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또는 남성에게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또는 주변인들이 힘들어지기도 합니니다. 

정말 오지 말았으면 하는 여성 갱년기 증상은 평균 45~55세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갱년기 증상은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신체 변화중 하나로 질병은 아닙니다. 

그러니 크게 걱정을 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대처 하시면 됩니다. 

여성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면 여러가지 신체 변화 및 기분에 변화가 찾아오게 도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갱년기 증상 10가지 및 여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극복방법은 누구나 같지는 않습니다. 

저희 큰누나의 경우 강아지를 분양받아 키우면서 오는 듯 안 오는 듯 그렇게 지나갔다고 합니다. 

또 저희 회사 직원분의 경우 취미를 가지면서 우울하지 않게 잘 극복하셨다고 하니 본인에게 맞는 무언가를 선택 

하셔서 잘 극복해 나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목차: 여성 갱년기 증상→ 여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 여성 갱년기 증상 대표 10가지 

1. 안면홍조

안면에 홍조 가 생기는게 갱년기 증상 중 가장 먼저 찾아오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홍조는 얼굴을 물론이고 목이나 가슴 등에도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으로 반복해서 열이 올라오게 되며, 발열, 두근거림 불쾌감이 동반 도비니다. 

수면 중에 안면 홍조가 시작되면 땀을 심하게 흘려 수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안면홍조 증상은 호르몬 변화로 자율신경의 부조화를 이뤄 나타나게 됩니다. 

2. 골밀도 감소 

골반, 요축, 손목뼈 등에 골밀도가 급격하게 저하되면서 골다공증에 걸리도 한다고 합니다. 

골밀도가 낮아지면 작은 접질림에도 골절상을 입게될수 있습니다. 

3. 심한 땀 흘림

열감 및 심한 땀을 흘리기도 하는데 이는 갱년기 증상중 흔한 케이스입니다. 

얼굴, 목 등 온몸이 화끈 거리면서 심장이 급하게 뛰고 땀을 심하게 흘리게 되기도 합니다. 

4. 건망증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되면서 건망증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는 신체적인 변화이기에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고 합니다. 

5. 폐경, 불규칙한 생리

불규칙한 생리 또는 폐경을 하게 됩니다. 

6. 하복부 냉증

불규칙한 생리, 폐경이 되면서 하복부 냉증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효과를 보게 됩니다. 

7. 관절 통증, 시림 증상

허리 통증, 다리와 무릎 등에 과절이 쑤시고, 시림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는 오래 걷거나 오래 서있는것 조차 힘들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8. 요실금 및 질염

분비물 감소로 인해 질안이 건조해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질염에 걸리기도하고, 가려움증, 가볍게 뛰거나, 웃기만 해도 본인도 모르는 사이 소변을 지리기도 합니다.

9. 성욕 감소, 성교 시 통증

난소 호르몬 부족으로 질이 좁아지고 질벽이 얇아져 점액 및 윤활액 분비물이 잘 나오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에 성교 시 통증이 발생되며, 성욕도 감소하게 됩니다. 

10. 불안 초초, 급격한 심경변화, 우울한 감정

여성 호르몬 수치가 저하되면 정성적으로 매우 불안해 지게 됩니다. 

급격한 심경 변화가 생기면서 우울한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전신 무력감, 긴장, 짜증, 공격성, 의욕상실, 자신감 상실, 신경과민 등에 감정 변화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10가지 모두 한번에 찾아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 여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8가지 입니다. 

1. 칡: 칡에 함유되어 있는 다이드 제인 에스트로겐 성분이 석류보다 무려 600배나 많다고 합니다. 

칡은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인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좋으며, 우울감, 안면홍조 등에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2. 석류: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석류는 여성 갱년기 증상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암예방에도 유명한 과일입니다. 

특히 폐암,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석류는 심혈관계 질환 및 관절염에도 좋으니 많이 섭취하셔도 무방 하다고 합니다. 

3. 자두: 자두에 함유된 붕소 성분이 여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켜 줍니다. 

자두는 갱년기 증상에도 좋지만 안토시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에 만 성질화 예방, 뼈를 튼튼하게 해 주는데도 

효과가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한 자두는 피부 점막을 건강하게 해주고, 피부 탄력, 주름 개선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4. 각종 콩: 갱년기 증상 중 한가지인 요실금 증상을 막아주는데 콩은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콩 종류는 모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중에 가장 좋은건 바로 검은콩이라고 합니다. 

검은콩 속에는 이솔 이프라 본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갱년기 의약품에 빠지지 않고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5. 양배추: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보론 성분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 시켜준다고 합니다. 

피부 세포노화 방지에도 좋으며 체내 독소 배출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6. 호박씨: 호박씨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리놀레산 및 리그 맘 성분은 에스트로겐 성분과 거의 같습니다. 

호박씨는 여성 갱년기 증상에도 좋지만 남성분들에게도 효과가 좋습니다. 

전립선 비대증 증상 완화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7. 우유: 우유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트립토판 성분은 불면증에도 효과가 높습니다. 

우유는 기분을 좋게 해주며, 심신 안정에도 좋다고 합니다. 

