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캔파일 용량 줄이는법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4. 20. 02:38
반응형

보통 dslr을 사용해서 사진을 찍으면 용량이 커서 블로그에 올리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폰으로 찍어도 용량을 무시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용량을 줄여야만 올릴 수 있어서 오늘은 사진 용량 줄이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을 통해 영원히 가직하고 싶을 겁니다.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 초보자 분들도 간편하게 다양한 사진들을 남길 수 있게 됐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고화질의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는 장점과 고화질로 인해 용량이 대폭 커져 업로드가 안될 경우 용량이 큰 사진이 불편할 겁니다.

 

☞ 사진 용량 크기 줄이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파일 용량과 사진 크기 줄이는 법은 그림판과 알씨 이미지 뷰어에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그림판을 이용해 사진 용량 줄이기와 파일용량과 사진 크기 줄이는 법입니다. 

지금 원본 파일의 사진 크기를 속성으로 봤습니다. 

크기가 256kb로 되어 있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 그림판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림판에 줄이고자 하는 사진가저 오기 후 크기 조정을 클릭해 줍니다.

☞ 위에 세 가지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확대됩니다. 

-크기 조정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크기 조정 또는 기울기가 나옵니다. 

기준은 백분율 또는 픽셀로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숫자를 입력해 백분율 혹은 픽셀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가로 세로 비율 유지가 선택되어 있는데 해당 기능이 선택되어 있으면 가로를 수정하시면 가로 비율 대비해서 세로의 비율이 자동으로 변합니다.

반대로 세로로 하시면 가로가 자동적으로 변환됩니다. 

 

-아래는 백분율 기준으로 가로, 세로 50으로 입력 후 확인을 크기를 조정했습니다. 

사진이 작아진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혹 사진의 비율이 맘에 안 드신다면 Ctrl+Z 를 한 번에 눌러주시면 되돌리기가 됩니다. 

그렇게 사진을 불러와서 원하시는 크기로 다시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사진 조정을 끝내셨다면 파일 형식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선택 후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위에 처음에 본 사진에 크기와 변환된 사진의 크기를 확인해 봅니다. 

256kb 에서 107kb로 줄어들었습니다. 

사진 속성은 사진에 화살표를 가지고 우클릭하시고 속성 누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알씨를 통해 사진 용량 줄이기, 파일 용량 줄이기입니다. 

우선 다음 검색창에 알툴즈 검색 후 알씨 클릭 후 설치를 합니다. 

알씨를 통해 사진, 파일 용량과 사진 크기 줄이기 위해선 알씨를 설치하셔야 합니다. 

설치를 클릭 후 설치를 받으신 동의란에 선택 후 설치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위에 설치방법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이미지 크기 변화 희망 사진 마우스 우클릭 알씨에서 이미지 크기 변경하기 클릭합니다. 

알씨 설치하셨으면 사진 용량 줄이기, 파일 용량과 사진 크기 줄이기를 원하는 사진에 화살표 글 가져가 우클릭하면 알씨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거기서 해당 알씨 00.jpg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위와 같이 오른쪽에 이미지 크기 변경하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클릭해 줍니다. 

이미지 크기 변경을 클릭하면 비율로, 해상도로, 특정 축으로 조절하기 용량으로 조절하기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방법으로 조절하기를 선택한 뒤 각 방법에 맞게 본인이 원하는 크기로 설정 후 확인을 클릭해 주면 됩니다. 

알씨 같은 경우 저장할 때 자동으로 파일명 앞이나 뒤에 크기 변환 문구가 붙어 원본 이랑 구분이 쉬우며 변환 후 

원본 파일 삭제를 선택해 변화 후 자동으로 원본사진 삭제가 가능합니다. 

위에 보시면 파일의 용량이 줄어든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 가지를 놓고 어떤 것을 사용하시느냐는 개개인마다 틀리겠지만 저는 알씨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

도선사 자격증 주요 업무 직업 전망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4. 19. 02:01
반응형

세상에는 수없이 많이 직업이 있는데 오늘은 흔하게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닌 도선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첫 번째로 도선사 주요 업무 알아보겠습니다.

