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운전자 안전교육 시스템은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고

5년에 한 번씩 갱신이었는데 이제는 3년에 한 번씩 교육을 받고 갱신해야 한다고 합니다. 

최근 5년 사이에 만 65세 이상의 운전자 분들에게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 방송에서 마네킹을 대상으로 해서 실험하는 걸 봤는데 돌발상황 발생 시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신체 능력 저하로 인해 신속한 대처 가이 루어지지 않는 걸 봤습니다. 

뭐.. 이건 단순히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뭐.. 딱히 제 의견을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고령운전자 안전교육 교육신청 대상자로는

권장 - 만 65세 이상 운전자이고 

의무 - 만 75세 이상 운전자라고 합니다. 

가까운 도로교통공단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교육장 위치와 시간표를 확인 후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위에서 보셨듯이 고령운전자 안전교육은 권장, 의무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교육신청은 온라인으로도 가능하고요 (모바일도 가능) ARS로도 예약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모바일(온라인) 신청방법입니다.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메인화면이 보이실 겁니다. 

박스 안에 안전운전 통합민원으로 들어가시면 아래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제일 위에 교통안전교육을 클릭하시면 아래의 순서에 맞춰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에 체크를 하신 뒤 

교육장 날자 선택 후에 예약을 하시면 예약 완료입니다. 

모바일보다 ARS 예약이 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가장 가까운 교육장에 전화를 하셔서 

교육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사실 이 교육이 귀찮을 수 있지만 가족과 본인 그리고 이웃에 안전을 위해 잊지 마시고 안전교육받으셨으면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면허증을 반납하신다고 들었는데 저는 위에 시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이건 어디까지나 케이스 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누구나 반사신경이 같을 수 없기 때문에 몇몇 분의 시험이 확실히 믿을 수는 없지만 이게 참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 거고 그때 기분이 썩 좋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면허증을 반납하시는 분들에게 뭔가의 혜택을 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랄까 대중교통이나 교통비 지원 이런 것들을 챙겨드리면 조금 더 유연한 대처 일 것 같기는 한데 뭐 정부 관계자가 

저만 못해서 가만히 계신 건 아닐 테니 오늘은 이만하겠습니다. 

주얼리 착용하고 금속 알레르기 생기면 정말 당황스러우실 겁니다.

특히나 선물 받은 거라면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선물한 사람앞에서 착용을 한번 정도는 해야 하는데 안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할 수도 없는 경우에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나 민간요법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니 한번 정도 읽어 보신 뒤에 나중에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반지 귀걸이 목걸이 금속 알레르기 대처법 저도 인터넷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효과도 봤습니다. 

금속 알레르기의 경우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불려집니다. 

땀과 금속이 접촉하면서 생기는 신체 현상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귀걸이나, 목걸이, 반지, 팔찌 등에 금속을 착용한 상태에서 땀을 흘리게 되면 금속이 이혼화 되면서 땀 속의 단백질과 만나 알레르기 반응을 만든다고 밝혀졌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부위에 계속 같은 귀걸이나 반지 팔지 목걸이 등을 착용하시면 피부가 갈색 또는 붉은색으로 번지면서 조금씩 두꺼워지면서 딱지가 생겨 거친 피부로 변모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알레르기가 생겼을 때 빠르게 주얼리를 벗어버리면 바로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빠르게 제품을 벗어버리는 게 좋습니다. 

우선 알레르기 증상이 생기면 바로 주얼리 착용을 하지 마시고 깨끗한 수건 등에 얼음을 넣고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피부를 찜질해 줍니다. 긁는 행동은 금기입니다. 

그래도 오늘만큼은 주얼리 착용을 해야겠다 싶으면 주얼리를 걸 피부에 바셀린을 살짝 발라주시면 효과를 볼 수는 있으나 치료가 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바셀린 말고도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 보호막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땀에 성분인 염소, 이온 성분하고 금속이 만나지 않게 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금속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땀을 흘리셨다면 액세서리도 반듯이 세척해 두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저희 가족도 금속 알레르기 때문에 주얼리를 전혀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꼭 착용을 해야 하는 날은 바셀린을 

바르고 착용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글 작성을 해봤습니다. 

민간요법이라는 게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양약으로 치료하지 못 한병도 자연 속에 낳는 분들이 계신 걸 보면 이러한 정보 하나하나가 나에겐 중요한 건강과도 

연관이 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는것도 괜찮겠지만 병원 또한 일시적인 방법이니 너무 병원만 믿지 마시고 

위에 방법대로 해보시는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양양은 많이 먹으면 면역력이 생겨서 생긴만큼 효과가 없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추석도 지나고 후유증도 지난 주말입니다. 