8. 칼슘 섭취: 음식물 섭취만으로 충분한 칼슘이 보충되지 않으면 의약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칼슘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각종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하기에 주의가 필요 합니다. 

예기치 않게 어느 날 음모 주변이 가려워서 지속적으로 긁다 보면 긁은 부위 주변으로 아토피나 습진처럼 벌겋게 변한

경우를 경험한적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너무 많이 긁게 되면 허벅지 살의 색이 다른 색으로 변한 걸 보게 됩니다. 

이런 경우 보통은 먼저 습진 연고를 바르게 되는데 효과를 보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성은 질염에 노출되지 않아도 생식기 주변이 가려워 신경 쓰이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매달 생리를 하기 때문에 생리 직전과 생리 중일 때 가렵거나 따라움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 연고를 바른다고 해도 호전되지 않으면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요인이 교정 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이 부위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 여성 음모 습진 원인

음모 습진 으로 인해 가렵고 빨간색으로 변색되거나, 상처가 나고 연고를 발라도 호전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염증이 계속되는 요인을 잡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 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에 의해서 면역력이 떨어져

발생하게 됩니다. 

습진은 신체 어느 부위에서든 생길 수 있고, 사람 신체에서 가장 약한고 면역력이 저하된 부위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 하게 됩니다. 

외음부 쪽에 습진 또는 아토피가 생기는 경우 통풍이 원활하지 않고 습한 환경이 조성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또는 생리대를 오랜 기간 교체하지 못한 경우 외음부가 습하고 간지러워집니다. 

냉이 평상시 보다 많이 나와 속옷이 찝찝하게 느끼 지면 외음부가 간지러울 수 있다고 합니다. 

꼭 이러한 상황이 아이여도 외음부로 습하고 찝찝한 환경이 조성되면 가려움증은 언제라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외음부 쪽으로 습진이 악화되는 요인으로는 꽉 끼는 바지, 면이 아닌 소재의 속옷을 입거나 땀을 흘린 뒤 바로 샤워 하지 

않는 생활습관, 냉대 하중, 잔뇨, 생리불순, 무른대변, 잔변감, 부정 출혈 등의 체질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이 심각한 상태가 아니어도 신체 균형이 무너지면거나 생식기 쪽으로 통풍이 잘되지 않는 경우 

서서히 습진이 생기고 가려움증이 있는 경우 쉽게 호전 되지 않게 됩니다. 

외음부의 피부는 손바닥이나 발바닥 몸통 등의 피부보다 얇고 약해, 아주 조금만 긁어도 쉽게 빨갛게 변색되고 상처가 나기도 합니다. 

피부색이 어두워지고 심한 경우 진물이 흘러내리거나 피부가 매우 두껍고 단단하게 변하게 됩니다. 

여성은 이런 피부 변화가 생기게 되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우울감 등을 느낄 수 있기에

증상이 보이면 방치하지 마시고 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생식기 주변 가려움, 음모 습진 

여름철 특히 장마가 시작되면 습해진 날씨로 인해서 사타구니 등 음모 주변이 습진이 생길수 있습니다. 

이러한 날씨 때문에 너무 자주 씻으면 습진으로 인한 가려움증이 동반 되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 말고도 사면발이로 인해 생식기 주변 가려움 증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사면발이는 프티루스퍼비스라고 하는 기생 곤충으로 인간 털 주변에 서식하며 머릿니와 몸이니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가려움증을 보인다고 해서 모두 사면발이는 아니고 보통 습진이나 땀띠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면발이는 일반적으로 성관계를 통해 이성의 음모에서 음모로 이동해 걸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관계 후에 가려움 증상이 시작되면 우선 사면발이를 의심해 보셔야 하는데 이는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면발이는 육안으로 쉽게 확인을 할 수 있는데 음모에 벌레나 서케(알) 같은걸 발견하시면 바로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는게 최선입니다. 

치료방법은 1일 1회 이틀 간격으로 살충제를 살포해서 하게 되는데 치료가 어렵진 않습니다. 

이런 사면발이는 인간이 유일한 보균자로 성병 중에 하나입니다. 

이는 본인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이성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기에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2월 27일부터 코로나 백신 투여가 실시 된다고 합니다. 

하여 오늘은 코로나 백신 접종 순서 및 백신 종류 부작용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는 좀처럼 사그라들 끼임새가 보이지 않습니다. 

처음엔 방심 하며 별거 아니겠지 얼마 안 가면 사라지겠지 하고 마음 놓고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이들을 힘들게 하고 있고

이게 정말 끝날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백신을 접종한다 해도 종식이 될지 못될지 장담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이 꼭 성공하길 바라 봅니다. 

백신을 맞는다 안맞는데 여러 가지 의견으로 갈리기는 하지만 다행인 건 1차 접종 대상 여론 조사에 따르면 90% 이상이 

백신을 접종 한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바로 이번주 부터 시작되기는 하지만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아직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함 또한 여전합니다. 

그래도 저는 맞을 생각 입니다.

◎ 코로나 백신 접종 순서

- 우선 접종 대상자

우선 접종 대상은 병원 등 현장에서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입니다. 

