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 부고 알림 문자, 장례 답례문자, 조문 답례문자, 장례 위로문자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4. 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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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행복한 일들만 있으면 좋겠지만 뜻하지 않게 슬픈 일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지인에게 뜻하지 않고 원하지 않았으면 하는 슬픈 일이 생기면 직접 찾아뵙고 애도를 표현하는 게 좋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방문을 하지 못할 때는 따뜻한 장례 위로문자 라도 보내는 게 일반적입니다. 

 

부고- 누군가의 사망 사실을 알리는 통보로 상례중에 한 가지 절차입니다. 

부고 제도가 실시된 시기는 유교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 고려 말로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정확한 시기는 알지 못합니다.

 

부고, 부음, 부문, 고부, 홍부, 통부로도 불려지며, 지금에 와선 부고로 통용되어 불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혈통을 중요시해 조상님들은 부고 시 상주, 손자, 사위 등의 이름은 넣지 않는 게 일반적 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가족중심으로 부고를 내는 형태로 변했습니다. 

상주, 사위, 형제, 자매, 며느리, 손주 들까지 부고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의 부고 알림 문자, 장례 답례문자, 조문 답례문자, 장례 위로문자 알아보겠습니다. 

부고 문자는 너무 늦게 보내면 좋지 않으니 최대한 간략하게 작성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장례 위로문자 또는 조문 위로문자 또한 시기를 놓치지 말고 보내시는 게 좋습니다. 

 

아래는 현재 fm 부고 메세지 인데 이렇게 까지 자세하게 보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격식을 갖춰서 보내야 하는 분들에게는 참고하시면 됩니다. 

더보기

≪부고≫

부친xxx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알려 드립니다. 

자: xxx, xxx, xxx, xxx

자부: xxx, xxx, xxx, xxx

 

빈소: xxx 장례식장 xxx호

대표전화: 041-xxxx-xxxx

xx도 xx시 xx동 이하 상세 주소

 

발인: xxx년 xx월 xx일 xx시

대표전화: 041-xxxx-xxxx

xx도 xx시 xx동 이하 상세 주소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한 점 널리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고 조의 문자 5가지 입니다. 

 

≪부고

상주: xxx, xxx, xxx

망자: xxx

빈소: xx도 xx시 xx동 이하 상세 주소

발인: xxx년 xx월 xx일 xx시

 

≪부고

상주: xxx, xxx, xxx

망자: xxx

미망인: xxx

빈소: xx도 xx시 xx동 이하 상세 주소

발인: xxx년 xx월 xx일 xx시

 

≪부고

xxx님 께서 별세하셨음을 알려 드립니다. 

빈소: xx도 xx시 xx동 이하 상세 주소

발인: xxx년 xx월 xx일 xx시

 

≪부고

xx팀 xxx 부친께서 xxxx 년 xx월 xx일 지병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빈소: xx도 xx시 xx동 이하 상세 주소

발인: xxx년 xx월 xx일 xx시

 

≪부고

xxx 부친상 혹은 모친상

빈소: xx도 xx시 xx동 이하 상세 주소

발인: xxx년 xx월 xx일 xx시

부고 조의 알림 문자 필수 내용 입니다. 
≪부고
xx님이 xx월 xx일에 별세 하셨음을 알려 드립니다. 
상주: xxx, xxx, xxx, xxx
망자: xxx
발인: xxx년 xx월 xx일 xx시
문의: 상주 연락처(각각의 상주별 연락처 기재)

부고 알림 문자를 보내실 때는 예의와 격식을 갖춰 서 보내셔야 합니다. 

과거에는 부고를 전할때 한문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한문을 사용하는 곳이 극히 적습니다. 

때문에 한글로 보내셔도 충분 합니다. 

 

- 장례 위로문자 입니다.

예고 없이 찾아든 슬픈 소식에 애석한 마음을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면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부친 또는 모친의 별세를 애도 드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참석해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해 최송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의 큰 슬품을 위로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봅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애석하게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접하고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먼 곳에 있기에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 답례문자 입니다. 

1. 바쁘신 와중에도 장례식장을 찾아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전해 주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은 가슴에 새기고 잊지 않겠습니다.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이 마땅하오나 여의치 못해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귀하의 일상에 항상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2. 삼가 인사말 올립니다. 

공사다망하신 와중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 덕분에 장례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 하나 

문자로 대신 인사를 드리는 것을 너그러이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3. 삼가 인사 말씀 올립니다. 

