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꿈 똥싸는 꿈 똥먹는 꿈 상황별로 여러가지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7. 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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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버릇처럼 자면서 꾼 꿈을 해몽하곤 합니다. 

습관적인 건데 꿈이 좋은 날은 그날 복권을 사던지 하고 꿈이 좋지 않다면 그냥 무시하거나 조심하곤 합니다. 

그냥 재미삼아 해몽을 하는 거니 이글 보시는 분들도 그냥 꿈해몽은 재미로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꿈에서 뜻하지 않게 똥에 관련된 꿈을 꾸면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비료가 없던 옛날엔 거름으로는 최고로 귀하게 여겨왔지만 현시대에선 좋지 않게 보기 때문에 길몽과 흉몽 두 가지로 나눠서 해몽이 되곤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똥 꿈이 최고의 꿈이라고 생각 합니다. 

황금색 똥이 몸에 묻는 꿈: 재물운을 뜻하고 큰재물이 들어오는걸 예지 하는 꿈입니다. 

본인이 하는 일이 직장이나 사업에서 큰성공을 거두게 되며 재물운이 상승하게 되는 걸 이야기하는 길몽입니다. 

 

집이 똥으로 가득 찬 꿈: 이는 금전운이 크게 상승해 돈이 들어오는 걸 암시하는 꿈으로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이나 집값이 크게 올라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는 좋은 꿈으로 풀이됩니다. 

 

변기에 똥이 넘치는 꿈: 이 또한 좋은 꿈으로 재물운이 상승해 재물이 들어오는걸 예지하는 예지몽 중에 하나입니다. 

유산을 상속 받게 되거나 부동산이나 집값이 상승해 성공하는 꿈입니다. 

 

재래식 화실에 빠지는 꿈: 요즘은 재래식 화장실을 찾아보기 힘드나 이꿈은 아주 좋은 꿈으로 엄청나게 큰 재물이 들어오게 되며 횡재수가 생겨 큰돈을 벌게 된다는 꿈이고 로또에 도전해도 충분히 가능 한 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변기가 넘치도록 똥을 싸는 꿈: 이꿈은 집안에 횡재수가 생기게 되는 좋은 꿈으로 복권이나 무언가에 투자를 하셨다면 큰 이익을 볼 수 있게 되는 예지몽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검은색 똥을 보는 꿈: 이꿈은 좋지 않은 꿈으로 본인의 건강이나 집안에 우환이 생기게 되는 꿈으로 이 꿈을 꾸신 분들은 건강에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산처럼 많은 똥이 쌓여 있는 꿈: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에서 대운이 찾아오게 되고 성공으로 인해 엄청난 재물을 얻게 되는 길몽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길에 똥이 가득있는 꿈: 이 꿈은 본인이 하는 일로 인해 앞으로 금전운이 들어오면 재물로 인해 풍요로워지며 사업이 크게 성공하게 되는걸 예지 하는 예지몽입니다. 

 

논이나 들판 또는 밭에 똥이 널려있는 꿈: 이또한 길몽으로 부동산이나 집값 등과 관련해 큰돈을 벌게 되는 걸 암시하는 좋은 꿈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똥 밟는 꿈: 이꿈은 길몽 중에 하나로 대운이 들어와 재물이 들어오며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큰 성공을 이뤄 큰 재물을 얻게 되는 아주 좋은 꿈 중에 하나입니다. 

 

똥밭에서 넘어지는 꿈: 이꿈도 아주 좋은 꿈으로 재물운이 상승해 재물이 크게 들어오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성공을 크게 거두게 되어 재물이 쌓이게 되는 좋은 꿈입니다. 

 

똥을 도둑 맞는 꿈: 지출이 크게 생기게 되는 걸 암시하며 금전적으로 손실이 생기게 되는 안 좋은 꿈입니다. 

똥을 손으로 만지는 꿈: 일확천금을 만지게 될 꿈으로 복권 당첨될수도 있고 사업에서 큰 성공을 하게 되는 꿈입니다. 

