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굽는 법 그리고 새우튀김 만드는법

유용한 정보|2019. 8. 1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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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 만드는 법 같은 경우는 별책 부록으로 

짧고 핵심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우튀김 만드는 법은 모양을 이쁘게 내는 방법과 

속살은 촉촉하게 겉은 바삭하게 튀기는 방법이니 간은 각자 알아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생선 굽는법 

생선을 구우실땐 껍데기가 있는 쪽부터 충분히 구워

줍니다. 이때 수분과 생선 기름이 나오면 뒤집어서 

속살 있는 쪽을 구워 줍니다. 살이 있는 부분을 먼저 구우면

생선 기름과 수분이 없는 상태라 살이 들러붙고 모양이 망가지게 됩니다. 바삭한 껍질을 위해 너무 오래 구우면 수분이 모두 빠져나가 촉촉한 식감을 포기해야 하니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불 조절은 강불로 시작해서 생선을 뒤집음과 동시에 중불로 하시면 됩니다. 강불로만 구우면 겉은 바삭할지 몰라도 속살이 익지 않습니다. 약불로 하시면 수분이 모두 빠져나가기 때문에 중불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식초를 이용합니다.

생선을 구우 시기 전에 식초를 살짝 발라서 구우시면 

식초의 산 성분이 단백질 파괴를 막아주고 응고시켜주며

수분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비린내를 잡는데도 탁월한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해요. 

식초의 향은 구우면서 휘발해 버리니까 

그 점은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생선을 굽기 전 살짝 냉동시켜 줍니다.

살짝 얼어 있는 생선은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얼지 않은 생선의 경우 냉동실에서 10-15분 정도 살짝 

얼려주시면 생선이 가지고 있는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고

구우면서 모양이 깨지지 않고 먹기 좋게 구울 수 있다고 합니다. 

냉동실에 넣으실 때 키친타월을 한두 장 깔아서 얼리시면 좋다고 하고 종이 포일을 이용하셔되 된다고 합니다.

 

생선구이 맛집의 비결입니다.

먹기 좋게 깨지지 않은 생선구이를 원하시면 생선을 굽기 전에 밀가루를 생선에 골고루 입혀주신 뒤에 구우시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도 막고 기름이 튀는 것도 즐일 수 있다고 합니다. 

부침 갈루를 이용하시면 보다 바삭한 식감을 즐기실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생선구이를 집에서 자주 해 먹기에는 부담스러우실 겁니다. 냄새도 많이 나고 냄새 또한 오래도록 남아있기 때문에

밀가루나 튀김가루를 입혀서 구우시면 냄새가 퍼지는걸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흰 살 생선은 빨리 구우시고 붉은 살 생선은 오래 구워줍니다.

 

도미나 동태전 같이 흰 살 생선은 단백질 이 적어 열을 가하면 쉽게 부서지죠. 그래서 모양이 깨지지 않게 해 주기 위해 빠른 시간에 구워주시는 게 좋다고 하며 붉은 살 생선 참치 고등어 등은

생선 냄새가 강하기 때문에 마늘, 술, 생강, 등을 살짝 바른 뒤

천천히 구워 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조개류는 살짝만 익혀주자. 

조개류는 수분 함량이 높아 오래 조리하면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서 질긴 식감을 주기에 고온에서 장시간 동안 조리하는 걸 피하셔야 합니다. 바지락이나 대합 등의 조개류는 물이 끓기 전부터 넣으신 뒤 껍질이 벌어지면 바로 불을 꺼줍니다.

껍질에서 떼어 난 조갯살은 조리하실 때는 끓는 불에 넣은 뒤 바로 불을 끕니다. 그러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조개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조개류의 경우 쉽게 상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열을 가한 뒤 드셔야 합니다. 

 

새우튀김 만드는 법 

위에 사진처럼 이쁜 새우튀김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새우의 등이 아닌 배 쪽에 칼집을 넣어줍니다. 칼집이 난 배 분분이 팽창하면서 굽어있던 새우가 일자로 펴지게 됩니다. 