금번 저희 부친 또는 모친 장례에 조문하시어 명복을 빌어주시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4. 저희 ㅇㅇ상에 힘써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5.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조문과 부의로 위로해 주신대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치고 저희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베풀어 주신 온정에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나 아직 경황이 없어 이렇게 서면으로 

대신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부친 혹은 모친 장례에 찾아와 위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례 위로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덕분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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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조의금 봉투 쓰는법 및 부의금, 조의금, 부조금 액수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4. 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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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들려오는 부고를 접하게 되면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경조사에 참석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긴 하지만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면 조의금 봉투 쓰는법 및 부의금 액수 얼마를 하지 하는 생각으로 생각이 깊어집니다. 

 

장례식장에 사용되는 조의금, 부의금, 부조금 등의 단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중에 어떤 단어를 선택해야 하는지 

아리송할 때도 많습니다. 

 

오늘은 이 세가지 단어의 뜻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조의금 봉투 쓰는법 알아보고 부의금 조의금, 부조금 액수 및 뜻 까지 알아보겠습니다. 

 

◎ 조의금 봉투 쓰는법

결혼시장 또는 장례식장을 방문하면 한자로 기재되어 있는 봉투를 주는 곳이 많지만 직접 정성을 들여서 쓰고 싶으시다면 뜻을 제대로 알고 쓰셔야 할 겁니다. 

조의금 봉투에 적는 한자는 보통 근조, 부의 추모 세 가지가 존재 합니다. 

위에 세가지 한자는 아무거나 선택하셔도 됩니다. 

 

 

부의 부의 부, 거동 의
근조 살갈 근, 조상할 조
추모 쫓을 추, 그릴 모

세가지 모두 조문 시 사용하게 되는 애도의 표현이니 세 가지 중 마음에 와 닿는 걸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아무래도 한문은 익숙하지 않으니 가장 깔끔하게 적을 수 있는 단어를 선택해서 쓰셔도 됩니다.

한자의 작성 위치 알아보겠습니다. 

앞쪽면에는 위에서 이야기한 근조, 부의 추모 세 가지 단어 중 마음에 와 닿는 단어 한 가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위치는 앞면 중앙 부분에 세로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뒷면을 보시면 반쯤 갈려서 붙어 있는 면이 있습니다. 

이때 본인의 이름을 왼쪽 아래쯤 세로로 한 글자씩 써내려 가면 됩니다. 

본인이 다니고 있는 회사명을 같이 적어주셔도 됩니다. 

위에 그림처럼 이름 오른쪽 약간 위에 세로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 조의금, 부조금, 부의금 액수 알아봤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부조금 기준은 보통 장례식에 참석 한 뒤에 식사를 하면 5만 원 조의금만 전달하면 3만 원이 기본입니다. 

- 이는 어디까지나 직장의 경우이며, 보통으로 알고 지내는 동료의 경우입니다.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회사의 룰이 있을 테니 직장 동료나 선배 분들에게 문의하시면 정확하실 겁니다. 

 

조의금, 부조금, 부의금 액수

이는 관례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여기서 핵심은 본인의 경제 사정에 맞게 성의를 표시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분들이라면 경제적인 사정이 좋지 않아 조금만 넣어도 전혀 서운해 하시진 않을 겁니다. 

조의금, 부조금, 부의금 액수
30,000원 멀리 알고 지내는 경우 장례식장에 참석하지 않고 조의금만 전달하는 경우 
50,000원 직장동료 혹은 직장 관계, 혹은 모임에서 친분이 어느정도 있는 관계 일때 
100,000원 멀게 지내고 있는 친인척 이나 가까운 지인의 경우 입니다. 
100,000원 이상 가까운 친척 이나 친구 가까운 지인의 경우 

◎ 조의금, 부조금, 부의금 뜻

위에 세 가지 모두 장례식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범위의 차이가 있기에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부조: 잔치나 상가에 돈이나 물건 등을 보내 거나 일을 돕는걸 이야기 합니다. 

예전에는 돈 말고도 물건등을 보내서 대신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 부조금은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의 가정의 경사 등의 기쁜 일에 내는 축 위금이 하나이고

상갓집 등에 돈 또는 물건을 보내는 조의금 및 부의금이 있습니다. 

 

즉 조의금과 부의금 모두 장례식장에서 사용하면 맞는 단어입니다. 

 

 

◎ 장례식에 홀수로 금액을 정하는 이유입니다. 

음양오행설에 기원해 사람의 편의에 맞게 암묵적인 규칙이 생긴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홀수는 양, 짝수는 음을 뜻합니다. 

현대 생활에서 만원만 내는 건 거의 불가능이며, 9는 아홉수라 빠지게 됩니다. 

