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극복하는 법 알아봤습니다.

건강|2020. 9. 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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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에 들지는 못하는 고통 당해보지 못 한 사람들은 절대 이해를 할 수 없을 겁니다. 

오늘은 불면증 증상과 불면증 극복하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한 통계를 보면 대한민국 인구의 1/12인 400만 명 정도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심각한 건 불면증 환자 400만 명 중 80% 달하는 300만 명 정도가 불명증에 시달린 지 1년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불면증 증상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게 아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신체적 질환 등의 원인이 누적되어 발병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더 심각한 건 불면증은 연령과 관계없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성장기에 놓인 아이들은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성장발육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성인의 경우엔 체중 증가, 비만, 당뇨병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증가하게 됩니다. 

잠을 못 자고 고통에 헤매는 것도 문제가 크지만 다른 질병원 원인을 제공해 더 큰 문제로 지적됩니다. 

 

불면증의 종류는 임면 장애, 수면유지 장애, 조기각성, 이 있습니다. 

임면 장애:수면에 들기 전까지 30분 이상 시간이 소요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수면 유지 장애: 하룻밤에 5회 이상 깨거나 30분 이상 깨어 있을 때입니다. 

조기 각성: 전체 수면이 6시간 이하로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든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 그럼 불면증 극복하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불면증 극복하는 법 : 첫 번째는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몸을 편안하게 해 자연스러운 신체 리듬을 만들어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은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 신경의 안정과 수면에 들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수면에 들기 전 과한 운동은 하지 말아야 하고 수면 전, TV 시청이나 핸드폰 사용을 피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 : 발을 따뜻하게 해 신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나면 숙면을 취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수면에 들기 전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게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발이 따뜻해지면 몸 위쪽으로 올라온 열을 내려 수면에 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수면양말을 신는 것도 불면증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수면 전 하는 샤워나 목욕은 혈액순환을 도와 숙면에 들게 되고 아침에 눈을 뜰 때도 피곤함이 덜 하게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 : 조용한 방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잠에 드는 걸 목적으로만 하는 게 아니고 숙면 또한 목적입니다.

인간은 어두운 환경 속에서 숙면에 들게 되고 주변 또한 조용한 상태여야 합니다. 

소파에서 TV 시청이나 핸드폰 조작을 하면서 잠에 들면 숙면을 방해하니 금물이라고 합니다.  

 

네 번째 : 수면시간을 정해 반듯이 지켜야 하는데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잠들고 일어나는 게 제일 먼저 지켜야 하는 수면 위생 중 하나로 수면에 드는 시간이 불규칙한 것만으로도 불면증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수면에 드는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도 규칙적으로 정해 놓고 지켜야 합니다. 

 

 

다섯 번째 : 운동을 하는 것도 불면증 극복하는 법 중에 하나로 저녁이 아닌 낮시간에 적당하게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적당한 피로감을 줘 깊고 편안한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너무 격한 운동을 하면 자극으로 인해 수면에 들기 어려워진다고 하니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적당히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 : 과식은 특히나 자기 전에는 금물인데 이는 위에 부담을 줘 숙면에도 방해가 됩니다. 

하여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걸 피하고 잠들기 전에는 가벼이 우유 한잔이나 약간의 치즈 등 유제품을 먹는 게 좋습니다. 

 

일곱 번째 : 높거나 낮은 베개 또는 사용을 하지 않으면 목에 많은 무리가 오게 되고 잠들어 있는 동안 모고 가 어깨가 긴장하게 되어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하여 가벼이 벨 수 있는 경추베개가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 : 1. 잠들기 전 오미자차 한잔을 마시는데 오미자차는 한 번에 5가지의 맛을 낸다고 해서 붙여진 졌고 불면증에 좋은 1등 차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자 차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몸이 차가운 분에게 더욱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자는 뇌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심신의 안정을 주기에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고 합니다.

 

2. 녹차 : 대중적인 인기가 있는 녹차는 종종 마시게 되는데 녹차에는 테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불면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몸의 온도를 높여 면역력도 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단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많이 마시는 건 좋지 않다고 하니 하루에 한두 잔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3. 카모마일 차 : 허브차 중에 수면을 돕는 차로 알려져 있는 카모마일은 숙면을 위해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고 불면증 뿐만 아니라 불안감 해소와 소화장애 위장 장애에 도움을 준다고 하며 염증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4. 대추차 : 한약재와 음식에 자주 사용되는 대추차는 진정효과와 긴장된 몸을 이완시켜주는데 효과적이어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나 성격이 예민하신 분들에게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꿀차 : 끓는 물에 꿀을 기호에 맞게 희석해 드시면 긴장이 풀리게 되고 불면증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꿀물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며 수면에 들기 전 1시간 전에 마시면 신체 바이오 리듬을 개선시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수년 전에 불면증에 걸린 적이 있는데 그때의 고통은 가족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술을 마시고 잠에 들면 한두 시간 자다가 깨서 아침을 맞고 회사에 출근해서 병든 닭처럼 힘들어했습니다. 