- 항만, 운하, 강 등의 도선구역에서 선박에 탑승해 해당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업무를 주로 합니다.

-항구에서 출항하거나 귀항하는 선박의 항로를 검토하거나 도선 지역을 통과하는 선박의 종류와 규모를 확인합니다.

-항만, 해엽 및 연안구역에서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돕기 위해 기상, 조류, 풍속, 풍향 등을 고려해 선박의 항로 및 속도를 조정하는 업무입니다. 

-선박이 항만 시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게 수로를 안내하기도 하며 선박의 안전한 정박을 위해 입항과 출항을 인도 하는 역할을 합니다. 

-갑문 또는 좁은 수로를 통과시 예인선을 지휘하는 선장에게 선박의 정박 및 해제를 지시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도선사가 되기 위해 유리한 조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전 정신이 충만하고 진취적인 성향의 학생, 예로 학우들을 통솔하거나 그룹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나중에 바다의 길을 안내하는 인도자의 선장이 되기에 좋습니다.

-평상시 자연을 살피보 예측되는 지리적 정보를 파악하고 습득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 적합합니다. 

-극변 하는 기술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처하는 분석적 사고를 갖추었으며 공간적인 시각적인 능력도 겸비되어 있는 분들이 적합합니다. 

-긴 시간 선상생활을 하게 되며 장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특성이 있기에 정신적인 신체적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정식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동료 선원들과 원활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성격이 좋다고 합니다.

-뱃길을 지나는 다른 선박과 교신하거나 항만에 들어오는 각국의 선박을 입항시키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이 필요하기에 외국어 가 능숙하신 분들이 좋습니다. 

이건 나와있는 내용 그대로 가져왔는데 그냥 뻔한 이야기 들 입니다. 

☞도선사 준비방법 알아보겠습니다. 

-도선사가 되기위해 관련 대학이나 해양 관련 학과를 선택하시는 게 보다 유리합니다. 

-도선사 수습생 시험에 합격후 해양 수산 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도선 수습생으로 도선구에서 실무 실습을 받으셔야 합니다. 

-도선사의 필요한 자격증은 도선사 면허가 있습니다. 

 

☞도선사의 취업 및 고용현황 알아보겠습니다. 

-도선사가 되기 위해선 국토교통부 항만운영 부서에서 주관하는 도선수습생 전형에 합격해 교통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도선구역에서 도선 수습생으로 실무 수습을 받은 뒤에 시헙에 합격하셔야 합니다. 

-도선사를 포함한 선장 및 항해사, 도선상의 성비는 남성이 100%이며 평균 연령은 52.5세라고 합니다. 

-평균으로 12.7년의 학력이며 평균적인 근속연수는 9.9년이라고 합니다. 

☞도선사의 직업전망 알아보겠습니다. 

-도선사의 장점중 하나인 다른 직업군에 비교했을 때 연봉과 복리후생이 높은 편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자리 창출 및 성장의 수준은 낮은편이긴 하나 취업 경쟁률이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국내 전체 직업 평균과 비교했을때 정규 고용 및 고용 유지의 수준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승진 가능성이 낮은 편이고 자기 계발 가능성도 낮고, 직장이동 가능성도 낮으면 발전 가능성이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근무시간이 짧은 편이긴 하나 불규칙한 업무, 근무환경이 열악해 정식적인 육체적인 스트레스가 큰 편입니다. 

-해양과 항만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있어야 하며 업무에서 자율성 및 권한이 큽니다. 

-사회 공헌에 대한 의식은 낮은편이라고 조사 결과가 있으나 소명의식은 높다고 합니다. 

-양성평등의 수즌은 매우 낮은 편이나 고령자 친화성은 높다고 합니다. 