* 미국 이나 영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의료진이 가장 먼저 접종을 했습니다. 

* 접종은 코로나에 취약한 어르신 분 등을 포함해 백신 공급 및 백신 별 임상실험 결과 등을 기준으로 순차 진행됩니다.

1~3분기 중 가군, 나군, 다군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나눕니다. 

백신 확보량 등을 고려해 가능한 빠른 시일에 완료를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단계적으로 늦은 경우 11월 말까지 집단 면역 체계를 목적으로 합니다.

※ 현재 백신 접종 시기에 제외되는 경우는 임산부 및 18세 미만입니다.

※ 추가 임상결과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지침입니다. 

- 백신 접종 순서 

1차 대상자: 병원 등의 현장에서 치료를 담당하는 담당 종사자 분들입니다. 

보건 의료인 등 고 위험 의료기관의 직원들, 요양병원 시설 관계자, 정신요양 및 재활 시설 등의 입소자 또는 종사자 

분들 입니다. 

2차 대상자: 장애인 및 노숙인 등에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자부터 순차 적용됩니다. 

1차 접종 자를 제외한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보건 의료인 등입니다. 

3차 대상자: 성인 만성질환자, 성인 50~60세, 소방공무원, 경찰, 사회기반 시설과 소아, 군인, 보육시설 종사자, 일반 성인

만 18~49세 까지입니다. 

◎ 코로나 백신 부작용 

안타까운 건 임상실험 기간이 짧아서 부작용에 대해서 정확한 판단 또한 쉽지 않습니다. 

독감 백신처럼 생물학적 특성상으로 이상 반응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는 건 사실입니다. 

때문에 단점보단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인한 효과, 면역 형성 등의 여러 장점들이 더 많이 있기에 전 국민 접종을 

권하고 있는 겁니다. 

코로나 19 백신은 숙취 같은 느낌, 두통, 열, 근육통 등이 아직까지 가장 많이 알려진 부작용입니다. 

백신 접종을 한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 몇 가지를 가져왔습니다. 

중요한 건 지극히 소수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냥 이런 정도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바랍니다. 

첫 번째 사람은 심한 숙취 감이라고 했습니다. 

접종 후 3~4일 정도 접종 부위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졌고 두통, 피로감이 크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통증의 정도는 두통약으로 다스릴 수 있을 정에 가벼운 증상이었다고 합니다. 

화이자 백신 임상 참가자 간호사 분의 인터뷰입니다. 

1차 접종 후 접종 부분 팔 부위에 강한 통증이 동반되었다고 합니다. 

2차 접종 후에는 두 시간 정도가 지난 후 갑자기 오한이 동반되었다고 합니다. 

밤새도록 열이 나고 다음날 아침 체온이 무려 40.5℃ 까지 올라가긴 했으나 다음날 부작용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 현재 확진으로 치료를 받거나, 과거 감염 이력이 있어도 재감염을 막으려면 백신 접종을 해야 합니다. 

단 기존 치료 효과와 서로 간섭을 막기 위해 최소한 90일이 경과된 이후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합니다. 

◎ 코로나 백신 종류

코로나 백신 종류를 선택해서 접종할 수 없기에 약간에 불만이 나오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각각의 백신이 확보되는 시기와 물량, 종류별로 보관 방법이나 운송 방법이 상이해 선택 접종은 불가능합니다. 

현재 상황이 까다롭기에 식약처와 함께 공동 지침을 시행하고 전문 유통 업체 통합관제센터의 관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모의 훈련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송을 위해 국방부 수송 지원본부에서 지원합니다. 

◎ 코로나 백신 종류 

현재까지 허가 심사는 3 품목이며, 사전 검토는 1건입니다. 

아스트라제나카 코비스- 19 백신주(수입)- 한국 아스트라제네카(바이러스 벡터)

한국 아스트라제나카 코비스- 19 백신주(제조)- 한국 아스트라제네카(바이러스 벡터)

코미나 티주- 한국 화이자(RNA)-한국 화이자(RNA)

사전 검토: Ad26, COV2.S- 한국얀센(바이러스 벡터)

평소 일상생활에 아무런 문제를 보이지 않다가 갑자기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보이면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처음에 통증시 시작되었을 때 증상이 금방 사라지게 되면서 별 문제 아니겠구나 생각할수 있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게 

되면서 생활에 서서히 지장을 받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오른쪽 옆구리 통증 몇가지를 보면 근육통, 요로결석, 맹장염, 골반염, 신우신염, 신부전증, 담적병, 또는 산부인과 질환 등에 질환들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부 충격등에 요인 없이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보이게 되는 경우로는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물 섭취, 패스트 푸드 섭취, 과도한 업무, 불규칙한 식습관, 흡연, 음주, 야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사유로 생기기도 합니다. 

외부 충격이 없이 잘못된 생활습관이 반복되는 경우 위장이 약해지면서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질병에 관해서 한가지 한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른쪽 옆구리 통증 관련 질병 알아 봤습니다. 

요로결석

요로결석은 비뇨기과 질환 중 가장 흔하게 노출되는 질병 이기도 합니다. 