 

황금색 똥을 먹는 꿈: 이꿈은 기분 좋게 먹었다면 큰 재물이 들어오게 되는 징조이고 만약 기분 나쁘게 먹었다면 반대의 의미로 재물에 손실이 생실수 있는 두 가지로 해몽이 가능합니다. 

 

바지에 똥싸는 꿈: 이 꿈은 싼 똥의 양만큼 재물이 많이 쌓이게 된다는 걸 예시하며 남모르게 큰 재물을 얻게 되는 좋은 꿈입니다. 

 

똥 냄새 맡는 꿈: 만약 꿈에서 구수하고 좋은 냄새를 풍겼다면 재물운을 암시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구설수에 오르게 되는 꿈으로 이 또한 두 가지로 해몽이 가능합니다. 

 

황금색, 누런색 똥을 보는 꿈: 이 꿈은 금전과 재물을 뜻하지만 더웁거나 검은색 똥은 반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꿈에서 똥을 보셨다면 색상을 확인하셔야 정확한 꿈해몽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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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꿈 친정가는 시댁가는 상황별로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7. 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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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하시는 분들에겐 누구나 있는 고향에 대한 향수는 누구나 있을 겁니다. 

고향에서 지내오며 쌓아 왔던 가 조고가의 정이 많이 그리우실 겁니다. 

어제 자면서 고향 가는 꿈을 꾸면 어떻게 해몽이 될지 상황별로 알아봤습니다. 

 

우선 고향에 관련된 꿈은 향수를 자극하는 심리 몽이 많은 꿈으로 해석되지만 길몽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향가는 꿈: 본인이 하는 일이나 사업에 도움이 주는 귀인을 만나는 걸 암시하고 있습니다. 

소망하던 일들이 잘 풀리게 되는 길몽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향집 떠나는 꿈: 고향 가는 꿈과는 반대이긴 하지만 길몽 중에 하나입니다. 

본인이 계획한 일이나 사업을 하면서 풀리지 않던 일들이 술술 잘 풀려나가게 됨을 예지 하는 예지몽 중 하나입니다. 

 

고향집 꿈: 이는 심리몽의 성격이 강한 꿈으로 안정을 취하면서 쉬고 싶은 본인의 심리 상태를 뜻하며 현실에서도 고향이 그리울 때 꾸는 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향이 도시로 변한 꿈: 본인이 준비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 또는 시험 등에서 아주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는 걸 암시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고향집이 낡아 보이는 꿈: 이 꿈은 흉몽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집안이 번창하게 되며 큰 행운이 찾아오게 된다는 걸 암시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고향집에 걸어가는 꿈: 지금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잘 풀리고 성공을 맛보게 된다는 걸 예지 하는 꿈입니다. 

고향집이 멀게 있다고 느껴지는 꿈: 본인이 해야 하는 일은 많은데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답답한 마음을 대변하는 꿈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마음먹은 일의 결과가 아직은 때가 아니라 기다리며 인내하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고향에서 노는 꿈: 실제로 고향 친구와 실제로 만나게 되어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걸 예지 하는 좋은 꿈입니다.

 

고향집에 내려가 부모님에게 절하는 꿈: 직장 상사에게 부탁해야 할 일이 있는걸 뜻 합니다. 

 

고향집에 가고 싶은 꿈: 실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휴식, 안정을 취하고 싶어 하는 심리를 반영한 심리 몽입니다. 

 

친정가는 꿈: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이 번창해 재물을 얻게 되는 좋은 꿈입니다. 

시댁가는 꿈: 친정 가는 꿈과는 반대로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이 잘 풀리지 않아 실패를 하게 되는 꿈입니다.

 

꿈은 꿈일 뿐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뚜렷하게 꿈이 기억나는 날만 해몽하시고 재미로 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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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증상 예방 치료법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7. 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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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듯이 식중독은 6월 에서 8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벌써 기온이 오르고 습도도 올라 식중독균의 활동이 활발해져 식중독을 조심해야 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국내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세균성 18종, 바이러스성 7종 원충 5종 등이 있습니다. 