일자 모양이 아닌 반달형의 새우튀김을 원하시면 반대로 등 쪽에 칼집을 넣어서 튀겨주시면 됩니다. 

새우를 조리하시기 전 레몬즙과 맥주를 살짝 넣어서 튀기시면 새우살은 응고돼 탱글탱글한 속살의 식감을 주고 겉은 더욱 바삭바삭 해져서 튀김 전문점 못지않은 새우튀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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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나이 대신 만 나이 사용

유용한 정보|2019. 8. 1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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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은 세 가지의 나이를 가지고 

산다는 이야기가 습니다

세는 나이- 태어나자마자 1살 , 새해가 되면 또다시 1살 추가 

만 나이- 태어나면 0살 생일이 돌아오면 1살 추가

연 나이- 현재 연도 태어난 연도 

 

혹시 주변에 외국분들이 몇 살이세요 물어본 적이 있다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세는 나이와 한국식 나이는 분명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나이에 민감한 민족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해 첫날이 되면 전 국민이 공평하게 일괄적으로 나이를 먹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한국식 나이 계산 방법 때문이라고 합니다.

 

 

 

행정상으로 사용되는 나이와 일상에서 사용되는 나이는 차이가 있는 대한민국 한국식 나이는 해가 바뀌면서 누구나 고평 하게 먹게 되고만 나이는 자기 생일이 지나야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국식 나이 계산법이 맞지 않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도 태어난 지 6일 만에 두 살이 되었습니다.

매해 초가 되면 항상 들려오는 한국식 나이 폐지 이야기 

방송이나 인터넷에 많이 나옵니다. 저 또한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고령화 사회로 들어가는 현시점에서 한살이나 두 살의 

의미는 개개인에게 매우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공론화되지 않았던 나이 셈법이 올해부터는 슬슬 힘을 받기 시작했고 공론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법으로 계정 후에도 사람들의 문화자 채가 바뀌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바꿔야 할 건 분명히 바꿔 나가는 게 좋다고 합니다. 

세계화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빠른 몇 년생 이것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만 나이를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 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만 나이로 세야 하는지 한국식 나이 계산으로 세야 하는지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 대부분의 선진국의 경우 태어날 때 0세 가 돼서 생일날 한 살씩 먹는 반명 우리나라의 나이 셈법은 

태어날 때부터 1살로 시작해 나이를 한해 한해 먹게 됩니다.

이런 계산이 적용되면 1살에서 두 살 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불합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법상 만 나이로 계산이 적용되고 있지만 실생활에서는 세는 나이를 사용하고 있기에 혼선이 빚어지곤 합니다.

실제로 이런 혼란을 막고 싶은 국민들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3000분이 넘게 참여했다고 합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나이에 대해서 

외국인에게 설명하기 어렵다. 한국의 수직적 문화를 바꿔야 한다.

또는 한두 살이라도 젊게 사는 게 좋다 라는 의견과 부정적인 의견으로는  헷갈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큰 문제없다.

뱃속에서부터 나이를 계산하는 한국식 나이가 맞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 중 가장 큰 문제가 한국의 서열문화를 부추긴다는 의견이 많은데 하루 차이로 형님, 아우 하는 서열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서열문화가 사라지지 않는 한 상용화되긴 힘들 거라는 

의견이 많은 걸 보면 뿌리 깊은 나쁜 문화는 정말이지 

오래오래 가는 것 같아 한편으로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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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 트름을 자주 하는 이유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19. 8. 1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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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 자주 하시는 분들은 눈치를 보게 됩니다. 

저는 다행하게도 트림을 언제 했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식사 후에 트림을 하는 건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라고 합니다.

