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병원에서 진단서 및 진료내역서, 입퇴원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했습니다.
제가 아닌 와이프의 보험비 청구를 위해서 다녀왔는데 이때 필요하다고 해서
주민등록등본 인터넷발급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주민센터 영업시간에 가서 했었고 이후에는 무인발급기가 나왔는데
이제는 더 좋아져서 집에 프린터만 있다면 정부 24에 접속해서 너무나 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너무나 쉽기는 하나 마지막에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끝까지 한 번만 쭉 훑어 보시고 따라 하시면 좋습니다. 

공동 인증서 없이 간편 인증으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2021.04.23 - [유용한 정보] -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인터넷 발급 방법 두 가지 입니다.

주민등록등본 인터넷발급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너무나 편리한 정부 24입니다. 

다음 포털 검색창에 정부 24 입력 후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래 창이 메인 화면입니다. 

화면 좌측 중앙을 보시면 주민등록등본(초본) 란이 보입니다. 

그럼 클릭합니다. 

민원안내 및 신청 란이 나오는데 

아무 생각 없이 신청하기 누르시면 됩니다. 

금액은 무료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결제가 쉽지 않아서 주민센터에 가신 분들도 계셨을 겁니다.

회원/ 비회원 모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회원이기는 하나 아이디를 까먹어서 비회원으로 발급받았습니다.

아래 두 개의 사진이 있으나 왼편이 위쪽이고 오른편이 아래쪽입니다. 

동의합니다에 체크하면서 화면을 아래로 내리시면 

오른쪽 화면이 나옵니다. 

그럼 이름, 주민등록 번호, 휴대폰 번호, 수신동의에 예, 

숫자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아해 화면도 모두 한 페이지입니다. 

그럼 시도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민원 신청하기를 클릭합니다. 

아래 사진은 본인인증을 해야 합니다. 

공동 인증서가 있는 분들은 공동 인증서로 하시면 되고 

간편 인증을 원하시면 간편인증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카카오톡 본인인증을 했습니다. 

본인인증은 수없이 많이 하셨을 테니 알아서 하실 테니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본인인증이 끝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서비스 신청내역이 나옵니다. 

그럼 거기서 문서 출력을 클릭 합니다. 

문서출력을 클릭하시면 다시 한번 간편 인증을 해야 합니다. 

위에 화면에서 간편 인증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본인인증이 끝나면 바로 아래 화면이 나타나는데 

그럼 우측 상단에 인쇄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럼 프린터에서 주민등록등본이 발급되어 있을 겁니다. 

이제 주민등록등본 인터넷발급 방법은 껌이실 겁니다.

끝으로 여담을 하자면 제가 어릴 때는 동사무소에 가서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았고
60원의 수수료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인터넷발급 이라는 단어 자체도 없었는데 지금은 정말 살기 편해진 것 같긴 합니다.
수수료가 문제가 아니고 학창 시절 학교에서 제출하라고 하면
동사무소까지 걸어가서 떼와야 하는데 버스가 다니는 곳이 아니라 30분은 걸어가서 발급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공돈은 아니지만 모르고 놓치고 있는 돈이 우리 생활 속에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돈을 찾는게 바로 숨은 보험금 찾기입니다.
이는 조회하기도 쉽고 조회 한뒤에 보험사에 연락하면 바로바로 입금됩니다.

저는 작년에 67만원을 받았고 올해 다시 찾을 게 있나 했더니 전혀 없어서 약간 아쉽긴 합니다.
하여 오늘은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에서 어떻게 검색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쉬우니까 한 번만 읽어보시고 바로 찾으시면 됩니다. 

공동 인증서 없이 간편 인증 만으로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숨은 보험금 찾기 조회하기, 내보험 찾아줌 

다음 검색창에서 내보험 찾아줌 또는 숨은 보험금 찾기 입력하시면 

아래와 같은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가 나옵니다. 

그럼 바로 홈페이지 클릭해서 이동합니다. 

아래와 같은 메인 화면이 나오면 화면 중간에 있는 

숨은 보험금 조회하기 클릭 해서 이동합니다. 