제가 극복한 방법은 위에 방법들 과는 다르게 며칠간 무식하게 잠도 안 자고 버텼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버티고 저녁 열 시에 잠자리에 누워 잠에 들었는데 저는 효과를 봤지만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방법이고 따라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하니 위에 방법을 잘 활용하셔서 불면증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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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0. 9. 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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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내 집 마련이나 사업을 하기 위해선 신용등급을 높게 받아야 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만약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집을 마련하게 되거나 사업을 시작하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런 분들 많지 않으실 겁니다. 

신용등급이 높아야지만 대출 금리도 낮게 받을 수 있고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은 거두절미하고 기본에 출실 해야 합니다. 

 

금융기관의 평가기준을 들여다보면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대출 현황, 예금 현형, 연체 이력 등이 기준입니다. 

네 가지 항목을 잘 관리하면 신용등급은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용등급을 확인하는 경우는 대출을 받을 때 하실 겁니다.

오늘은 대출을 위한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본에 충실한 규칙을 세워 소비를 해야 합니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신용카드 대출, 카드론은 가능하면 사용을 하지 않는 게 신용등급에 좋습니다. 

하루에도 몇 통씩 걸려오는 카드론 대출 안내를 들어보면 대출은 쉽겠지만 신용등급은 하락을 하게 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 또한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신용등급 평가기관에서는 우리의 바람과는 다르게 제1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사람과 현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으로 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한도는 높게 받으면 받을수록 유리합니다.

한 달 사용액은 신용카드 한도에서 약 30%만 사용하는 게 일반적으로 좋습니다.

사용 비율에 대해선 여러 의견이 분분 하지만 보편적으로 30%를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백만 원을 사용했다고 하고 신용카드 한도가 백만 원이면 한도액의 100%를 사용하게 된 겁니다. 

하지만 한도가 천만 원에서 백만 원을 사용하면 10%만 사용하게 된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한 이유는 신용등급 평가기관에선 한도 대비 사용양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용카드 결제할 때는 가급적 일시불로 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무이자 할부 또한 부채로 평가해 신용평가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선결제를 자주 하는 사람한텐 한도를 높여 주겠다곤 하는데 설 결제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해 부채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만약 부채가 없다거나 부채를 얻을 일이 없다면 신용등급을 관리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집을 사거나 사업을 시작할 때나 확장을 위해서 대출이 필요치 않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어쩔 수 없이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 신용등급을 높여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는 게 당연한 겁니다. 자산과 부채를 정확하게 알고 현명하게 대출 상환계획을 세우시며 1~3등급은 어렵지 않습니다. 

 

대출 상환 순서
1순위 제 1, 2금융 권대출을 제외한 대출
2순위 현금서비스
3순위 신용카드 대출, 카드론
4순위 제 2 금융권 대출금
5순위 제 1금융권 대출금

일반적으로 제1 금융, 제2 금융 대출은 같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지만 대출을 받은 금리는 신용평가 대상입니다. 아주 작은 차이의 낮은 금리라도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대출금을 1년 이상 연체하지 않고 상환하거나 대출원금의 50% 이상을 상환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에 표에서 보듯이 상환은 오래된 대출부터, 금리가 높은 대출 순으로 상환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연체는 단돈 십원도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카드 재발급과 같은 사유로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단돈 10원이라도 연체 이력이 있으면 신용 등급 회복을 위해선 시간이 꾀나 걸리게 됩니다.

연체 기준 연체 내용
단기 연체 30만원 30일 이상 연체 시
장기 연체 백만원 3개월 이상 연체 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연체를 하게 되었다면 액수와 관계없이 오래된 연체부터 상환해야 합니다. 

세금, 연금보험료, 건강보험료 등의 공공요금은 절대로 연체를 하면 안 됩니다. 

세금, 공공요금, 관리비, 통신요금, 관리비, 연금보험, 건강관리 보험 등 6개월 이상 연체 없이 납부 후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신용 평과 기관에 제출하면 성실납부로 해서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점수가 무려 5점이라고 합니다. 