특히 병원성 대장균이 전체 환자수의 거의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병원성 대장균 특성 알아봤습니다.

분류: 장출혈성 대장균, 장독소형 대장균, 장침입성 대장균, 장병원성 대장균, 장흡착성 대장균 이 있습니다. 

생육환경: 성장 가능 온도 7~46℃(최적 온도 34~40℃), 성장 가능 ph4.4~9.0(최적성장 ph 6.0~7.0)

산소가 있거나 없더라도 모두 성장 가능하며 최저 수분활성도 0.95(최적 0.995)

감염 연령: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가리지 않는 게 특성입니다. 

식중독 증상: 설사, 복통(잠복기 1~8일)

오염경로: 오연 된 용수로 세척, 생산자의 비위생적 처리, 다른 식품으로 인한 교차오염, 분변에 오염된 육고기 등입니다.

▶ 식중독 증상 알아봤습니다. 

식중독 증상은 설사, 복통, 탈수, 구토, 두통, 근육통, 발열 등이 있습니다. 

원인균에 따라 잠복기와 증상이 다를 수 있는데 음식을 먹은 후 구역질이나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식중독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원인 잠복기 증상
포도상구균 2~4시간 심한구토, 두통, 어지럼증 등
살모넬라균 6~72시간 복통, 열, 설사
비브리오 패혈증 12~48시간 고혈, 패혈증, 다리에 출혈 동반한 수포 발생
이질 3일 정도 설사, 복통, 고열
0~157 3일~9일 심한 복통과 출혈성 설사, 미열을 동반하는 장염

▶ 식중독 치료법입니다. 

식중독 증상이 발생하면 병원 진료를 받고 의사 처방 없이 함부로 약을 드시면 안 됩니다. 

병원 진료 전까지 탈수 등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수분 보충은 끓인 물 1리터에 설탕 4, 소금 1 수저를 타서 드시거나 이온음료를 드시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식중독의 치료는 대중요법이며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고도 회복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수액을 투여하기도 합니다. 

치료 초기엔 죽이나 미음같이 소량을 드시며 커피, 콜라, 우유, 지방질이나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어린이나 노인,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체액 및 전해질 균형을 잃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루 이틀이 지나서도 좋아지지 않고 2일 이상 지속되면서 하루 6~8회의 묽은 변을 보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나 열이 나면서 혈변이나 점액성 변 경우는 항생제의 투여도 한다고 합니다. 

 

▶ 식중독 예방법 알아봤습니다. 

병원성 대장균은 주로 설사와 복통을 동반하는데 이런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고 조리기구는 열탕 소독 등을 주기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6가지 식중독 예방 실천 방법입니다. 

1. 손 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입니다. 

2. 익혀먹기: 중심온도 육류 75℃ 어패류 85℃ 1분 이상입니다. 

3. 끓여먹기: 물은 끓여먹는 게 좋습니다. 

4. 소독, 세척하기: 과일이나 채소는 염소 소독 흐르는 물 3회 세척 후 절단합니다. 

5. 보관 온도 지키기: 조리 후 60℃ 이상 또는 바로 식혀 5℃ 이하 보관합니다. 

6. 구분 사용하기: 조리기구는 채소용 육류용, 어류용으로 구분합니다.

▶ 식품 취급법 알아봤습니다. 

냉장고의 온도점검, 남은 음식은 조리 후 한 시간 이내에 냉장보관, 조리한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 간 접촉을 피함, 행주는 매일 바꾸거나 삶아서 빨 것, 상하기 쉬운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냉장 보관합니다. 

재가열 한 음식이 남는다면 버리셔야 하고 도마는 철저히 닦으신 뒤 말려야 하고 애완동물은 주방에 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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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해소 와 장기능 에 좋은 다시마 효능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7. 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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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가 사람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들어 보셨을 겁니다. 

