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증상 및 고지혈증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알아봤습니다.

건강|2020. 9. 2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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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평균수명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의 원하는 건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할 겁니다. 

하여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직장인의 경우 잦은 회식과 야근 등으로 운동부족으로 고혈압, 지방간,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은 게 현실입니다. 

오늘은 고지혈증 증상 및 원인 고지혈증 좋은 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선 고지혈증 이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우릴 몸의 혈액 내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정상수치보다 높은 상태를 뜻합니다. 

혈액 내에 콜레스테롤이 정상수치보다 초과해 병적으로 높아진 상태를 고 콜레스테롤혈증이라고 하합니다. 

중성지방이 많은 경우를 고 중성지방혈증이라고 구별합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두 가지 모두 지방의 일종으로 체내에서 합성되거나 음식물을 통해 흡수되지만 신체에 미치는 

작용과 역할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방치하면 동맥경화에 걸릴 수 있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근경색증과 뇌경색 등의 원인이 되므로

미리 예방하거나 걸렸다면 바로 치료하는 게 중요합니다.

▣ 고지혈증 증상 및 원인 알아봤습니다. 

- 고지혈증 증상

고지혈증 증상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침묵의 병으로 소리 소문 없이 우리 몸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고지혈증 자체만으로 자각증상이 없고 합병증이 발생한 뒤에야 알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혈관 벽에 쌓여 붙은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터져 협심증이나 심뇌혈관 질환 등으로 진행된 뒤 흉통이나 호흡곤란 같은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고지혈증은 눈에 띄는 증상이 없지만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고 혈액이 끈적한 등의 체내 증상이 발생합니다. 

발견은 혈액검사만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건강검진받을 빠지지 않고 검사를 받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건강검진을 최소 일 년에 한 번 받는 게 각종 질병에 대비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 고지혈증 원인

고지혈증의 주요 원인으로는 식습관 또는 유전적 결함에 의해 지방대사 장애가 대부분입니다. 

조절이 힘든 인슐린 감소, 당뇨나 갑상선 질환 등의 질병, 임신이나 알코올 중독 등 특정 상황에서 발생되기도 합니다. 

식습관으로는 고열량 고지방식 위주의 식사를 해 비만이 생기는 경우도 원인입니다. 

특히나 직장인 분들이나 바쁜 분들은 운동 부족이나 흡연 등의 생활패턴으로 인해 발생되기도 합니다. 

 

 

▣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는 나쁜 음식 알아봤습니다. 

돼지기름, 소기름, 닭기름 등 모든 동물성 기름이나 코코넛 기름, 팜유 등의 포화지방, 버터, 트랜스 지방 고열량 지방을 

계속해서 섭취하는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발병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경우 중성지방이 증가해 발생하는 등 위에 나열한 음식들은 모두 고지혈증에 원인이 되는 음식들이니 가능하면 피하시거나 적당량만 가끔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 고지혈증 좋은 음식 알아봤습니다. 

고지혈증 좋은 음식 종류 3가지 
등푸른 생선 고지혈증 좋은 음식에 대표격인 등푸른 생선은 고등어, 연어, 멸치, 참치, 정어리 등이 있습니다.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 3가 있는데 이는 혈액을 맑게 청소해주며 콜레스테롤, 혈압 수치를 낮춰주며
고지혈증 예방과 함께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줍니다.
현미 통곡물인 현미는 당질,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 신체에 꼭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몸에 좋은 HDI 콜레스테롤은 높혀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피토스테롤이 다량 들어있습니다. 

또한 피토스테롤 성분이 우리몸에 좋지 않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춰줘 흰밥 대신 드시는게 좋습니다.
양파 양파에 들어 있는 황알리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에 고지혈증 뿐만 아니라 모든 병에 좋다고 합니다.
황알리 성분은 비타민 B1의 체내 흡수를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을 억제 합니다.

단 양파를 익혀먹으면 황알리 성분이 파괴되어 효능이 떨어지니 가능하면 생으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고지혈증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기에 식습관을 개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음식을 자주 드시는 경우 고지혈증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오늘은 이렇게 고지혈증 증상 및 원인과 고지혈증 좋은 음식 알아봤습니다. 

저도 10년 전쯤 고지혈증이 있었는데 저는 다이어트를 해서 고지혈증이 없어졌습니다. 

건강 검진할 때마다 의사분들이 저에겐 다이어트를 권했고 다이어트 성공 이후 저의 몸은 건강을 찾게 되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식습관을 잘 조절하고 운동만이 건강한 삶을 오래오래 지속할 수 있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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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후군 알아봤습니다.