아래 화면이 나오면 이름, 휴대폰 번호 주민등록번호, 이메일까지 정확하게 입력해 줍니다. 

아래 고객정보활동동의 란이 나오는데 별거 없습니다. 

그냥 읽으셔도 되고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와 같이 조회 신청 결과까지 30초 안에 모두 조회가 가능합니다. 

저는 휴대폰에 토스를 설치해 뒀는데 사실 자동이체를 하다 보니 지금 내가 어떤 보험에 

가입했는지 또 어떤 보장이 되는 보험인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조회하면서

토스에 들어가서 제가 가입한 보험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작년에는 67만원을 받았는데 이번에 할 때는 전혀 없었습니다. 

아래 결과에서 받을수 있는 금액과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곳에 전화하셔서 개인정보만 몇 가지 알려주시면 몇 시까지 입금하겠다고 합니다. 

작년에 저의 경우 은행 마감전까지 입금 한다고 했는데 

오후 1시 넘자 마자 입금되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에서는 보험 내용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에 대해서만 볼 수 있으니 이점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총각시절부터 가입했던 보험부터 결혼 후 보험 가입까지
저는 총 6개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토스에서 보니 연령에 비해
많은 보험금을 지출하고 있다고 하는데 저는 보험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숨은보험금 조회하기 알아봤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기 때문에
신규 분양이 아닌 경우에 아파트를 구입하기가 이젠 꿈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내년에 부동산 시장이 폭락 한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하나 내려가도 가격이 높기 때문에
신규 분양받는 게 최고의 방법일 겁니다.
하여 오늘은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및 1인 가구도 포함되는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록

•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및 1인가구 생애최초 특별공급

●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및 1인가구 생애최초 특별공급

민간분양 생애최초 특별공급조건

민간분양은 가점으로 정해지는게 아니고 추첨 방식으로 선정합니다. 

즉 가점이 낮은 분들도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합니다. 

민간분양 선정조건

• 무주택 세대 구성원 일 것
• 세대주 여야 됩니다.
• 혼인 중 이거나 미혼자녀가 있는 가정이어야 합니다. 
• 청약저축 가입 후 2년 지역별 혹은 면적별 이상의 예치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 근로자 또는 자영업자 1년 소득세 납부자,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한 자여야 합니다. 
• 생애최초 특별공급 소득 기준에 부합되는 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 기준
•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없는 자
  * 만 60세 이상인 당사자가 소유했거나 소유하는 건 상관없습니다. 
•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례가 없어야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 이란?

• 주택을 보유한 이력이 없어야 하며 잠시 명의 이전 이력도 없어야 됩니다.
• 주민등록상 모든 세대원이 무주택이어야 됩니다. 
• 배우자와 분리 세대인 경우 배우자가 속한 등본도 검토됩니다. 
• 본인이 속해 있는 세대원들은 무주택이지만 배우자의 분리세대 중 단 한 명이라도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기준

• 21년도 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은 20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로 합니다.
• 21년 4월~2022년 2월까지 적용됩니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 기준 표 

청약통장 가입기간 및 예치금

• 공공분양 예치금: 24개월 600만 원
• 민간분양의 지역마다 다르고, 규제 지역인지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거주 지역별 예치금 표

소득 기준 

• 민간분양은 부동산 및 자동차 소유에 대한 기준이 없습니다. 
• 소득만 기준이 됩니다. 
• 하여 최근에는 소득기준이 많이 내려간 상태입니다. 

아래 표를 확인하시면 생애최초 특별공급도 일반이 있었으나 

30%는 추첨제로 소득조건을 반영하지 않는 조건도 있습니다. 

1인 가구 신청 조건은 민간분양 전용면적 60㎡ 이하입니다. 

