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체계가 본인의 신체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을 루프스병이라고 합니다. 
이는 신장이나, 신경계, 심장, 관절, 폐, 피부 등의 부위에 염증을 유발시키는 만성 질환 중 하나입니다. 
세계적인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루프스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목차 

1. 루프스병 원인

2. 루푸스병 증상

3. 루프스병 진단, 치료 

진료과: 피부과, 류마티스 내과, 소아청소년과

1. 루프스병 원인

현재까지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진 못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이 복합작용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긴 하나 

구체적인 관계에 대해선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 이는 보통 가입기 여성분들에게 발생 되어지고 있습니다. 
  • 90% 정도는 여성분들에게서 발생 되고 있습니다. 
  • 가족 중 루프스병이 있는 경우 발병확률이 더 높다고는 알려져 있으나 이 또한 유적적인 내용을 명확하게 알려져 있진 않습니다. 

▶ 일부 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은 면역 체계를 자극해서, 루프스병과 유사한 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 고혈압 치료제, 부정맥 치료제 등의 약물로 인해 발생 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기타요인

이산화규소, 자외선 노축, 약물 부작용, 흡연

2. 루푸스병 증상

① 신장 이상

특별한 자각 증상이 발생되진 않습니다. 

- 하지만, 신장 기능 저하가 심하게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② 뇌신경 증상

약 65% 환우에게서 정신적인 증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 불안 및 주의력 결핍, 집중력저하, 편두통, 기억력저하, 우울증, 정신병

- 심한 경우 발작 증상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③ 근골격계 증상

약 75%의 환자가 관절통의 호소할 정도로 매우 흔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일부 환우에게서는, 열감, 관절운동장애, 발진 등의 관절염 증상이 없이 관절통만 발생 되기도 합니다. 

④ 피부 점막 증상

80~90%의 환우들의 경우 피부점막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양쪽볼의 발진, 원판성 발진, 구강궤양, 광 과민성 등이 유발되고 있습니다. 

⑤ 기타 장기 침범

위장관, 심장, 폐를 감싸고 있는 장막을 침범하는 경우 

심낭염이나, 복막염, 흉막염 등이 발생될기도 합니다. 

- 동맥경화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으며, 나이가 젊은 분이라고 해도 심근경색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3. 루프스병 진단, 치료 

진단

특수 혈액 검사를 통해, 자가항체를 확인하게 되고, 일반 혈액검사나 간기능 및 신장기능 검사를 하게 됩니다. 

① 자가항체 검사

항핵항체 검사, 항 이중나선 DNA, 항추출 성핵 상원 항체, 인지질 항체, 보체 검사

② 소변 검사

24시간 동안 소변을 모아, 혈뇨 유무나 단백질의 양을 검사합니다. 

③ 혈액 검사

보체검사, 항이중나선, DNA 검사, 항핵항체 검사, 항 추출성핵항검사, 항 인지질 항체 검사

치료 

완치는 할 수 없으나,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진행을 늦추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 10년 생존율은 90%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우의 증상에 맞춰 치료를 하게 됩니다. 

- 일반적으로, 면역 억제제, 약물치료, 수분공급, 항생제, 항염증제, 수분공급, 운동요법 및 식이요법 치료 법이 고려됩니다.

루프스병은 만성 질환으로 일생동안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정기 검진으로 진행을 관찰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루프스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면, 사실 수박 겉핥기식이라는 걸 본인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내용은 참고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처음 입사한 곳이 KT였습니다.
그리고 28살쯤 건강검진을 하라고 통보가 와서 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과체중도 아니고 해서 정말 놀랐었고, 대책은 금연과 체중 감량, 당분간 육류를 먹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두어 달 뒤쯤 다시 검사를 해보니 고지혈증이 사라졌다고 나왔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고지혈증을 관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순서

1. 고지혈증 증상 10가지 

2. 고지혈증 원인 5가지

1. 고지혈증 증상 10가지 

① 소화 문제 유발

혈액 순환이 저하됨에 따라 소화기에도 영향을 주게 될 수 있습니다. 