건강|2020. 9. 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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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모든 에너지가 소모되어 무기력증이나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게 되는 증상을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자동차 연료 부족과 신체에 에너지 고갈을 알리는 일종의 신체적 경고입니다. 

이는 소진 증후군, 연소 증후군, 탈진 증후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Burn Out는 불타서 없어진다는 사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면 성실하거나 포부가 큰 사람 또는 본인의 전력을 다하는 사람들이 번아웃 증후군 증상에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 

육체 노동자 분들, 서비스직과 윤리적인 책임감이 높은 사회 복지사 분들이 빠지기 쉬운 정신질환 중 하나입니다. 

 

2013년 언론사의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80%가 훨씬 넘는 862명이 번아웃을 느낀다는 결과가 나온 걸 보면 우리 사화와 개인이 탈진해 있음을 알 수 있어 놀라움을 느끼게 됩니다. 

 

간단하게 증상을 살펴보면 무기력하며 쉽게 짜증이 나고 자주 화가 치밀어 오르며 체력도 떨어진 걸 느낍니다. 

이와 같은 증상은 질병 중 만성 감기, 요통, 두통 등에 시달리며 정신적으로도 탈진 가능성이 높은 증상입니다. 

치열한 경쟁이 일상화된 사회에서는 뒤처지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계속되는 야근이나 과중한 업무, 주말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하고 있는 현실에 놓인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스마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근무를 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에 대한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잠시만의 휴식으로도 본인의 가치가 떨어진다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해 지거나 죄의식을 느끼는 일중독에 빠져 번아웃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미국 정신분석 의사인 하버트 프뤼덴버그가 처음 사용한 심리학 용어로 번아웃 증후군은 탈진 증후군, 소진 증후군이라고 불리며 어떠한 일에 몰두하다가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계속해서 쌓여가 무기력 증이나 심한 불안감 등에 빠지게 되는 걸 이야기합니다. 

 

 

가족들과의 대화가 줄어들며 퇴근 후에도 일만 생각하게 된다든지 등으로 나타납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번아웃에 빠져 그 심각성을 인지 하지 못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폭음으로 풀거나 폭시, 과도한 카페인 섭취, 흡연 습관 등으로 일시적으로 풀곤 하지만 건강이 나빠지고 쾌락 중옥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는 일중독에서 벗어나 본인이 소진되지 않도록 본인 스스로 충전할 수 있는 탈출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로가 불러오는 번아웃 

일 중독자의 비중은 40대 남성이 가장 높으며 대한민국 노동자의 약 18%가 60시간 이상의 과도한 노동을 합니다. 

치열한 경쟁과 장시간 근로 환경 속에서 직무에 만족하지 못해 일중독자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직장인의 약 85%가 직무 스트레스를 겪으며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증상은 타인과 비교되는 경쟁 속에서 본인의 존재 가치를 일에 두기 때문에 본인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과를 내거나 과도한 업무와 책임감으로 혼자서 많은 것을 단기간에 이뤄 내려하거나 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나 동기 부여가 되지 않고 미래에 희망이 없다고 느껴지는 경우 등에서 원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공에 대한 집착이 심해도 본인 스스로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며 일중독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그렇게 불안과 좌절로 자신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채찍질하며 스스로를 착취하는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단순한 스트레스의 차원을 넘어 본인을 둘러싼 모든 것에 의욕을 잃고 무기력함에 빠지며 수면장애, 대인관계 악화, 인지 기능 저하, 우울증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아래는 번아웃 체크리스트입니다. 

합한 점수가 65점 이상이면 번아웃증후군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구분 질문 전혀 아니다 약간 그렇다 그렇다 많이 그렇다  매우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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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은 번아웃증후군 해결법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본인이 번아웃 상태를 인정하는 게 첫걸음이라고 합니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지금 하고 있는 업무를 줄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본인도 모르게 서서히 번아웃 상태에 빠져든 만큼 단기간에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진짜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 내면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즐거운 일인지 또는 내게 맞는 일인지 예전보다 검정적으로 흥분하진 않았는지 신체적으로 이상 증세는 없는지 잠은 잘 자는지 등 본인의 몸상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나 남들의 시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시기 질투로 자기혐오에 빠지지 않도록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이나 운동, 여행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본인만의 방법을 찾아내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는 게 중요합니다. 

불가피하다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고 약물치료를 받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직장 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치기에 평소 올 바른 습관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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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극복하는 법 알아봤습니다.