☞도선사 임금수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도선사 포함한 선장, 항해사 및 도선사의 월평균 급여의 경우 388만 원이라고 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

일본, 미국 구글 각나라별 링크사이트 해외구글링 바로가기 설정 세이프서치 해제방법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0. 4. 18. 01:57
반응형

국내에도 여러 가지 포털사이트가 있지만 세계에게 사장 많이 사용하는 포털은 아마 구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pc 접속 후 인터넷 접속을 하면 국내 포털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구글을 사용하시는 분이 해마다 눌고 있는 게 현실이고 저 또한 구글이 첫 화면에 뜨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는 것을 구글링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그만큼 세게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다양한 언어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번역을 통해 어느 누가 사용해도 어렵지 않게 제공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 각 나라별 구글을 활용할 수 있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각 나라별 구글 설정을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꼭 국내것만 볼 필요도 없고 각 나라별 구글을 사용하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구글 사이트 접속 나라별 성정 하기 해보겠습니다. 

저 또한 처음부터 알지 못했기에 검색을 해서 파도타기 해서 들어간 뒤 구글 재팬 사이트로 가보았습니다. 

그때 알게 된게 구글 자체에 각국의 언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저는 국내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으로 자동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 국내로 온경우 인터넷을 사용할 때 링크를 타고 넘어가기엔 너무 번거롭기에 한번 설정을 하면

쭉 본인이 익숙한 언어의 나라의 구글 사용을 가능하게 한 설정을 해보겠습니다. 

따로 검색하지 않고 구글제펜으로 검색을 하고 싶을 땐 구글에 접속하 신다음 우측 하다에 보면 설정 이란 탭이 보입니다. 

이 설정을 클릭하시면 위에 검색설정, 고급 검색, 기록 등의 메뉴가 보입니다. 

그럼 가장위에 검색 설정을 클릭해 줍니다. 

 

보기 편하게 빨간 동그라미를 보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 설정창을 찾을 때 고생 좀 했는데 우측 하단에 있고 잘 보이지도 않게 만들어 뒀습니다. 

구글에 한국직원 있을 텐데 이걸 이렇게 하네요. 

 

검색설정을 누르면 위에화 같이 검색 결과, 언어, 도움말 메뉴가 보이는데 그중에 언어를 클릭해 줍니다. 

google 제품에서 사용할 언어라 해 위에서부터 쭉 여러 국가 목록이 나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상에 언어 참 많네 이러실 겁니다. 

 

분명히 호기심에 다른 언어로 설정을 해보고 싶은 분들 계실 텐데 저도 그랬습니다. 

다시 한국어로 하시려면 처음부터 그냥 똑같이 따라 하시면 됩니다. 

단 내가 설정한 나라의 언어로 되어있기에 순서 제대로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일본인이라면 위에 한자로 표기되어 있는 일본을 클릭해 우측 아래 저장을 클릭해 줍니다. 

 

세이프서치 필터 해제하기 알아보겠습니다. 

구글에는 세이프서치라는게 있는데 이는 부적절한 정보 및 이미지를 자동으로 검색되는 걸 방지하는 겁니다. 

수많은 정보가운데 100% 정확히 필터링은 못한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아이들을 위해 음란, 폭력적인 콘텐츠들을

거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것 아까와 언어 설정과 같이 화면 우측 하단 아래 설정을 통해 들어가서 검색 결과를 클릭하면 세이프서치 필터라며

사용할지 사용하지 않을지 체크하는 부분이 보입니다. 

보통 누구나 쉽게 들어가서 사용할지 해제할지 쉽게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을 위해 잠금을 풀지 못하게 잠금 설정을 할 수 있으니 부모님들은 꼭 잠금 설정을 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화면에는 페이지당 검색 결과를 몇 개씩 보여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검색을 몇십개씩 하면 속도의 차가 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시는 데로 속도를 고려해 선택하시면 됩니다. 

음성검색은.. 음 아직모르겠습니다. 전 아직 해보지 않았습니다. 

 

설정 자체가 귀찮으시면 아래 구글주소 링크 걸어둘 테니 타고 가시면 됩니다. 