마트 같은 곳에서 사는 마른 다시마는 대부분 완도 인근의 남해에서 약식 된 것들이라고 합니다. 

파도가 세지 않고 수온이 적당해서 잎이 넓고 큰 게 남해안에서 양식되는 다시마의 특징입니다. 

 

동해는 파도가 심해서 양식이 힘들고 다시마 잎이 좁고 작다고 합니다. 

동해의 다시마는 그 대신에 줄기가 튼실하다고 합니다. 

최북단 대진항 인근에서 여름철 한대 생산되는 동안 안 다시마의 경우엔 모양도 예쁘지 않고 양도 많지 않기는 하만 맛은 양식보다 더 좋다고 하고 양식보다 가격도 높게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 다시마 효능 알아보겠습니다. 

다시마는 피를 맑해 해주고 혈압을 내리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마의 가장 중요한 성분은 일산 간인데 다시마의 미끈거리는 부분인 알긴산은 식품 중에서는 칼륨 등의 미네랄과 결합하지만 위속에선 위산의 영향으로 칼륨의 방출해 소장에서 나트륨과 결합해 합께 배출됩니다. 

 

혈압강하: 위에선 알긴산에서 분리된 칼륨이 장에서 흡수되어 혈액 중에 나트륨을 몰아내어 줍니다. 

일종의 이온교환 반응으로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을 낮춰 주는겁니다. 

혈전이나 간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막는 등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직, 간접적으로 예방해 줍니다. 

 

변비해소, 장기능강화: 알긴산은 장의 점막을 자극해 소화 운동을 높여주며,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 배변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흡수되지 않고 장으로 보내진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해 최대 2백 배까지 팽창하게 됩니다. 

하여 장운동이 활발해지는 거고 다시마를 드실 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탈모 예방: 예전에 탈모에 좋다는 소문이 들어 많은 사람들이 다시마 우린 물을 마신적이 있습니다. 

다시마에는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과 비타민, 요오드, 아연, 유황, 철분, 칼슘 등의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런 거라고 합니다. 

다시마를 꾸준히 섭취하시면 모발에 힘이 생기고 탈모예방이 되며 머리카락에 윤기를 돌게 해준다고 합니다.

◐ 다시마 먹는 법 알아봤습니다. 

다시마는 우리 식단에 많이 등장해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가루로 , 또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음식의 맛을 내는 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시마를 환으로 만든 제품도 있고 음료로도 만들어진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 구운 뒤 부각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며 변비나 다이어트를 위해 말린 다시마를 하룻밤 동안 물(다시마 20g 당 1컵 정도) 담가 불여서 그물을 매일 아침 한 컵씩 드시기도 합니다. 

다시마는 독성이 전혀 없어서 특별한 부작용도 없다고 합니다. 

 

다시마는 짙은 갈색인데 푸른 싱싱한 색이 되게 하려면 물에 데칠 때 굵은소금 1 큰술 정도를 넣으시면 푸른 빛깔이 더욱 선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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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법 다이어트 식단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7. 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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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남성 가릴 것 없이 뱃살에 대한 신경은 누구나 쓰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늘어난 뱃살 때문에 신경을 쓰기 마련인데 평소 거의 비슷한 생활을 해도 폐경이나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복부비만의 대열에 서게 되는 게 현실입니다. 

 

▣ 비만은 섭취하는 열량과 소비하는 열량의 차이에서 오게 됩니다. 

오늘은 서울대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토대로 알아볼까 합니다. 

운동을 통한 열량의 소비도 중요하지만 먼저 비만이게 하는 열량의 유입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어떤걸 주로 먹는지 알아야 합니다. 

비만 여성들이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보다 탄수화물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떡, 빵, 감자, 고구마, 과일 같은 탄수화물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는 겁니다. 

삼겹살 같은 고지방 육류나 기름에 튀긴 음식은 살찔까 봐 안 먹는 대신에 이런 탄수화물 식품에 손이 가게 된 겁니다.