건강|2020. 9. 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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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에 들지는 못하는 고통 당해보지 못 한 사람들은 절대 이해를 할 수 없을 겁니다. 

오늘은 불면증 증상과 불면증 극복하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한 통계를 보면 대한민국 인구의 1/12인 400만 명 정도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심각한 건 불면증 환자 400만 명 중 80% 달하는 300만 명 정도가 불명증에 시달린 지 1년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불면증 증상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게 아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신체적 질환 등의 원인이 누적되어 발병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더 심각한 건 불면증은 연령과 관계없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성장기에 놓인 아이들은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성장발육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성인의 경우엔 체중 증가, 비만, 당뇨병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증가하게 됩니다. 

잠을 못 자고 고통에 헤매는 것도 문제가 크지만 다른 질병원 원인을 제공해 더 큰 문제로 지적됩니다. 

 

불면증의 종류는 임면 장애, 수면유지 장애, 조기각성, 이 있습니다. 

임면 장애:수면에 들기 전까지 30분 이상 시간이 소요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수면 유지 장애: 하룻밤에 5회 이상 깨거나 30분 이상 깨어 있을 때입니다. 

조기 각성: 전체 수면이 6시간 이하로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든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 그럼 불면증 극복하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불면증 극복하는 법 : 첫 번째는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몸을 편안하게 해 자연스러운 신체 리듬을 만들어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은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 신경의 안정과 수면에 들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수면에 들기 전 과한 운동은 하지 말아야 하고 수면 전, TV 시청이나 핸드폰 사용을 피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 : 발을 따뜻하게 해 신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나면 숙면을 취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수면에 들기 전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게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발이 따뜻해지면 몸 위쪽으로 올라온 열을 내려 수면에 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수면양말을 신는 것도 불면증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수면 전 하는 샤워나 목욕은 혈액순환을 도와 숙면에 들게 되고 아침에 눈을 뜰 때도 피곤함이 덜 하게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 : 조용한 방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잠에 드는 걸 목적으로만 하는 게 아니고 숙면 또한 목적입니다.

인간은 어두운 환경 속에서 숙면에 들게 되고 주변 또한 조용한 상태여야 합니다. 

소파에서 TV 시청이나 핸드폰 조작을 하면서 잠에 들면 숙면을 방해하니 금물이라고 합니다.  

 

네 번째 : 수면시간을 정해 반듯이 지켜야 하는데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잠들고 일어나는 게 제일 먼저 지켜야 하는 수면 위생 중 하나로 수면에 드는 시간이 불규칙한 것만으로도 불면증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수면에 드는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도 규칙적으로 정해 놓고 지켜야 합니다. 

 

 

다섯 번째 : 운동을 하는 것도 불면증 극복하는 법 중에 하나로 저녁이 아닌 낮시간에 적당하게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적당한 피로감을 줘 깊고 편안한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너무 격한 운동을 하면 자극으로 인해 수면에 들기 어려워진다고 하니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적당히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 : 과식은 특히나 자기 전에는 금물인데 이는 위에 부담을 줘 숙면에도 방해가 됩니다. 

하여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걸 피하고 잠들기 전에는 가벼이 우유 한잔이나 약간의 치즈 등 유제품을 먹는 게 좋습니다. 

 

일곱 번째 : 높거나 낮은 베개 또는 사용을 하지 않으면 목에 많은 무리가 오게 되고 잠들어 있는 동안 모고 가 어깨가 긴장하게 되어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하여 가벼이 벨 수 있는 경추베개가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 : 1. 잠들기 전 오미자차 한잔을 마시는데 오미자차는 한 번에 5가지의 맛을 낸다고 해서 붙여진 졌고 불면증에 좋은 1등 차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자 차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몸이 차가운 분에게 더욱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자는 뇌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심신의 안정을 주기에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고 합니다.

 

2. 녹차 : 대중적인 인기가 있는 녹차는 종종 마시게 되는데 녹차에는 테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불면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몸의 온도를 높여 면역력도 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단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많이 마시는 건 좋지 않다고 하니 하루에 한두 잔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3. 카모마일 차 : 허브차 중에 수면을 돕는 차로 알려져 있는 카모마일은 숙면을 위해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고 불면증 뿐만 아니라 불안감 해소와 소화장애 위장 장애에 도움을 준다고 하며 염증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4. 대추차 : 한약재와 음식에 자주 사용되는 대추차는 진정효과와 긴장된 몸을 이완시켜주는데 효과적이어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나 성격이 예민하신 분들에게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꿀차 : 끓는 물에 꿀을 기호에 맞게 희석해 드시면 긴장이 풀리게 되고 불면증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꿀물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며 수면에 들기 전 1시간 전에 마시면 신체 바이오 리듬을 개선시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수년 전에 불면증에 걸린 적이 있는데 그때의 고통은 가족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술을 마시고 잠에 들면 한두 시간 자다가 깨서 아침을 맞고 회사에 출근해서 병든 닭처럼 힘들어했습니다. 

