말 딱입니다. 

두부 조금 넣었을 뿐인데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줍니다. 

속는 샘 치고 두부 넣고 만들어 드셔 보시면 아실겁니다. 

팽이버섯 두부전의 크기 결정 또한 본인들이 알아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보통 가로세로 4cm 정도로 합니다. 

작거나 너무 크면 식감이 제 기호에 맞지 않았습니다. 

두 번에 걸쳐서 먹을 수 있는 크기가 제 기호입니다.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게 사진만 봐도 딱 맛있어 보입니다. 

전 워낙 좋아하는 반찬 인지라 사진 보면서도 먹고 싶어 집니다. 

데코는 알아서 기호에 맞게 해줍니다. 

요렇게 팽이버섯 두부전 완성입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술안주 만드는 법입니다. 

조리시간도 짧고 맛도 영양도 만점인 술안주 또는 밥반찬이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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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제품 폐가구 무료수거 ( 방문수거 )

유용한 정보|2019. 7. 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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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제품이나 폐가구 버리실 때 우선 고민부터 하실 겁니다. 

이렇게 무거운걸 어떻게 버리나 하고 걱정입니다. 

힘도 들고 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버려야 해서 돈도 들어갔는고사람을 불러야 하나 중고매매상에 판매를 해야 하나 고민하셨을 텐데 이제는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단체가 있는데 폐가전에 경우는 거의다 무료 방문 수거를 합니다.

폐가구의 경우는 지자체에 따라서 수거를 하는 곳도 안 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 전화를 해보시는 거를 추천합니다.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 예약 시스템 바로가기입니다.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

배출예약시스템 접수 절차방법

www.edtd.or.kr

 

위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위어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이때부터는 너무너무 간단합니다. 

한글만 읽을 줄 아시면 끝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이용약관은 전체 동의하시고 다음 단계 

사실 이런 글 잘 안 읽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 번은 읽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번 가입해 두면 두고두고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이기 때문입니다. 

읽지 않아도 무방하나 그래도 개인정보 이기 때문에 한번정도는 눈여겨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위에 빈칸을 채우시면 됩니다. 

전화번호 주소 등 넣으시면 됩니다. 

배출 품목으로 갓 서서 폐가전 무료 수거 신청을 하시면 예약하시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유무는 반듯이 체크해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한분이 오실지 두 분이 오실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요건 작은 배려이자 필수인 것 같습니다. 

 

 

폐가전 제품의 경우 배출예약은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 모바일 sns 콜센터 등 여러 가지 매체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운영 시간은 한 번쯤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 안 받으면 마음 아프니까요.. 

 

 

수거할 수 있는 품목과 불가한 품목도 꼼꼼하게 읽어보셔야 합니다. 

수거불가 품목도 지자체에 문의하시면 배출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폐가전제품 방문수거 시스템은 공휴일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대형 위주로 수거를 하는 거라 비교적 작은 크기의 가전제품은 일정량을 채워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소형 선풍기 모티터 같은 경우에는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 버리셔도 전혀 상관없다고 합니다. 

에어컨의 경우는 철거는 셀프이고요 수거만 해가신다고 합니다. 

 

폐가구 무료 수거의 경우는 폐가전제품 이랑 같이 폐가구 또한 무료 수거가 가능하긴 하나전국 어디서나 수거가 가능한 건 아니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몇몇 지자체에서만 수거가 가능하다고 하니 지자체에 전화를 해보시고 상담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크던 시절만 해도 이런 시스템 꿈도 못 꿨는데 갈수록 살기 좋은 나라로 변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그럼 돈도 아끼시고 노동력도 아낄 수 있는 폐가전제품 무료 수거 폐가구 무료 수거 방법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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