 

십만 원 단위는 금액의 차가 큰 만큼 짝수로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40만 원은 불길한 의미로 여겨지니 하지 않습니다. 

50만 원 이후는 100, 150만 원 이렇게 올라가는 게 보편적입니다. 

 

끝으로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은 기분 좋은 초대일 겁니다.

하지만 장례식은 슬픈 일이고 한 사람에게 평생 몇 번만 겪게 되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봉투에는 본인의 이름을 작성해 본인이 조의를 표하고 갔음을 알리는 게 좋습니다. 

축의금과는 다르게 큰 금액을 보태지 않아도 되는 거로 여겨지지만 개인의 관계 정도에 따라 금액을 정하는 게

맞습니다. 

보통 3~5만 원 정도는 일반 직장인의 경우라고 합니다. 

김영란법이 나온 뒤로부터는 5만 원까지로 하며 근조화환은 10만 원 까지입니다. 

학생분들은 조의금을 따로 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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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증 인터넷 발급, 재발급 검사 유효기간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3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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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은 보건증이 뭔지도 모를 수도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잘 알지 못했던것도 사실입니다. 

 

보건증은 음식과 관련된 업종에 사업 또는 근무하기 위해서 필요하며 가끔 면접을 볼 때 요구하는 곳이 있습니다. 

보건증은 타인에게 위해를 끼칠만한 질병이 없다는걸 확인 교부하는 증명서를 이야기합니다. 

* 식품 첨가물, 식품, 가공, 저장 조리, 제조, 판매 하는 업종에 종사하고자 할 땐 보건소 및 지자체 지정 의료기관에서 

건강진단을 받은뒤에 보건증을 교부받을 수 있습니다. 

 

즉 요식업 등에 종사하는 사업주, 직원, 아르바이트생 모두 보건증이 필요합니다. 

전염성 피부질환, 흉부촬영, 장티푸스 검사를 받으며, 타인에게 위험을 끼칠만한 질병이 없음을 인정해 주는 증서를 

보건증이라고 합니다. 

보건증은 꼭 직장에서만 필요한 게 아니고 종종 이민을 가는 경우도 필요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보건증을 받기위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소유 시간은 5~10분 정도라고 합니다. 

검사 이후 4~5일이 지나면 보건증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발급 방법은 검사받은 곳에 다시 방문하셔서 받을수도받을 수도 있고, 우편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인터넷 발급입니다.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분증, 비용이 필요 합니다. 

직접 방문시 3천 원 정도가 필요하고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휴기간은 판정일 기준 1년입니다. 

1년 유효기간 내에는 추가 검사 없이 재발급 가능합니다. 

직접 방문 신청한 경우 1,500정도 가 들어가는데 이는 보건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보건증 인터넷 발급, 재발급 방법 알아봤습니다. 

다음 검색창에 공공보건포털 검색 후 홈페이지로 입장합니다. 

공공보건 포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위에 메인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화면 좌측 하단에 있는 제증명 발급 신청하기 보일 겁니다. 

바로 클릭 해 줍니다. 

 

그나마 다행인거 공동 인증서 없이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본인 인증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동인증서가 있다면 더 편한 것도 사실입니다. 

팝업창 차단 상태에서는 발급이 불가하니 팝업창 차단 해제를 하셔야 합니다. 

 

본인 인증을 끝내면 온라인 제 증명 발급 시스템에서 상단 위에 있는 (구 보건증) 항목을 선택합니다.

위에 화면에서 처럼 제증명 신청 및 발급 내역에서 아래와 같이 보건증 접수 일자를 비롯해 장소 및 검사 일자가

나옵니다. 

그럼 접수번호라는 부분 하늘색으로 표시된 번호를 클릭해 줍니다.

용도 입력 란에 외식업을 비롯한 면접 시 회사에 문제가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 제출 히야 하니 제출용으로

기록 후에 신청하기 클릭합니다. 

 

- 보건증은 판정 유무에서 정상일 때 정상인 증명서만 조회를 하게 됩니다.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는 판정 유무가 비정상인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때는 바로 보건소에 전화를 해보셔야 합니다. 

 

보건 기관에 등록된 이름과 주민번호가 일치해야 조회가 가능합니다. 

유효기간 만료 시에도 조회는 불가합니다. 

* 보건소 통합 정보 시스템 사용 이전의 제 증명과 예방접종은 보건소를 내소 하셔야 합니다. 