밥을 먹으면서 들어온 산소가 위에 모이면서 

미주신경이 이를 감시해 반사적 배출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복 상태나 일상적으로 트림을 너무 자주 하신다면 생활을 하는데 불편함도 있을 수 있고

질병에 걸렸다는 걸 나타내는 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일시 적인 현상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면 원인을 파악하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으니

아래 글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전 이글 쓰면서 알았습니다.

트림.. 이 아니라 트림이라는 걸 말입니다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계기도 됐습니다.

1. 음식을 빨리 먹는다. 

음식 섭취 시 너무 빠른 속도로 섭취를 하게 되면 조금씩 섭취할 때보다 많은 양의 공기가 위에 들어오고,

음식물을 꼭꼭 씹지 않아 소화 과정에서 더 많은 가스가 나와 트림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상부식도 괄약근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이완되면서 공기가 빠져나오는 현상이 트림이라고 하는데

음식물과 공기가 많이 유입되면서 트림의 양 또한 많아진다고 합니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은 소화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 고위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한 연구결과에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속도가 빠를수록 더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어서 천천히 먹는 

습관을 기르는 게 건강관리에 첫걸음이라고 합니다. 

2. 역류성 식도염 

역류성 식도염의 경우는 소화가 잘 안되고 위산이 상당량 분비됨으로 인해 트림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식사 후 3시간 정도는 자리에 눕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위에 음식물이 어느 정도 소화가 되었을 때 눕는 게 좋고 과식은 역시 금물이라고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이병에 걸리신 분들은 고통이 심하다고 하시는데 식생활을 개선하면 약을 드시는 것보다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비염

비염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한쪽 부비강이 막혀 있어 트림을 자주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음식물 섭취 시 당연히 입으로 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비염이 없으신 분들에 비해 더 많은 양의 공기가 위에 들어오게 됩니다. 

때문에 트림 현상이 보다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축농증 (구비동염)으로 인해 코안이 자주 막히게 되면서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되죠. 입으로 하는 호흡은 식도와 위에 

공기 유입을 많게 하기 때문에  위에 두 가지 증세가 있으신 분들은 의무적으로 식사를 천천히 하시는 게 좋다고 알려졌습니다.

4. 탄산음료 

여름 날씨가 더워서 탄산음료들 많이 드실 겁니다. 

탄산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당연히 트림을 하시겠지만 자주 드시게 되면 위장 점막이 약해져서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 트림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탄산음료를 드시고 트림을 하시면 식도에서부터 공기가 나오는 게 아니라 위장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에 더 안 좋은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주위분들이 표현은 안 해도 기분도 상할 수 있고 비위가 상할 수도 있으니 주의는 필수입니다.

최소한 사람들이 없는 곳을 찾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림을 자주 하면 건강상 좋지 않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사회생활하면서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장기적 주기적인 현상이라면 식생활 습관을 바꾸시는 게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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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팝업창 제거 한 번에 뚝딱 쉽습니다.

유용한 정보|2019. 8. 1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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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이 pc 사용을 완전히 앞서 나가는 현시대 이긴 하나 아직도 업무용은 pc를 사용해서 볼 수밖에 없습니다.

pc를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엔가 뜨는 팝업창 이거 제거를 해보려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지만 쉽지 않을 때가 종종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줄줄이 팝업창을 계속 뜨게 하는 프로그램을

애드웨어라고 하는데 그들도 먹고 살아야 겠기에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니 그들을 탓하지 말고 간단하게 팝업창 제거해 줍니다.참고로 pc속도 향상부터 시작 관리 때 뜨는 프로그램 인터넷 속도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참 이건 백신프로 그램 아니니까 다른 백신 프로그램과 충돌 염려가 없습니다.

한 번만 사용해보시면 두고두고 사용하실 겁니다.

깔고 pc 정리 후에 삭제하셔도 됩니다. 

 

자 그럼 인터넷 팝업창 제거 시작해 보겠습니다. 

 

 

고클린.