제가 극복한 방법은 위에 방법들 과는 다르게 며칠간 무식하게 잠도 안 자고 버텼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버티고 저녁 열 시에 잠자리에 누워 잠에 들었는데 저는 효과를 봤지만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방법이고 따라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하니 위에 방법을 잘 활용하셔서 불면증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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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안좋은 음식 10 가지 알아봤습니다.

건강|2020. 8. 3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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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스트푸드 : 한국의 음식도 패스트푸드화 되어 판매되는 것들이 있는데 이는 김밥, 떡볶이 떡 등이 있습니다. 

이는 보편적으로 영양소는 적고 지방과 열량이 높아 이를 많이 섭취하면 비만이나 당뇨병, 심장질환 또는 동맥 경화와 같은 질환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설탕과 지방 함량이 높은 서양식 패스트푸드가 한국의 패스트푸드보다 더 좋지 않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탄수화물 : 탄수화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단순 당질과 복합당질로 나눠집니다. 

단순 당질은 다당류라 불리는 설탕 등이 있으며 단당류라 불리는 포도당 과당 등이 있습니다.

복합당질은 전분류라 불리며 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의 곡물류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먹었을 때 바로 단맛이 나면 단순 당질이고 씹을수록 단맛이 나면 복합 당질로 보시면 됩니다. 

 

3. 단백질 : 우선 단백질이 많은 음식으론 닭 가슴살, 두부, 우유, 소고기, 계란, 아몬드, 오징어, 연어, 현미 등이 있습니다. 

누구나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해야 골밀도가 높아지고 골절 위험이 낮아집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계란은 일주일에 3~4회 드시는 게 적당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분들은 흰자만 드시면 됩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닭가슴살, 소고기 우둔살, 돼지고기 안심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참치 등 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4. 지방의 종류 : 지방은 나쁘다 라는 과거와는 다르게 최근에는 지바를 바르게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습니다. 

과거 대사 증후군의 원인이 지방 섭취라고 알려진 게 지방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서 나온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잉 섭취가 비만을 불러일으키고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고혈압, 당뇨를 일으키게 됩니다. 

 

5. 햄 소시지 :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햄과 소시지 같은 식육가공품의 육 함량이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에 따라 제품 유형별로 정하고 있기에 제품을 구입할 땐 제품 포장지 표시사항 중 축산물 가공 유형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식육가공품 식품인 햄은 햄과 생햄, 프레스햄, 혼합 프레스햄 등으로 나눕니다. 

햄과 생햄은 기준 규격이 별도의 육 함량을 정하지 않지만 통상이 식육이 90% 함유되어 있습니다. 

프레스햄은 식육이 85% 이상, 전분은 5% 이하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다른 식품이나 식품 첨가물이 사용되기도 하며 혼합 프레스햄은 식육이 75% 이상, 전분은 8% 이하입니다. 

소시지는 식육이 70% 이상 전분은 10% 이하로 합니다. 

식육을 잘게 갈아 다른 식품을 첨가한 후 훈연이나 가열 등의 가공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6. 가공육 :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하게 가공을 한 소고기를 이야기합니다. 

영양 강화나 소화 흡수, 맛의 향상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가공하는 모든 육류가 가공육에 해당됩니다. 

가공육에는 잘 알려진 햄, 소시지, 베이컨, 패티, 육포, 통조림, 등이 있습니다.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 2015년 10 WHO 산한 IARC는 가공육을 발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큰 1군 발암물질로 규정하였습니다. 

세계 보건기구(WHO)가 규정한 1군 발암물질엔 담배, 석면 등이 있습니다. 

IARC는 연구조사를 바탕으로 공정을 거친 가공육이 직장암이나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증거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7. 나트륨 함량이 많은 음식, 라면 등 : 일반적으로 과거에 비해 한국의 나트륨 섭취량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한국 건강증진 개발원은 최근 한국인 나트륨 섭취량이 5년 만에 19.1%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5년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3871mg을 기록해 2010년 4785mg 보다 19.1% 줄었다고 합니다. 