- 보건소 통합 시스템 사용 이후에 접수된 제증명과 예방접종에 한해서만 발급 및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면 발급 구분에 재발급으로 나와 있는데 처음 받으시는 분은 발급으로 재발급받는 경우는 재발급으로 

표시가 됩니다. 

 

즉 발급이나 재발급 방법 모두 똑같습니다. 

보건증 이건 언제부터 실시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제도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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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 조건, 이자 계산 및 금리 한도 증액 방법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3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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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급전이 필요한 경우가 생겼을 때 따로 저축한 돈이 없으면 당황스러울 겁니다. 

이곳저곳에 이야기해볼까? 아니면 어떻게 하지 기타 등등에 생각을 하다가 마지막에 생각하는 게 아마 은행권 대출 일 겁니다. 

 

시중 은행 금리는 높고 여건이 되어도 대출금액을 중도 상환 하려고 해도 중도상환 수수료가 부담이 되기 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는 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대출의 단점이 싫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마이너스 통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여 오늘은 마이너스 통장 조건, 이자계산 및 금리 한도 증액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의 경우 은행마다 이자도 다르고 조건도 조금씩은 다르기 때문에 잘 따져 보시고 선택 바랍니다. 

요즘 제일 인기많은건 카카오 뱅크라고 알고 있기는 하나 저도 꼼꼼하게 비교를 한 게 아니라서 스스로 잘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금리 0.1% 자체가 연간으로 따지면 큰 금액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 마이너스 통장 이란?

마이너스 통장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아보겠습니다.

 

요구불 예금 계좌에 신용대출 한도를 미리 설정하게 됩니다. 

이후에 필요에 따라서 자유롭게 입출금 할 수 있게 개설하는 통장을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합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보통 1 금융권인 시중 은행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자는 마이너스로 표시된 금액에 대해서 부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다니는 분들에게 합리적인 상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마이너스 통장 장점

일반 은행 대출에 비교해 보면 중도 상환 또는 조기상환 수수료가 붙지 않습니다. 

발급만 받으면 돈이 필요할 때 몇 번이고 한도 내에서 빈번한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일반 신용 대출은 필요시 은행을 방문해서 신청 절차를 밟아 승인을 받아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필요합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한번 개설하면 정해진 한도 내에서 기간에 맞춰 추가 절차 없이 빈번한 입출금이 가능한 방식으로

대출과 상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마이너스 통장 조건 및 발급대상 

마이너스 통장 발급대상 조건
1. 소득이 있는 사업자 및 프리랜서, 직장인, 자영업자 가 대상 입니다. 
- 1년간의 소득증빙을 하셔야 합니다. 
* 이는 은행별로 6개월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2. 소득 수준이 연 2000만원 이상 
- 이는 은행에 따라 요구 조건이 다를수 있습니다. 
3. 4대 보험 가입자 대상 
4. 신용점수 NICE 기준 665~674점(과가 6등급 수준)
- 은행에 따라 5등급 수준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 마이너스 통장 금리 및 이자

- 마이너스 통장 평균 금리는 약 4.45% 이기는 하나 은행별로 차이가 큰 편입니다. 

* 최근 계속해서 금리가 오르고 있어 5%가 넘는다는 게 모두의 예상입니다. 

- 신용등급에 따라서 금리 및 이자 가 결정됩니다. 

 

* 신용점수 630~697점 정정도의 금리는 6%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 위에 점수는 신용등급 6등급 수준입니다. 

※ 마이너스 통장 이자 계산 

마이너스 통장은 사용한 만큼에 금액에만 이자가 부과됩니다. 

* 이는 복리로 이자가 부과되며 1천만 원 한도, 연 10% 의 마이너스 통장에서 500만 원 사용 시 한 달 이자는 약 41,600원 이 됩니다. (은행마다 이자율이 다르다는 점)

- 마이너스 통장 한도가 대출로 인정되니 추가 대출을 받기 힘들어져 소액만 단기로 사용하시고 한도를 필요한 만큼만

설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 마이너스 통장 한도 설정

마이너스 통장 한도는 발급 대상 조건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준이 가능한지 정확하게 단언하기가 어렵습니다. 

 

- 마이너스 통장 한도 설정 시 은행 고려 사항 

1. 신용점수

2. 근무기간

3. 은행거래 실적

4. 소득 수준

5. 직급

6. 회사원: 은행 자료에 근거한 직장에 대한 평가 포함 

♤ 마이너스 통장 한도 증액 두 가지 방법 

1. 수입이 증가한 사실을 은행에 증명하셔야 합니다.