토스 같은 무료 신용조회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하루에서 이틀 후 가점이 반영된다고 합니다. 

 

신용등급은 대출을 받기 위해서 올려야 하는 건 당연합니다. 

대출을 막상 받으려고 하면 본인의 신용등급이 낮은걸 확인하게 되곤 하는데 급하게 올릴 수는 없으니 미리미리 대비하셔서 낮은 금리의 대출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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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계 군사력 순위 한국 6위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0. 9. 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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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계 군사력 순위 세부지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Global Fire Power(GFP)에서 2020년 세계 군사력 순위를 발표했는데 대한민국의 군사력 순위는 6위를 차지했습니다. 

GFP는 군사력 세부지표로 군사력, 경제력, 인구, 지리적 요소 등 50개 이상의 지표를 근거로 순위를 정했습니다. 

오늘은 GFP의 세부지표를 보고 대한민국의 군사력을 알아보겠습니다. 

 

GFP는 인구, 경제력, 무기의 구성요소 순위가 나와 ㅆ으며 나머지 요소는 개별 요소이기에 간단하게 구성요소를 설명했습니다. 

전체 인구의 구성요소 (Man Power): 노동력과 가용한 군사력 및 군인을 포함한 인구 관련 가치를 맨파워로 정하고 인구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하게 적용시켰습니다. 

예상했듯이 인구수는 역시 중국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말이 13억 8천만이지 실제로는 20억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Equipment(무기):  육군과 해군 공군의 무기를 모두 합한 걸 무기력이라고 합니다. 

GFI는 공격형 포함한 헬기, 전투기, 잠수함, 군함, 수송기, 미사일, 폭격기, 전차 등 다양한 옵션들을 합한 겁니다. 

아래의 표를 보시면 역시 미국이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핵무기가 있는 국가들이 많아서 이런 지표가 무슨 상관일 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도 핵무기를 보유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큽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한국이 일본보다 한 단계 앞에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한 끗발 이긴 하지만 한국은 해마다 국방비를 8%씩 증강하고 있으니 몇 년 후면 역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한국과 일본의 차이는 한국은 공격형 무기, 일본은 방어형 무기 체계가 기본 이기에 일본이 전체적으로 5위를 했다고 해도 전 100% 한국이 이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국뽕 일도 안 넣고 생각한 겁니다. 

Finances(경제력):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군사 강국에 들기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국방예산, 외환, 금, 부채 등을 포함해 계산된 겁니다. 

경제력 또한 한국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고 다른 국가들은 천천히 상승하기에 몇 년 후면 순위가 많이 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Logistics) 물류:전시 상황에서 물류의 원활한 흐름의 강도를 평가한 겁니다. 

공항, 선박, 터미널, 도로교통, 항구 등이 주요 구성요소입니다. 

(Natural Resources) 자원: 전쟁 중에 주로 사용되는 석유 관련 구성 요소이며 이는 석유 생산량, 매장량, 소비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Geofraphy) 영토:영토 크기도 평가대상인데 영토의 크기는 크면 클수록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2020년 GFP 발표한 세계 군사력 순위에서 한국은 당당하게 6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최강국 미국이고 2위는 러시아 3위는 중국, 4위에 인도, 5위는 일본이 차지했고 우리가 궁금해하는 북한은 25위입니다. 

상위권에서 인도를 제외하면 미국부터 일본까지 모두 한국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어디까지나 현무 4가 개발되기 전 이야기인데 만약 미국과 러시아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를 빼고 중국과 일본 이 한국과 붙는다면 일본은 이 길거고 중국에는 지겠지만 현무 4가 있기에 중국이 승리하더라도 팔다리 다 잘려 나간 허울뿐인 국가로 남게 될 겁니다. 

앞으로도 현무 5 현무 6 이렇게 계속해서 개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한국과 일본의 군사력 비교인데 공군력에서는 큰 차이가 없고 육군에선 한국이 우세하고 해군은 일본이 우세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문정부 출범 이후 국방비를 해마다 8%씩 인상하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강대국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절대적인 힘이 있어야 전쟁을 하지 않고도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건 당연한 사실이기에 조금 더 강한 힘을 가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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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안좋은 음식 10 가지 알아봤습니다.

건강|2020. 8. 3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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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스트푸드 : 한국의 음식도 패스트푸드화 되어 판매되는 것들이 있는데 이는 김밥, 떡볶이 떡 등이 있습니다. 