가끔 아주 가끔 보면 컴퓨터 자판에 한글이 안쳐질때 있을 겁니다.

이때 저는 처음 해보는 게 컴퓨터 재부팅을 처음에 해보는데 대충 그러면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경우가 있다면 아래 방법을 따라 해보시면별거 아닌 거 아실 겁니다. 

한글이 안쳐질때 3가지 방법 아래 보시고 속 후련해 지시길 희망합니다. 

일단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으론 인터넷 주소창 익스플로러나 크롬 다 똑같습니다. 

위에 주소창에 한글을 입력해 봅니다. 

이때도 안쳐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만약 쳐진다면 재부팅하시면 해결이 됩니다. 

메모장이나 엑셀 한글 을 열어놓고 공란에 글자를 입력해 줍니다.

입력이 된다면 바로 재부팅 하시면 됩니다. 

메모장 위치를 혹시나 모르신다면 바탕화면에 마우스를 놓으시고 우클릭새로 만들기- 텍스트 문서 눌러 주시면 

메모장이 나옵니다. 

마지막 방법입니다.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한글로 가 보이실 거예요. 요걸 클릭해 주세요. 요걸 클릭하면 A로 바뀝니다. 

그럼 한글 자판은 걱정 없이 해결입니다. 

한글자판이 안써지는건 하드웨어적 문제가 아니니까 전혀 걱정 하실게 없습니다.

자판이 안쳐지는 경우는 하드웨어적인 경우는 없고 소프트 웨어 일 때가 거의 대부분인데 이때 기본 프로그램 이기 때문에 인터넷을 검색해 보시면 여러 가지 방법이 나와 있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자판뿐만 아니라 마우스나 키보드 에러 등도 마찬가지이고 usb 등도 마찬가지 일 때가 많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뭔가 성취감도 중요하게 작용했을 거라고 보이는데 저 또한 그렇습니다. 

모르는걸 어려운걸 해결해 나가는 게 하나의 재미이고 또 모르겠다고 포기하게 되면 조금에 지출이 따르지만 

지출이 아까운게 아니라 기분이 묘하게 싫어지기 때문에 저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부딪혀 나가면서 해결해 나가는걸 

선호합니다. 

2019/09/19 - [유용한 정보] - 키보드 자판 오류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19/09/20 - [유용한 정보] - 마우스 안 움직일때 해결방법 알아봤습니다.

대학생 때 저는 컴퓨터 관련 전공을 했으나 살다 보니 이제 pc 부분에서 많은걸 놓쳐버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용산 전자상가에 가서 부품을 사다가 조립을 해서 사용도 했었고 업그레이드 또한 본인이 알아서 해결했었는데 이제는 혼자만에 지식만 가지고는 해결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게 편리해지는 시대이다 보니 저 또한 잊고 살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잔잔하게 남습니다. 

어제 키보드 작동 오류에 이어 오늘은 마우스가 안 움직일 때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우스 안 움직이면 정말 암각이 나오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도 안되신다면 아래방법을 따라 하시면 해결됩니다.  간단한 방법입니다. 마우스가 안움직여요 해결방법 알아봤습니다.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을 때 해결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간단한거 먼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usb 포트가 고장일 때가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컴퓨터를 꺼놓고 다른 포트로 이동해서 

연결 후에 다시 부팅을 해줍니다. 

움직였다 안 움직였다 할 때는 이경우인 경우가 다수라고 합니다. 

잘돼는 마우스 새로 사지 마시고 따라 해 봅니다.  

위에 usb 포트를 바꿔 껴도 전혀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는 아래 방법을 사용해 봅니다. 

usb 포트가 문제가 아니면 아래 방법이 맞을 겁니다. 

바탕화면 좌측 하단에 시작 버튼 누르시고 우선 장치관리자로 들어가 줍니다.

키보드 tab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마우스가 안 움직이니 당연히 키보드로 이동을 하셔야 합니다. 

위에 상단에 마우스 및 기타 포인트 장치에서 엔터를 누르시면 위에 보이시는 것처럼 HID 규격 마우스 보이실 거겁니다.

위에 그림처럼 속성 눌러줍니다.  

드라이브 업데이트 보이실 건데 거기서 엔터 누르신 뒤 확인에서 엔터키를 눌러줍니다. 

위에 업데이트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자동 검색 나오면 클릭해줍니다. 