검색창에 고클린 검색해주신 뒤 다운로드합니다

장점은 기타 필요 프로그램들은 이거 깔자 저거 깔자 

하는데 이건 전혀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깔아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고클린 설치 후 사용법 

막상 깔아놓고 나시면 이 프로그램 절대 안 지우실 겁니다.

엄청 유용하거든요. 위와 같이 창이 뜨면 아래 방법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아니니 어렵게 생각 안 하셔도 됩니다. 

 

위에 해야 할 작업들 나열

서비스 관리 작업, 작업 스케줄러 관리 익스플로러 최적화, 시작프로그램 관리 액티브 삭제 이렇게 다섯 가지 작업을 하시면 되는데 팝업창 제거도 되지만 pc속도도 확실히 빨라집니다.

한 번에 체감을 확 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관리 

서비스 관리를 처음에 해보겠습니다. 먼저 클릭해주신 뒤 우측 하단에 서비스 중지하기 보이시면 클릭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pc 정리 안 하신 분들이라면 놀라실 겁니다.

쓸모없는 프로그램들이 수천 개 정도 나올 겁니다. 

모두 찾아내면 삭제할까요 하는 창이 나오는데 클릭합니다

이때부터 속도가 조금씩 빨라짐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익스플로러, 작업 스케줄러 관리 

위에 방법과 마찬가지로 좌측 상단에 나온 프로그램 모두를 

체크하신 뒤에 삭제를 눌러줍니다. 

여기서 불필요 스케줄이 있기에 팝업창이 계속 뜨게 되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팝업창이 뜨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시작프로그램

시작프로그램을 클릭해 보시면 체크하는란

옆에 오렌지색 점이 보이는 게 있을 겁니다. 

그건 그대로 두시고 나머지만 체크 후에 삭제를 눌러줍니다.

부팅 시 속도를 보다 빠르게 해 줍니다. 

 

 

 

 

ActiveX Control x 

ActiveX 도 위에 방법과 같습니다. 

모두 체크하신 뒤에 삭제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제 팝업창 스트레스에서 해방입니다. 

 

다섯 가지 방법들이 속도 향상과 팝업창 제거 등 

을 해주고 나머지 기능들도 여러 가지 있으니 

궁금하시면 한 번씩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인터넷 속도 빠르게 하려고 가끔 그것까지는 

하고 있습니다. 노이즈를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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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고등어조림 매일 먹어도 좋겠다.

내가만든 요리|2019. 8. 1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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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들던 레시피는 고추장과 고춧가루 베이스였는데 

백종원 님의 고등어조림은 고추장이 빠진 된장과

고춧가루입니다. 처음엔 고추장 없이

과연 맛있을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과 된장 맛이

강하면 안어울릴것 같단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만들어서 먹어보니 제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된장 맛은 전혀 느낄 수가 없었고 칼칼하면서 

감칠맛이 돌고 고등어 속살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중요한 건 아들의 입맛에도 맞아서 요즘엔 

일이 주에 한번 정도는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저도 맛있게 먹고 있지만 아들 녀석이 좋아라 합니다.

고기보다 생선류를 더 좋아해서 집에 생선 냄새가 

자주 베는 단점이 있긴 있습니다. 

 

 

지금 다시봐도 먹고 싶어 집니다. 

칼칼하고 담백하며 감칠맛 도는 맛이 밥한공기는 섭섭하고 두 공기는 기본인 겁니다.

참고로 저는 매운맛을 좋아해 청양고추를 몇 개 더 넣었습니다.

무대 신 감자를 넣고 양파도 반개 넣으라고 했는데 

양파의 단맛을 좋아해 반개가 아닌 한 개를 넣었습니다. 