미국 https://www.google.com/webhp?hl=en 

영국  https://www.google.co.uk

호주  https://www.google.com.au/?gws rd=ssl

프랑스  https://www.google.fr/webhp?hl=fr

일본  https://www.google.com/webhp?hl=ja

중국  https://www.google./webhp?=zh=cn

 

728x90
반응형

댓글()

순간접착제 제거 옷에묻은 본드 지우는법 알아보겠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4. 17. 01:19
반응형

물건이 깨지거나 할 때 사용하는 순간접착제는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자주 사용하실 겁니다.

저 또한 물건이 깨지거나 했을 때 자주 이용을 합니다.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그만큼 접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사용을 해야 하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손과 발 같은 곳에 묻으면 화상을 입기도 하고 아이들이 사용하면 정말이지 큰일이 납니다. 

이에 오늘은 순간접착제 제거하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따뜻한 비눗물에 식초 몇 방울 이용해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따뜻한 비 눈물을 사용해 순간접착제를 제거할 수 있는데 접착체가 신체에 묻었을 때 빠르게 따뜻한 물에 비눗물을 적셔 접착 성분을 약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때 비눗물에 식초 몇 방울을 넣는 게 좋습니다. 

다량으로 묻었을 때에는 따뜻한 물에 비눗물을 풀어 손이나 발을 담다가 접착력을 떨어트린 다음 제거하시면 됩니다. 

 

따뜻한 물을 받은 뒤 비누 물을 풀어주고 접착제가 묻은 부위를 평균적으로 5분 정도 담가준 뒤 접착제가 묻은 부위가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져 쉽게 떼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레몬주스와 물을 1:1 비율로 희석해 사용해도 좋은데 레모 주스의 산성 성분이 접착력을 약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버터 와 마 라린을 사용하셔도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가 빵을 먹을 때 종종 먹는 버터와 마가린도 접착제를 지우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피부가 민감하거나 약한 경우 아세톤 보단 기름성분이 있는 버터나 마가린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순간접착제 성분이 자연스럽게 사라질 때까지 버터나 마가린을 신체에 묻은 부위에 문질러 줍니다. 

 

버터와 마가린이 없을 때 식용유나 올리브 오일을 사용해 지울 수도 있습니다. 

기름 성분이 접착력을 약하게 만들어 주는 데 사용법은 화장솜이나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적셔 접착제가 묻어 있는 부위를

살살 문질러 주면 됩니다. 

-아세톤은 여러모로 많이 사용됩니다. 

보통 매니큐어 등을 지우는데 많이 사용되는 아세톤은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일 겁니다. 

접착제의 화학반응을 통해 접착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시아노 아크릴 네이트라는 성분이 접착제 주 성분인데 아세톤의 경우 접착제의 주성분인 시아노 아크릴레이트 성분을 약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사용 시 주의 사항은 민감 피부나 피부가 연약한 분들 특히 어린이, 그리고 상처 부위에 아세톤을 이용하시면 좋지 않습니다. 면봉 화장솜을 이용하지 마시고 순간접착제가 묻은 부위에 아세톤을 묻힌 뒤 아세톤 성분이 날아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 제거하시면 됩니다.

-핸드크림 바셀린 또한 효과가 있습니다. 

핸드크림의 기름 성분을 이용해 접착제가 묻은 부위에 적당량을 발라주신 뒤 1 순간접착제를 살살 문질러 제거해주면 됩니다.

바셀린은 주성분은 기름이기에 순간접착제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접착제가 묻은 부위에 발라준 뒤 약 10분 정도 기다려 준다음 마사지하듯이 문질러 제거하시면 됩니다. 

-소금을 이용해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소금 알갱이가 스크럽 역할을 해주기에 접착제가 묻은 부위에 물을 조금 묻힌 소금을 소금을 살살 문질러주면 순간접착제를 제거할수 있습니다. 물이 너무 많으면 소금이 녹아 버릴 수 있고 너무 적으면 안 되니 적달히 물을 묻혀서 제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파스 또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물파스를 이용한 제거하는 방법은 신체에 묻은 접착제를 지우는 것이 아닌 옷과 같은 섬유제품에 순간접착제가 묻었을 경우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순간접착제가 묻은 옷이나 섬유제품에 물파스를 묻힌 뒤 그대로 놔두면 접착제가 녹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

새치 흰머리 원인 뽑는 꿈 까지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4. 16. 01:50
반응형

새치 또는 흰머리로 스트레스받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새치가 나기 시작하면서 괜시리 신경이 쓰이고 나도 늙는구나 하게 됩니다. 