보통 두 가지 경우에서 대부분이 해결된다고 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따라 해 보시면 생각보다 쉽게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저도 pc 하드웨어 쪽에서는 거의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를 때는 항상 인터넷 글을 보고 따라 해 보면 거의 모든 게 해결이 되곤 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싶을 때 마지막에 가는 게 교체인데 이럴 때는 하드웨어 쪽에 잘 알고 있는 지인분에게 

여러 가지 자문을 구한 뒤에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10으로 바뀌면서 백업을 받고 다시 설치를 해야 하는 올해 초 저는 큰 맘을 먹고 인터넷 설명에 따라서 

해봤는데 다행스럽게도 어렵지 않게 할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윈도 설치하는 사람은 pc에 대해서 굉장히 똑똑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제는 설치방법이 너무나 편리해져서 누구나 정보를 봐가면서 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는 게 뭔가 기분이 좋기도 하면서 서운한 맘도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x세대라고 제가 마지막 세대인데 그때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는 시대였습니다. 

저는 두 가지 시대를 모두 겪은 세대인데 이 세대의 장점은 아날로그의 감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디지털 시대의 시대의 초입이었기 때문에 pc를 조립 윈도 설치 등 여러 가지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 시간이 흐르다 보니 하드웨어 적인 거에서는 인터넷 정보가 없으면 거의 모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애잔한 마음 아픔이 살짝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다시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가끔은 아니고 아주 아주 어쩌다 한번 컴퓨터 키보드가 안쳐져요 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럴 때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단 마우스는 움직일 때 하실 수 있습니다.

1분이면 쉽고 간단하게 해결하실 수 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따라 하시면 됩니다.  

키보드 자판 오류 해결하기 입니다. 

자판 안먹히면 정말 화가 화나게 되죠 자판의 문제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니 화를 가라앉혀 주시고 아래 방법을 따라 해 보세요. 속이 확 풀릴 겁니다. 

우선 제어판을 열어주세요. 좌측에 보시면 하드웨어 및 소리 하는 메뉴가 있는 거 선택해 줍니다.

제어판까지 들어오셨다면 끝난 거나 다름없습니다. 

중앙 상단에 보시면 거기서 장치 및 프린터 아래 보시면 장치 관리자 보이실 겁니다. 

그럼 장치관리자 클릭해 줍니다.

위에 그림과 같이 키보드 보이실 겁니다. 좌측 하단에 보시면 키보드 보이실 겁니다. 

더블클릭하시면 새로운 항목이 뜰 겁니다. 

위에 HID 키보드 장치에서 우클릭해주시고 디바이스 제거 눌러 줍니다. 

컴퓨터를 끈 다음에 키보드를 뺀 뒤 다시 연결해 주시고 다시 부팅해주시면 끝입니다. 정말 간단한 방법입니다. 

키보드 자판 오류 보면 키보드가 불량인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뭔가를 새로이 설치하다 생기는 오류라고 하니 교체하지 마시고 위에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전혀 문제 될 것 없이 쉽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 키보드나 마우스 가격이 저렴해서 새로 사서 사용을 해도 별로 부담이 되지 않지만 뭔가를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재미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위에 방법을 재미 삼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면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재미가 있기도 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하고 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자주는 아니고 명절 때 아니면 확 당겨서 만들어먹고 싶을 때가 아니면 

하지 않는 요리이긴 하나 저희 전체 가족 명절 음식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음식이라 소개해 보겠습니다. 

명절 음식 사실 엄청 느끼해서 만들어 놓고 명절 당일날 먹으려고 하면 손이 잘 안 가기 마련인데 김치 꼬지는 담백해서 명절 당일날에도 인기 최고의 메뉴입니다. 

☞ 김치전 보다 훨씬 맛있는 김치 꼬지 만들기 

김치 꼬지 레시피 한눈에 보기

고기를 새끼손가락 두께로(0.5cm) 잘라주시고 길이는 5cm로잘라 줍니다. 김치는 전날

미리 국물을 꽉 짜두신 뒤 고기의 양념은 후추 다진 마늘 통깨 참기름을 넣고 버물여 주신 뒤에 김치를 5cm 크기로 자르고

고기를 안에 넣고 돌돌 말아서 요지에 꼽아 줍니다. 

다른 전과 마찬가지로 부침가루 입히고 계란옷 입혀서 부쳐주시면 됩니다.