- 구역질, 복부팽만감, 소화 불량 등이 종종 동반될 수 있습니다. 

② 피로 및 무기력증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서, 혈액순환이 저하되어집니다. 

혈액순환이 저하되는 경우

- 잦은 피로감과 무기력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사리 동반될 수 있습니다. 

③ 현기증, 어지럼증

뇌로 흘러가야 하는 혈액의 양이 감소되면서 현기증이나 어지럼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증상은 갑자기 일어설 때 등 쉽사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④ 호흡곤란

동맥이 좁아지는 경우, 심장에서 우리 몸 구석구석으로 혈액을 보내줘야 하는데 이러한 것들이 저하됩니다. 

때문에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하여, 호흡곤란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 경직된 가슴 부위에서 호흡하는 것이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⑤ 신경 손상

신경이 손상되는 경우 

- 손발 저림, 근육약화, 미각손실 등의 증상이 동반 될수도 있습니다. 

⑥ 손발 저림

위에서 처럼 신경이 손상되는 경우, 손발저림 증상이 쉽게 동반될 수 있습니다. 

- 눈떠 있을 때만 증상이 나타나면 좋은데, 수면 중에 자주 느끼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⑦ 시력 저하

망막혈관 또한 악영향을 받을 수 있어, 시력 저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사물이 휘어 보이는 황반변성이 유발되거나, 시야가 급격하게 흐리게 보이기도 합니다. 

⑧ 두통

뇌로 흘러가야 하는 혈액이 저하되어, 두통이나 편두통이 심하게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 심한 경우, 혹은 자주 나타나는 경우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⑨ 가슴 불편감, 통증

동맥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경우, 동맥 벽이 두껍게 변하게 되고 경화될 수도 있습니다. 

- 이로 인해 가슴 불편감 및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⑩ 흉통

동맥이 좁아지는 경우, 흉통이나 압박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이는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도, 급작스러운 움직임 속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고지혈증 원인 5가지

① 유전, 가족력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원인입니다. 

- 부모님, 와이프, 형제자매, 남편 등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되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유전의 경우 10대부터 발생되기도 합니다. 

② 식습관

LDL 나쁜 콜레스테롤이 다량으로 함유된, 식재료, 과도한 포화 지방을 지속적으로 즐기는 경우 유발 원인이 됩니다. 

- 식습관으로 인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켜 혈관 벽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됩니다.

③ 흡연

니코틴이 혈관을 축소시키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유발하게 됩니다. 

- 심혈관계 질환 유발 원인 중 대표적인 원인이 흡연이라고 합니다. 

④ 운동 부족

운동 부족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불안정해지기도 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이 LDL 나쁜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켜 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⑤ 비만이나 과체중

모르는 사람이 없을 원인입니다. 

- 복부 비만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및 심혈관 질환의 위험률을 증가시킵니다. 

고지혈증은 사실 눈에 보이는 증상보다는 합병증이 더 무섭습니다. 
고지혈증으로 인한 합병증은 생명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미리 예방을 하시거나, 지니고 있다면 체중감량 등으로 이를 없애는데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초창기에는 코로나 후유증에 대해서 너무나 두려워 했으나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조금은 걱정이 덜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오미크론 으로 인해 사망자가 나오고 있으며 중증 환자 분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후유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변 분들이나 저를 보더라도 후유증을 쉽게 볼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콧물과 가래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완치구 50일 정도가 지났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불편함은 여전합니다. 