이는 보편적으로 영양소는 적고 지방과 열량이 높아 이를 많이 섭취하면 비만이나 당뇨병, 심장질환 또는 동맥 경화와 같은 질환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설탕과 지방 함량이 높은 서양식 패스트푸드가 한국의 패스트푸드보다 더 좋지 않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탄수화물 : 탄수화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단순 당질과 복합당질로 나눠집니다. 

단순 당질은 다당류라 불리는 설탕 등이 있으며 단당류라 불리는 포도당 과당 등이 있습니다.

복합당질은 전분류라 불리며 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의 곡물류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먹었을 때 바로 단맛이 나면 단순 당질이고 씹을수록 단맛이 나면 복합 당질로 보시면 됩니다. 

 

3. 단백질 : 우선 단백질이 많은 음식으론 닭 가슴살, 두부, 우유, 소고기, 계란, 아몬드, 오징어, 연어, 현미 등이 있습니다. 

누구나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해야 골밀도가 높아지고 골절 위험이 낮아집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계란은 일주일에 3~4회 드시는 게 적당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분들은 흰자만 드시면 됩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닭가슴살, 소고기 우둔살, 돼지고기 안심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참치 등 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4. 지방의 종류 : 지방은 나쁘다 라는 과거와는 다르게 최근에는 지바를 바르게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습니다. 

과거 대사 증후군의 원인이 지방 섭취라고 알려진 게 지방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서 나온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잉 섭취가 비만을 불러일으키고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고혈압, 당뇨를 일으키게 됩니다. 

 

5. 햄 소시지 :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햄과 소시지 같은 식육가공품의 육 함량이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에 따라 제품 유형별로 정하고 있기에 제품을 구입할 땐 제품 포장지 표시사항 중 축산물 가공 유형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식육가공품 식품인 햄은 햄과 생햄, 프레스햄, 혼합 프레스햄 등으로 나눕니다. 

햄과 생햄은 기준 규격이 별도의 육 함량을 정하지 않지만 통상이 식육이 90% 함유되어 있습니다. 

프레스햄은 식육이 85% 이상, 전분은 5% 이하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다른 식품이나 식품 첨가물이 사용되기도 하며 혼합 프레스햄은 식육이 75% 이상, 전분은 8% 이하입니다. 

소시지는 식육이 70% 이상 전분은 10% 이하로 합니다. 

식육을 잘게 갈아 다른 식품을 첨가한 후 훈연이나 가열 등의 가공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6. 가공육 :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하게 가공을 한 소고기를 이야기합니다. 

영양 강화나 소화 흡수, 맛의 향상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가공하는 모든 육류가 가공육에 해당됩니다. 

가공육에는 잘 알려진 햄, 소시지, 베이컨, 패티, 육포, 통조림, 등이 있습니다.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 2015년 10 WHO 산한 IARC는 가공육을 발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큰 1군 발암물질로 규정하였습니다. 

세계 보건기구(WHO)가 규정한 1군 발암물질엔 담배, 석면 등이 있습니다. 

IARC는 연구조사를 바탕으로 공정을 거친 가공육이 직장암이나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증거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7. 나트륨 함량이 많은 음식, 라면 등 : 일반적으로 과거에 비해 한국의 나트륨 섭취량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한국 건강증진 개발원은 최근 한국인 나트륨 섭취량이 5년 만에 19.1%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5년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3871mg을 기록해 2010년 4785mg 보다 19.1% 줄었다고 합니다. 

 

8. 탄산음료 : 탄산음료가 우리 신체의 미치는 영향은 흔히 뼈를 녹인다는 표현의 맞는 듯합니다. 

이는 신체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기 때문인데 아주 가끔 한 번씩 마시는 건 큰 상관이 없지만 매일처럼 마시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2회 정도 마시는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계속해서 마시게 되면 문제의 여지가 있습니다. 

 

9. 첨가물, 색소가 들어간 음식 : 색소는 음식물에 넣어 보기 좋게 색을 입히고 맛있게 보이게 하는 식품첨가물입니다.

사실상 색소가 안 들어간 음식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천연색소로 음식의 색을 내면 괜찮겠지만 사람이 먹지 못하는 색소를 사용한 경우엔 당연히 건강에 좋지 않게 됩니다. 

