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증 신청 방법 발급 서류

유용한 정보|2019. 8. 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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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붐이 일고 있는 요즘 누구나 사업을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쉽게 할 수 있다고 해서 절차나 국가에 신고를 하지 않고 하셨다가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게 됩니다.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없이는 가입 자 채도 안되기 때문에 꼭 사업자등록증 신청 발급받으신 뒤에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럼 사업자등록증이란 무엇인가?

국가 납세 의무에 해당하는 사업을 정부에 신고 후 인정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부가가치세 법상으로 세 적에 관련돼 증표이고 사업을 시작하고 20일 이내로 등록을 하셔야 하며 넘긴 뒤에 발각될 시에는 제제를 가할 수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으로 못하는 게 없는 세상입니다.

사업자등록증 또한 인터넷 홈텍스에서 가입이 가능하긴 하나 업태나 종목 등 어떤 걸 넣어야 하는지 뭘 넣어야 나에게 유리한지 세무서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세무서에 가셔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업자를 여러 번 내신 분들에겐 일도 아니겠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은 방문 신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업자등록증 신청 발급 서류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사업자등록증 발급 서류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임대차 계약서 신분증

사업장 소재지가 없으시다면 자택 주소지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개인 소유 주택이 아니어도 가능합니다. 가능합니다.

월세의 경우 전입신고만 되어있으면 가능합니다.

임대가 되어있는 경우 별도의 계약서 없이도 가능한데 임대차 계약서, 임대인, 임차인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와 연락처만 있으면 됩니다.

개인 사업자 등록 절차 알아보겠습니다. 

 

업태는 어떤 걸 넣을 것인가 인터넷을 이용하시면 통신 판매업이고 

식당의 경우는 음식점에 해당 종목을 선택하시면 되는데 사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무얼 넣을지 자세히 알지 못하실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세무서 직원분에 설명을 들으시면 됩니다. 

정말 친절한 분들입니다. 

 

세무서 직원분이 어떤 걸 넣어들일까요?

물어보시면 제가 액세서리를 판매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대답하면 어떤 거 어떤 거 넣으시면 됩니다. 

 

같은 물건을 판매하더라도 업태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직원분에 설명을 들으신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간이과세자,

 

처음 사업을 시작하시면 모르는 단어들이 종종 보이실 겁니다. 

서류에 보시면 간이과세자 일반과세자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간이 과세자는 전해 연도의 재화, 용역의 공급 대가가 4천8백만 원 미만의 개인 사업자를 말합니다. 

 

두 가지다 장단점이 있으니 정확하게 숙지하신 뒤에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과세자 

일반 과자자는 10% 세율이 적영 됩니다. 

비품이나 자재 집기 등을 구입할 때 세금계산서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고 세금 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세액 공제 이거 나중에 완전 꿀입니다. 

연간 매출이 4천8백만 원 이상일 것 같으면 일반과세자로 분류.

장단점 파악 후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일반과세자는 10% 의 세금을 환급받으실 수 있는데 이건 아무거나 다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니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경유를 사용하는 화물차의 경우 10% 환급을 받으면

꿀입니다.

특히 차량 구입한다고 하면 큰돈을 환급받으실 수 있으니 환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시면 일반과세자가 훨씬 괜찮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아닙니다.

간이과세자도 알아보시면 장점이 많다고 합니다.

제가 간이 과세자가 아니어서 장점에 대해 설명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분들이 간이과세자로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세무서 방문 시 기본적인 건 숙지 후 방문합니다.

지역에 따라 바쁜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을 겁니다. 

아무리 공무원분들이 친절하시다고 하셔도 바쁘면 설명을 대강대강 하실 수밖에 없을 겁니다. 

기본적인걸 알아야 질문도 할 수 있는 거니 지인분들 중 조금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아보고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통신판매업의 경우는 에스크로라는 걸 신청하셔야 하는데 

이건 인터넷 상에서 결제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통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실 저에 경우도 통신판매업도 되어 있는데 온라인 판매를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어떠한 사업자등록증 신청 발급받으시더라도 인터넷 홈텍스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세무서 가셔서 이런 거 저런 거 물어보시고 나중에 다시 정정 신고하지 않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사업자등록증 신청 발급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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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메모리 카드 카메라 에는 속도 빠른 게 용량 큰것보다 좋습니다.

유용한 정보|2019. 8. 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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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 

구입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메모리 카드에서 약간에 망설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용량은 알겠는데 뒤에 쓰여 있는 MB/s 것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오늘은 SD 메모리 카드 선택 요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사진에 고수 이거나 하진 않으니까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딱 선택 요령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설명은 두줄이면 끝나는데 

알아보기라고 하기도 뭐 합니다.

 

얼마 전 지인분께서 본인은 

사용하는 게 여러 개 있는데 어찌어찌 한 개 

생겼다고 주셨어요. 딱 제가 필요할 때 주셨습니다.  