요로결석은 결석이 만들어지는 것에 따라 감염과 요폐색 등의 합병증을 함께 노출되게 합니다. 

오른쪽 옆구리 통증 뿐만 아니라 반대쪽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보이기도 합니다. 

통증을 보이게 되는 경우 이를 맹장염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담적병

위장질환의 일종인 담적병은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 시키지 못해 남아 있는 음식, 노폐물이 위에서 부패 하면서

생성되는 독소가 위장 외벽 조직에 쌓여 위장을 딱딱하게 변화 시켜 발생되는 질병 입니다. 

위장이 굳어지면 담적이라 하며, 독소 물질인 담이 위장의 기능을 떨어 트리게 됩니다. 

위장의 기능이 점차 낮아지면서 건강에 문제를 불러 오게 됩니다. 

갈비뼈 골절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을 나타내는 갈비뼈 골절도 한가지 이유에 해당 합니다. 

갈비뼈는 척추와 다르게 가늘고 긴모양을 띄고 있기 때문에 다른 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게 사실 입니다. 

갈비뼈는 넘어진다거나, 가볍게 부딪히는 경우에도 골절이 되기도 합니다. 

뼈가 특히 약한 사람의 경우 기침을 한것 만으로도 갈비뼈의 골절이 생기기도 합니다. 

대상포진

대상포진 하면 아직 감염되지 않은 분들은 입주변만 생각하실수 있지만 이또한 옆구리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옆구리에 띠모양으로 수포가 생기면서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불러 옵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숨어 있던 세균이 나와 신체를 괴롭히는 질병으로 후유증 및 재발이 쉽기 때문에 

초기에 병원에 내방하셔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담낭문제

간 담낭에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에도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간은 큰 이상이 없는 경우엔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 합니다. 

간의 경우 여러가지 질환등을 포스팅한 적이 있을 정도 입니다. 

간이 좋지 않은 경우 얼굴색이 노랗게 변하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은 경우가 발생 될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증상으로는 쉽게 피로함을 느끼게 되며, 몸통에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단순근육통

근육통 만으로도 통증을 보이기도 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 갑자기 운동을 하게 되면서 근육통이 발생되곤 합니디.

오른쪽, 왼쪽 옆구리는 크고 작은 근육들이 있습니다. 

무리한 운동을 한다거나 심한 운동을 했을 때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의 사용으로, 단단해 지거나 경직되면서

통증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에 질병 이외에도 여러가지 산부인과 질병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궁 내막증

자궁 내막증은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 밖에서 자라는걸 이야기 합니다. 

조직의 증식, 혈관 전문화로 복통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 불임이 될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생리통, 생리 시 심한 출혈, 성교시 통증을 들수 있습니다. 

생리통

많은 여성분들이 고통을 느끼고 있는 생리통은 생리 시작하기 전에 발생 됩니다. 

난소 비틀림 

난소의 위치가 변하게 되면서 통증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난소를 비틀면 혈액 공급이 원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난소가 사멸될수 있는 위험에 노출 됩니다. 

임신중 이거나 배란을 촉진하기 위해 호르몬을 사용하는 동안 발생되는 확률이 높아 집니다. 

난소 낭종

낭종은 난소의 내부 표면에 유체로 채워진 주머니를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낭종은 양성으로 통증은 없지만 큰 낭종은 합병증을 불러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궁 외 임신

자궁 밖 난관에 임플란트가 되면 통증이 시작될수 있습니다. 

나팔관에서 자란 태아를 어쩌지 못해 통증이 동반 됩니다. 

튜브가 파열되어 심각한 고통을 보이는 경우 바로 병원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천골 관절 기능 장애

천골은 골반의 천골과 장골 사이에 놓여 있습니다. 

천골이 척추를 지지하고, 각 측면의 장골에 의해 차례로 지지 합니다. 

임산부, 여성의 허리, 사타구니, 엉덩이, 다리 통증이 보여질수 있습니다. 

배에 가스가 차는 경우

위에 가스가 있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내장에 가스가 차면 복부가 팽창하면서 통증이 나타 납니다. 

평상시 보다 많은 공기를 흡입하거나, 과식,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을 섭취시 통증을 보일수 있습니다. 

크론병

크론병의 주요 증상으로는 만성 설사, 긴장된 장, 통증, 영양분 흡수력 부족 현상 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임신 초기 시기를 1~12주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오늘은 1~7주차 까지 임신 극초기증상 및 임신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올리는 글은 대표적이고 보편적인 증상들이긴 하나 모든 산모님들이 똑같이 느끼는 건 아니니 참고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 1~3주차 임신 극초기증상(0~3주차 까지는 신체변화가 거의 없는 시기입니다.)

1주 차

성관계 후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되는 시기로 착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때문에 산모의 신체적 변화 및 증상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주 차

임신을 위한 황체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기입니다. 

1주 차가 거의 동일하게 신체적으로 느끼는 증상은 거의 없기는 하나, 민감한 산모분들은 몸살 정도를 느끼게 됩니다.

3주 차

이 시기에 수랑 란이 자궁내막에서 착상을 하게 되며 서서히 성장해 나가게 됩니다. 