 

8. 탄산음료 : 탄산음료가 우리 신체의 미치는 영향은 흔히 뼈를 녹인다는 표현의 맞는 듯합니다. 

이는 신체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기 때문인데 아주 가끔 한 번씩 마시는 건 큰 상관이 없지만 매일처럼 마시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2회 정도 마시는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계속해서 마시게 되면 문제의 여지가 있습니다. 

 

9. 첨가물, 색소가 들어간 음식 : 색소는 음식물에 넣어 보기 좋게 색을 입히고 맛있게 보이게 하는 식품첨가물입니다.

사실상 색소가 안 들어간 음식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천연색소로 음식의 색을 내면 괜찮겠지만 사람이 먹지 못하는 색소를 사용한 경우엔 당연히 건강에 좋지 않게 됩니다. 

색소를 많이 사용하는 음식은 아이스크림, 사당, 과자, 간식류 등에 많이 들어 있고 착색제는 인체에 치명적이지 않을 정도로 사용한다고 하지만 적은 양이라도 몸에 쌓이면 독이 되는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10. 술, 담배 :  여성의 알코올 섭취는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되며 청소년 음주는 성장 중인 뇌, 특히 전두엽과 해마에 손상을 입혀 학습능력과 인지능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초, 중, 고등학교 에선 술, 담배, 약물의 해약을 알리는 교육을 해줄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 음주문제의 심각성과 늘어나는 여성 분들의 음주로 인해 태아 알코올 증후군의 위험성을 알려 다음 세대가 성결하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 매해 캠페인을 전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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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초기증상 알아봤습니다.

건강|2020. 8. 2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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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은 초기에 인지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 간은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된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 침묵의 암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전신 권태감, 소화불량, 변비, 설사, 구토, 식욕부진, 빈혈, 복부 팽만 증세들이 초기 증상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암의 진행이 한참 진행된 뒤에 황달 증세가 나타나거나 오른쪽 윗배 부분에 종괴가 만져지고 나면 병원을 찾는경우가 많고 암 사망률 2위 일 정도로 치료 경과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조기 발견이 어렵고 뒤늦게 발견하다 보니 평균 생존기간이 1년에 불과 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초기에 발견한다면 1기기준 초기 5년 생존율이 75% 정도이니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국내 간암 환자는 발생의 위험 요소중 80%가 만성 간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여 간염을 포함한 만성 간질환이 있는 경우엔 간경변으로 발전하기전에 3개월에서 6개월마다 초음파 검사 등 선별 검사를 반듯이 해야 합니다. 

 

1기 환자 60%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발견된다고 하니 정기건강검진은 고위험군이 아니어도 1년에 2번 국가 암건진을 통해 초음파 등에 검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진단받은 경우엔 손상된 간세포 재 생 및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 균형잡힌 식단관리가 필요합니다. 

항암음식 등 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간암 초기증상 대표적인걸 알아보면 신체에서 간의 위치인 오른쪽 윗배에 뭉친 덩어리와 같이 딱딱함이 느껴지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피호감이 심해져 쉽게 오고 소화불량에 복부팽만, 체중감소, 황달 현상이 두드러 지게 나타납니다. 

이런 간암 초기 증상을 느낄수 있다면 행운에 불행 중 다행입니다. 

대개의 경우 별다른 증상이 없이 사태가 심각해지면 나타 나기에 정기검진이 생활화되어야 합니다. 

 

황달 증상이 나오거나 복수가 찬 경우는 간암 진행이 이미 많이 진행된거라고 합니다. 

간경변증 환자 대부분이 간암이 발생하기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다른 모든 암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원인이 있는데 유전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입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정기검진과 예방이 반듯이 필요 합니다. 

간암의 가장 큰 원인은 반성 B형 간염과 C형 간염 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는 모두가 아는것처럼 음주와 간경변이 원인으로 너무나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바이러스나 알코올로 인해 간의 파괴와 재생이 지속될 경우 간암의 발생 가능성을 더욱 높아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 수치가 낮으면 간암에 대해 의심을 하지 않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 입니다. 

간수치는 염증에 의해 간세포가 파괴되 었을 때 발생하는 효소를 측정한 값일 뿐입니다. 

하여 간수치가 높을수록 간에 손상이 큰 상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간에 염증이 생기는 단계를 지나 딱딱 하게 굳어진 간경변증 단계에 들어서면 효소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간경변증 단계는 간수치가 정상을 띠는 경우가 많고 특별한 통증 또한 느낄 수 없습니다. 