용량은 충분한데 속도가 약간 모자란 감이 있긴 합니다. 

물론 블로그용 사진을 찍거나 가벼운 나들이 갈 땐 모자란 감이 없지만 출사를 가서 연사를 찍거나 

야간 장노출 사진 등 찍을 때는 속도라 느려 답답함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sd 메모리 카드 선택 요령 알아보겠습니다.

 

64GB 90MB/s 또는 95MB/s 48MB/s이 정도 메모리는 용량은 충분하나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64GB는 용량을 적은 것이고 48MB/s는 처리 속도를 나타내 주는 용어입니다. 

즉 MB/s 처리 속도를 나타내는 말인데 앞에 붙은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겁니다.

 

제기준으로 볼 때 64GB의 용량의 메모리를 가지고 사진여행 2박 3일 나가면 반에 반도 못쓰고 옵니다. 

제가 촬영해 사진수는 천장 정도 되는데도 말입니다. 

물론 이건 JPG파일로 촬영했을 테인데 RAW 파일로 찍으면 모자랍니다. 

그래서 요즘은 128GB의 메모리를 들고 다닙니다. 

혹시 몰라서 스페어로 사진 입문하시는 분들은 보정부터 철저하게 배우시면서 

하시려면 RAW 파일로 찍는 게 좋고 그냥 설렁설렁 한 장면 브래킷 촬영으로 찍으시려면 JPG로 찍으시면 됩니다. 

선수분들은 주로 RAW 파일로 촬영을 합니다.

 

예전에 제가 디자인데 반해 구입했던 

 

크롭 바디 캐논 100D 카메라입니다. 

지금도 느끼는 거지만 크롭바디 성능 엄청납니다. 

풀프레임 바디의 카메라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어요. 아주 작은 차이인데.. 특히 요즘 200D 같은 경우는 

예전 풀프레임 바디에 비해서 더 좋은 것 같단 생각이 들게 해주곤 합니다. 

성능 차이는 크지 않은데 가격차이는 저는 취미가 사진인지라 풀프레임 바디 한대와 크롭 바디 200D 한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명할 기회가 있다면 다시 설명하겠지만 크롭 바디가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캐논 100D는 지금 아들 녀석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캐논 100D에서 사용하고 있는 

sd 메모리 카드입니다. 정말 오랫동안 사용했는데도 고장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갑자기 사진에 빠져서 나도 카메라 구입을 해야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저에 생각을 말씀드리면 정말 계속 사진을 계속 찍을 수 있겠다 싶으시면 

한 번에 확 가시는 게 좋고 그냥 재미 삼아 찍으시는 분들은 저렴한 카메라 사용하셔도 충분합니다. 

저는 재미 삼아 시작해서 100d를 구입했었는데 일 년도 안돼서 아.. 나도 풀프레임이 필요해라는 강한 욕구가 

생겨 눈물을 머금고 풀프레임 바디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 그랬으면 백만 원에 가까운 돈을 절약할 수 있었을 겁니다. 

 

요즘 한일 관계로 인해 렌즈 한대를 더 구입해야 하는데 일본의 반성이 있기 전까진 구입 안 하기로 했습니다. 

뭐 언젠간 반성하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은근 오기도 생기고 요즘 어떤 걸 사더라도 일본 부품이 들어가 있는지 

원료가 들어가 있는지 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일본 제품이라면 거들떠도 안 보고 있습니다. 

저도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당연히 동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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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리는 멘트 아 오글거려!

카테고리 없음|2019. 8. 3.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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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리는 멘트 아 오글거려!

 

요즘 작업 멘트로는 정말 부족하지만 

예전에는 이런 멘트가 먹였다죠.

얼마 전 인터넷에서 우연히 재미 삼아 봤는데 

이걸 써먹어야지 이런 게 아니고 

정말 한참을 웃었습니다. 

웃고 웃고 또 웃고 했습니다.

요즘 세대는 츤데레가 먹히고 있기 때문에 

이걸 사용하시라고 글을 가져온 게 아니고 

그냥 재미삼아 보시라고 가져와 봤습니다. 

대충 70년대 청춘을 보내신 분들이 사용했을법한 

아니면 90년대 청춘을 보내신 분들이 사용했을법한 

이야기들입니다. 

암튼 70년대 영화 보면 이런 대화 나왔던 것 같습니다.

 

 

주접 멘트 모았습니다.

며칠 전에 우연히 방송에서 주접 멘트 모음집을 봤는데 생각보다 유치하지만 재미있게 봤기에 이렇게 글을 들고 왔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보실 수 있고 그냥 웃고 싶으신 분들은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

thro4321.tistory.com

 

 

위에 안쓰실것 같단 이야기를 써놓긴 했는데 

가만 보니 지금 한참 좋은 연인 분들은 

충분히 쓰셔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오글거리는 멘트 알아봤습니다. 