그렇기에 3주 차에 빠른 경우 착상혈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착상혈은 생리혈과는 다르게 갈색이나 선홍색을 띠게 되며, 냄새가 없고 적은 양이 분비되기에 자각하지 못해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4~7주 차 임신 극초기증상(4주 차부터 신체의 변화를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4주 차

임신이 되면 고온기에서 저온기로 변하지 않게 되며, 계속해서 고온기를 경험하게 되며 생리를 하지 않게 됩니다. 

0.2~0.3℃ 정도 체온이 상승하기 때문에 미열을 경험할 수 있으며, 유선이 발달해 유방이 커지거나 유방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생깁니다. 

5주 차

초음파를 이용해 태아를 산모가 처음 확인하게 되는 기간입니다. 

이 시기에는 유방 쪽이 더욱 민감해지며, 혈관들이 눈에 보일 정도로 선명해지기도 합니다. 

입신의 상징인 입덧이 서서히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부터 피곤함을 느끼게 되거나 온몸이 나른해지는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6주 차

태아의 심장 박동을 초음파로 확인이 가능한 시기입니다. 

자궁의 크기가 커지는 시기로 자궁으로 가는 혈액량이 증가하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질 분비물이 증가하며, 땀이 많이 날 수도 있으며, 아랫배에 가스가 찬 것처럼 팽만해지고 아플 수도 있습니다. 

7주 차 

이 시기부터 태아가 인간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융모상선 자극 호르몬에 의해 방광을 자극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황체 호르몬의 영양으로 인해 없던 변비에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자궁이 더욱 커지게 되면서 아랫배에 통증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1~7주 까지 임신 극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모든 산모분들이 똑같은 증상을 느끼는 건 아닙니다. 

입덧의 경우를 보면 하는 산모도 있고 하지 않는 산모분들도 있기 때문에 평균적인 증상으로 참고 삼아 보셔야 합니다.

◐ 임신 테스트 시기

임신을 몹시 기다리시는 분들이나 성관계 후 궁금함을 참지 못하시는 분들의 경우 관계 후 2주 후에 임신 테스트기를 구입하게 됩니다. 

이런 테스트기의 정확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아침 첫 소변으로 5분 안에 확인하는 게 정확도가 높다고 합니다.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은 혈액 검사로 알아보는 겁니다. 

산부인과에 가셔서 성관계 후 10일 정도 후에 혈액 검사를 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임신 테스트기가 정확도가 높긴 하지만 그래도 병원에서 검사하는 게 더 정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 임신초기 증상 TOP 9

임신초기 증상과 생리 시 증상이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명확하게 구분하기가 쉬운 건 아닙니다. 

평소와는 다른 증상을 보이는 경우 임신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이유는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약물들을 복 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생리를 하지 않게 됩니다. 

가장 쉽고 간단하게 임신 여부를 의심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평소의 생리 주기보다 일주일 이상 늦어지면 임신을 의심해 볼만 합니다. 

2. 임신 착상혈을 경험하게 됩니다. 

착상혈의 경우 생리와는 다르게 갈색 및 선홍색을 띠고 냄 사가 없으며 작은 양이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임산부중 20~30% 정도만 경험하게 되며, 생리로 착각하고 지나칠 수 있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3. 몸살 기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는 감기몸살과 비슷한 양상을 띄게 되는데 추위를 느끼며, 온몸의 나른함, 피로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 시기에 감기약을 함부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아랫배에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착상이 이루어지고 자궁이 커지는 시기로 아랫배에 가스가 가득 찬 것 같이 팽팽해지며,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5. 입덧을 하게 됩니다.(물혼 하지 않는 산모도 있습니다.)

입덧을 빠르게 시작하시는 산모의 경우 4주 차부터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입덧은 6주 차 정도에 시작했다 16주 차 정도에 끝나게 됩니다. 

6. 소화가 되지 않아 불편함을 겪기도 합니다. 

소화가 잘되지 않게 되는 경우 방귀를 자주 뀌게 됩니다. 

7.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방광염에 걸린 것처럼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증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8. 질 분비물 양이 증가합니다. 

자궁의 크기가 커지면서 자궁으로 들어가는 혈 약량이 증가합니다. 

질 분비물이 늘며, 땀이 많이 나기도 합니다. 

9. 유방이 커지고,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호르몬 분비에 의해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로 인해 유선이 발달해 유방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성관계 이후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란을 이루면, 임신 착상혈 시기가 시작됩니다. 

그렇기에 이에 자세하게 알고 있으면 임신 사실을 스스로 알 수 있어 예비맘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성관계 후 배란☞ 수정☞ 착상 3단계를 거쳐 이루어지는 임신 과정에 대해 간단하게 나열해 보겠습니다.

배란일에 나온 난자는 혼자서 이동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나팔관에서 분비되는 점액을 따라 움직입니다.

이중 가장 먼저 만난 정자를 만나 수정란이 생성됩니다. 

임신 착상혈 시기는 수정란이 맺어지면서 세포 분열을 일으켜 배아세포가 되면 자궁 내막에서 자리를 잡고

서서히 스며들게 됩니다. 