오늘은 코로나 후유증 증상 및 오미크론 후유증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순서 

1. 코로나 후유증 증상 종류

2. 오미크론 후유증 증상 종류

1. 코로나 후유증 증상 종류

코로나 후유증 증상

▶ 현재 진행 중이거나 새로이 나타나는 증상

코로나 확진 후 중증을 경험한 자에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 다른 후유증 과는 다르게

경증을 경험 했거나 무증상 인 사람들 에게서도 후유증이 적지 않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증상종류

피로함, 만성피로, 호흡곤란, 신체적 및 정신적인 활동 후 악화되는 우울감

사고력 저하, 집중력 저하, 가슴 통증, 복부 통증 기침, 두통 심장 이상박동

근육통, 관절통, 팔다리 저림증상, 설사, 발열, 수면 장애

현기증, 감정 기본, 후각 또는 미각의 변화, 생리주기 변화 

▶ 다기관 영향에 의한 증상 

확진으로 인해 중증을 경험한 사람들중 일부는 코로나 증상이 나타난 후 

몇주 에서 몇달 동안 심장, 폐, 뇌, 피부, 신장 등 다기관 증후군을 경험 하거나 

자가면역 질환에 시달릴수 있다고 ㅎ바니다. 

일부 소아의 경우 감염기간 혹은 직후 다기관 염증 증후군이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 중증질환 및 입원에 의해 발생되는 증상

코로나 및 폐관련으로 인해 입원을 했었다거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하여 중증으로 발전된 경우 

회복 기간, 심각한 쇠약증 및 탈진과 같은 증상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중환자실 입원 환자들 에게서도 보고되는 집중 치료 후

증후군아 발생 될수 있습니다. 

2. 오미크론 후유증 증상 종류

▶ 만성 피로 및 무기력감

오미크론의 대표적인 후유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숙면 및 충분한 휴식이 있었음에도 계속 졸리거나 무기력감을 호소하곤 합니다. 

또는 근육통이 발생해 아침에 일어나는게 쉽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정도 라고 하며 

급속하게 컨디션이 저하되곤 합니다. 

▶ 우울감 및 불안감

코로나 확진자 중 1/5 정도가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완치자 10명 중 1사람 정도가 우울증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 한다고 합니다. 

원인으로는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사회적인 차별에 대한 불만을 들수 있습니다. 

또는 아무런 이유 없이 우울감이 시작되거나 불안한 상태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 인지장애 

이는 완치자 중 약 1/4 정도가 경험 한다고 합니다. 

사물 및 사람의 이름 이나 단어 등이 생각나지 않아 괴로워 하는걸 말합니다. 

이는 뇌와 혈관 사이에 존재하는 세포벽으으로 뇌속에 바이러스와 

독성 물질이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 뇌혈관 장벽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 기침, 가래 증상

이 증상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소하는 증상 입니다. 

계속해서 목이 불편하고 가래가 계속되는 경우 이비인 후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남성 생식기능 저하 

오미크론 후유증 으로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여 

남성 생식 기능이 저하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 후각 및 미각 변화 

완전히 상실되는건 아니나 후각 및 미각이 예전만 못하다고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끝으로 저희 가족의 경우 그리고 제 주변 분들의 경우 대부분 기침 이나 가래 등을 이야기 합니다. 다른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이러한 코로나 오미크론 후유증이 계속되다 보니 조금은 귀찮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정말이지 코로나가 어서 빨리 지구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 합니다.

간에 생기는 질병이 무서운 이유는 간암이나 간경화 등이 발생하는 경우라고 해도 초기에는 전혀 자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여 오늘은 간수치 내리는 방법 및 간에 좋은 음식 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건은 우리몸의 에너지를 관리해 주는 장기로, 음식물을 먹고 나면 영양성분을 저장하거나

필요한 물질등으로 변환시켜 다른 장기나 우리 몸 깊숙한 곳까지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는 신체에 침투된 독소등을 제거해 주기도 하며

약물 및 알코올 등의 독성 물질을 분해해주어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순서 

1. 간 수치 높을때 나타나는 증상 및 간수치가 높아지는 이유

2. 간수치 내리는 방법 

3. 간에 좋은 음식

1. 간 수치 높을때 나타나는 증상 및 간수치가 높아지는 이유

간 수치 높을 때 보이는 증상

간 수치가 높아지는 경우 만성 피로 및 피로감을 너무나 쉽게 느끼곤 합니다. 