그것도 열개 씩이나 모았습니다. 

음.. 심약자는 보지 않는 게 좋습니다. 

속이 울렁거릴수 있음을 밝혀 둡니다. 

아.. 그리고 단계별로 올라갑니다. 

 

 

알럽 우유

 

뭐.. 이 정도 언어유희 라면 애교로 넘길 수 있는 수준 이긴 합니다.

요 그림 그려서 연인에게 주면 싫다고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겐 이 정도 성의는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예전 제가 어렸을 때 음.. 저도 요런 거 그려서 여자 친구에게 

줬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실의 끝을 찾는 날 

 

우리의 사랑도 끝나는 거야.

찾아볼 테면 한번 찾아봐! 아... 하.. 

 

역시나 이 정도는 애교 수준으로 볼 수 있는 문구입니다.

오글거림과 감동의 멘트들 요거 펜으로 써서 주는 사람도 있었지만 

실을 붙여서 주고받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아닙니다.

 

 

 

 

 

너의 마음이 흐린 날에 

 

너에게 선물하려고.

 

하지 마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강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뭔가 햇볕 드는 날 목소리 좋은 남자가 

여자한테 분위기 잡고 이야기하면 

어쩌면 아주 어쩌면 통할 것도 같단 생각이 

들다가도 아닌 것 같고 그렇습니다. 

 

 

 

 

 

위에 사랑이라는 글자가 보여?

 

뭐? 안 보인다고 

 

슬슬 멘트에 발동이 걸립니다. 

이 정도 멘트를 날릴 정도라면 오글거리는 멘트 

달인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처음에 이 글을 잘 이해 못해서 

어.. 나도 안 보이는데.. 

나 생명 아닌데 이상하다. 눈 검사 다시 해야 하나 

했어 글을 정확히 보니 아닙니다.

제가 경솔했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사랑의 얼굴 

 

무난한 레벨이네 라는 멘트이긴 하지만 

거울 속에서 내 얼굴을 보고 이 멘트를 듣는다면 

컥.. 정말 깜놀 할 것 같습니다. 

원하는 크기와 모양의 거울 구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주려고 

 

다 따간 줄 아시면 됩니다. 

 

이건 이경규 님이 별들에게 물어봐 에서 

하셨던 멘트 같기도 합니다. 

별로 재미없던 메트인데 이유는 

개그 소재로 너무 많이 쓰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 사랑 천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도록 말이야.

 

아.. 이거 비닐 안에 하트 인형을 

넣어서 준다면.. 에효.. 

에효.. 이거 전혀 먹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만히 보니 틀린 맞춤법이 두 개나 됩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전달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내 이름이 사랑해 였으면 

 

좋겠어. 그럼 네가 나를 부를 때마다 

사랑해할 테니까. 

 

이거 한창 좋은 연인들에게는 먹힐 것 같네요. 

뭔가 인터넷 소설에서 봤을법한 대사임에도 

먹힐 것 같다는 게 안 함정 

사랑한단 말을 얼마나 못 들었으면 이랬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마누라 님께서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핸드폰의 용량이 부족하여 

3글자만 수신됩니다. 

 

와.. 완벽한 3단 캄보 완벽하네요. 

문자 메시지 마누라 용량 부족까지 

이거 생각하신 분 천재 인정입니다. 

 

 

 

당신을 위해 버린 

내 자존심입니다. 

 

와.. 이 멘트 이건 정말 괜찮네요. 

당신을 위해 버린 내 자존심 

이건 정말이지 최고의 멘트 같습니다. 

오글거림 최고의 멘트이긴 하나 

뭔가 충분히 통하고도 남을만한 멘트입니다. 

 

물론 뭔가 다른 상황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아직도 먹힐 것 같단 생각이 머릿속을 파바박 

 

이렇게 오글거리는 멘트 단계별로 나와있는 걸 가져와 봤습니다. 

사실 여기서 써먹어도 될만한 글 몇 가지가 있는 것 같기도 하긴 한데 

저는 유부남이라 써먹을 수가 없습니다. 

각설하고 그냥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그냥 제가 90년대 10대를 시작해서 20대로 들어가서 

공감하는 글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재밌도 재미지만 저에게는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저 위에 실은 많이들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거 저랑 같이 생각이 드신다면 

아재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럼 웃자고 쓴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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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에 좋은 음식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19. 8. 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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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고통 이명의 경우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귀에서 아무 이유 없이 삐 -하는 소리나 바닷가에서 파도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은 현상을

이명이라고 하는데 이런 현상은 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들에게 생기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귓속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도 생기는 현상이고 이명 현상이 종종 나타난다면 당연히 

병원 방문은 필수 이겠지만 음식으로도 충분히 완화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제 경우는 사실 병원에서 큰 도움을 받지 못해 음식으로 효과를 보려고 알아봤습니다. 