임신 착상혈 시기를 알 수 있는 방법으로는 수정란이 착상을 할 때 발생되는 출혈을 이용하는 겁니다. 

난자가 정자를 만나 수정에 성공하면 배아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해 자궁 내벽에 붙게 되며 이를 바로 착상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약간의 출혈을 보일 수 있는데 이를 착상혈이라고 합니다.

◈ 임신 착상혈 시기가 시작되면 생리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난자는 배란 후 24시간 내에 정자를 만나면서 수정을 하게 되고, 자궁으로 들어가 4~6시간 후 합쳐지며

세포 분열을 시작합니다. 

2 세포가 되는데 12시간, 수정후 3일 후 8세 포기, 4일이 지나면 64개까지 증가하는 상실 배기를 거쳐 5일째 포배기로 

발달해 자궁으로 들어가 6~7일 후 착상이 이뤄집니다. 

내막에 도착한 이후 2~3일에 거쳐 표면을 녹이고 서서히 진입해 수정후 5~7일 사이를 3주 경이라 합니다. 

※ 생리로 착각하게 되는 이유 몇 가지 알아봤습니다. 

생리 주기가 비교적 규칙적인 사람들은 보통 날짜를 계산하게 되면 생리일과 임신 착상혈 시기가 겹치게 됩니다.

작은 출혈을 동반해 착각을 할 수 있는데 주의 깊게 살펴보면 쉽게 구별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착상혈은 삼일 정도 지속되며, 정상적인 생리에 비해 생리양이 적고 기간도 짧습니다. 

임신 착상혈로 인해 보이는 통증으로 인해 생리 증후군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할 수 있는데 착상 통증의 경우에는

오른쪽 또는 왼쪽 한쪽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생리통의 경우는 아랫배 자궁이 있는 부위가 쿡쿡 쑤시면서 아픔을 느끼게 도비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모든 임산부 분들이 겪게 되는 증상은 아닙니다. 

약 10~30% 정도의 산모분들이 경험하게 되고, 일반적으론 미미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아주 작은 출혈이 3일간 지속되며, 이는 팬티라이너로 커버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핑크색이나 진한 갈색을 띠고, 분비물 양이 증가합니다. 

통증이 한쪽 배에 국한되어 보이는 경우 임신 착상혈 시기 일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 다시 한번 풀어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생리통은 아랫배 전체 또는 중앙에서부터 통증이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의 출혈 색은 선명한 붉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생리의 경우 착상혈 보다 양이 많고 요구르트 한 병 정도의 출혈양을 보입니다. 

◈ 임신 착상혈 시기 주요 증상 

임신 착상혈 시기가 지나면서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게 되며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초기에는 몸살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동절기인 겨울철에 착각하기 쉽습니다. 

이 시기에 임신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기약 복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신을 하면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기초 체온이 높아지게 되어 쉽게 추위를 느끼게 됩니다. 

이런 증상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게 된 임산부의 몸을 보호하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이 시기에 감기약 복용으로 인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예정일에 소식이 없거나, 열이 나고, 추위를 느끼는 

증상을 보인다면 먼저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슴이 불고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 자궁에 수정란이 착상되면서 혈액순환이 활발해집니다. 

- 활동량이 늘면서 분비물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해 실제 유방이 커지며 단단해지고 이로 인해 살짝 스치기만 해도 아프게 됩니다. 

- 멜라닌 색소 증가로 유두 부위가 붉은색에서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소변을 자주 보게 되거나 변비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 예민하신 분들은 초기임에도 입덧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생리로 오해할 수 있으나 평소보다 출혈이 적고 아랫배가 콕콕 쑤시는 증상, 증가된 질 분비물, 몸의 피로감이나 감기몸살 기인, 등이 동반되는 경우 임신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임신 초기 증상으로는 잦은 소변, 몸의 피로, 무월경, 체온 증가 등에 다양한 증상들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이나 자궁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자궁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출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생리 주기가 아니거나 착상혈이 아니어도 자궁 출혈이 나타날 때는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출혈의 경우 보통 자궁 질환이 악화되었을 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이상 증상이니 출혈이 보일 때 초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시는 게 나중에 임신 후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각설하고 코로나 증상 순서 부터 나열해 보겠습니다. 

발열▶ 기침▶ 폐렴▶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합병증 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메스꺼움 구토 증상이 시작되며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위에 코로나 증상 순서 5단계는 가장 보편적이며 알려져 있는 순서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를수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증상이라고만 생각하시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코로나에 감염 되었을때 일차별 증상 정도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 코로나 증상 순서

1~3일 차 감염 증상 

감기와 오인할 정도로 비슷한 증상을 보이면서, 약한 인후통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정상적인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4일 차 감염 증상

인후통 증상, 쉰 목소리, 온몸이 아프게 되며 평균 체온은 36.5℃ 를 유지합니다. 

또한 약간의 설사 증상과 가벼운 두통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5일 차 감염 증상

미미하게 발열, 호흡 광란, 두통, 심한 설사, 구토, 비번한 기침 등에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보통 이 시기가 되면 코로나 감염을 스스로 의심하게 되며 인터넷에서 코로나 증상 순서를 찾게 됩니다. 