마이너스통장 자체가 신용등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낮으면 아예 발급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도를 늘리는 방법은 본인의 수입이 늘었다는 걸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월급이 오르거나 수입이 많아졌다면 이를 은행에 증명하셔야 합니다. 

* 은행마다 검토 방법이 다르기에 이 또한 정확한 설명이 어렵습니다. 

 

2. 보안을 주고 발급 

본인이 A라는 은행에 적금을 넣고 있다면 이 적금을 담보로 A은행 으로부터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담보가 있는 마이너스 통장의 금리가 방금 발행한 마이너스 통장보다 유리합니다. 

또한 금액도 높게 설정 가능하니 이를 잘 활용하는 것도 증액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마이너스 통장 한도 증액을 할 때는 인지세가 발생되는데 이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인상될 때마다 비용을 지불할 필요는 없으나 한도가 4천만 원 이상인 경우 필요합니다. 

 

끝으로 정리하면 마이너스 통장은 쉽게 사용이 가능한 만큼 자칫 신용등급 하락을 불러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장을 너무 쉽게 사용하다 보면 신용등급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약정 대출 한도 대비 대출 잔액 비율이 3 가월 이상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면 연체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고 합니다. 

사용은 1~2개월 정도에서 빠르게 상환하고 비율은 한도 대비 30%를 넘기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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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및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차이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2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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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살다 보면 생기기 마련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한번 개설해 두면 다른 신청 서류 없이 편하게 금전을 사용 가능하며 사용한 만큼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면 되는 장점이 일반 대출에 비해 편리함에 있습니다. 

 

◎ 카카오뱅크 마이너스 대출 두 가지인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대출 및 비상금대출 

마이너스 대출 두 가지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알고 계셔야 손해 보는일 없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할 겁니다. 

하여 오늘은 위에 두 가지 대출 장점 및 차이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마이너스 통장 어떠한 금융권에서 사용한다 해도 가장 좋은 건 만들지 않는 겁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급전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더 안정적이고 이자가 낮은 곳을 선택하셔서 개설하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지금 아는 바로는 카카오뱅크가 그중 제일 개설하기가 쉽고 이자도 낮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정보에서만 이니 어떠한 은행에서 만드실 건지는 본인이 판단하셔야 합니다. 

혹시 며칠 사이에 이자율이 변하는 은행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마이너스 대출 이란?

1. 마이너스 대출은 한도 대출을 말합니다. 

- 마이너스 대출은 한도 대출을 말하며 입출금 통장에 대한 대출 금액만큼 한도를 설정하게 됩니다. 

- 약정한 한도 내에서 이체 및 체크카드로 ATM에서 입출금이 가능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결재 모두 가능합니다.

예) 900만 원의 마이너스 대출을 받은 경우 잔고가 0원 이어도 대출 한도인 900만 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마이너스 대출은 한번 발급받으면 돈이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마이너스 대출은 필요시 사용 가능하며, 상환을 하고자 할 때 상환할 수 있습니다. 

- 마이너스 대출은 처음 설정한 한도가 만기 시까지 유지됩니다. 

- 일반 금융권 신용대출과는 다르게 금전이 필요할 때마다 다른 어떠한 대출 신청 없이 언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빈번하게 입출금이 필요한 상황 이거나 사용할 예산과 상환 시기가 정확하지 않을 때는 마이너스 통장 사용이 일반대출보다 훨씬 편리한 게 사실이며 이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 일반 금융권 신용대출도 대출 기간 중 중도 상환이 가능 하지만, 어떠한 상황으로 다시 돈이 필요하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대출 신청 대출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합니다. 

 

3.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면 됩니다. 

- 마이너스 통장은 천만 원이 한도라고 해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자도 부과되지 않습니다. 

즉 사용한 돈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시면 됩니다. 

* 당일 사용 후 당일 상환해도 하루치에 이자는 내셔야 합니다.  

 

◎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OR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차이

구분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대출기간 1년 1년
발급 자격 6개월 이상 재직중인 직장 근로자,
연 환산소득 3000만원 이상인 자
직업 소득에 관계없이 신용평가 등급이 1~8등급에 
해당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
최대 한도 1억 원 300만 원
한도 변경 유무 O X
대출한도금리 3~6% 10%내외

◎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정점

※ 유동성이 잦은 자금이 필요시 마이너스통장 사용하는 게 유리합니다. 

예) 1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한 갑 씨는 계약한 집의 입주를 앞두고 잔금 1억 원을 넣었습니다. 

그렇기에 잔금뿐만 아니라 당분간은 돈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 때를 대비해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 마이너스 통장

사용하는 게 보다 좋습니다. 