색소를 많이 사용하는 음식은 아이스크림, 사당, 과자, 간식류 등에 많이 들어 있고 착색제는 인체에 치명적이지 않을 정도로 사용한다고 하지만 적은 양이라도 몸에 쌓이면 독이 되는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10. 술, 담배 :  여성의 알코올 섭취는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되며 청소년 음주는 성장 중인 뇌, 특히 전두엽과 해마에 손상을 입혀 학습능력과 인지능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초, 중, 고등학교 에선 술, 담배, 약물의 해약을 알리는 교육을 해줄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 음주문제의 심각성과 늘어나는 여성 분들의 음주로 인해 태아 알코올 증후군의 위험성을 알려 다음 세대가 성결하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 매해 캠페인을 전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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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초기증상 알아봤습니다.

건강|2020. 8. 2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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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은 초기에 인지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 간은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된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 침묵의 암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전신 권태감, 소화불량, 변비, 설사, 구토, 식욕부진, 빈혈, 복부 팽만 증세들이 초기 증상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암의 진행이 한참 진행된 뒤에 황달 증세가 나타나거나 오른쪽 윗배 부분에 종괴가 만져지고 나면 병원을 찾는경우가 많고 암 사망률 2위 일 정도로 치료 경과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조기 발견이 어렵고 뒤늦게 발견하다 보니 평균 생존기간이 1년에 불과 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초기에 발견한다면 1기기준 초기 5년 생존율이 75% 정도이니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국내 간암 환자는 발생의 위험 요소중 80%가 만성 간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여 간염을 포함한 만성 간질환이 있는 경우엔 간경변으로 발전하기전에 3개월에서 6개월마다 초음파 검사 등 선별 검사를 반듯이 해야 합니다. 

 

1기 환자 60%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발견된다고 하니 정기건강검진은 고위험군이 아니어도 1년에 2번 국가 암건진을 통해 초음파 등에 검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진단받은 경우엔 손상된 간세포 재 생 및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 균형잡힌 식단관리가 필요합니다. 

항암음식 등 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간암 초기증상 대표적인걸 알아보면 신체에서 간의 위치인 오른쪽 윗배에 뭉친 덩어리와 같이 딱딱함이 느껴지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피호감이 심해져 쉽게 오고 소화불량에 복부팽만, 체중감소, 황달 현상이 두드러 지게 나타납니다. 

이런 간암 초기 증상을 느낄수 있다면 행운에 불행 중 다행입니다. 

대개의 경우 별다른 증상이 없이 사태가 심각해지면 나타 나기에 정기검진이 생활화되어야 합니다. 

 

황달 증상이 나오거나 복수가 찬 경우는 간암 진행이 이미 많이 진행된거라고 합니다. 

간경변증 환자 대부분이 간암이 발생하기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다른 모든 암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원인이 있는데 유전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입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정기검진과 예방이 반듯이 필요 합니다. 

간암의 가장 큰 원인은 반성 B형 간염과 C형 간염 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는 모두가 아는것처럼 음주와 간경변이 원인으로 너무나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바이러스나 알코올로 인해 간의 파괴와 재생이 지속될 경우 간암의 발생 가능성을 더욱 높아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 수치가 낮으면 간암에 대해 의심을 하지 않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 입니다. 

간수치는 염증에 의해 간세포가 파괴되 었을 때 발생하는 효소를 측정한 값일 뿐입니다. 

하여 간수치가 높을수록 간에 손상이 큰 상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간에 염증이 생기는 단계를 지나 딱딱 하게 굳어진 간경변증 단계에 들어서면 효소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간경변증 단계는 간수치가 정상을 띠는 경우가 많고 특별한 통증 또한 느낄 수 없습니다. 

하여 간경변증을 지나 암이 발생하면 암덩어리가 간수치나 통증 등의 아무런 느낌 없이 조용히 성장하다 통증이 나타나 말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여 암의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선 간수치 검사 말고도 파태아단백과 간 초음파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간암 재발의 이유 알아봤습니다. 

간암은 비교적 재발이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한 곳의 암덩어리를 제거해도 다른 한 곳의 암 세포가 발생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유로는 질환의 원인이 간염 바이러스 이기 때문 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간 전체를 서서히 병게 해 간에 염증을 일으키고 간경변으로 진행하게 합니다. 

하여 암이 생긴 간의 일부를 잘라 내어도 암세포가 다른 곳에서 다시 생길 수 잇는 환경이 조성되어 재발이 되는 걸로 봅니다.

간은 림프관과 혈관 등이 그물처럼 뻣어 있기 때문에 암의 간내 전이가 잘 발생하는 것도 재발의 원인이라 합니다. 