간수치가 높아지면 에너지 대사 과정이 저해받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고 나도 일어나서 바로 피곤함을 느끼게 되거나 

조금만 활동을 하더라도 쉽게 피로감을 느끼곤 합니다. 

매일 몸살기운을 경험하게 되거나 온몸이 쑤시고 아프며

심한 경우 활달이 동반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간수기가 높아지는 이유

만성피로 및 피곤함을 자주 느끼는 경우 간 건강을 의심해서 

검사를 받게 되고 간에 이상이 있음을 알게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간수치가 높아지는 대표 원인으로은

음주 및 흡연, 스트레스, 수면부족, 과식 등을 들 수 있습니다. 

2. 간수치 내리는 방법 

1) 금주 

과음 또는 매일 술을 드시는 경우 간 손상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간 손상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금주를 2주만 하더라도 우리 몸이 달라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알코올 성분을 완벽하게 분해하는데 시간이 약 2주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2) 금연

담배에는 우리 몸에 너무나 해로운 니코틴 성분과 암모니아 성분이 너무나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음주와 흡연이 우리몸에 끼치는 영향은 너무나 많이 알고들 계시기에 많은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3) 숙면 및 휴식

간수치 내리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숙면과 휴식입니다. 

만성피로 및 피곤함, 스트레스, 피로 등이 간 수치를 올리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 및 숙면이 매우 중요합니다. 

4) 비타민D 섭취 

간수치가 올라가면 S.G.P.T 가 피 속으로 빠져나갑니다. 

이런 경우 비타민D를 보충해주면 위에 현상을 저하시켜주어 더 이상 간수치가 높아지지 않게 해 줍니다. 

비타민D는 사실 음식으로 보충하는데 한계가 있어 비타민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5) 건강한 식단

인스턴트 음식 또는 패스트푸드는 멀리하는 게 최선입니다. 

양질의 단백질 및 제철 과일, 신선한 채소는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6) 규칙적인 운동

가벼운 운동만으로 도로 근육 속에 있는 암모니아 성분을 해독시켜주기 때문에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간에 좋은 음식

1) 고등어 등의 등 푸른 생선

고등어 말고도 정어리, 참치, 꽁치, 연어 등의 등푸른 생선이 간수치를 정상화시키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이러한 생선에는 오메가 3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지방 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2) 아보카도

슈퍼푸드로 계속해서 뽑히는 아보카도 속에는 오메가 3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오메가 3은 체내에 콜레스테롤 조절을 해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E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치매예방에 좋은 음식으로도 뽑히고 있습니다. 

비타민E 성분이 우리 몸속에 있는 나트륨 성분을 배출해 주기에 부기를 가라앉혀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3) 자몽

자몽 속에는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항산화 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우리 몸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화시켜줍니다. 

이는 혈액순환을 도우며, 체내 독소 및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굴 루타 티온 성분도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간을 해독시켜주는 역할을 해주며

나린게닌 성분의 경우 지방분해에 효과가 있기에 지방간 예방에도 좋습니다.

4) 엉겅퀴 

엉겅퀴는 요리를 해서 섭취하는 것도 좋지 만 차로 드시는 게 더욱 좋다고 합니다. 

엉겅퀴 태백을 이용하시는 것도 효과가 좋습니다. 