예로 밥 대신 고구마 1~2개 정도는 다이어트식 같이 생각되지만 칼로리를 계산해 보면 밥 한 공기가 300kcal인데 고구마 1~2개가 200~400kcal라고 합니다. 

바나나 1개 또는 오렌지 1개가 100kcal 정도의 열량이 하고 합니다. 

▣ 떡, 감자, 빵, 과일, 고구마는 뱃살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 해도 탄수화물 식품인 떡이나 빵 감자, 고구마, 과일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도 드시게 되면 열량 초과가 되어 결국엔 뱃살로 이어진다고 보셔야 합니다. 

우리가 하루 중 먹는 음식 중 탄수화물 식품 식품 비율이 높으면 중성지방 증가, 좋은 콜레스테롤 감소 등 관상동맥을 일으키는 위험을 높이게 된다고 합니다. 

 

▣ 먹는 걸 줄이면 되겠네?

기본적으로는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살이 찌는 건 소비되는 열량보다 음식을 많이 섭취해 남은 열량이 지방으로 전환되면서 뱃살이 되는 겁니다. 

우리 몸에 열량의 수입 즉 먹는 걸 줄이는 건 필요한 겁니다. 

양을 줄이더라도 해서는 안 되는 건 식사 횟수와 음식의 가짓수를 줄이는 겁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도 있긴 하지만 권장 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 먹는 횟수와 가짓수는 그대로 양을 줄이셔야 합니다.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지 못하면 극단적으로 먹지 않아 체중을 많이 빼는 데 성공하셔도 요요 현상이 찾아오거나 다른 건강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식사 회수를 줄여 자주 거르거나 불규칙적으로 드시면 몸은 영양부족 상황으로 인식해서 체내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게 됩니다. 

쉽게 설명하면 돈을 못 벌 때는 지출을 안 하게 되는 것과 같이 되며 먹지 않아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몸으로 되는 겁니다.

▣ 공복감은 폭식을 유발하고 칼로리 섭취를 넘치게 합니다. 

배가 고픈 상황에선 음식을 섭취하면 공복감으로 인해 과식을 하게 됩니다. 

특히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을 하거나 간식을 먹게 되어 부작용이 되는 겁니다. 

 

기름진 음식만 피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하루에 한 끼만 먹겠다고 결심하셔도 안됩니다. 

확실한 방법은 식사 횟수와 음식의 가짓수는 유지하되 양을 줄이는 게 효과적입니다. 

아래 표는 서울대 의과대 국민건강지식센터에서 제공하는 싱글족을 위한 다이어트 식단 예시입니다.

위에 표를 참고해 아래 하루 식당을 구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이 먹어도 괜찮나 싶을 겁니다. 

하지만 올바른 다이어트는 모조건 줄이는 식사가 아니라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계획한 시간에 식사와 간식을 해 과식을 피하고 과일, 빵, 떡, 고고마, 등 탄수화물 식품만으로 간단히 끼니를 하신 대신 단백질 식품과 채소 반찬을 함께 준비해서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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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강 음식 상황버섯 효능 알아봤습니다.

건강|2020. 7. 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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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의 상황은 뽕나무의 상 누를 황 자를 쓴다고 합니다. 

정식 명청으론 목질 진흙버섯은 산뽕나무, 가문비나무, 황칠나무, 분비나무, 전나무, 자작나무, 개화 나무, 박달나무, 산벚나무, 범꽃나무 등에서 자라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상황버섯은 하우스 재배로 뽕나무에 균을 이색 해 재배한 게 대부분입니다. 

상황버섯은 초기엔 진흙 덩어리가 뭉쳐진 것 같은 형태이다 다 자란 후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양의 활강 색으로 보입니다. 

흔하게 반원 모양이나, 말발굽 모양으로 보이는 게 일반적입니다. 