산수유 원기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산수유는 신체의 원기회복을 도와 이명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첫 번째 사진에 올라온 것만 봐도 효능이 제일이라고 할 정도로 몸 건강 귀 건강에 좋다고 하니 기력이 쇄하셨다면 꼭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표준어로 호두라고 하고 지방에선 가래나 추자 여담으로 군대 가기 전까지 호두 말고 다르게 불리는 단어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호두에는 단백질과 영양분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이라고 합니다. 

또한 신장이 안 좋으신 분들은 큰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귀뿐만 아니라 신장에도 좋은 호두 맛도 있어서 유리병 같은 곳에 넣어뒀다가 간식처럼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두는 아시겠지만 하루 권장량이 있으니 그건 알아보시고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잣- 잣은 이명뿐만 아리 심장박동 소리가 느껴지시는 분들에게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고혈압으로으로 생긴 이명 증상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보니까 견과류 종류가 대체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굴-석화라고도 불리는 굴은 아연이 풍부한데 아연히 부족할 때 생기는 현상이 대표적으로 이명 현상이라고 합니다.

아연이 매우 많이 함유되어 있어 큰 영향을 주는데 달팽이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굴은 또한 스테미너에도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니 맛도 즐기시고 영양도 함께 챙기시길 바라봅니다. 

두부-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두부는 콩을 발효시켜 만든 음식이어서 이명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다른 좋은 점이 변비로 힘드신 분들에게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고마운 식재료가 아닌가 싶습니다. 

두부의 경우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빠지지 않는 걸 보면 완전식품이 맞긴 맞나 봅니다. 

고등어-뭐에 좋은 음식 뭐에 좋은 음식 하면 등 푸른 생선 고등어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고등어는 불포화 지방산이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최고의 생선이라고 합니다. 

이명이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분들에게 주로 생기는데 혈액순환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니 집에서 종종 즐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계란 노른자 에는 아연 성품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노른자가 항산화 작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 빼놓지 말고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사실 계란 싫어하는 사람 많지 않을 겁니다.

콩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해독작용이 뛰어난 콩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콩이 스트레스 해소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위에 글에도 있듯이 스트레스가 이명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하니 콩 또한 즐겨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콩이 좋다고 합니다. 

밤 -이명이란 병이 신장이 좋지 않으신 분들에게 주로 나타나는데 밤이 신장 건강에 큰 도움을 줘서 이뇨작용에도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밤을 말린 뒤 물에 다려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드시면 효과를 더욱 크게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브로콜리가 좋다고 합니다. 

 

브로콜리에는 엽산 성분하고 아연이 다량으로 들어 있어서 이명현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브로콜리 외에도 녹색 채소는 거의가 다 이명 현상을 완화시켜주는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저 칼로리여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위에 나온 음식 중 제가 유일하게 즐기지 않는 음식이 브로콜리이긴 한데 앞으로는 귀 건강을 위해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심한 편은 아니지만 저에 경우도 예전부터 이명현상이 종종 있었습니다. 

저는 병원에 가봤는데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도 딱히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명에 좋은 음식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주변에서 보기 쉽고 맛있는 것들로 채워져 

있어 뭔가 무거웠던 마음이 다소나마 가벼워졌습니다. 

위에 글 보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이명현상도 극복하시길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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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법 대박 맛좋다.

내가만든 요리|2019. 8. 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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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문구 제가 어릴 때 봤던 문구입니다.

그 시절 가격이 200원이었는데 보통 라면이 100원 이어서 어머님이 큰 맘먹기 전엔 어림없던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지금은 흔하디 흔한 음식 중에 하나이지만 어릴 때 맛있었던 음식은 커서도 맛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근래 한 일 년은 먹어본 적이 없다가 방송에서 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 법이라고 나왔는데 호기심에 만들어 먹어봤는데 대박 짜장라면의 공통점이 달달하면서 먹고 나면 약간 느끼함이 남는다는 거였는데 이렇게 끓여 먹어보니 

전혀 전혀 그렇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우선 담백하면서 면발은 쫄깃하고 단맛이 확 줄어들고 마지막으로 건강한 맛이라는 느낌까지 들게 해 줬습니다. 

이건 저만의 의견이 아니고 저희 가족 모두의 의견 임을 밝혀 둡니다. 

하아! 계란 프라이가 반숙이어야 하는 건데 

사진 찍으면서 조리하느라 완숙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맛은 변함없이 맛있었습니다. 

 

방송에 수도 없이 소개된 녹차 티백 넣기입니다. 

녹차 티백은 일반 라면 끓일 때 넣으셔도 효과를 똑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 느낌함을 확 잡아 줍니다. 

짜장라면 재료 : 짜파게티 1, 계란 1, 녹차 티백 1개 물 350ml

여기서 핵심은 물의 양입니다.