정부에서는 집값을 잡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정책을 변경해서 또는 신설해서 내놓고 있습니다.
내년 부동산의 전망을 보면 대부분 비관적이기는 하나 이게 맞을지 맞지 않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여 내 집 마련에 한 발짝 앞설 수 있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을
보시고 해당이 되시면 무조건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1인 가구도 이제 가능 하니 꼭 도전해서 성공하시길 응원하면 끝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을 꿈도 꾸지 못하다가
얼마 전부터 많은 나라로 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
반갑기도 하면서 뭔가 이래도 되나 싶긴 하지만 언제까지나 움츠려 있을 수만은 없기에

오늘은 해외여행 가능 국가, 자가격리 없이 가능한 나라 , 불가능한 국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신혼여행을 준비중이신 예비부부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부터 위드 코로나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고 하니 
모두 힘내시길 응원 하며 시작합니다. 

트러블 버블 이란?

나라와 나라 사이에 협약을 맺어 관관객에 대해 자가격리 없이 

여행을 허가해 주는 제도 입니다. 

순서 

● 해외여행 가능한 나라 및 불가능한 나라 

● 백신 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없는 국가

● 백신 미접종자 해외 입국 시 자가격리 없는 국가 및 귀국 시 자각 격리 없는 나라

● 해외여행 가능한 나라 및 불가능한 나라 

먼저 해외여행 가능한 국가는 28개 국이며

아래의 국가 들에서는 백신 접종 완료자 혹은 미접종자 모두 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하니 순서대로 정확하게 읽어보셔야 합니다. 

국가 이름만 보지 마시고 끝까지 전부 보셔야 피해가 없습니다. 

• 아시아(4)
  태국, 몰디브, 몽골, 홍콩
  
  
• 아메리카(5)
  미국, 캐나다, 사이판, 하와이, 괌
  
  
• 중동(2)
  터키, 아랍에미리트
  
  
• 유럽(17)
  영국, 러시아, 독일, 체코,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아일랜드, 스웨덴, 헝가리,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그리스, 폴란드, 오스트리아
  
  

해외여행 불가능한 국가 

총 15개의 나라에서는 해외여행이 불가능합니다. 

비교적 방역이 잘된 국가도 있으나 이는 외교적인 문제도 있어 보이긴 합니다. 

• 불가능한 국가
  뉴질랜드, 인도, 이스라엘, 라오스, 인도네시아, 마카오, 중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대만, 필리핀, 싱가폴, 호주, 일본

● 백신 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없는 국가

아래의 국가는 해외여행 갔다가 다시 대한민국으로 귀국시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국가입니다. 

• 아시아
  몰디브
  
  
• 아메리카
  미국, 괌, 하와이, 캐나다
  
  
• 중동
  터키, 아랍에미리트
  
  
• 유럽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 영국, 독일, 체코
  포르투갈, 그리스, 네덜란드,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헝가리, 폴란드

● 백신 미접종자 해외 입국 시 자가격리 없는 국가 및 귀국 시 자각 격리 없는 나라

해외여행 갈 때는 자가격리하지 않아도 되나 

여행 후 대한민국으로 귀국 시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국가 들이며 

총 17개 나라 리스트 입니다. 

• 아시아
  몰디브
  
  
• 아메리카
  괌
  
  
• 중동
  터키, 아랍에미리트
  
  
• 유럽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체코, 포르투갈, 독일, 러시아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네덜란드

백신 미접종자 해외 여행시 및 귀국 시 자가격리 없는 나라

해외여행 갈때도 대한민국으로 귀국할 때도 

자각 격리가 필요 없는 나라 

• 유럽
  스위스

오늘은 이렇게 해외여행 가능 국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제 조금씩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도 증가할 것 같고 또 반대로 한류로 인해
대한민국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도 증가할것 같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반갑기도 또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움츠려만 있다 보면 경제가 계속해서
하강할 수밖에 없기에 불가피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암튼 모두 건강한 해외여행하시길 응원합니다.

지긋지긋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누구 하나 손해를 보지 않은 분들이 없을 겁니다.
대기업이나 탄탄한 중소기업에 다니시는 분들이야 타격이 심하진 않았겠지만
소상공인 분들과 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타격이 가해졌습니다.