 

 

 

요리 준비 

 

재료 : 고등어 두 마리, 감자 3개, 양파 한 개, 청양고추 4개

        대파 1/2 줄기, 다진 마늘 한 큰 술 반 

양념 : 생강가루(생강 1/3), 고춧가루 3 스푼, 된장 반 스푼,

        간장 반 컵 (종이컵) 들기름 2 스푼, 설탕 1스푼 

        맛술 2 스푼, 물 400cc

 

요리 난이도 : ☆☆☆ (사실 별세 개씩은 아니나 조리시간이 길어서)

조리 시간 : 50 분 

 

 

요리 순서 요약

 

· 감자를 냄비 바닥에 올리고 

· 고등어를 감자 위에 올린 뒤 

· 그위에 양파 대파 고추 등 야채를 

· 올려준 뒤 물 400cc 넣어준 뒤

· 가스불 (중불)에 올려준 뒤 물이 끓기를 

· 기다리는 동안 

· 생강가루(생강 1/3), 고춧가루 3 스푼, 된장 반 스푼,

· 간장 반 컵 (종이컵) 들기름 2 스푼, 설탕 1스푼, 맛술 2스푼 

· 넣어 양념장을 만든 뒤 물이 끓으면

· 양념장을 넣고 중불에서 20분 약불에서 5분간 

· 조리하시면 백종원 고등어조림 요리는 마무리입니다. 

 

      

 

 

재료 다듬기 

고등어는 흐르는 물에 싰어주신 뒤 쌀뜨물에 담가주신 뒤

야채를 다듬어 줍니다.

감자는 2cm 두께로 양파, 대파, 청양고추는 기호에 

맞게 썰어 줍니다.

 

fm 레시피는 무를 넣고 양파 반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한 개인데 저는 제 입맛에 맞췄습니다. 

원래대로 하면 맛있긴 맛있는데 양파의 단맛과 

매운맛이 살짝 부족해서 제 입맛에 맞춰서 레시피를 

변경한 겁니다.

 

 

 

요리 시작해 봅시다. 

냄비에 처음 감자를 깔아준 뒤 

고등어를 올려주시고 그위에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올린 뒤 물 400cc를 

부어주신 뒤 가스불 중불에 올려줍니다.

 

대파와 고추는 이때 안 넣고 마지막에

5분 정도 남겨둔 뒤에 넣으셔도 좋습니다. 

전 아삭한 식감보단 부드러운 식감이 좋아 처음부터 넣었는데 

조금 더 매콤하고 아삭한 식감과 맛을 내길 원하신다면 

5분 남겨 두고 넣으시면 됩니다. 

 

 

 

물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 만들 때 순서 없습니다.

레시피대로 넣고 막막 저어줍니다.

 

 

 

양념장 넣고 풀어주기 

양념장을 야채 위에 올린 뒤 

국물을 수저로 떠서 양념 장위에 살살 살살 

뿌려서 잘 풀어 줍니다 간이 잘 베일수 있게 해 줍니다

이때부터 중간 불로 20분 계산하시고 20분이 지나면 약불로 5분간 뜸 들인다고 생각하시고 가열해 줍니다

그러면 백종원 고등어조림 요리 완성입니다.

 

 

 

레시피대로 하면 국물이 많습니다.

중불 20분 약불 5분 동안 해도 위에처럼 국물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저는 그래서 국물을 조금 더 졸인 뒤에 먹었습니다. 

익히는 동안 원하시는 국물 정도를 파악하신 뒤에 

더 끓이실지 말지 판단하시면 됩니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속살은 촉촉하면서 고등어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백종원 님입니다.

처음 만들 때보다 만들면 만들 때가 더 맛있어집니다. 

이유는 자기만에 레시피가 생기게 됩니다

본인 입맛에 맞춰서 조금씩 변형이 됩니다.

 

 

저는 대파나 양파 살짝 썰어서 데코를 하면 좋긴 하나 귀차니즘이 발동해 그냥 조리된 음식만 접시에 올렸습니다. 

데코는 기호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생선 요리해 먹는걸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아들 녀석을 위해 생선 냄새가 베어도 설거지가 힘들어져도 해야 합니다.

영양가도 많아서 가족 건강 지킴이 아이들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백 선생님 고등어조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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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음식 9가지 올려봅니다.