5) 호두 

호두 등의 견과류 에는 오메가 3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우리 몸의 독소 및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20대 때까지만 해도 얼굴이 하얗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고 있었습니다. 이후 30대에 접어들면서 과도한 음주로 인해 얼굴색이 누렇게 뜨게 되었고 이후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이란 이야기를 듣고 그 후부터 금주를 하였습니다. 이후에 다시 예전의 얼굴색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간수치 내리는 방법, 간에 좋은 음식 다 중요하지만 금주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지난달부터 4차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4차 접종을 희망하는 분은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또한 백신 접종 대상자에 포함되더라도 아마도 엄청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부에서는 고위험군 연령 청에 대해서 백신 4차 접종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3차까지 전혀 불만 없으시던 어머니의 경우 

4차는 접종 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백신 종류

mRNA 백신, 노바 백신 

mRNA 백신 금기 또는 연기 대상자 이거나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 가능합니다.  

순서

1. 백신 4차 접종 대상자 및 예약 방법 

2. 잔여백신 확인 방법

1. 백신 4차 접종 대상자 및 예약 방법

대상자 

- 1962년 이전 출생자로 만 60세 이상 

* 사망률이 높으며 사망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80세 이상 

- 1942년 이전 출생자 중 

3차 접종 후 4개월이 경과된 자 

- 집단 감염의 확률이 높은 요양병원 및 단체시설(정신건강 증신 시설 포함) 대상자 및 

접종 간격을 줄일 필요가 있는 면역 저하자의 경우 3차 접종 후 

3개월 이후 부터 접종 가능

4차 접종 예약 방법

과거 접종들과 마찬가지로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의료기관의 예비 명단 등을 통해 당일 접종이 가능합니다. 

-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

.

누리집 ncvr.kdca.go.kr

전화문의 1339

대리예약도 가능하며 누리집 또는 유선으로 가능합니다.

2. 잔여백신 확인 방법

아래 링크에 나와 있는 거주 지역의 전화 예약을 통해 

4차 접종 예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예약되어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아래 방법을 사용하시는 게 조금 더 편리하긴 합니다. 

위에 다음 포털에서 잔여백신 예약을 검색하시면 

주변 잔여백신 까지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현재 만 60세 이상 연령 중 미접종자의 치명률이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차 접종자의 경우 확인이 되더라도 미접종자에 비해 중증 진행 위험률이 96.8%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엄청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이제 코로나 시대도 저물겠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델타변이가 나왔고 델타변이도 이제 조금은 안정되 가다가 오미크론 변이가 나왔습니다. 이후에 스텔스 오미크론이 또 다시 나왔습니다.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인 경우가 많다고는 하지만, 후유증이 길게 남는 롱 코비드가 존재 합니다. 

현재 롱 코비드 인 후유증에 대해서 방송을 통해서 보지 않더라도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때문에 인지하고 계실 겁니다.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래에 나오는 심각한 후유증이 아닌 기침 이나 가래 정도 이며

모두에게서 나타나진 않고 몇몇 사람에게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롱 코비드 증상 및 뜻, 후유증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순서 

1. 롱 코비드 뜻 및 발생 원인

2. 롱 코비드 증상(오미크론) 및 후유증 치료 방법

1. 롱 코비드 뜻 및 발생 원인

롱 코비드 뜻

코로나 확진 후 완치 판정을 받았음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것을 롱 코 코비드 라고 합니다. 

세계의 국가들은 현재 까지 감염 후 완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하였으며

결과는 많은 이들이 코로나 후유증을 경험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 기구인 WHO 에서는 신체에서 더이상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 되진 않지만

일부 증상이 2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롱 코비드 라고 정의 했습니다. 

이러한 롱 코비드 증상을 호소하는 분포가 20~3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롱 코비드 발생 원인

세계의 국가들은 계속해서 코로나 와 롱 코비드 증상에 대해서 

연구중에 있습니다. 

현재 까지 롱 코비드 증상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설이 있으며 공통점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신체에 현재 까지 조금은 

잔존 하고 있다는 겁니다. 