 

* 위의 사례의 경우 바로 카카오 뱅크 마이너스통장 대출이 보다 편리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돈을 사용하다 상환해도 한도가 유지되는 대출 상품을 추가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도 대비 가능합니다.

-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직장인의 경우 최대 1억 5천만 원 까지 대출을 가능합니다. 

- 잦은 입출금이 필요한 시점에서는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는 게 편리합니다. 

◎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장점

- 급전이 필요할 때는 비상금 대출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 올해 대학을 졸업한 갑 씨는 취업을 앞두고 관련 분야의 교육을 수료하기 위해선 300만 원이 필요합니다. 

지금 인턴으로 근무 중이지만 일반 신용대출은 부담스러워 고민이 많습니다. 

 

* 위에 사례에서는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이 보다 유리할게 작용합니다. 

비상금대출은 최대한도가 300만 원으로 그 이하의 소액 대출이 필요한 경우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직업 및 소득과 관계없이 휴대폰 인증만 하시면 신용등급 조회 후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고 싶은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한다면 이자율이 낮으면서 사용이 편리한 게 좋을 겁니다. 

여러 은행에서 여러 가지 상품이 나와 있는 게 사실이지만 어떻게 비교를 해야 할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기에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꼼꼼하게 이자를 비교해 보시고 가장 좋은 조건으로 대출받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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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보유세, 양도세율 중과 배제) 및 양도세율표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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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0년 7월 시행된 부동산 개정 안 중 하나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및 양도 세율표 알아봤습니다. 

(보유세, 양도세율, 중과 배제)

 

12.16 부동산 대책을 시행 한 뒤 양도세 중과 유예 끝 이후에 조정 대상 지역에서 10년 이상 거주하거나 보유한 주택을

팔았을 때 다주택자에게 양도세 중과를 면제하고 장기보유 특별공제가 적용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중과 유예가 만료되면서 이제는 양도세가 중과된다는 개정안이 2020.7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보통 받아들이기 싫은것중 하나가 부동산 매매 시 발생되는 양도소득세 일 겁니다. 

적당한 세금은 받아들이겠지만 너무 큰 세금은 억울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고 해도 세금을 내야 하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알아보겠습니다. 

 

♧ 우선 시작전에 양도소득세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양도소득세는 부동산을 판매했을 때 처음 구입했던 금액과 판매 시점에 차액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는 것을 말합니다. 

즉 2억에 구입한 아파트가 4억에 매매되었을 때 차액인 2억 원에 대한 양도세를 신고 후 납부하는 걸 말합니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동산 개정안을 살펴보면 다주택자가 조정대상 지역 내 주택을 매각 시 주택 수에 대한 기본 세율에 추가 세율이 

부과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양도소득세 기본 세율 6~42%에서 2 주택자부터 10% 추가 부과되고 

3 주택자 에게는 20% 추가 양도세를 부과합니다. 

- 현재 과세표준을 보면 5억 초과시 주택 기본 세율이 42%로 올랐습니다. 

 

20.7월 기준으로 양도세율표를 보면 2년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가격에 따라 상이합니다. 

1년 미만 보유 시: 주택에 대해선 모두 40%의 세율이 정해져 있고, 토지는 50%입니다. 

2년 미만 보유 시: 기본 세율에 따라 적용되며, 토지는 40%가 적용됩니다. 

 

과세표준 구간 3억 원 이하, 5억 원 이하, 5억 원 초과 3가지로 분류해봤습니다. 

3억 이하 기본 세율 38%, 조정지역내 2주택자 이상인 경우 48%, 3주택자 이상인 경우 58% 를 부과
5억 이하 기본 세율 40%, 2주택자인 경우 50%, 3주택자 이상인 경우 60% 부과
5억 이상 기본 세율 42%, 2주택자인 경우 52%, 3주택자 이상인 경우 62% 부과

* 1세대 2 주택 이상인 경우에도 비과세 적용 조건이 포함됩니다. 

신규 주택 취득 후 기존 주택을 매도하는 조건에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비지정 대상 지역에 신규 주택을 매입했을 경우 3년간 보유 시 일시적으로 2 주택자 인정됩니다. 

- 1년 안에 종전 주택을 매도한 경우 양도소득세애 대해서 비과세 혜택이 가능합니다. 