유용한 정보|2019. 8. 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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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경험하면서 얻는 정보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얻으시는 것도 있을 겁니다.

아래 나오는 음식들은 어느 집에서나 

쉽게 그리고 당연하게 볼 수 있는 음식재료들입니다. 

오늘은 냉장고에 넣으면 안돼는 음식 9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인터넷에서 보고 알아낸 겁니다.

일반 상식으론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보관해야 좋은줄 알았던

음식 몇가지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꼼꼼하게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올리는 음식 종류들은 어느 가정이나 몇 가지는 있는 

꼭 필요한 음식재료들 이니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 토마토

껍질이 얇아 차가운곳에서 보관을 하면 세포막 손상이

되어 금방 쭈글쭈글 해 진다고 합니다.

큰 그릇에 담으신뒤 상온에 보관하시는 게 영양소 파괴도 

안되고 신선하게 드실수 있다고 합니다.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토마토는 항암 예방에도 좋다지요. 

누구나 다알고 있는 토마토의 효능만큼은 잘 지켜서 

건강해져야겠습니다. 

 

2. 수박

자르지 않은 수박은 찬곳이나 습기가 많은 곳에

두고 보관하시면 빨리 상한다고 합니다. 

자르지 않은 통수 박은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시고 

자르신 건 냉장 보관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보통 수박은 빨리 드시는 게 좋다고 하니 

큰 것보다는 작은걸 사셔서 빨리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니 저희 집에서 올해 한 번도 수박을 안 먹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가기 귀찮아서 밖에서만 먹습니다. 

 

 

3. 열대과일

오렌지, 멜론, 파인애플, 바나나, 아보카도, 등의

열대과일은 차가운 곳에 두면 영양분이 파괴됩니다. 

상온에서 보관을 하시다가 드시기 한두 시간 전에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시원해졌을 때 꺼내서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보다 맛있게 열대과일을 즐기는 방법은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하나하나 따로 분리해서 두면 맛있게 익어 갑니다. 

이건 열대과일 말고도 여러 가지 과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열대과일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 계셔서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4. 마요네즈

영상 9℃ 이하에서는 마요네즈 성분들이 분리되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상온에 보관하는 것처럼 상온에 두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날 평생 마요네즈 냉장 보관했는데 

이거 보고 바로 냉장고에 빼뒀습니다. 

 

 

5. 빵

빵을 냉장 보관하게 되면 수분과 영양분이 빠져나가 식감도 떨어집니다. 실온에 두시고 하루나 이틀 사이에 모두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오래 보관을 하실 땐 진공포장을 해서 냉동보관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6. 커피 원두

원두가루가 냄새를 흡수하는걸 모두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러기에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냉장고의 냄새를 

흡수에 커피를 드실 때 다른 음식물 향까지 맡을 수 있다고 하니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많은 양의 원두커피가 있으시면 진공포장을 한 뒤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7. 감자, 고구마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감자와 고구마는 냉장 보관을 하면 우선 맛이 없어지고 독성이 생긴다고 합니다. 

 

박스를 구하신 뒤 박스 사면에 구멍을 뚫고 감자나 고구마를 넣고 신문지 몇 장을 올리시고 또 감자나 고구마를 넣고 신문지 몇 장을 올리고 이렇게 아파트 건물 올라가듯이 해서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두시면 오래오래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저희 집에서 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납작한 봉숭아 박스를 이용하시면 구멍이 뚫려 있어 

신문지만 있으면 끝입니다.

 

8. 양파

양파의 경우 냉장보관을 하면 수분이 날아가고, 끈적 끈 적거 린다고 합니다. 서늘하면서 건조한 곳에서 보관하시면 되는데 

감자와 양파를 한 곳에서 같이 보관을 하면 두 야채 모두 금방 썩는다고 하니 같이 두시면 좋지 않습니다. 

위에 감자 보관법 이랑 방법이 같습니다. 