우선 새치가 나는 원인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의 머리카락 색은 멜라닌 색소가 결정을 합니다.

멜라닌 색소는 모근에 산재해 있는 멜라노 사이트 중 티로신을 원료로 하여 단계의 산화, 중합을 거쳐 만들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백질이나 금속과 결합해 과립상으로 되어 모발 속에 존재합니다. 

그럼 모발에 색이 다른 원인에 대해 여러가지 설을 알아보겠습니다. 

-멜라닌 색소의 종류와 그함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멜라노사이트에서의 산화, 중합의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멜라닌 과립속에 함유 외 있는 미량 금속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멜라닌 색소의 포함되어 있는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긋지긋한 새치가 자라나는 이유들 알아보겠습니다. 

유전, 식생활의 혼란, 수면 부족 등이 있는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유전: 새치의 원인 하면 가장 많이 듣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조부모 또는 부모가 일찍 흰머리가 나오면 그 아이도 새치가 빠르게 노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영국 런던 대학의 유전자 연구소의 안드레 루이스 리나 레스 교수가 백 발화를 촉진시키는 유전자를 연구 후 발표에 

의하면 유전자 IRF-4가 백발에 변화의 역사 즉, 색소를 만들어 내는 생존과 유지에 관여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식생활의 혼란: 모발생성은 동식물의 단백질과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하여 과자류, 인스턴트, 레토르트 식품, 기성의 반찬들 중 좋아하는 음식만 섭취하면 영양의 불규칙 또는 부족으로 모발의 생성과 발육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균형잡힌 식단을 하더라도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머리카락으로 들어가는 영양분은 

거의 없습니다. 

 

수면부족: 수면 부족도 새치를 만들어 내는 원인이라고 합니다. 

수면 중 성장호르몬이 활발히 분비되는 시간이기에 수면시간이 떨어지는 사람일수록 새치가 잘 자란다고 합니다.

 

 

새치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충분한 수면: 수면 부족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모발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모발은 수면하고 있는 동안 생성되기 때문에 수면 시간을 늘려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두피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 혈액순환이 안 좋은 사람들은 머리에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하여 이런 분들은 두피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 개선하는 게 좋은데 방법은 간단하게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를 살살 문질러주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니 꼭 해보는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자외선 막기: 우리의 모발은 자외선을 많이 받을 경우 세포의 DNA가 파괴되어 색소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새치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모자나 우산 등을 사용해 자외선을 차단시켜 주시면 두피와 모발에 가해지는 자외선이 줄기 때문입니다. 

 

새치를 뽑으면 검은머리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이건 아니라고 합니다. 

흰 모발은 멜라노사이트의 감소 및 결손이 원이기 때문에 백발이 있는 모근에는 검은 머리를 만들 힘이 남아있지 않다고 보시는 게 맞다고 합니다. 

새치는 뽑아도 새치가 나올 확률이 높으며 새치를 뽀는경우 모근의 수가 손상되는 것이기에 새치를 뽑는 곳에서는

색소가 얇아지거나 심할 경우 자연 탈몰로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새치 관련된 꿈의 의미 알아보겠습니다. 

흰머리 뽑는 꿈 새치 나는 꿈 길몽이라고 합니다. 

꿈에서 흰머리를 뽑는 것은 좋은 의미의 길몽이라고 합니다. 

꿈에서 흰머리는 명예, 자존심, 수명, 근심거리 등을 뜻하는데 흰머리를 뽑아버리는 건 그동안의 근신 걱정들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것을 뜻 한다고 합니다. 

 

흰머리를 뽑는 꿈 앞길이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 제거입니다. 