하여 정부에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하여 오늘은 손실보상금 소기업 기준 및 신청 대상 지원금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순서

● 소상공인 손실보상 내용

● 손실보상금 신청 대상(소기업 기준)

● 손실보상 지급액 및 지급 방법(신청 방법)

● 소상공인 손실보상 내용

2021년 7월 07일 이후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제한 조치 등으로 직접적인 거리 두기 정책으로 
인하여 손실이 발생된 소기업, 소상공인 분들에게 일정 부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 이는 기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과는 별게입니다.
  
  
• 영업시간 제한 조치 및 집합 금지를 성실하게 지키신 소상공인 및 소기업이 대상입니다. 
  
  
• 재난지원금의 경우 구간별로 지원금이 지급되었으나 
  이번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제도는 사업장 별로 손실 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산정하여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 손실보상금 신청 대상(소기업 기준)

중소기업 기본법에 의거한 소기업이 대상입니다. 

2021년 7 워 7일~ 2021년 9월 30일까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 및 집합 금지 조치를 

준수하여 손실이 발생된 소기업 및 소상공인 분들이 대상입니다. 

※ 이는 지자체, 시설별 방역조치 적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지자체 홈페이지, 유선으로 알아보셔야 합니다. 

● 소기업 기준

인터넷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보상금 신청 및 지급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류 증빙 부담 없이 신청 2일 이내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소기업은 상시 근로자 수와 무관하며, 연 매출액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소기업 기준 매출액은 업종에 따라 분류됩니다. 

• 120억 원 이하
  식료품 및 음료 제조업,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 전기 장비 제조업 등
  
  
• 80억 원 이하
  건설업, 운수 및 창고업, 광업, 농업, 어업, 임업, 섬유제품 제조업 등
  
  
• 50억 원 이하
  소매업, 도매업, 정보통신업 등
  
  
• 30억 원 이하
  예술,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 업, 여가 관련 서비스업, 스포츠 업 등
  
  
• 10억 원 이하
  숙박업, 음식점업, 교육 서비스업 등
  
  

※ 이전에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수급받지 못한 폐업자인 경우도 
   폐업일 직전까지 발생된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산정된 보상금 금액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다시 산정받을 수 있으며 

이 또한 동의하지 않을 시에는 이의 신청이 가능합니다. 

● 손실보상 지급액 및 지급 방법(신청 방법)

보상금 

하안액 10만 원

상한액 1억 원

• 보정률은 집합 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 조치로 차등하지 않습니다. 
• 두 가지 모두 80%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보상금 산정에 필요한 필출액 감소액 및 영업이익률 등은 업체별 과세 자료를 통해
  객관적으로 산정하게 됩니다. 

손실보상 산정 (예시)

조건

1. 2019.08월 일평균 매출 200만 원
2. 2021.08월 일평균 매출 150만 원
3. 2019년 영업 이익률 10%
4. 2019년 매출액 대비 인건비 및 임차료 비중 25%
5. 방역조치 이행 일 수 28일
6. 보정률 80%

온라인을 통해 빠르고 신속하게, 편하게 신청 및 신속 지급 예정입니다. 

지자체 방역조치 시설 명단과 국세청 과세 자료를 활용하여 보상금을 상정하게 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방법

• 방문 신청
  관할 시, 군, 구청 손실보상 전담 창구 방문 신청 
  - 신청일: 11. 3일 수요일부터
  
  
• 온라인 신청
  손실보상 누리집: 소상공인 손실보상. kr)
  - 신청일: 10.27 수요일부터 

끝으로 코로나로 인해 힘들지 않은 소상공인 분들은 정말 이지 드물 겁니다.
지난 2년 가까이 손실이 누적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지원금이 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숨통이라도 튀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여 오늘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대상, 손실보상금 소기업 기준까지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오고 있으니 조금만 힘내시라고 응원하며 마무리합니다. 

얼마 전 제법 매력적인 정책이 발표되었는데 그건 바로 누구나집 입니다. 
누구나 집은 아파트 분양가의 10%만 있다면 10년간 임대주택 형식으로 거주가 가능한 제도이며,
10년 이후에는 10년 전 분양가 기준으로 살고 있던 주택을 매입 가능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누구나집 청약자격 및 시범사업지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년 뒤에 주택을 매입하는 건 본인의 선택입니다. 