박스와 신문지를 이용하시면 보다 오랜 기간 시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9. 마늘 

마늘을 냉장 보관하면 마늘에서 싹이 쉽게 트고 

물러진다고 합니다.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을 하시고 

양이 많을 때는 마늘 껍질을 깐 뒤 다져서 한 팩 한팩 따로 보관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음식 9가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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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혈액순환 찬물 샤워

유용한 정보|2019. 8. 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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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폭염에 습도까지 높아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아침에 샤워하고 집에 오자마자 샤워 후에 잘 때 또 샤워를 하는데도 자면서도 땀이 나서 그래도 똑같습니다. 

여름철 미지근한 물이 더위를 가시게 해 준다는데 전 그래도 꿋꿋하게 찬물 샤워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글 보시는 분들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찬물 샤워가 피부미용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내용을 가져와 봤습니다. 

더위에 미지근한 물이 좋다고는 하지만 피부미용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받는 게 

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릴 때 누군가 찬물샤워과 모공 수축을 해준다고 해서 찬물로만 샤워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1.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찬물로 샤워를 하면 체온이 떨어져 체온을 다시 따뜻하게 돌리기 위해 심박수가 올라가 혈액순환이 잘된다고 합니다. 

신체에 혈액순환이 좋아져 눈뜰 때부터 활력을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실 혈액순환이 만병을 고치는 지름길이니 꼭 참고 바랍니다. 찬물이 순환계를 자극해줘서 장기와 동맥에 깨끗한 피가 흐르게 해 주는데 도움을 주며 좋지 않은 세포와 싸우고 신진대사를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근육통 완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근육통의 경우는 몸에 온도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면 도움이 크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생활화하시면 근육이 긴장해서 치유 촉진과 혈액과 산소가 빨리 돌아  근육통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쓰면서 느끼는 게 이건무 거의 만병통치 약입니다.

 

3. 피부 미용과 모발에 윤기를 더해 준다고 합니다.

따뜻한 물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모발에 큐티클을 열어주기에 컨디셔너와 화장수에 성분이 

서서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찬물 샤워를 하면 모공이 수축하면서 표피도 닫히고 영양 성분도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모공 수축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더운물 샤워를 기피한다고 하는 거 보면 

효과가 분명한 것 같긴 합니다. 

 

 

4. 림프의 흐름을 촉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의 면역 체계 중 가장 중요한 부위가 림플절이라고 합니다. 

림프절의 겨우 찬물로 샤워하면 노폐물과 병원체의 배출을 촉진시켜준다고 합니다. 

림프절 건강만큼은 어떻게 지켜나가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정보가 힘이고 돈이 되는 세상이네요. 암 예방은 림프절 건강부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

 

5. 신경계에 휴식을 줘 우울증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항우울제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 D가 햇볕을 쐬면 생겨난다고 하는데 효능이 우울증 치료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찬물 샤워로 우울증 치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7. 폐의 기능이 좋아지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체온이 낮아지면 신체의 열이 공기를 많이 가져오려고 하면서 폐활량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찬물 샤워를 하면 폐전체 활동을 활발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폐활량이 좋아지고 혈액순환만 잘된다면 어떠한 병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

처음엔 조금 힘들어도 하시다 보면 익숙해지실 겁니다.

저는 처음에 찬물을 심장에 조금씩 뿌려준 뒤에 적응이 됐다 싶으면 그때부터 찬물을 온몸에 뿌려서 심장에 무리를 줄여 줍니다. 뭐든 처음이 힘들지 하기만 하면 적응이 됩니다. 