6일 차 감염 증상

기침과 점액 또는 마른기침이 동반되는 시기입니다. 

전신이 피곤해지며, 대화 시 또는 침을 삼킬 때 인후통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때 심한 경우에는 호흡곤란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7~8일차 감염 증상

고열 및 발열, 비번 한 기침, 두통, 호흡 광란, 심한 설사, 구토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9~14일 감염 증상

감염 증상이 악화되는 시기로 고열로 시달리게 되고, 기침이 심하게 나와 호흡곤란으로 호 흡자 채가 힘들어집니다. 

위에서 먼저 언급했듯이 사람마다 증상의 순서 및 다른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내용은 대략적으로만 참고 하시고 증상을 자각하시게 되면 빠르게 병원 선별 진료소 및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 변종 및 변이 바이러스 관련 내용 알아봤습니다. 

□ 중앙방역 대책 본부에서는 국내 코로나 감염 환자 검체 1,640건에 대한 바이러스 유전자 검기 서열 추가 분석 및

영국 입국자에서 코로나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상황을 발표 하였습니다. 

* 1월 20일 이후 누적: 1640건(국내발생 1,303건, 해외유입 337건) 

- 국내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 4월까지는 S, 그룹이 다수 확인되었으나, 5월 이후 최근 까지 GH 그룹에 속하는

바이러스가 주로 검출 되었으며, 11월 중 분석된 바이러스 134건 모두 GH 그룹으로 해당 그룹이 국내 우세형 인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 또한 영국 입국 코로나 확진자 검체에 대한 전장 유전체 분석 중 12월 22일 입국한 3명'의 검체에서 영국 변종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 되었습니다. 

* 2020.12.22일 영국에서 입국한 3명의 검체에서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었습니다. 

* 스파이크 단백질의 다중 돌연변이를 주된 특징으로 합니다. 

숙주 세포 수용체 결합 부위인 501번째 아미노산 변이와 69~70번째 아미노산 결실, 145번째 아미노산 결실 등을

나타냈습니다. 

' 영국 런던 거주가족으로 입국 시 검역과정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확진되어 격리 중입니다. 

'' 스파이크 단백질의 다중 돌연변이를 주된 특징으로 합니다. 

숙주 세포 수용체 결합 부위인  501번째 아미노산 변이와 69~70번째 아미노산 결실, 145번째 아미노산 결실 등을

나타냈습니다. 

- 이에 영국 등 해외에서 유입되는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철저하게 감시하고자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 하였습니다. 

* 영국 등 변이 바이러스 발생 국가 입국자 중 확진자에 대해서 는 전장 유전체 분석을 실시해,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 하고 있습니다. 

□ 영국, 남아공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하여 동 국가에서 출발하는 모든 입국자 들을 대상으로

강화된 검역 조치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 주요내용: 발열 기준 강화 37.5℃▶ 37.3℃, 격리 해제 전 입국자 전수 추가 진단검사 실시합니다. 

영국발 항공편 입국 한시적 중단했었습니다. 12.33~31까지 

- 국내에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됨에 따라서 해당 국가들에 한 단계 더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영국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 전파력이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서 빠른 것으로 평가했고, WHO는 정이 바이러스에 대한

감시 강화 권고와 임상 중증도 및 백신 효능 등의 관련성에 대해선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사실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약재는 없지만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인삼, 버섯, 단호박, 고등어, 감, 사과 등 몸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셔서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사람 몸에 있는 내장들은 쉬지 않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에서 자율신경에 의해 서입니다.

자율신경계는 내분비계뿐만 아니라 심혈관, 소화, 호흡, 비뇨기, 생식기간, 동공 조절, 체온 조절계 등이 기능을 조절 

하면서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뇌반구 수준과 뇌줄기 수준, 척수 수준과 말초신경 수준으로 구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말초신경 수준에서 말초의 자율신경계는 서로 대항 작용을 하는 교감 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자율신경계의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를 바로 자율신경실조증 이라고 말합니다. 

즉 자율신경계와 관계되는 교감, 부교감 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되는 증후군을 이야기합니다. 

진료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마취통증 의학과

목차: 자율신경실조증 원인▶ 자율신경실조증 증상▶ 자율신경실조증 치료방법▶ 합병증 및 생활가이드 

♤ 자율신경 실조증(자율 신경 기능 이상) 원인

자율신경계 이상을 동반할 수 있는 원인 질환들은 여러 가지가 존재합니다. 

이상 자율 신경성 다발 신경병증, 보톨리누스 중독에서 자율신경계 이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과 갈라-바레 증후군, 만성 염증성 탈수초 다발 신경근병증, 당뇨, 아밀로이드증, 알코올이나 영양과 관련된 말초 신경병증, 포르피린증 등에서도 이차적으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나 긴장, 피로, 강박증 등으로 교감신경에 교란이 생기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파킨슨 증후군 환자들에게서도 자율신경 실조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 드물게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으로 유대인에게서 발견되는 가족성 자율신경병증 등에서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자율신경실조증(자율 신경 기능 이상) 증상

자율신경계 이상 시 내분비계와 더불어 자율신경계의 역할인 심혈과, 소화, 호흡, 비뇨기 및 생식기관의 기능 모두 영향을 받기도 하며, 땀이 나지 않는 무한증, 누운 상태에서 일어설 때 혈압이 과도하게 떨어지면서 어지러움을 동반하는 

기립성 저혈압, 발기부전 배변 기능의 이상, 모발 운동과 혈관 운동 반응의 소실, 동공 이상 등의 증상이 발생됩니다. 