동의보감, 본처강목에선 상황버섯을 독성이 없으며 독을 다스린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중약대사전, 동약의 학대사전 에서도 독성이 없고 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고 나와 있지만 2011년 대한 내과 학회지에서 간 독성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민간 약재 중 한 가지로 뽑았습니다. 

식약청에선 목질 진흙버섯의 학병 phellinus linteus인 개화 나무 진흙버섯 종류만 식품의 원료로 인정하고 있는 거로 유추하면 알려진 것만 250종이 넘습니다. 

이중 50여 종 식용을 사용하는 상황버섯 중에서도 독서가 강한 것과 약간 석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상황버섯이라 해도 가격차가 많이 나는 걸 보면 상황버섯이라 불리는 버섯 종이 많고 그 약리작용도 어떤 나무에서 얼마 동안 자랐는지에 따라 다른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여 장기간 복용하시려면 한의사와 상의하셔야 하는 게 좋습니다. 

 

◈ 상황버섯 성분 및 효능 알아봤습니다. 

상황버섯에는 아미노산, 탄화수소, 지방산, 베타글루칸, 단백 다당류를 비롯해 효소, k, ca, 비타민b 등 양질의 성분들 함유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성분들이 갖고 있는 효능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역시 항암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 투여하거나 항암제를 투여하기 어려운 환자들이나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암 환자들이 상황버섯을 많이 복용하십니다. 

많은 문서들에서 상황버섯의 발암물질을 분해하며 암세포의 증식이나 재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켜주며 면역조절 작용을 하는 상황버섯에 대한 기대와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초학에 상황은 구어혈, 지혈효과로 혈붕, 혈림, 탈향으로 인한 출혈, 대하, 생리불순 등에 사용된다고 나온 것처럼 상황버섯은 복합적 질환에 대한 면역 작용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효능이 탁월하기에 여러 가지 성인병이나 기타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 질환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버섯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상황버섯 복용방법 알아봤습니다. 

가정 보편적인 복용방법은 차로 끓여서 드시는 겁니다. 

하루 3~5g 정도를 드신다고 생각하고 차로 마시거나 분말로도 복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끓여서 드시는 방법으론 물 500ml에 3g 정도를 주전자에 넣고 물이 절반으로 줄을 때까지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섞어서 드시게 되면 보다 쉽게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분말로 드시는 방법은 버섯 한 덩이를 잘게 썰어 믹서기에 곱게 갈아 차 소품으로 반 스푼씩 하루에 2~3회 공복에 드시면 됩니다. 마트에 티백으로 만들어서 편하게 차로 마실수 있는 제품도 나와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상황버섯의 종류가 워낙 많기에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매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식약청에서 식용으로 허용한 종만 드셔야 하며 환자인 경우엔 한의사나 의사에게 상담을 하시고 드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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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땀 억제 5가지 방법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7. 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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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아니어도 긴장이 되거나 식사를 하실 때 겨드랑이 땀 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신체에 열이 발생하면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땀을 배출하게 되는데 이는 많게는 하루에 10리터 정도의 땀을 흘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에는 200~500만 개 이상의 탐색이 있다고 하는데 겨드랑이 땀 때문에 축축하게 되고 젖게 되어서 주변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합니다.

다른 이들에 눈에 띌 정도로 옷이 젖은 것을 보이거나 냄새까지 나면 보통 신경 쓰이는 게 아닐 겁니다. 

♠ 겨드랑이 땀 억제 방법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곁땀을 치료하기 위해선 가장 간편한 방법으론 의학적 치료가 있고 그다음은 집에서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은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부터 알아보고 의학적 치료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겨드랑이 땀 억제 5가지 방법 시작합니다. 

1. 샤워를 규칙적으로 합니다. 

땀 분비를 억제하는 가장 기본은 몸을 깨끗하게 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여름엔 습도와 온도가 높기 때문에 신체도 습하게 변해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샤워를 하시고 옷을 몸을 충분히 말린 뒤에 개운하고 뽀송한 상태에서 옷을 입으셔야 합니다.