흰머리를 뽑는 꿈은 길몽이라고 합니다. 본인의 앞길이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제거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갑자기 백발이 되는 것은 그동안의 걱정과 고민들이 사라지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신분상승을 하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무병장수를 의미하기에 좋은 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

보건증 인터넷 재발급 발급기간, 검사 유효기간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4. 15. 01:48
반응형

보건증은 일반 회사원들은 발급받지 않으나 음식과 관련된 카페 레스토라 요식업 식당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면접을 보면 면접후 보건증을 요구하는 곳이 종종 있습니다. 

보건증은 다른사람에게 위해를 끼칠 질병이 없다는 것을 확인 후 교부하는 증명서 같은 것으로 식품, 식품첨가물을 채취,

제조, 가공, 조리, 저장, 판매하는 업종에서 종사하는 사람은 보건소나 도 지정 의료 기관에 건강 진단을 거쳐 보건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요약해서 이야기하면 요식업등 업종에 종사하는 사업주, 직원, 아르바이트 모두 보건증을 받아야 하며 전염성 피부질환,

흉부촬영, 장티푸스 검새를 통해 타인에게 위해를 끼칠 질병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받아야 합니다.

직장에서 필요로 하거나 해외여행시 혹은 이민을 할 때 보건증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건증을 받기위한 보건소 검사시간은 짧게 5분~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검사가 끝나면 4일~5일 이후 보건증을 발급받는 게 가능하고 보건증을 발급 방법은 직접 문과, 우편 발급, 인터넷 발급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보건증 인터넷 발급방법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인터넷 방법을 발급받으려면 보건증을 출력해줄 프린터가 있어야 합니다. 

 

보건증을 발급 위해 다음 검색창에 보건증 인터넷 발급 입력후 G-health공공포털 클릭해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보건증 발급을 위해 G-health 공공보건포털 사이트에 접속을 해줘야 합니다. 

웹사이트 검색창에 보건증, 보건증 인터넷 발급, 공공보건 포털 등을 검색하시면 아래 사이트가 나옵니다. 

 

G-health 공공보건포털 홈페이지가 나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메인화면 좌측 하단에 보면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증명서 발급은 보건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증명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 이용을 위해 온라인 제증명 발급 신청하기 클릭해 줍니다. 

 

인터넷 제증명 발급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온라인 민원서비스 메뉴로 접속할수 있으며 해당 메뉴에서 아래로 내려보시면

본인 확인하는 곳이 나옵니다. 

해당 본인확인에서 본인 확인방법은 편한 걸로 선택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제증명 발급 서비스 이용절차는 현재 보이는 발급 안내와 개인정보 입력 본인인증을 완료 후 제증명 선택을 한 뒤 발급을 완료하는 절차로 진행합니다.

 

본인 인증을 하면 다음과 같이 온라인 제증명 발급 시스템에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에서 위에서 세 번째 메뉴에 있는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를 선택한 뒤 접수일자, 보건소명, 접수번호, 판정 유무

확인 후 접수번호를 클릭해 발급받을 보건증 통수와 용도를 작성할수 있습니다. 

그럼 통수와 용도 확인후 입력하고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출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사항은 보건증의 경우 판정 유무에서 정상인 증명서만 조회됩니다. 보건소에서 검사를 맡았는데 조회된 결과가 없는 경우 판정 유무가 비정상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검사를 진행한 보건소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보건기관에 등록된 이름과 주민번호에 일치하지 않으면 조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 또한 보건소에 문의를 해야 합니다. 유효기간 만료된 경우도 조회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건증 발급을 위해선 발급비용과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본인 신분을 증명할 주민증,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여권 등 본인 확인을 위한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직접 문방 해 발급하는 발급비용은 3천 원이 들며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보건증 유효기간은 보통 1년 정도입니다. 

유효기간의 경우 발급일을 기준으로 1년이 아닌 판정일을 기준으로 1년이기 때문에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보건증은 1년 동안 유효기간 안에서 추가 검사 없이 재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해 재발급받을 때 비용은 1,500 정도라고 하나 보건소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보건증 발급할 때는 보건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최대 삼백 원 정도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 발급 방법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0. 4. 14. 08:23
반응형

오늘은 사업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가지고 계셔야 하는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 발급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개인사업자는 법인과 달리 공급가액 3억 원 이상인 분들만 전자세금세산서를 발행하시면 됩니다. 