고기는 뒷다리살이나 안심을 사용하시면 좋은데 아무래도 지방이 들어가면 느끼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위에 크기로 잘라주시는데 고기 손질 한두 시간 전에 고기를 냉동실에 넣어 둔 뒤에 손질하시면 손질이 편합니다.

김치는 딱 위에 크기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양념을 넣기는 하나 사실 집에서 저희 가족끼리 만들어 먹을 때는 양념 안 넣습니다.

안 넣는 게 더 깔끔하게 느껴지는데 어머니는 양념을 항상 하십니다.

고기가 신선하다고 느껴 지면 양념을 안 넣고 만들어도 되고 냉동고기 일 때는 넣는 것도 좋습니다. 

양념은 다진 마늘, 후추, 참기름, 통깨를 넣으시면 됩니다. 

양념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건 알아서 넣으시면 됩니다. 

김치를 펼친 뒤 고기를 가운데에 넣고 돌돌 말아서 요지에 세 개씩 꼽아주시면 됩니다.

저희는 위에처럼 한 번에 다 말아놓고 요지를 꼽아서 손을 덜 가게 합니다. 

다른 기타 전들과 마찬가지로 부침가루를 입히고 계란옷을 입이면 끝입니다. 

고기를 두껍다고 생각하시면 약불로 천천히 익히시면 되고 고기가 얇으면 중불보다 조금 낮은 불로 익히면 됩니다. 

보통 삼겹살 먹을 때 김치를 구워서 고기에 싸서 먹을 때의 맛을 상상하실 수 있을 텐데 전혀 아닙니다. 

맛이 정말 담백하고 고기의 식감과 김치 씹는 식감이 살아서 맛도 최고 식감도 최고입니다. 

전 먹을 때에 느끼함을 전혀 느낄 수가 없습니다. 

명절에 늘 인기 있는 김치 꼬지 동그랑땡도 인기가 있지만 김치 꼬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첫판을 너무 급하게 익히다 보니 요렇게 약간 탄부분이 보이는데 그래도 맛있습니다. 

김치전 과는 전혀 비교가 안될 정도입니다. 

손이 많이 간다는 단점이 있긴 하나 명절 아닌 때에도 먹고 싶어 지면 집에서 양념 안 넣고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곤 합니다. 

취업을 하시고자 하시는 청년분들은 꼭 보셔야 할 좋은 정보가 있습니다. 많은 청년분들이 가입 후 2년 만기 후

만기금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합니다. 

청년 내 일체 움 공제 이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중소기업, 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부 정책으로 2년, 3년 동안 근속 근무를 하며 매달 적립금을 넣으면 정부와, 기업에서 보충을 해줘 2년 적립 1,600만 원, 3년 정립 3,000의 목돈으로 돌려주는 어마 무시한 혜택을 지닌 정책이라고 합니다. 

청년 내일 채움 공제 신청방법 알아봤습니다. 

신청방법은 인터넷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포털 검색창에 청년 내일 채움 공제 검색 후에 클릭하시고 가입하시면 됩니다. 

1. 워크넷 신청

2. 운영기관 자 격심가

3. 지원 협약 체결

4. 정규직 전환

5. 운영기관에 채용 명단 전달

6. 중소기업 진흥공단 청약신청

위에 순서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신청 전에 우선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2019년 가입이 10만 명 정원에 도달하여 마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 에 예산안이 편성되면 미리미리 준비하셨다가 신청하시면 됩니다.

좋은 제도이고 혜택도 크니 미리미리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청년 내일 채움 공제 신청 조건

우선 두 가지 조건으로 나눠지는데 2년형 3년형입니다.

연령제한도 있는데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로 제한되며 정규직 취업일 현시점으로 고용보험 가입이력이 없거나 졸업 후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12개월을 넘기면 가입 불가합니다.

학력제한 없고 정규직 취업 일로부터 고등학교 대학 재학, 휴학 중인 분들은 제외된다고 합니다.

중소기업도 신청 가능한데 조건은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상이지만 청년 창업기업 등에 한해서 1인 이상 5인 미만 기업도 참여 가능하다고 합니다.

청년 내일 채움 공제 혜택 알아봤습니다. 

2년 300만 원 적립 시에 정부에서 900만 원기업에서 400만 원을 적립을 해줍니다. 2년 뒤 만기 공제금 1,600만 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정말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데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3년 적립 시 600만 원 입금 시 정부 1,800만 원기업 600만 원 적립해줘 만기 공제금 3,000만 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청년 내일 채움 공제 중도해지 입니다.

불가피하게 해지를 해야 할 때는 청년 내일 채움 공제 가입 후 3개월 이후 가능합니다. 