 

간경변증으로 사망하는 이유 알아봤습니다.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간암 자체가 아니라 간경변증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분들이 왜 간경변으로 사망했냐, 오진 아니냐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질환의 대부분은 심한 간경변증을 동반하고 있는경우가 많기에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암 자체에 대한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고 해도 간경변증의 합병증인 복막염이나 간성혼수, 식도정맥류 파열 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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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좋은 음식 및 간에 안좋은 음식

건강|2020. 8. 2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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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구성하는 장기는 하나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간은 혈액을 통해 공급되는 영양분을 신체에 도움을 조는 성분으로 바꾸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간의 중요 기능으론 해독, 면역, 대사, 담즙 등에 관여하는 장기인만큼 기능을 바로 알고 간에 좋은 음식을 드시는 걸 생활화하셔야 합니다. 

간은 세포가 서서히 파괴되고 간 기능이 저하되어도 증상을 느낄 수 없기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우선 간 건강을 위해 간에 좋은 음식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커피 : 의외로 커피도 간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는데 실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과 

마시지 않는 사람을 비교했는데 간암의 발병 확률이 50%나 낮았고 하루 1잔에서 3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1잔 미만 

마시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간암 발병 확률이 29%가 낮았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2. 시금치 : 시금치에는 글루타티온이라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글루타티온은 간에 해를 끼치는 중금속의 영향을 중화하는 정화제 역할을 합니다. 

간이 지쳐 손상을 입으면 우리 신체에는 더 많은 무기질과 비타민을 원하게 되는데 이때 시금치와 같이 체내에 대사 과정을 초진 시키는데 필요한 무기질과 비타민의 공급 원을 섭취하는 것이 간이 안 좋을 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시금치뿐만 아니라 부추, 피망, 파프리카, 양배추 또는 잎은 많은 채소들도 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아몬드 : 아몬드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 중 간에 좋은 비타민 E 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E는 간에 지방이 쌓이는 걸 막고 간의 효소 활성화를 도와주게 되어 간이 안 좋을 때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좋기는 하지만 지방 함유량이 높아서 하루에 한 줌 정도가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녹차 :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녹차입니다. 

항상 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간에 쌓여 있는 지방을 제거해줘 간 기능을 향상해줍니다. 

 

5. 자몽 : 자몽 속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비타민C 또한 간에 좋은 음식입니다. 

간의 손상을 예방해주는 자몽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독소를 제거해주고 세포의 손상을 막아줍니다. 

지방간이 있는 경우는 나린 제닌이라는 자몽 추출물이 도움이 크게 됩니다. 

 

6. 브로콜리 : 미국 국립 암연구소가 뽑은 10대 암 예방 식품에 브로콜리가 들어 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간에 쌓이게 되는 지방, 즉 비알콜성 지방간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는 섭취하면 간의 해독 능력을 높여주어 간의 해동력을 향상하고 독소 배출과 간이 지방을 흡수하는 걸 저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뿐 아니라 양배추, 배추, 콜리 플라워 등의 십자화 채소 또한 간에 좋은 음식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암 발병 위험을 낮춰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7. 마늘 : 마늘 또한 간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을 정도의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 셀레늄은 간을 보호해주고 해독을 도와주는 황 성분은 간 효소의 활성화를 도와 독소를 제거하는 과정을 촉진시켜 줍니다.  

 

8. 비트 : 강력한 혈액 정화제로 불리며, 식품이나 공기로부터 신체에 들어오게 되는 중금속을 흡수를 막아 줍니다. 

비트 또는 당근 에는 베타카로틴과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치유작용을 하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간이 좋지 않을 때 두 가지를 조리하지 않고 생으로 먹게 되면 효능을 더욱 높여 준다고 합니다. 

 

9. 쑥 : 쑥은 성인병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주는 거로 유명합니다. 

간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고 간해도, 알코올 분해 작용에도 타월 합니다. 

또한 항균, 구충 작용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10. 부추 : 간의 채소라고 불릴 정도로 간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한 부추는 간 기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대소장 점막 보호는 물론이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간에 잔재할 수 있는 황성 산소를 줄이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11. 양송이버섯 : 간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양송이버섯은 단백질이 풍부해 간 손상을 막는데 탁월합니다.