면을 익힌 뒤에 물을 버리는 게 아니고 물에 양을 작게 잡고

물을 졸여서 만드는 거예요. 이것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 조리과정 한눈에 보기 

우선 냄비에 물을 넣으신 뒤 녹차 티백을 함께 넣어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녹차 티백을 건져주신 뒤 과립 수프와 

후레이크를 넣어주시고 10초 정도 끓이신 뒤 면을 넣어 주신 뒤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면을 풀어주시면서 익혀 줍니다.

여기서 핵심은 중불로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강불로 하시면 면 속에 짜장맛이 깊게 베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에 글 한번 읽고 하시면 훨씬 편하실 것 같아 적어 봤습니다.

저도 나중에 레시피 까먹으면 제 글 보고 다시 끓여야 합니다.  

자 그럼 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 법 시작해 보겠습니다. 

물 350ml 녹차 티백을 함께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녹차 티백을 건져 줍니다. 

수프를 끓는 물에 넣고 팔팔 끓이기를 10분 동안만 끓여 줍니다. 

물을 버리는 게 아니라 변속에 모든 물과 수프를 스며들게 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면을 넣어줍니다. 

면을 넣고 뒤집어 가면서 면발을 풀어 주셔야 합니다. 

잘 저어주면서 익혀주시는데 이때 불은 중불로 하셔야 해요. 중불로 하셔야 자장 수프의 맛이 연속 깊숙이 스며듭니다.

마무리 작업 올리브유 넣기

국물이 거의 졸았다면 이때 올리브유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올리브유를 꼭 넣어야 하나 라는 생각을 예전에 해보고 안 넣어봤는데 확실히 넣는 게 면발이 부드러워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정도까지만 졸였습니다. 

마지막 작업은 원하실 때 가스불을 끄고 조리를 종료하시는 겁니다. 

저는 국물이 없는 걸 선호해서 이때까지만 익혀줬습니다. 

 

이제 원하시는 그릇에 담아내신 뒤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보니까 정말 뭔가 요리 같기도 합니다. 

계란 프라이 반숙만 지켰으면 딱 좋았을 텐데 끝내 아쉽습니다. 

계란 노른자를 터트려서 면에 골고루 묻혀 먹으면 맛이 확실히 나아집니다. 

요즘 유행하는 짜계면이 계란 프라이 넣고 비비는 건 알고 계실 겁니다. 

누가 집에서 이렇게 이쁘게 차려놓고 먹겠습니까. 

이건 오로지 포스팅용으로 담아낸 겁니다. 

저는 그냥 냄비에 계란 프라이 올린 뒤에 먹습니다. 

아들이 먹을 때만 이쁜 그릇에 담아 주곤 합니다. 

저희 집에선 라면을 끼니로 먹지는 않아요. 아무리 반찬이 없어도 배달시켜 먹으면 먹었지 끼니로는 안 먹고 

간식으로만 먹는데 이 정도 맛이라면 끼니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맛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건강한 맛이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건강식은 아니지만 뭔가 깔끔한 뒷맛과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면발의 식감 

거기다 녹차 티백이 단맛과 기름진 맛을 잡아줘서 담백한 맛이 느껴집니다. 

보통 짜장라면이 되었던 일반라면이 되었던 먹고 나면 느끼함이 남기 마련인데 

그런 느끼함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느끼려고 느껴지는 게 아니라 그냥 첫맛부터 느껴지는 게 저도 가족들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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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 숫자 벽시계 붙이기 어렵습니다.

제품 리뷰|2019. 7. 3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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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는 비가 계속 내리면서 습한 더위 지쳤고 며칠 전부터는 

푹푹 찌는 더위에 지쳐 귀차니즘과 무기력증에 헐덕거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올봄에 집단장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대청소부터 집에 소소한 인테리어를 바꿨는데 

그때 소요된 시간은 약 한 달 가까이 걸렸습니다.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데 얼마 전 인터넷에서 무소음 벽시계를 우연히 봤는데 

우왕.. 괜찮다 싶어서 집 근처 대형 마트에 가서 구입을 해왔는데 생각보다 붙이는 게 어려웠습니다.

보통 아크릴 포인트 스티커 붙일 때 큰 종이에 구멍을 뚫어놓고 그 구멍에 하나하나 붙이기만 하면 되는데 

이번에 구입한건 전혀 다른 방식이어서 힘들기도 힘들었지만 

붙이고 나니 비대칭으로 되어있어서 완전 실패였습니다. 

디자인 자체는 괜찮으니 손재주 있으신 분들은 도전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크롬 색상이라 디자인만큼은 

나무랄 때가 없는데 붙이는 방식이 너무 어려워 저는 이런 방식이라면 어떤 제품이든 구입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가격이 너무 착하다 

조금만 제가 신경 써서 설명서까지 읽었다면 좋았을 텐데 거실 벽을 화려하게 꾸며줄지 알았건만 실패입니다. 