하여 간경변증을 지나 암이 발생하면 암덩어리가 간수치나 통증 등의 아무런 느낌 없이 조용히 성장하다 통증이 나타나 말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여 암의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선 간수치 검사 말고도 파태아단백과 간 초음파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간암 재발의 이유 알아봤습니다. 

간암은 비교적 재발이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한 곳의 암덩어리를 제거해도 다른 한 곳의 암 세포가 발생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유로는 질환의 원인이 간염 바이러스 이기 때문 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간 전체를 서서히 병게 해 간에 염증을 일으키고 간경변으로 진행하게 합니다. 

하여 암이 생긴 간의 일부를 잘라 내어도 암세포가 다른 곳에서 다시 생길 수 잇는 환경이 조성되어 재발이 되는 걸로 봅니다.

간은 림프관과 혈관 등이 그물처럼 뻣어 있기 때문에 암의 간내 전이가 잘 발생하는 것도 재발의 원인이라 합니다. 

 

간경변증으로 사망하는 이유 알아봤습니다.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간암 자체가 아니라 간경변증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분들이 왜 간경변으로 사망했냐, 오진 아니냐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질환의 대부분은 심한 간경변증을 동반하고 있는경우가 많기에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암 자체에 대한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고 해도 간경변증의 합병증인 복막염이나 간성혼수, 식도정맥류 파열 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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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좋은 음식 및 간에 안좋은 음식

건강|2020. 8. 2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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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구성하는 장기는 하나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간은 혈액을 통해 공급되는 영양분을 신체에 도움을 조는 성분으로 바꾸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간의 중요 기능으론 해독, 면역, 대사, 담즙 등에 관여하는 장기인만큼 기능을 바로 알고 간에 좋은 음식을 드시는 걸 생활화하셔야 합니다. 

간은 세포가 서서히 파괴되고 간 기능이 저하되어도 증상을 느낄 수 없기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우선 간 건강을 위해 간에 좋은 음식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커피 : 의외로 커피도 간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는데 실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과 

마시지 않는 사람을 비교했는데 간암의 발병 확률이 50%나 낮았고 하루 1잔에서 3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1잔 미만 

마시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간암 발병 확률이 29%가 낮았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2. 시금치 : 시금치에는 글루타티온이라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글루타티온은 간에 해를 끼치는 중금속의 영향을 중화하는 정화제 역할을 합니다. 

간이 지쳐 손상을 입으면 우리 신체에는 더 많은 무기질과 비타민을 원하게 되는데 이때 시금치와 같이 체내에 대사 과정을 초진 시키는데 필요한 무기질과 비타민의 공급 원을 섭취하는 것이 간이 안 좋을 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시금치뿐만 아니라 부추, 피망, 파프리카, 양배추 또는 잎은 많은 채소들도 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아몬드 : 아몬드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 중 간에 좋은 비타민 E 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E는 간에 지방이 쌓이는 걸 막고 간의 효소 활성화를 도와주게 되어 간이 안 좋을 때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좋기는 하지만 지방 함유량이 높아서 하루에 한 줌 정도가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녹차 :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녹차입니다. 

항상 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간에 쌓여 있는 지방을 제거해줘 간 기능을 향상해줍니다. 

 

5. 자몽 : 자몽 속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비타민C 또한 간에 좋은 음식입니다. 

간의 손상을 예방해주는 자몽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독소를 제거해주고 세포의 손상을 막아줍니다. 

지방간이 있는 경우는 나린 제닌이라는 자몽 추출물이 도움이 크게 됩니다. 

 

6. 브로콜리 : 미국 국립 암연구소가 뽑은 10대 암 예방 식품에 브로콜리가 들어 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간에 쌓이게 되는 지방, 즉 비알콜성 지방간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는 섭취하면 간의 해독 능력을 높여주어 간의 해동력을 향상하고 독소 배출과 간이 지방을 흡수하는 걸 저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뿐 아니라 양배추, 배추, 콜리 플라워 등의 십자화 채소 또한 간에 좋은 음식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암 발병 위험을 낮춰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7. 마늘 : 마늘 또한 간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을 정도의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 셀레늄은 간을 보호해주고 해독을 도와주는 황 성분은 간 효소의 활성화를 도와 독소를 제거하는 과정을 촉진시켜 줍니다.  

 

8. 비트 : 강력한 혈액 정화제로 불리며, 식품이나 공기로부터 신체에 들어오게 되는 중금속을 흡수를 막아 줍니다. 