 

2. 옷을 자주 갈아 입으셔야 합니다. 

낮 동안에 겨드랑이 땀을 흘리다가 저녁이 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면 속에 입었던 셔츠가 젖었던 걸 잊을 수 있습니다. 젖었던 곳은 습해서 박테리아가 번식이 됩니다. 

하야 땀이 말른다고 해도 냄새가 나게 됩니다. 

땀을 젖었던 셔추나 속옷은 매일 갈아입으셔야 하고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들은 여분은 셔츠를 가지고 다니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3. 식단조절을 합니다. 

겨 땀 억제에는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지와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겨 땀이나 좋지 않은 냄새가 많이 나면 본인이 먹는 음식을 생각해 보셔야 하는데 매운 음식이나 마늘 양파, 대파 등 향신료가 들어 있는 음식, 육류들을 즐겨 먹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자극적인 음식은 몸에 열이 나게 해 땀 냄새에 그대로 묻어 나오기 때문에 곁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카페인은 신경계를 자극해 아드레날린 생성을 촉진시키고 체온을 높이기에 카페인 함량이 높은 음료와 차는 피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물을 많이 드시는 게 좋다고 하는데 물이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건 좋지 않고 뜨거운 음료를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즉 탄수화물과 채소의 섭취를 늘리는 게 좋다고 합니다.

 

4. 체지방을 줄여줍니다. 

체지방이 많을 소록 땀이 많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나 씨가 더워도 가벼운 걷기와 근력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게 밸런스를 정상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으로 땀을 배출하고 물을 마시면 땀 냄새도 없어지며 겨드랑이 땀도 어느 정도 조절이 된다고 합니다. 

지방이 많은 식품보다 앞서 식단 조절에서 언급한 것처럼 건강한 식사를 해 체중과 체지방률을 관리하는 것이 겨드랑이 땀 억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5. 제모를 합니다.

곁땀이 심하면 제모를 해 겨드랑이 털의 땀 흡수를 막아 옷에 땀자국과 냄새를 약간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 의학적 치료는 3가 가지 단계로 나눠집니다. 

1단계: 바르는 담 치료제 병원에서 하는 치료는 혼자서 하는 방법과는 접근방법이 다릅니다. 

병원에서는 땀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 드리클로 등의 바르는 땀 치료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는 땀 냄새 제거제인 데오드란트와 달리 땀 억제 효과를 보이는 게 특징입니다. 

 

바르는 땀 치료제는 염화알루미늄 성분이 함유되어 겨드랑이, 손, 발 부위에 바르게 되면 피부 표피층의 땀을 억제시켜 과도한 땀 분비를 막아주게 됩니다. 

 

2단계: 주사요법 전기치료법 만약 바르는 치료제로 효과를 보지 못한다면 주사요법과 전기치료법을 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2~4회의 전기 치료를 회당 20분 정도 받게 됩니다. 

 

시술받은 뒤 3~7일이 지나면 땀이 줄게 되고 개인차가 있지만 약 6개월가량 효과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단점은 반복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3단계: 신경 절제술 이는 아주 심한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내시경으로 겨드랑이 부위의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수술을 통해 땀 분비를 억제하는 방법입니다. 

반영구적이긴 하지만 수술 후 다른 부위에 땀이 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데오드란트는 냄새만을 잡아줍니다. 

이는 땀 배출을 억제해 주는 약품이 아니고 냄새를 가려주기만 합니다. 

하여 땀이 차서 겨드랑이가 젖는 문제는 데오드란트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일시적으론 끈적거리는 느낌을 없애주거나 땀으로 인한 냄새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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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칼로리 보관법 알아보기

유용한 정보|2020. 6. 3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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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아하는 감자는 완전식품이라고 불리고도 있습니다. 

수분과 전분 그리고 단백질 미네랄 칼륨, 칼슘, 인산염, 마그네슘, 비타민b, c마지막으로 섬유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성분으로만 구성되어 있음에도 인스턴트로 가공돼 체중이 늘거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도 합니다. 