돈이 아까운 건 둘째고 무더운 날씨에 노력한 제 시간이 아깝긴 합니다. 

딱 봐도 디자인은 맘에 듭니다. 

겉에서 볼 때 위에 처럼 크롬 스티커가 숫자 하나하나 마다 붙어 있게 보이는데 실제로 뜯어보니 아니었습니다.

3자는 샘플로 붙여져 있는 거고 나머지는 하나하나 다 섬세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스티커 접착력 

고무판 같은 데서 숫자를 뜯어내고 크롬 스티커도 떼어낸 뒤 숫자판에 붙여줘야 하는데 스티커의 접착력이 

엄청 강해서 한 번에 붙이지 못하면 낭패입니다. 

이 작업은 사실 잘못 샀네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는데 집중해서 붙이다 보니 은근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해주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줬습니다. 

무소음 숫자 스티커 디자인 좋다.

디자인은 지금 봐도 마음에 드는데 다만 불만이라면 붙이는 방식이 예전 방식이어서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손재주가 좋지 못하 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멋지다 괜찮다 좋다 잘 샀다 기타 등등 좋았습니다. 

 

위에 제품은 종이를 벽에 붙이고 숫자를 구멍 뚫린 곳에 붙여주면 대칭이 딱 맞게 붙는데 당연히 이런 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회사 잘못은 아닙니다. 

제품 박스 뒷면에 설명서가 있는데 제가 그걸 안 보고 구입했으니 잘못은 제게 있는 거지 제작사에 있는 건 아닙니다.

 

2번을 자세히 봅니다. 

제품 박스 뒷면에 이렇게 설명서가 있었건만 2번을 보시면 두거운 도화지 같은 종이가 들어있는데 

그걸 벽에 붙인 뒤 길에 나와있는 종이를 돌려가면서 숫자를 붙이면 되는데 이글 보시면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자세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물론 거기는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데 숫자의 각도 본인이 보는 거 하고 실제로 붙였을때하고 딱딱 맞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감각이 떨어져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이걸 제대로 맞출 수 있는 분이 50% 라면 저는 이 제품 성공이라고 봅니다.

저도 신경 써서 각도 재보고 또 재보고 했는데 정말 힘들게 작업했는데 막상 작업을 마무리하고 나니 실망감이 컸습니다. 

건전지는 별매입니다. 

당연한 것 같아요 제품이 워낙에 저렴해서 건전지까지 넣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 스페어 건전지가 많아서 이건 전혀 문제가 안됐습니다. 

무소음 숫자 벽시계 설치 완료

비대칭 떼고 다시 붙이려고 했는데 숫자가 안 떨어집니다. 

살살 살살해봤는데 고무판이 찢어지던지 아니면 크롬 스티커가 부러지던지 할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3자를 떼고 다시 붙이려고 했는데 크롬 스티커가 바로 부러져 버렸습니다.  

사진에는 안 나오지만요. 제가 손재주가 없는 건 인정하지만 

종이 한 장 차이에 시공이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침이 검은색이었구나.

초침이 검은색인데 제가 아무 생각 없이 검은색 대리석 위에 붙였습니다.

남은 크롬 스티커를 잘라서 초침에 붙였더니 초침이 보입니다. 

 

제가 이번에 반성하는 건 제품 시공에 문제가 있는 건 둘째 문제고 

디자인만 맘에 들어 아무 생각 없이 선택하고 아무 생각 없이 검은색 대리석 벽에 붙였다는 겁니다. 

조금만 생각했다면 이런 문제가 있을 수가 없었을 텐데 하면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리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라도 제가 얼마나 설렁설렁 살아가길래 이럴까? 하는 생각까지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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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 액정 수리비 무섭습니다.

유용한 정보|2019. 7. 3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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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퇴근하면서 집 근처에서 핸드폰을 놓쳐 버렸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괜찮겠지 했는데 어랏 깨져버렸 습니다. 

바로 집으로 들어가 pc부터 부팅을 하고 조금이라도 저렴한 방법을 찾아봤는데

대부분 그냥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교체를 해주셨습니다.

액정 땜빵이니 뭐니 여러 가지 내용이 나와 있긴 하나 갈 때 한 번에 확 가는 게 나을 것 같아 다음날 바로 서비스 센터 방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헐예전에 액정 가격 와 지금에 가격 차이가 거의 두배 정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깨지면 교체가 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교체를 하고 나니 속은 후련했습니다. 

 

오늘은 갤럭시 s10 액정 수리비 말고도 

여러 가지 갤럭시 액정 수리비까지 알아봤습니다. 

속은 쓰려도 할 건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액정뿐만 아니라 배터리 교체 

 

거기다 보호필름도 붙여주셨습니다.