코로나 확진 후 완치 판정을 받아다고 해도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못한 다는 설이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신진 대사에 영향을 끼쳤다는 설도 나와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감염 후 자가면역 반응이 발생 되며 원인을 제공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2. 롱 코비드 증상(오미크론) 및 후유증 치료 방법

롱 코비드(오미크론) 증상 

피로감: 몇 주간 지속되는 정도가 다양한 피로감과 이와 동반되는 두통

소화기 증상: 식욕저하, 메스꺼움, 설사 혹은 무른 변, 미각둔감 및 설사, 다양한 위장 관계 증상

잔기침: 가래, 인후부의 불편감 지속, 간헐적인 마른 기침

* 기타 증상

기억력장애, 집중력 저하, 호흡곤란, 탈모, 수면장애

흉통, 가슴 두근거림, 관절통, 심근염, 심낭염, 설사, 발진

위에 열거된 증상 들은 각종 연구 조사를 토대로 작성한 후유증 입니다. 

저와 제 주변 지인들의 경험을 보면 대부분 후유증이 없었으며 

저를 포함한 몇몇 분들은 경미하게 가래 또는 콧물 정도 였습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정도는 너무나 경미해서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오미크론 후유증 치료 방법

현재 까지 정확하게 롱 코비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명확한 치료법도 나와 있진 않습니다. 

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 받아 복용 해야 하며

충분한 휴식이 가장 빠른 치료 방법 이라는 정도 입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저하된 면역력을 증강 시키는데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 만약 기침 증상이 심하게 지속되거나, 흉통 및 호흡곤란 증상이 계속 되는 경우 

병원에 방문 하셔서 폐 x-ray 또는 ct 촬영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끝으로 오미크론 증상이 너무나 경미하고 무증상이 많다고는 하나 어딘가에서는 분명히 사망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며 또 어딘가에서는 심한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계시는 분들이 존재 합니다. 때문에 평소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할것 같습니다. 롱 코비드 증상은 건강 하신 분들에게도 너무나 흔하게 나타난다고 하긴 합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언제나 백신이 나오나 했고 나오고 나선 이제 끝나겠구나 싶었는데 델타 변이가 나왔고 국민 모두 힘을 합해 방역에 힘써서 확진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슈퍼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출몰하였습니다. 현재 치료제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앞날이 밝아 보이진 않습니다. 그나마 오미크론 증상이 경증이 많다는데 위안을 삼고 살고 있는 현재입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감염 증상은 

다행스럽게도 코와 입 쪽에서 주로 발현되기 때문에 경증 및 무증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희 일가족 모두 코로나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다 현재는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

저희 가족3, 어머님 작은누나, 형네 가족 5, 큰누나 가족 3, 처재네 가족 3, 처갓집 6명 

그리고 회사 직원 가족 8명 총 30명 정도가 제 주변에서 오미크론에 감염되었습니다. 

대행인 건 30명 중 단 한 명 조카만 살짝 고열이 있었으나 2일 지나서 좋아졌고 

18명은 무증상, 나머지 11명은 경증으로 끝났습니다. 

목차 

1.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순서 및 기간 성인(잠복기)

2.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순서 및 기간 아기, 영유아

1.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순서 및 기간 성인

저의 경우 콧물과 기침 그리고 식은땀 증상이 있었는데 모두 신경 쓸 정도는 아니었고 

아프다 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오미크론 잠복기 

오미크론의 잠복기는 보통 2~5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증상이 나타나거나 무증상으로 끝나기도 합니다. 

※ 현재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 하는 경우 및 PCR 검사 모두 잠복기 때 감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감염이 의심되신다면 2~3일 정도는 자가격리 후 다시 검사받는 걸 권고 중에 있습니다. 

오미크론 기간

일반적으로 잠복기를 포함해 5.5일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총범위는 2~11일 정도라고 나와 있습니다. 

* 저희 일가족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무증상이 많았고 

경증인 경우 하루에서 이틀 정도가 지나면서 모두 회복되었습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여기서 중요한건 발표되는 통계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겁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바랍니다. 