비트 또는 당근 에는 베타카로틴과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치유작용을 하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간이 좋지 않을 때 두 가지를 조리하지 않고 생으로 먹게 되면 효능을 더욱 높여 준다고 합니다. 

 

9. 쑥 : 쑥은 성인병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주는 거로 유명합니다. 

간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고 간해도, 알코올 분해 작용에도 타월 합니다. 

또한 항균, 구충 작용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10. 부추 : 간의 채소라고 불릴 정도로 간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한 부추는 간 기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대소장 점막 보호는 물론이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간에 잔재할 수 있는 황성 산소를 줄이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11. 양송이버섯 : 간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양송이버섯은 단백질이 풍부해 간 손상을 막는데 탁월합니다.

양송이버섯에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12. 배추 : 배추에는 인돌과 글루 코시 놀 레이트가 들어 있어 간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치에 사용되는 배추나 무에 포함되어 있어 김치를 생활화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13. 올리브유 : 3대 장수식품으로 불리는 올리브유는 간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즙을 분비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소화 나 배설 작용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적정량을 섭취하면 몸에 잔해 할 수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간에 부담을 줄여 줍니다. 

간에 안 좋은 음식 

1. 설탕 당류가 과하게 들어가 있는 음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2. 소금 및 나트륨 농도가 높은 음식입니다. 

3. 술 알코올 성분은 간의 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안 좋으니 적당량만 드시는 게 좋습니다. 

4. 지방 함량이 높은 은식

5.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6. 흰 정제 밀가루입니다. 

7. 튀긴 음식은 가능하면 최대한 기름기를 제거 후 드셔야 합니다. 

8. 과도한 약 복용은 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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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증상 원인 감염, 예방접종 비용 입니다.

건강|2020. 7. 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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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이란? 비활성화 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발병하게 되는 질병으로 수두 대상포진 이라고도 불립니다. 

대상 포진 증상으론 작은 물집이 띠 모양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증이 매우 심한 게 특징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4~5일 전부터 피부에 통증이 생기며 아주 작은 자극에도 과민 반응을 보이며 두통,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의 대상포진 환자들은 발진 시작되기 전에 몸 컨디션이 저하됨을 느낀다고 하며 가벼운 독감 정도로 여겨지고 수두에 걸린 적이 있으며 독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림프절이 부어오르거나 독감에 걸린것 같은 느낌이 나면 병원에 빨리 가보는 게 좋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작은 물집이 모여서 나며 보통 신체의 오른쪽이나 왼쪽 가운데 한쪽만 발생하게 되며 따가운 느낌이 나는 이유는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신경근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상포진의 전염성은 환자에게 신체 접촉만으로 감염되는 게 아니라 수두를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전염되지 않습니다. 

수두를 앓은적이 없는 사람이나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 또는 노약자는 접촉을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수포가 터져나온 물집과 마찰하는 경우에 대상포진의 전염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하시는 게 좋은데 비용은 해당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10만 원에서 15원 정도이며 평생 1회만 접종하시면 됩니다. 

예방접종의 효과가 100%는 아니지만 50대 이상 분들은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아래는 민간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혈관질환 암, 등 질병에 많이 노출되며 그중에 하나가 대상포진 입니다. 

이는 어린시절 앓은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 저하로 나타나는 신경계 질환을 이야기합니다. 

대표적인 증상: 칼로 베는 듯한 극심한 고통과 시력상실, 신경통, 등이 전신에 퍼져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면역력에 좋은 우유 인삼:  면역력을 올려주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단백질이 바로 인삼 우유라고 합니다. 

우유의 영양성분을 알아보면 면역 글로불린, 락토페린, 라이소자임 등에 단백질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항염 항 바이러스 작용을 해 면역력을 끌어올려준다고 합니다. 

우유 속 단백질의 일종인 트립토판 성분은 불면증 개선을 도와 숙면에 효과가 있기도 합니다. 

트립토판 역할: 수면에 놓여있는 동안 멜라토닌 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면역력을 증가시켜 줍니다. 

 

유요한 영양 성분이 분해돼어 체내에 흡수되는 비율이 높아야 하지 않나요?

예로 저분자 피쉬콜라겐 등 최근 건강기능 식품이 강조되는 게 체내 흡수율입니다. 

우유의 단백질은 체내 흡수율이 무료 90%에 달하면 우유 하루 300mL 한잔이면 하루 단백질 권장량을 만족시킨다고 합니다.