아마도 액정 가격에 배터리 가격도 

함께 들어가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액정 있는 부분에 거의 모든 부품들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수리비가 높아 울적했지만 폰을 받아보니 

완전 새 제품 같아 보여서 기분이 많이 

풀렸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쉽게 알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모델명 액정 반납시 가격 액정 미 반납시 가격
갤럭시 노트5 액정 수리비 121,000 210,000
갤럭시 노트8 액정 수리비 228,000 363,000
갤럭시 노트9 액정 수리비 223,000 354,000
갤럭시 s8 액정 수리비 193,000 320,000
갤럭시 s8+ 액정 수리비 211,000 336,000
갤럭시 s9 액정 수리비 214,000 339,000
갤럭시 s9+ 액정 수리비 216,000 360,000
갤럭시 s10e 액정 수리비 169,000 276,000
갤럭시 s10 액정 수리비 231,000 366,000
갤럭시 s10+ 액정 수리비 245,000 391,000
갤럭시 s10 5G 액정 수리비 255,000 406,000

 

하.. 정말 눈물 쏙 빠지는 상황 입니다.

 

그런데 노트 가격이나 노트 아닌 제품 가격이나 비슷한 게 신기 합니다.

가격차이가 화면 크기에 따라서 다르 줄 알았는데그건 아닌가 봅니다.

 

제가 보험을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모른다고 하니까 그래도 혹시 모르니 견적서랑 영수증까지 친절하게 뽑아 주셨습니다. 

역시 삼성 친절하긴 친절 합니다. 

서비스도 으뜸이고 대기업이 좋은 이유가 이런데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속상했던 마음이 서비스 기사님 덕분에 조금은 가벼워져서 발걸음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삼성 서비스 센터 운영시간 알아 봤습니다. 

평일 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엔 오전 9시부터 오후 한 시까지 입니다. 

정말 이지 액정이 안 나온 하룻밤 사이에  안절부절못하는 절 보면서 

와.. 이거 정말 내가 중독이구나 싶었습니다.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르다가 액정 하나 안 나온다고 

불안해 해는 제모습에 뭔가 씁쓸해 지기까지 했습니다. 

갤럭시 s10 액정 수리비 무시무시 하긴 하지만 

이렇게 새 제품으로 변신을 하니 좋기까지 참 저는 속도 없습니다. 

이렇게 다시 보고 있자니 기분이 묘합니다.

어쩌다 한번 서비스 센터에 방문을 하면 저는 주변기기 몇 가지 저렴한 걸 구입해 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아예 쳐다도 안 보고 왔습니다. 

당분간은 손가락 쪽 쪽 빨아먹으면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보험 가입을 한 줄 알고 있었는데  보험가입이 안 돼있어 후회막급이었습니다. 

분명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실수도 이렇게 큰 실수가 없었습니다.  

갤럭시 s10 액정 수리비 정말이지 어마어마해서 앞으로 폰이 고장 난 것 같다 싶으면 

공짜폰으로 갈아타야겠단 다짐 아닌 다짐을 했습니다.

동영상까지 막힘 없이 돌아가는 저에 스마트 폰입니다. 

이번에 알게 된 게 있는데 유리 접합 시공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접합 시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디스플레이 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와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는 경우 라고 합니다. 

이건 상식인 거 같은데 암튼 그렇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모서리 부분 같은 곳이 파손되었을 때 주로 한다고 하는데 원상 복구가 되는 게 아니라 더 이상 파손이 되는 걸 막아주는

거라고 하니 제 생각에는 애초에 그냥 액정 교체가 답인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험은 필수인데 보험 안 들어서 이번에 정말이지 반성 아닌 반성 많이 했습니다. 

얼마 안 되는 돈인데 아끼는게 아끼는게 아닌가 봅니다. 

 

이렇게 오늘은 갤럭시 s10 액정 수리비 외에 다른 기종 가격까지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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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패삼겹살 요리 덮밥 으로

내가만든 요리|2019. 7. 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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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캡슐로 한 끼를 때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날씨가 더운 데다가 습하기까지 해서 식욕이 뚝뚝 떨어집니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요즘은 과자나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끼니를 거르곤 합니다. 

저녁 늦게 아들여석이 돌아올 때쯤 저녁 준비를 해서 

아들 먹을 것만 준비해서 주곤 하는데 날이 더우니까 

아.. 아들도 배달음식 시켜주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아주 다행히도 단 10분 만에 만들 수 있고 맛도 아주 훌륭한 요리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백종원 대패삼겹살 요리 덮밥입니다. 

재료도 대패삼겹살과 대파 딱 두 가지만 있으면 되니 

이게 무슨 떡인가 싶어 요즘은 하루 걸러 한 번씩 해주고 있습니다.

아들도 고기를 좋아해서 아주 잘 먹으니 일석 이조인 것 같습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 고기의 경우 웬만한 정육점보다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게 저렴하기도 하고 맛도 있다는 거!

한번 인터넷 구입한 뒤로 저는 고기만큼은 꼭 인터넷에서 사 먹습니다. 