구분 과표 기본 조정지역내 2주택 조정지역내 3주택 조정지역 내 분양권
토지, 
건물, 기타
자산
2년
이상 보유
1200 이하 6% 16% 26% 50%
1200~4600 15% 25% 35%
4600~8800 24% 34% 44%
8800~15000 35% 45% 55%
15000~3억 38% 48% 58%
3억~5억 40% 50% 60%
5억원 초과 42% 52% 62%
1~2년 보유 주택 조합원
입주권
6~42%(기본세율 적용)
토지, 분양권 50%
1년 미만 보유 주택 조합원
입주권
40%
토지, 분양권 50%
미등기 70%

양도소득세는 보유 기간에 따라 상이합니다. 

주택 수에 따라서 세율이 조정되기에 양도세율 표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이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대한 목적은 집값을 안정시키고 투기수요를 예방시키는 겁니다. 

- 다주택자들은 매도 보단 부담부 증여를 선택해 채무를 안고 증여를 하기에 그만큼 절세에 대한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규제가 시작되면 그만큼 새로운 대처법도 나오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증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현재 많은 이야기들이 분분 합니다. 

 

최근 몇 년 수없이 많은 부동산 대책이 새로이 나오고 있어 혼란을 가중시키는 게 현실입니다. 

현재 부동산 규제 강화되었다가 다시 완화되는 이러한 사이클이 반복됩니다. 

양도세에 대해서는 규제 정책 중 가장 먼저 시작되곤 합니다. 

현재 주택 가격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혜택이 끝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세금에 대한 부담이 높아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정보가 힘이기에 많은 정보 습득 후 성투하시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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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조건 및 취업신고 방법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2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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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실직을 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럼에도 취업에 성공하신 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실업급여 수급중 취업에 성공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조건 및 취업 신고 방법 알아봤습니다.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사람이 실직후 재취업을 하는 동안에 생활에 안정을 돕기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실업급여를 받은 다음 취업에 나서게 되는 경우가 적직 않았기에 오늘 조기취업수당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취업에 늦게 나서게 되는 현상을 막고자 실업급여 지급 기간이 끝나지 않은 시점에 취업에 성공하면 남은 기간에 일정

수당을 지원해 취업을 미루지 않고 바로 바로 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재취업을 해도 조기재취업수당이 없어기에 아직도 그렇게 인식하는 분들 많다고 합니다. 

오늘 올리는 내용 잘 보셨다가 많은 지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은 구직급여 수급 자격이 있는 사람이 대기 기간이 지난 후 재취업 한 날의 전날이 기준입니다.

잔여 소정 급여일 수가 50% 이상을 남긴 상태에서 재취업에 성공한 경우 미지급 일수의 50%를 한 번에 지급받습니다.

 

즉 실업급여를 통해 지원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격자 중 재취업 한 날의 전날을 기준으로 잔여 소정 급여일 수가 50%

이상 남은 상태에서 재취업에 성공하면 남은 기간의 일정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조건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조건은 실직을 최소화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대상 조건을 꼼꼼하게 알아두셔야 

합니다. 

 

1. 재취업한 날의 전날을 기준으로 소정 급여일수가 50%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 위에 이야기한 50% 시점은 처음 발급받은 취업 희망카드에 소정 급여일수 2/1 날짜가 표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날짜 기준 이내로 재취업을 하셔야 조기취업수당을 지급받게 됩니다. 

 

2. 재취업한 회사에서 12개월 이상 근무를 해야 합니다. 

* 만약 사업주가 변해도 계속 근무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근무를 인정합니다. 

 

3. 재취업한 회사의 기존 고용주에게 재고용되거나, 재취업한 곳의 합병 분할이 된다거나 사업을 넘겨받은 새 고용주에게 재 고용된 경우, 실업 신고일 이전에 미리 채용 약속을 한 경우는 조기취업수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수급액

남은 실업급여 인정 일로부터 계산한 날 중에서 50% 를 구직 급여일 액 × 60,120을 1년 후 지급받게 됩니다. 

 

만약 남은 실업 급여 인정 일이 100일이며, 100일의 50일 × 60,120 약 300만 원 조금 넘습니다. 

즉 빨리 취업에 성공하면 더 많은 수당을 받게 됩니다. 

 

-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취업신고 방법

취업신고는 끝까지 받지 못한 남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실업급여 수급기간 60일 이내에

신고가 원칙입니다. 

 

취업신고는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검색창에 고용보험 기재후 홈페이지에 입장합니다.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에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좌측 상단에 위치한 개인서비스를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위에 네모처럼 여러 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아래쪽에 취업 사실 신고를 클릭합니다. 

 

클릭 이후 공동 인증서 로그인 후 안내에 따라서 그대로 기재만 하시면 됩니다. 

사진을 쭉 펼쳐서 설명을 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단한 과정이니 그냥 하시면 됩니다. 