 

우유엔 단백질 말고도 면역 세포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칼슘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우유는 가장 완벽한 식품으로 꼽았을 정도로 효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인삼우유는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적이지만 유당불내증으로 설사 복통 등으로 우유를 못 드시는 분들도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면역 세포에 활성화를 돕는 락토페린 이 풍부한 우유와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사포닌 성분이 만나 면역력을 높여 주는 떼 이때 바나나를 함께 드시면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뿐만 아니라 염증 수치를 줄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인삼우유 만드는 방법: 인산 반 뿌리와 우유 200mL를 넣은뒤 바나나 1개를 넣어 갈아서 드시면 됩니다. 

몸에 열이 많아 인삼이 맞지 않는분은 인삼 대신 도라지나 더덕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인삼우유는 하루 2잔정도가 적당하며 숙면을 위해선 출전 1시간 전에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라도 면역력을 높이시는 게 좋다고 하니 대상포진 예방도 하시고 건강도 챙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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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강 음식 상황버섯 효능 알아봤습니다.

건강|2020. 7. 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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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의 상황은 뽕나무의 상 누를 황 자를 쓴다고 합니다. 

정식 명청으론 목질 진흙버섯은 산뽕나무, 가문비나무, 황칠나무, 분비나무, 전나무, 자작나무, 개화 나무, 박달나무, 산벚나무, 범꽃나무 등에서 자라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상황버섯은 하우스 재배로 뽕나무에 균을 이색 해 재배한 게 대부분입니다. 

상황버섯은 초기엔 진흙 덩어리가 뭉쳐진 것 같은 형태이다 다 자란 후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양의 활강 색으로 보입니다. 

흔하게 반원 모양이나, 말발굽 모양으로 보이는 게 일반적입니다. 

동의보감, 본처강목에선 상황버섯을 독성이 없으며 독을 다스린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중약대사전, 동약의 학대사전 에서도 독성이 없고 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고 나와 있지만 2011년 대한 내과 학회지에서 간 독성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민간 약재 중 한 가지로 뽑았습니다. 

식약청에선 목질 진흙버섯의 학병 phellinus linteus인 개화 나무 진흙버섯 종류만 식품의 원료로 인정하고 있는 거로 유추하면 알려진 것만 250종이 넘습니다. 

이중 50여 종 식용을 사용하는 상황버섯 중에서도 독서가 강한 것과 약간 석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상황버섯이라 해도 가격차가 많이 나는 걸 보면 상황버섯이라 불리는 버섯 종이 많고 그 약리작용도 어떤 나무에서 얼마 동안 자랐는지에 따라 다른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여 장기간 복용하시려면 한의사와 상의하셔야 하는 게 좋습니다. 

 

◈ 상황버섯 성분 및 효능 알아봤습니다. 

상황버섯에는 아미노산, 탄화수소, 지방산, 베타글루칸, 단백 다당류를 비롯해 효소, k, ca, 비타민b 등 양질의 성분들 함유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성분들이 갖고 있는 효능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역시 항암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 투여하거나 항암제를 투여하기 어려운 환자들이나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암 환자들이 상황버섯을 많이 복용하십니다. 

많은 문서들에서 상황버섯의 발암물질을 분해하며 암세포의 증식이나 재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켜주며 면역조절 작용을 하는 상황버섯에 대한 기대와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초학에 상황은 구어혈, 지혈효과로 혈붕, 혈림, 탈향으로 인한 출혈, 대하, 생리불순 등에 사용된다고 나온 것처럼 상황버섯은 복합적 질환에 대한 면역 작용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효능이 탁월하기에 여러 가지 성인병이나 기타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 질환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버섯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상황버섯 복용방법 알아봤습니다. 

가정 보편적인 복용방법은 차로 끓여서 드시는 겁니다. 

하루 3~5g 정도를 드신다고 생각하고 차로 마시거나 분말로도 복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끓여서 드시는 방법으론 물 500ml에 3g 정도를 주전자에 넣고 물이 절반으로 줄을 때까지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섞어서 드시게 되면 보다 쉽게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분말로 드시는 방법은 버섯 한 덩이를 잘게 썰어 믹서기에 곱게 갈아 차 소품으로 반 스푼씩 하루에 2~3회 공복에 드시면 됩니다. 마트에 티백으로 만들어서 편하게 차로 마실수 있는 제품도 나와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상황버섯의 종류가 워낙 많기에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매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식약청에서 식용으로 허용한 종만 드셔야 하며 환자인 경우엔 한의사나 의사에게 상담을 하시고 드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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