오미크론 감염 후 가장 많은 분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식은땀, 기침, 콧물 증상이며 

다음으로는 발열, 두통, 재채기, 무기력, 피로, 위장장애, 등의 증상입니다. 

※ 일반적으로 목 쪽에서 경험하는 증상은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 뒤에 서서히 불편해집니다. 

   보통은 이정도에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상태가 심각해지는 경우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경증으로 끝난분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증상을 작게 느끼고 지나갔다고 합니다. 

   즉 위에 나오는 증상을 한꺼번에 경험한 분은 없었다는 겁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순서

식은땀을 시작으로◀ 피로감◀ 기침◀ 콧물◀ 코막힘◀ 두통 등

이렇게 증상 순서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발표하는 곳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즉 사람마다 증상 순서가 똑같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의 정보는 참고만 하셔야 합니다. 

※ 뉴스에서는 계속해서 오미크론 증상은 경증 및 무증상이 대부분이라고 나오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어딘가, 누군가는 중증 또는 사망을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즉 뉴스를 보시면서 너무 마음 놓지 마시고 꼭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2.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순서 및 기간 아기, 영유아

아기, 어린이, 영유아 는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으로 많이 아픈데도 표현이 정확하지 못해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영유아를 돌봄하고 계신 부모님들은 특히나 더 

영유아 증상에 대해서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평상시 미리 아기의 기본 체온을 체크해 두시고 숙지하고 계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 영유아 증상

성인 분들과 증상 및 순서는 동일하다고 합니다. 

아기 틀은 인후통, 콧물, 코막힘, 발열, 재치기에,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아기가 확진된 경우 긴급상황에 대해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아기가 많이 보채거나 우는 경우, 경련이 있는 경우, 소변량이 평상시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

• 청색증
  아기가 많이 보채거나 우는 경우에는 얼굴 및 입술, 손끝, 발끝이 퍼레지는 
  청색증이 발생 될수도 있습니다. 
• 발열 증상
  발열 즉 고열이 지속되는 경우 경련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위급 상황으로 인지 하셔야 합니다. 
• 소변량이 평상시 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 
  이런 경우 탈수 증상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 12세 미만 까지는 경증 및 무증상 증상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1세 미만의 경우 면역력이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분류합니다. 

※ 아기 또는 영유아의 경우 코로나 증상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는 극소수라고 합니다. 

   그러나 경련, 탈수 증상, 발열 등이 사망의 원인을 제공 할수 있기 때문에 관심 또 관심이 답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순서 및 기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현재 정말 무서운 소식은 한번 걸렸다고 해도 또다시 걸릴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정말 어서 빨리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치료제가 나왔어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마도 백신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작년에 코로나 백신이 들어오면서 이제 코로나 시대가 끝나는 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델타 변이가 나왔습니다. 이후 다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이제 좀 괜찮아 질려나 했더니 오미크론 변이가 나와서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코로나 치료제(팍스로비드)가 나왔다는 건데 현재 까지는 효과 및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코로나 치료제는 총 4가지 정도인데 두 가지는 먹는 약 

나머지 두 가지는 주사약입니다. 

먹는 약: 팍스로비드 몰누피라미르

주사 약: 항체 치료제, 렘데시비르

오늘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가장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팍스로비드 효과 및 부작용 처방기준 그리고 복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 

1. 코로나 치료제 먹는약 팍스로비드 주요 내용

2. 팍스로비드 효과 및 부작용

3. 팍스로비드 복용법 및 처방기준(복용 시 주의사항) 

1. 코로나 치료제 먹는약 팍스로비드 주요 내용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화이자 제약 회사에서 개발되었으며 

2021년 12월 27일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치료제 중 먹는약 으로는 최초입니다. 

SARS-CoV-2의 증식 과정에서 단백질 합성 및 RNA 복제를 억제하는 

니르마트렐비르 성분과 니르마트렐비르의 분해 속도를 늦춰주는 효능이 있는 

리토나비르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쉽게 풀자면 바이러스가 몸속에서 번식하는 걸 억제해

치료를 하게 되는 효과가 나타나는 걸 말합니다. 