양송이버섯에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12. 배추 : 배추에는 인돌과 글루 코시 놀 레이트가 들어 있어 간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치에 사용되는 배추나 무에 포함되어 있어 김치를 생활화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13. 올리브유 : 3대 장수식품으로 불리는 올리브유는 간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즙을 분비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소화 나 배설 작용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적정량을 섭취하면 몸에 잔해 할 수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간에 부담을 줄여 줍니다. 

간에 안 좋은 음식 

1. 설탕 당류가 과하게 들어가 있는 음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2. 소금 및 나트륨 농도가 높은 음식입니다. 

3. 술 알코올 성분은 간의 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안 좋으니 적당량만 드시는 게 좋습니다. 

4. 지방 함량이 높은 은식

5.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6. 흰 정제 밀가루입니다. 

7. 튀긴 음식은 가능하면 최대한 기름기를 제거 후 드셔야 합니다. 

8. 과도한 약 복용은 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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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면제한도 세율 계산방법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8. 2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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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는 피상속인의 사망 등으로 소유재산을 무상으로 상속받게 되면 조세의 의무로 내야 하는 세금입니다. 

재산 취득에 대해 받은 상속금을 기준으로 세금을 내야 하는 의무가 생깁니다. 

 

상속세 면제한도 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속세 면제한도 세율
기초공제 2억원
배우자 산식에 의해 실제 상속받은 금액 공제(최대 30억)
(≪상속 재산의 가액*배우자 법정상속 지분≫-상속개시 전 10년 내 증여재산)
인적공제
자녀공제 1인당 5천 만원
미성년자 1천만원*19세에 달하기 까지 년수
장애인 1천만원*기대여명
연로자(만 65세 이상) 1인당 5천만원
기대여명 : 통계청 발표자료(매년)
일괄 공제 5억(기초공제+인적공제 합의 금액 중 선택)
금융자산 공제 2천만원 이하 순금융 : 재산가액
2천만원 초과 1억 이하 : 2천 만원
1억 초과 : 순금융 재산가액*20%(2억 한도)
동거주택상속공제 6억 한도 내 주택가액
상속세는 재산을 상속받은 자가 납부해야 하고 상속개시일은 피상속인의 사망일로 합니다. 
과세 대상은 본래의 상속재산+추정, 간주 재산+증여 재산을 합해 과세 됩니다. 

※ 기대여명 이란? 매년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자료를 뜻합니다. 

◈ 상속세 계산방법 알아봤습니다. 

상속재산가액-비과세, 과세가액 불산 잎, 공과금, 채무 등-상속공제, 감정평가 수수료=상속세 과세표준*세율=산출 세액

비과세
-국가 유공자의 모든 재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기타 공공단체의 유증 재산 
-문화재 보호구역 내 토지
9,900㎡ 이내 분묘 및 1,980㎡ 이내 묘토인 농지(한도액 2억원)
-족보와 제구 (한도 1천만원)
-사내근로 복지기금, 공동 근로 복지기금, 근로복지 진흥기금이 상속받은 재산, 우리사주 조합
공과금
피상속인 사망으로 인한 승계된 조세, 공공요금, 기타
장례비용 : 장례식에 직접 사용된 금액(천만원 초과시 천만원 까지 공제, 오백만원 미달시 오백만원, 봉안시설 및 
자연장지에 사용된 금액)

 

◈ 상속세 면제한도 공제 금액 입니다. 

기초공제 : 2억

배우자 : 산식에 의해 실제 상속받은 금액 최대 30억 

산식(배우자 법정 상속자분*상속재산 가액)-상속개시 전 10년 이내 증여재산

자녀공제 : 1인당 5천만원

미성년자 :1천만 원*19세에 달하기까지 년수

65세 이상 : 1인당 5천만 원

장애인 :1,000*기대여명

일괄공제 : 5억 원

(기초공제 +인적공제 합계 금액 중 택)

 

금융자산공제

2천만 원 이하 : 순금융 재산가액

2천만원 초과 : 2천만원

1억 초과 : 순금융 재산가액*20% (2억 원 한도)

동거주택 상속공제 : 6억 원 한도 내 주택 가액 

상속공제 적용 한도액
상속세 과세 가액
선순위 상속인이 아닌 자에게 증여한 재산 및 유증
상속포기로 다음 순위 상속인이 받은 재산가액
사전 증여한 증여세 과세 표준
사전 증여한 증여세 과세 표준

감정평가 수수료 공제

상속재산 감정 시 필요한 수수료는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차감됩니다. 