 

재취업에 성공한 경우 근로계약서 혹은 재직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사업을 시작하신 분들은 사업설명서, 사무실 임대 계약서, 자영업자 수급자격증, 매출 전표 총 4개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알아봤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힘든 나날이 더해지고 있지만 언젠가는 끝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셔서 꼭 승리하는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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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 멘트 모음 보고 오글거리는 멘트 날려봅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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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일상적인 대화만으로 지쳤을 때 사용하면 좋은 주접 멘트 입니다. 

이런 오글거리는 멘트 자체는 사실 평상시에 사용하시면 좋지 않지만 가끔 아주 가끔 웃자고 한 번씩은 날려볼 만하지 

않나 싶은 생각에 모아 봤습니다. 

 

사실 저도 가끔 이런 멘트 와이프에게 날리곤 하는데 좋아하진 않지만 분위기 전환용으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그냥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 절대로 이런 멘트 날리는 사람 아닙니다. ㅎㅎ

 

 

주접 멘트 모았습니다.

며칠 전에 우연히 방송에서 주접 멘트 모음집을 봤는데 생각보다 유치하지만 재미있게 봤기에 이렇게 글을 들고 왔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보실 수 있고 그냥 웃고 싶으신 분들은 재미있게 봐주

thro4321.tistory.com

XX야 너 내가 가장 열고 싶은 자물쇠가 뭐게?

바로 니 마음을 여는 열쇠야!

 

 XX는 가장 좋아하는 술이 뭐야?

난 XX의 입술 이야!

 

 XX 넌 매일매일이 힘들겠다. 

내 머리속을 항상 뛰어다니니까 말이야.

 

 XX야 넌 등 뒤에 뭘 그렇게 숨겨놨니?

날개 말이야 날개!

 

XX는 혈액형이 뭐야?

난 지금까지 인형 인줄 알았다!

 

XX야 너 오늘 혼좀 나야겠다!

내 입술로 말이야!

XX 하늘을 봐봐

하늘의 많은 별들조차도 XX 눈처럼 맑고 빛나지는 않는다.

 

 XX야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

지금 XX 때문에 내 마음이 불탄다.

 

 XX야 난 너랑 이렇게 통화하고 있는 지금이 너무 싫다. 

보고 싶은데 목소리만 들리니까 말이야!

 

 XX야 난 지금 길을 잃은 것 같다. 혹시 지도 있니?

XX마음속에서 나오려면 어떻게 하는지 지도가 필요해!

 

 XX야 얼굴에 뭐가 묻었다. 

귀여움, 아름다움 사랑스러움 말이다!

 

 XX야 첫눈에 반한다는 말 믿니?

난 믿지 않았었는데 널 만나는 순간부터 믿었다!

 

 XX야 혹시 선글라스 있어?

XX랑만 있으면 모두가 오징어로 보여 서 말이야!

 

 XX는 도대체 뭘 한 거니? 어떻게 하루하루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지?

날이 갈수록 더욱 이뻐지니 말이다.

 

 XX는 정말 안타깝겠다. 

이렇게 이쁜 너의 모습을 거울로만 볼 수 있으니 말이다.

 

 XX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유가 뭔 줄 아니?

그건 바로 아이 러브 우유!

 

이렇게 여기까지가 손발이 오글거리는 멘트 20가지였습니다. 

아래로도 쭉 주접 멘트 모음 올라가니 심심하신 분들은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XX야 세상에서 가장 비싼 금이 뭐게?

그건 지금 너와 내가 함께 있는 지금 이야!

 

 XX 목소리를 흙에게 들려줬더니 이상한 일이 생겼어!

XX 목소리가 너무 달달해서 흙이 모두 흑설탕으로 변했다.

 

 XX는 비 올 때 우산 안 쓰지?

XX는 꽃이니까 가끔 물을 맞아야 하니까!

 

 XX는 내게 유모차 같은 존재다. 

나를 애타우니까 말이야!

 

 XX야 지금 내 앞에는 너라는 벽이 있어!

그건 바로 너의 완벽이다!

 

 XX야 김 묻었다. 

예쁘게 생김 OR 잘생김 말이야!

 

 XX의 얼굴은 예각, 직각, 둔각도 아닌 그냥 조각이다. 

 

이렇게 오늘은 한번 웃어보고자 주접 멘트 모음 가져와 봤습니다.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진다고 하니 많이들 웃으셨으면 합니다. 

오글거리는 멘트 자체가 큰 힘이 되진 않겠지만 아마 연인들이 분위기 전환용으로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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