자율신경계 이상을 보일 수 있는 질환으로 이상자 율신 경서 다발 신경병증의 경우 성인과 소아 모두에서 발생됩니다.

이는 1주 혹은 수주에 걸쳐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 주 증상으로는 무한증, 기립성 저혈압, 동공 반상의 소실, 눈물과 침이

나오지 않는 증상, 발기부전, 배변 기능 이상 등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수개월 후에는 회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툴리누스 중독인 경우 자율신경 이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는 근신경 접합부의 시냅스 전 신경 말단에서 아세틸콜린 분비의 차단으로 인해 급성 마비 증상을 보이게 도비니다. 

보툴리누스 중독의 경우 경미한 교감 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 기능 이상을 보이고, 안구건조, 구강건조, 장운동 기능 

이상을 보이나 동공은 보통 정상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의 경우 누워 있다 일어설 때 500~700CC의 혈액이 다리와 내장 부위에 모이며, 심박량이 10% 감소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정상적으로 기립 시 발생되는 교감신경의 혈관운동반응이 소실되어 혈관 수축 등으로 혈압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이 사라져, 일어서면서 혈압이 급격히 저하되어 발생됩니다. 

이에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러움을 호소하거나 실신을 하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 혈압이 과하게 저하되면서 어지러움을 유발하게 되는 기립성 저혈압을 보입니다.

- 발기부전, 배변기능의 이상, 실신, 동공 이상 등을 보입니다.

- 모발 운동과 혈관 운동 반응 소실,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로함을 느끼게 됩니다. 

- 가슴 두근거리는 증상 및 소화가 안되고 잠이 오지 않는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 자율신경실조증(자율 신경 기능 이상) 치료방법

자율신경계 이상을 유발하는 해당 원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고, 일부 말초신경병증의 경우 면역글로불린, 스테로이드

등의 면역 억제제 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파킨슨 병에 의한 자율신경계 이상이나 원발성 기립성 저혈압 등 근본적인 완치가 어려운 경우 대중적 치료로 혈장을

미도 드린, 플루로코티손 이란 약제를 사용하기도 하고, 피리도스티그민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안정제를 복용하면서 대부분 증상이 좋아지지만 효과가 없을 때는 심리검사나 정신훈련이 필요합니다. 

또한 권태감, 피로감, 불면, 뇌동맥경화, 고혈압증 등으로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 이기에 검진이 필요합니다. 

♤ 자율신경 실조증 합병증 및 생활 가이드

자율신경계 이상이 동반되는 질환은 많기에, 질병의 원인에 따라 자율 신경계 증상의 경과는 다양하며, 수개월 후 호전되는 과정을 겪기도 하며, 일부 만성적으로 악화되는 과정을 겪기도 합니다. 

생활가이드

자율신경계의 이상이 있는 사람은 기립성 저혈압으로 앉았다 설 때 기절, 어지러움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서서히 

일어서고, 오래 서 있는 경우 다리를 꼬는 자세를 유지하는 게 권장됩니다. 

심혈관 질환 등으로 인한 문제가 없는 환자의 경우 물을 많이 마시고 짜게 먹는 것도 기립성 저혈압 증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단 및 검사

임상적으로 병력 정취나 이학적 검사를 통해 자율신경 실조가 의심되면 몇 가지 객관적인 자율신경계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를 합니다. 

중요한 건 자율신경계 기능 검사는 검사의 기전에 있는 생리적인 기전이 복잡하고 아직 이해가 부족한 바가 많아, 해석에 있어 단순한 산술적인 평가보다는 체계적인 병력 청취 및 이학적 검사에서 얻은 소견을 근거로 해석돼야 합니다. 

검사는 자세 변화에 따른 혈압과 심박수 변화를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앉았다 일어설 때 맥박수의 명확한 증가 없이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 10mmHg 이상 감소되는 

경우 자율신경계 이상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혈관 운동반응을 보는 방법은, 숨을 크게 들이쉬고 참게 유도하는 발살바 수기를 이용합니다. 

발 살사 수기를 하면 흉곽 내압을 증가시켜 정맥혈 회귀 감소와 심박 출 감소를 유발합니다.

이로 인해 혈압 저하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후 발살바 수기를 멈추면 정맥혈 회귀와 심박출량, 혈압이 잠시 과도하게 증가해 서맥이 발생되는데, 이런 과정을 관찰해 교감 신경계의 아드레날린성 심혈관 기능 평가와 부교감 신경계의 콜린성 심미 주기능 평가를 하는 방법입니다. 

이 외, 발한 신경 기능을 검사하는 교감 피부반응 검사, 등 다양한 비침습적인 검사가 있습니다. 

단 이러한 검사를 평가함에 있어 환자의 나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