법인의 경운 세금계산서 발행은 필수 인데 발행을 위해선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위해선 범용인증서가 필요합니다. 

뭐 물론 대부분의 분들이 가지고 계시겠지만 범용 인증서가 있으면 전자세금계산서 말고도 전자입찰, 은행거래와 

같은 업무를 볼수 있고 용도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발급받아두시면 여러모로 편리하실 겁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전제세금게산서 공인인증서 발급방법입니다. 

우선 다음 포털 검색창에 한국 범용인증센터를 입력 후 아래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위에 보시면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가 있으니 여기서 해당하는 걸 선택하고 신청하기 클릭합니다.

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가격은 모두 같습니다. 

가격이 갈리는 건 유효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선택하고 몇 년 있다가 다시 가입하는 게 아니고 갱신을 하시면 되는데 갱신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이후에 신청 정보 입력할 때 사업자 등록증에 나와 있는 정보를 그대로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상호명, 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명, 주소, 종목 , 업태까지 모두 똑같이 입력합니다. 

두 가지 방법으로 신청서 제출을 할 수 있습니다. 

방문신청방법과 찾아가는 서비스 두 가지인데 편하실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방문 신청은 서울, 경기, 광주에 있는 기관에 직접 방문해서 서류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주소와 다른 곳에서 신청하셔도 무관 합니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우체부가 방문하면 그 우체부분에게 세류를 제출하신 뒤에 오후 1시 이전에 신청, 결제를

하시면 다음날 전자세금계산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증서 관리 담당자 정보는 공인인증서를 실제로 사용하는 이용자의 정보를 적고 신청서 제출자 정보는 서로를 직 적적으로 제출하는 사람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나라장터 전자입찰을 하실 분들 아니면 지문 보안 토큰은 크게 필요 없으니 고려해 봐야 합니다. 

이후에 신청 정보 및 결제 내역을 확인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시고 요금을 결제하고 신청서를 출력해 주면 됩니다. 

서류 제출 시 대표자가 직접 제출할 땐 서류는 대표자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그리고 신청서 원본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대리인이 서류를 제출할땐 사업자등록증, 신청서 원본 그리고 대리인 신분증과 인감증명서 원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법인일 땐 법인인감증명서를 개인사업자는 대표자의 개인 인감증명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서류를 제출하면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를 발금 할 수 있는 발급 안내장을 받습니다. 

발급 안내장에 나와 있는 공인 인증서 발급 방법에 따라 전자 세금 계산서용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

원천징수 금액 연봉과 부양가족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용한 정보|2020. 4. 10. 03:08
반응형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은 소득이 생기고 나가는 게 오픈되기 때문에 유리지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천징수는 월급이 얼마인 지부터 인센티브 등이 얼마인지 국세청에 자동으로 보고 되고 있으며 

그에 맞는 세금도 회사에서 알아서 지급하게 되어 숨길수가 없습니다. 

원천징수는 회사에서 매달 떼어가게 되어 있는데 단 1년 단위로 갱신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해 세법이 개정되면서 연초에 변경된 세법을 통해 새롭게 원천징수할 세금을 경정합니다. 

-원천징수금액은 근로소득 간 간이세액 표라고 하는 거대한 표로 정리됩니다. 

-근로자의 월급여를 654개 구간으로 나눈 뒤 각각의 부양가족 수에 따라 얼마의 세금을 부과할지를 표시합니다.

-본인의 월급만 알고 있다면 소득세로 얼마가 부과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단 월급은 식대와 자가운전 보조금 등 비과세 소득을 제외한 월급을 말합니다.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에 공인인증서 로그인하시면 원천징수 세액을 자동 계산해주는 계산기가 있습니다.

-세금을 꼬박꼬박 내시는 근로자의 경우 원천징수액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들어가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원천징수액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원천징수액 표를 보면 연봉 5천만 원 받는 자는 원천징수액이 232,320원입니다.