공제계약이 소멸되기 전까지 해지 가능하다고 하고 납입금액과 취업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으며 중도해지 지원금 지정이 되어있다고 하니 참고시면 됩니다. 

화성 봉담에는 재래시장이 없어서 재래시장 갈 때는 수원 남문시장으로 나가거나

오산 오색시장으로 다녀오곤 합니다. 

오산 재래시장의 경우 매달 삼일과 팔일 즉 삼팔장으로 열리는데 이번에는 명절 전 팔일 날 일요일 오후 한 시에 

다녀왔는데 우와 인파가 정말 장난이 아녔습니다. 

걷기 힘들정도로 손님들이 많았고 거기에 갑자기 더워져서 땀을 뻘뻘 흘리시며 걸어 다니시는 분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주차는 주차장에 하시는 게 속편 하실 겁니다. 비록 주차장 대기시간이 있긴 하나 

다른 곳에 할만한 곳이 없어서 공영주차장에 주차시키는 걸 추천합니다. 

공영 주차장 입구인데 대기시간이 약간 길었습니다. 반팔 입으신 분들 그만큼 더웠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차를 하고 시장으로 들어서니 인파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좋아하시니 열심히 따라다녔습니다. 

물론 시장에선 금연입니다. 흡연자 여러분 힘드셔도 참으셔야 합니다. 

줄 서서 먹는 꽈배기 가게입니다. 음.. 여기서 여러 번 사 먹긴 했으나 인파가 몰리는 시간에 와서 그런지 

길이 제법 길었습니다. 명절 특수 제대로 누리 셨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전가 개는 이곳저곳 할 것 없이 엄청 바빠 보였습니다. 요즘 추석 음식 사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살짝 부러웠습니다. 

호떡집에 불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집이 딱 그래요 명절 아닐 때 와도 이곳은 항상 대기줄이 몇 분씩은 계시는데 이날은 명절 전이라 그런지 손님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 

이곳을 지날 때는 항상 사 먹었는데 이번에는 패스했습니다. 이곳은 기름에 튀긴 호떡집입니다. 

위에 집과 다르게 이 집은 손님이 줄을 서진 않지만 기름을 아주 살짝만 넣어서 만든 호떡입니다. 

이 집에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맛 평가는 딱히 못하겠습니다. 

대기줄이 가장 길었던 칼국수집입니다. 

대충 봐도 30분 이상은 기다려야 하는데 열심히들 기다리셨습니다. 

광명시장에 있는 본점에서 먹어봤는데 가성비는 좋지만 딱 그 정도이지 줄 서서 먹을 집은 아닌 것 같은데 

줄을 서서 기다리셨습니다. 

다른 건 다 포기해도 핫바는 포기 못하는데 핫바가 개 가 시청을 등지고 오른쪽 왼쪽도 군데 있습니다. 

약간 떨어진 위치인데  저희는 항상 오른쪽 가게에서 사 먹습니다. 

손님도 항상 오른쪽 가게는 줄을 서있고 왼쪽 가계는 많지 않습니다.

맛 평가 또한 왼쪽 가게에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패스하겠습니다. 

만두가 개가 두 군데 있는데 이 집 만두는 맛이 확실히 있습니다. 설날이 아닌지라 손님이 많아 보이진 않았는데 

설날에는 이 집에 손님이 미어터져 나갑니다. 

크로켓 가게인데 이제 크로켓은 안 하신다고 해요. 가격을 맞출 수가 없어서 찹쌀도넛 위주로 판매하십니다. 

작은누나가 좋아하는 옥수수빵 저는 사실 술빵 종류는 그다지인지라 작은누나랑 어머니만 맛있게 드셨습니다. 

저희 동네에는 대형마트가 8군데가 있어서 가격경쟁이 심해서 오색시장에 비해 엄청 저렴해서 이곳에서 딱히 뭔가를 많이 사 오진 않고 미나리만 사 오셨습니다. 

전 항상 속으로 생각합니다. 

기름값과 주차비가 더나 온다고 말입니다. 

재래시장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사라져 가다가 최근 들어서 조금은 부활의 기미가 나타나고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대형 마트로 향하던 발걸음이 재래시장으로 돌아오는 건 아무래도 대량 구매보다는 소량으로 필요한 것만 쇼핑할 수 있는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어린 세대는 잘모르겠지만 저는 중년으로 달리고 있기 때문에 시장만 가면 추억의 향과 포근한 느낌이 감싸줘서 포기를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