2019/07/07 - [유용한 정보] - 박스로 구입했다면 감자 보관방법

 

박스로 구입했다면 감자 보관방법

♧감자를 보통 먹을 만큼 구입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감자가 나는 제철에는 박스채 구입을 하곤 합니다. 저렴하기도 하고 일주일에 한두 번은 먹는 음식재료입니다. 제철에는 구입해서도 먹�

thro4321.tistory.com

감자의 칼로리는 100g을 기준으로 66kcal입니다. 

감자튀김이나 포테토칩 같은 가공 식품을 만들어 동물성 지방과 나트륨, 합성 첨가제 등을 사용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감자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마요네즈, 버터, 베이컨, 치즈 등 때문에 고칼로리 식품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 감자 영양 성분 알아봤습니다. 

kcal-66, 지방-0.09g 탄수화물 14.77g 단백질-1.56g

위에 수치는 감자 100g를 기준으로 계산된 겁니다. 

칼로리 분석: 1% 지방, 89%, 탄수화물 9% 단백질 

 

⊙ 감자 올바르게 먹는 법 알아봤습니다. 

감자를 이용한 요리는 너무나 많이 나와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기름에 튀기거나 가공된 감자는 가능하시다면 줄이시거나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에 부득이하게 드신다면 2가지를 머릿속에 두시고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1. 점심에 먹는 게 좋습니다. 

감자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야채여서 낮 시간의 에너지 충전에 좋은 식품입니다. 

하여 아침 또는 점심에 드시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저녁에 드시면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저녁 시간을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또한 감자와 함께 채소와 같이 드시면 좋은데 고기나 계란 같은 다른 단백질 류와 드시면 체중이 쉽게 증가되고 소화가 잘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감자 속에 들어 있는 전분 성분 때문에 감자 반찬을 드시고 과일을 드실 때는 30분 정도 지나서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2. 껍질째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감자의 영양을 있는 그대로 드시길 바라신다면 껍질째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감자 껍질에는 비타민b, 비타민c, 칼륨 마그네슘, 인산염 아연이나 철분과 같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삶으시든 찌시든 오븐에서 요리를 하시든 껍질째 요리하시면 좋다고 합니다. 

 

껍질을 함께 드시면 쉬에 포만감을 느끼게 되고 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성분이 혈당을 조절해 주고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껍질 그대로 감자를 드시려면 유기능 감자를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 감자 드실 때 주의할 점 알아봤습니다. 

우선 싹이 돋은 감자를 드시면 안 된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들어보셨을 겁니다. 

감자의 싹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솔라닌 성분은 감자자 스스로를 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화학 성분이라고 합니다. 

 

감자를 햇볕에 노출시켜놓으면 녹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싹 외에도 감자 색깔이 녹색으로 변하면 솔라닌 함량이 높아진 것으로 보셔야 합니다. 

감자엔 인체에 무해한 정도의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는데 녹색으로 변했다는 건 솔라닌 함량이 높아졌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솔라닌 함량이 높아진 감자를 드시면 복통이나 위장장애, 현기증 같은 식중독 증상이 있거나 심하게 번지면 호흡곤란까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감자를 구입 후 싹이 나있거나 색이 변한 걸 보셨다면 싹을 도려내시거나 녹색으로 변한 부분을 제거 후 먹으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솔라닌 성분은 열에도 강해서 조리를 해서 드셔도 쉬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여 감자에 싹이 나있거나 색이 변한 감자는 아까우셔도 버리는 게 좋다고 합니다. 

⊙ 감자 보관법 알아봤습니다. 

감자는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하시는 게 좋고 사과를 1~2개를 같이 넣어 보관하시면 사과에서 에틸렌 성분이 나와 감자의 싹이 나는 걸 억제한다고 합니다. 

사과한 개의 양이 감자 10kg 정도를 억제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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