매번 주문해서 먹는 곳이 있는데 삼겹살의 경우는 맛 차이가 확 납니다.

삼겹살 맛있는 것과 맛없는 거에 차이 아실 겁니다. 제가 구입하는 데는 

완전 상중에 상입니다. 암튼 각설하고 백종원 대패삼겹살 요리 덮밥으로 만들어 먹기 시작해 봅니다. 

☞ 대패삼겹살 덮밥 재료

조리 기준은 일 인분 기준입니다. 

조리 재료 : 대패삼겹살 150g, 대파 손가락 크기 다섯 개

조리 양념 : 맛간장 1스푼, 설탕 1/3스푼, 후춧가루 조금                                                                                                  -맛간장이 없으시면 진간장 1스푼, 설탕 1/3스푼, 올리고당 1/3스푼, 미림 2/3스푼   

난이도  ★ (라면 난이도)                                                                                                                        조리 시간 10 이면 충분합니다.                  

 

요리과정 한 번에 보기 

 

삼겹살을 프라이팬에 넣으신 뒤 볶기 시작합니다.                                                                                          

핑크색이 사라지면 대파를 넣고 볶아주시고                                                                                           

대파의 향이 살짝 날 때쯤 설탕 1/3스푼을 살살                                                                                            살살 뿌려줍니다. (고기에 코팅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맛간장 한 스푼 넣고 볶아주시면 요리 마무리입니다.  

덮밥용 접시에 밥을 푸신 뒤 잘 볶아진 대패삼겹살 올려 드시면 끝입니다. 참고로 계란 노른자만 올려서 드셔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노른자만 먹는 걸 즐겨하지 않기 때문에 이건 호불호 있는 거라 알아서 판단하시고 넣을지 말지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재료 다듬기 

 

재료라고 하기도 뭐 한 게 대파는 위와 같이 하셔도 되고 아니면 송송 썰어서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대파는 향을 입히는 정도입니다.

맛에 큰 차이를 주지 못하니가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프라이팬에 준비하신 고기를 넣고 볶아줍니다!

핑크빛 색이 없어질 때까지만 살짝 익혀 줍니다.

강불에 하셔도 되지만 중불에 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살짝만 볶아야 하는 이유가 바싹 구운상태에서 간을 하면 양념이 고기 속에 깊숙하게 스며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불로 익히는 걸 추천하나 봅니다. 

▷대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대파 본연의 맛이 날 때까지만 중불로 볶아 줍니다.

이 또한 대파의 향이 고기에 코팅되게 만들어주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설탕 1/3스푼 고기 위에 살살 뿌려 줍니다.

 

설탕이 고기에 감칠맛을 더해 준다고 합니다.

보통 백종원 님 요리를 보면 설탕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걸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설탕이 양이 사실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은 요리들이 몇 가지 있지만 대패삼겹살 요리 덮밥 만들기 에는 맞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위에 써진 만큼 넣으시면 됩니다. 

 

후춧가루 톡톡, 맛간장 한 스푼 넣어줍니다.

맛간장이 집에 없으신 분은 진간장 1스푼 미림 2/3스푼, 올리고당 1/3스푼 넣어주시고 요리조리 잘 저어주면서 양념이 고기에 잘 섞이게 해 주시면 됩니다.

자 이제 백종원 대패삼겹살 요리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때쯤 나는 향은 고기만 볶으셨을 때와는 다르다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 

▷ 노릇노릇 잘 익었다면 이제 먹는 일만 남았다!

 

위에 보시면 삼겹살에서 나온 기름이 보이실 겁니다. 

인터넷에서 구입한 건데 보통 집에서 프라이팬에 고기를 구우면 육즙이 나오는 걸 볼 수 있는데 위에 고기는 전혀 안 나와서 신기할 정도입니다.

맛도 괜찮은 게 삼겹살 자체에서 나는 맛이 확실히 다릅니다. 

▷딱 봐도 요리 같아 보이실 겁니다.

이렇게 만드는데 드는 시간이 10분도 안 걸렸습니다. 

맛이 살짝 단맛이 나면서 감칠맛 돌고 식감도 흰쌀밥과 잘 어우러져 나무랄 때가 없습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이거 불고기 맛이겠거니 했는데 비슷하긴 한데 살짝 다릅니다.

둘 중에 한 가지 선택하라면 저는 당연히 백종원 대패삼겹살 요리 덮밥 만들기를 선택하겠습니다. 

조리 과정도 쉽고 재료비도 저렴해서 좋고 또 아들이 소불고기 보다 맛있다고 하니 이걸 선택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 지쳐 쓰러지기 일보 직전일 때가 많습니다.

이런 날은 아들에게 배달음식 시켜주고 싶은데 양심상 그렇게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피곤한 날은 꼭 이 대패삼겹살 덮밥을 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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