 

 

8. 지방 연소 효과

체온을 낮추면 신진대사를 좋게 해서 지방 연소 능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지방을 제거하려고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즉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크게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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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살림 노하우 몇 가지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19. 8. 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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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살림하시는 새댁분이시나 자취를 하시는 분들 처음에는 자신 있으셨겠지만 막상 생활을 하시다 보면 

이런저런 일들로 막막해지는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쌓여가는 노하우가 있겠지만 정보가 있다면 앞당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 정말 유용한 신혼살림 노하우 몇 가지가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인터넷에 발달로 요리나 살림 노하우 쉽게 알 수 있는 멋진 세상에 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쓰레기통 냄새 제거는 신문지 이용

물로 헹구고 방향제를 있는 데로 쏟아부어도 그때뿐인 쓰레기통엔 신문지 몇 장을 바닥면에 

잘 깔아주시고 락스 몇 방울 딱 몇 방울만 뿌려 줍니다.  

냄새가 싹 사라지고 항균작용도 해서 실내공기를 오염시키지 않습니다.

 

 

 

무리한 지출을 줄이는 시장보기 

시장 가실때 냉장고 안 사진을 몇 장 찍어서 가시면 어떤 야채나 과일이 부족한지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땡처리하고나 타임 세일하는 물건들을 충동구매 안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냉장고 자리 차지하는 무리한 장보기도 문제가 있겠지만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수 있기 때문에 

장 보실 때 사진 찍어 가시는 건 습관화시키면 지출을 많이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방송에 소개된 내용이었는데 충동구매만 막아도 장보기 지출이 약 20% 절약된다고 나왔습니다. 

 

신문지에 활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감자 보관하실때 박스에 구멍을 내고 신문지를 한장 깔고 감자를 한층만 넣고 그위에 신문지를 깔고 또 감자 올리고 

이런 방식으로 하시면 감자에 싹도 안 나고 파랗게 변하지 않아서 오래오래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찌든 때 묵은 때의 변기는 낌 빠진 콜라

저도 이방법을 자주 사용하고 많은 분들이 많이 알고 계시는 방법입니다.

드시다가 남은 김 빠진 콜라를 변기 물에 부어 주시고 30분 정가 지나면 변기 솔로 싹싹 닦아주시면 

생각보다 훨씬 깨끗한 변기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콜라는 싱크대 청소할 때도 유용합니다. 변기 청소할 때와 마찬가지로 콜라를 싱크대에 뿌린 뒤 10여 분 뒤에 수세미로 문지르시면 번쩍번쩍 광이 납니다. 

 

물론 새제품의 변기는 변기솔만 가지고 가능하지만 오래된 변기에는 효과를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와이셔츠 다림질

셔츠나 와이셔츠 다림질할 때 단추가 달려있는 부분이 거슬리실 겁니다. 이럴 땐 단추가 달린 부분을 바닥으로 한 뒤 

위에 쪽에서 다려주시면 반듯하게 잘 다려집니다. 

 

 

 

셔츠 옷깃이 구겨져 있다면 

이럴 때는 다리미를 꺼내서 하시면 번거로우니 여성분들이 사용하시는 고대기를 이용합니다.. 고데기를 위에 사진처럼 이용하시면 다리미질과 마찬가지로 반듯하게 잘 다려집니다. 

 

외출을 했는데 잘 다려진 바지에 주름이 상했다면 동전을 이용해 보세요 동전 두 개를 포개는데 

이때 주름을 동전과 동전 사이에 넣고 동전을 꽉 잡고 주름 길을 따라 쭉 잡아당기면 감쪽같이 주름이 생깁니다. 

 

 

 

소파 밑 청소 

소파 아래나 가구 아래를 청소하실 때 청소기 입구에 스타킹을 씌운 뒤 고무줄로 고정하시고 청소기 가동을 시키면

먼지따로 귀금속 따로 분리해서 청소를 할 수가 있습니다.

반지나 귀걸이등에 작업 귀금속은 청소기에 빨려 들어가도 모를 때가 있어서 이건 꼭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람 소리 작아서 잠에서 못 깨어난다면 

스마트폰을 머그컵에 넣어 줍니다. 

머그컵 안에서 공명이 생겨 보다 큰 소리가 나사 잠에서 깨어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이방법은 방송에서 많이 소개되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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