니르마트렐비르 성분 효능

우리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의 복제 과정을 막아주면서 더 이상의 번식이 되지 않게 

해주는 효능이 있는 성분입니다. 

리토나비르

위에 니르마트렐비르 성분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해 니르마트렐비르의 혈중 농도를 

향상해주는 효능이 있는 성분입니다. 

2. 팍스로비드 효과 및 부작용

효과 

화이자 측에서 발표한 임상 시험 2상, 3상 내용을 보면

고위험군 2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서 팍스 로비드와 위약을 각각 투약하였습니다. 

결과는 입원 및 사망 위험이 위약군에 비해 약 89%에 감소하였고 

사망자는 0명이었습니다. 

또한 중증 환자의 수가 크게 감소했다고 합니다. 

* 사실 백신의 경우 비교 데이터가 부족해서 신뢰를 하게 되었고 이후 많은 분들이 접종을 했으나 

  많은 부작용 특히 사망에 이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팍스로비드 또한 조금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부작용

설사(3%), 메스꺼움, 미각 상실(6%), 근육통 등의 경미한 증상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현재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지 얼마 안 된 게 관건 인듯합니다. 

즉 부작용 및 다른 약물 등과 에 인과 관계에 대해서 명확하진 않다는 겁니다. 

※ 간질환, 신장질환, 임신, 수유, 임신 예정, 약물 알레르기, 기타 중대한 질환 등이 

   있는 경우 용량을 조절하거나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의사와의 상담 시 반드시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설명해 주셔야 

의사분이 정확하게 판단을 내려서 처방해 주실 수 있습니다. 

3. 팍스로비드 복용법 및 처방기준(복용 시 주의사항) 

복용법

팍스로비드의 구성은 니르마트렐비르 2정 + 리토나비르 1정씩 포장되어 있습니다. 

- 1회 복용 시 각 2정+1정을 하여야 합니다. 

- 아침, 저녁 12간 간격으로 5일간 복용하셔야 합니다. 

※ 복용 중간에 상태가 좋아진다고 해도 5일 동안은 복용을 멈추시면 안 됩니다. 

복용 시 주의사항

- 공복이라고 해도 12시간의 복용 간격은 지키셔야 합니다. 

- 물과 함께 한 번에 삼키셔야 하며, 씹거나 부셔 먹으시면 안 됩니다.

- 복용 시간을 놓친 경우 8시간이 경과한 경우라면 이번에는 건너뛰고 다음 회차에 복용합니다. 

- 복용 시간이 8시간 미만 인경우 바로 복용합니다. 

※ 의사의 지시 없이 본인 판단대로 복용을 중단하는 건 절대 금물입니다. 

- 처방전 의사분에게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을 모두 이야기해줘야 하며

  본인의 질병 또는 상황을 정확하게 이야기해주셔야 합니다. 

※ 임신, 수유, 임신 예정인 경우 미리 이야기하여야 하며, 

   약물 복용 중 피임은 원칙입니다. 

- 긴급 승인받은 지 얼마 안 된 의약품이기에 부작용이나 다른 약물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발표가 부족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팍스로비드 처방기준

중앙 방역 질병대책 본부는 처방기준을 내놓았습니다. 

① 만 60세 이상 면역 저하자

② 만 40세 이상 기저질환자

기저질환자

당뇨, 만성 신질환, 심혈관 질환, 비만(기준이 있습니다.)

만성 폐질환, 신경발달장애 중 한 개 이상인 자 

이렇게 오늘은 코로나 치료제 먹는 약 팍스로비드 효과 및 부작용, 복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분명히 치료제가 나온 건 반가운 소식인 것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분들이 백신으로 인해 생명을 빼앗겼고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걱정 반 희망반인 것 같긴 합니다. 어서 빨리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