감정평가 수수료 : 5백만 원 한도

신용평가 전문기관 수수료 : 기간수별 1천만 원 한도

서화 및 골동품의 가치 있는 유형재산 : 5백만 원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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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조기재취업수당 신청 방법 자격 조건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8. 2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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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수급받는 중 재취업을 하게 되어도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수급일수를 반이상 남긴 상태에서 재취업에 성공하거나 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을 때 받게 되는데 이를 실업급여 조기재취업수당 이라고 합니다. 

이 제도의 취지는 활발한 구직활동을 돕고 실직기간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지원 정책 입니다. 

 

♠ 실업급여 조기재취업수당 자격조건과 신청방법 알아봤습니다. 

고용보험법 제 64조 조기재취업수당은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받은 사람이 아래에 조건을 모두 만족시킨 경우에 받을 수 있게 되어 잇습니다. 

자영업자도 조기재취업 수당을 받을 수 있는데 구직활동 내역에 1회 이상 자영업 준비활동 내역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자영업을 시작하는 분들은 이내용을 충분하게 보신 뒤에 자영업을 개시하셔야 하고 12개월 이상 사업을 유지해야 하는 건 직장인들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기재취업수당 자격 조건 
- 소정 급여일수 2/1 이상 남기고 재취업을 한경우 입니다. 
- 재취업한 사업주에게 계속해 12개월 이상 고용된 경우 입니다. 
- 12개월 이상 계속해서 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한 경우 입니다. 

 

일용직근로자 분들이 재취업한 경우엔 1개월 에 10일 이상 12개월을 근무하셔야 합니다. 

재취업한 날부터 사업주가 다음 요건에 해당되지 않아야 합니다. 

최후 이직한 회사의 고용주에게 채용 시 최후 이직한 회사의 사업주와 관련 고용주로 최종 이직 시 사업주와 합병 분할되거나 사업을 인수한 사업주에게 재고용 시 실업 신고일 이전 채용을 약속한 사업주에게 고용될 때입니다. 

♠ 실업급여 조기재취업수당 신청방법 입니다. 

청구시점 : 재취업 개시 일이고 자영업 자는 사업 개시일로 부터 12개월이 경과한 후 관할 고용센터에 실업급여 조기 재취업수당 청구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수당 청구서 제출시 사업주 확인서, 재직증명서를 첨부해 신청자 관할 직업안정기관, 고용노동부에 제출하시면 해당 여부 심사 후에 구직급여 일액에 미지급 일수의 1/2를 곱한 금액을 받게 됩니다. 

재취업 수당은 남아있는 일수의 구직급여 100%를 모두 수급받는게 아니고 50%만 지급받게 됩니다. 

 

첨부서류 :

회사 취업성공시 : 근로자 소급자격증, 근로계약서 또는 재직증명서 등으로 근무를 확인해줄 서류를 제출합니다. 

자영업 시작시 : 사업설명서, 자영업자 수급자격증, 사무실 임대계약서나 증명자료 제출을 합니다. 

 

주의사항:

-자영업자가 조기 재취업 수당을 받으려면 활동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자영업 활동으로 실업인정을 1회 이상 받아야 합니다. 

-구직급여를 받기전 회사에 재취업 또는 관련 고용주에게 고용된 경우엔 실업 신고일 이전에 채용을 약속한 고용주에게 재 고용되면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재취업일 또는 사업 개시일 이전 2년 내 실업급여 조기재취업수당을 받은 내역이 있다면 수급받지 못합니다. 

-자영업자의 범위는 프리랜서, 보험설계사, 개인사업자, 채권추심위, 학습지 교사, 다단계 판매원 등이 해당됩니다. 

 

고용보험법 제 64조 실업급여 조기재취업수당
1. 실업급여 조기재취업수당은 수급자(외국인근로자의 고용등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는 제외)가
안정된 직업에 재취업하거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 될때 입니다.
2. 제 1항에도 불구하고 수급자격자가 안정된 직업에 재취업한 개시일 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개시한 날 이전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에 실업급여 조기재취업수당을 수급한 사실이 있으면 수급받지 못합니다.  
3. 조기 재취업수당의 금액은 구직급여의 소정 급여일수 중 미지급 일수의 비율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산정한 금액으로 합니다. 
4. 실업급여 조기재취업수당을 지급받은 자에 대해서 이법의 규정을 적용할 때 그수당의 금액을 제 46조에 따른
급여일 액으로 나눠 일수분에 해당하는 구직급여를 지급한 것으로 봅니다. 
5. 수급자격자를 조기에 재취업시켜 구직급여의 지급기간이 단취되게 한 자에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장려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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