-연봉 1억 원을 받는 자가 자녀가 둘이라면 원천징수액이 851,390원으로 매월 60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일반적인 생각엔 1억 원이나 버니 그만큼 더 내야지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당자자는 연봉차가 2배인데 원천징수액이 4배 차이 나이가 있기 때문에 불만이 많을 것 같습니다.

- 연봉이 5억 원인 사람도 불만은 같은 게 월 13,158,773원을 원천징수액으로 내는데 월 4천만 원 정도의 월급에서 천 3백만 원 원천징수 금액이니 불만 일 겁니다.

☞ 세금을 내지 않는 근로자도 있어 알아봤습니다.

-내야 할 세금과 돌려받을 세금이 같으면 세금이 0원인 소득구간을 면세점이라고 부르는데 면세점 이하의 근로자분들은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면세점도 월급여와 공제 가족수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가족이 근로자 본인 뿐이었을 때 월급여 106만 원 연소득 1,272만 원 미만 이면 소득세를 내지 않게 됩니다. 

-공제대상 가족이 4명인 경우 급여 189만 원 공제대상이 8명인 경우엔 월급여 257만 원을 받아도 소득세 면제입니다.

-매월 부과된 원천징수액은 간이세액 표를 통해 1년간 부과된 세금이 맞는지 검증한 뒤 더 부과됐다면 돌려받을 수 있고 덜 부과됐다면 더 내셔야 합니다. 

☞ 일반 근로자 연말정산 알아보겠습니다. 

-근로소득을 지급하고 있는 경우 근로소득 간이 세액 표에 따라 소득세, 지방소득세를 원천징수한 뒤 

다음 해 2월분 급여지급 시 연말정산을 해야 합니다. 

-연말정산 은 근로소득만 있다고 가정하면 소득세 결정세액을 계산해서 미리 원천징수한 세액을 정산합니다.

-미리 원천징수한 세액이 클 경우 차액을 돌려주게 되며 반대의 경우 차액을 더 내셔야 합니다. 

-세액이 같아도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에 따라 소득세가가 달라집니다. 

 

☞ 일용근로자의 일일 인금이 15만 원 이하일 때는 부과되는 세금이 없습니다. 

-일용 근로자의 근로소득의 경우 종합소득 과세표준에 합산치 않으며 원천징수로 과세를 종경 합니다.

-일일 급여에서 15만 원을 공제한 금액에 6%를 곱하여 산출 세액을 계산하고 산체 세액의 55%에 해당하는 금액을 차감한 금액을 소득세로 월천 징수합니다. 

-하여 15만 원 이하의 일급에는 별로도 세금을 차감하지 않게 됩니다. 

 

☞ 부가가치세 면세 사업소득 3.3% 원천징수

-사업자 간의 거래 시 세금계산서, 계산서, 현금영수증, 카드매출표, 의 정규 증명서류를 수취해야 합니다. 

-재화 및 용역의 공급에 대해선 정규 증명서류를 수취하지 않으면 경비로 인정하지 않게 되거나 가산세를 부과하게 됩니다.

-다음 용역에서 발생한 소득은 정규 증명서류를 수취하지 않으며 지급액의 3.3%에 해당하는 금액을 원천징수합니다. 

-의료보건 용역, 저술가, 조각가 등 일정한 자가 직업상 제공하는 인적 용역을 뜻합니다.

-접대부 대서 등과 비슷한 용역을 제공하는 자에게는 지급하는 일정한 봉사료에 대해 지급액의 5.5%에 해당하는 금액을

원천징수해야 합니다. 

☞ 기타 소득 지급액의 8.8% 원천징수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퇴직 또는 양도소득 외의 소득으로 일정한 소득을 기타 소득이라 합니다. 

-강연료 등 일정한 인적용역을 일시적 제공하고 지급받는 임금 등에 대해 최소 60%까지 경비로 인정합니다.

-인적용역을 일시 또는 우발적으로 제공한 근로자에게 기타 소득을 지급하면 원천징수 세율인 22%에 불구하며

실질적 지금액의 8.8%에 해당하는 금액을 원천 징수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