목차 

• 누구나집 청약조건
• 누구나 집 시범사업지구

● 누구나집 청약조건

누구나 집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두 가지로 나뉩니다. 

각각의 공급 대상자도 모두 해당되지 않으며 소득 수준이 낮은 분들에게

우선 적용 됩니다. 

※ 일반분양은 무주택자 시라면 모두 대상자입니다. 

• 특별공급
  고령자, 청년, 무주택자,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
  전체 물량의 20%
  
  
• 일반공급
  무주택자
  전체물량의 80%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

* 소득조건에 꼭 보합되어야 하는 건 아니고 현재 무주택자 이거나 

  부동산이 없는 경우 청약자격 조건이 있는 겁니다. 

• 단점 

어떠한 정책도 단점이 있기 마련이듯이 누구나 집도 있긴 합니다. 
주택이 없는 분들이 입주를 하게 되는데 월 임대방식이기에 월 임대료가 부담이 되어 

주택구입을 위해 저축이 힘들수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임대료를 지불하고, 관리비도 지불하면, 저축이 쉽지 않을 거라는 의견입니다. 

물론 월급여를 많이 받는 분들에게는 문제될건 아니지만, 

소득조건이 분명히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이하로 하기 때문에 장점만 있는 정책은
아닐 수도 있다는 말들도 있습니다. 

• 장점

입주 할 당시에 책정된 분양가를 기준으로 10년 뒤에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집값이 계속해서 상승하면 문제가 되지 않으나 만약 집값이 떨어지면 

큰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분양가보다는 더 높은 가격으로 주택시세가 형성될 거라는 의견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 누구나집 시범사업지구 

아래 표에 나와 있습니다. 

표에 나와 있는 지역은 비교적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집값을 잡기위해서 여러 가지 정책을 계속해서 변경 발표하고는 있으나
실효성에는 아직까지는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년부터 집값이 폭락할거라는 부동산 전문가 분들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들려오고는 있으나 이또한 폭락이 가져올 경기 파장이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알아본 누구나집 청약조건 및 시범사업지구 또한 이러한 정책 중 하나입니다.

저는 십수 년 전에 주민등록증을 분실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경찰서도 갔다가 주민센터도 갔다가 벌금도 냈던 거로 기억되며,
또 시간도 많이 걸렸기 때문에 여간 귀찮게 느꼈던걸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절대 귀찮지 않게 재발급 받을수 있으며
특히 인터넷발급 방법을 아시면 더욱 편리하게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인터넷발급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

• 주민등록증 인터넷발급 준비물
• 주민등록증 재발급, 인터넷발급 신청 방법 

○ 주민등록증 인터넷발급 준비물

• 간편 인증으로 로그인되며, 공동 인증서, 금융 인증서가 있으면 더 쉽게 로그인 가능합니다. 
• 증명사진, jpg 파일만 가능 합니다. 
• 수수료 5,000원

○ 주민등록증 재발급, 인터넷발급 신청 방법 

* 다음 포털에 주민등록증 재발급 이라고 기재후 검색 버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 좌측 상단 인터넷 신청 옆에 민원신청 하기 클릭해 줍니다. 

신청 수수료 5,000원 이라고 나와 있는데 무슨 수수료까지 하면 5,130원입니다.

* 구비서류까지 준비하신 분은 신청하기 클릭합니다. 

* 로그인은 회원 신청하기와 비회원 신청하기가 있는데 편의에 따라 누르시고 로그인 창으로 넘어갑니다.

* 로그인은 간편 인증 5가지와 금융 및 공동 인증서를 사용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 위에 내용을 넘기지 마시고 가볍게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 성명,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주소, 연락처, 재발급 사유 등 필수 기재란을 모두 기재해 줍니다.

* 주민등록증 수령 안내 메시지(sms) 서비스 신청으로 체크합니다. 

위에 모두 읽어보시고 확인을 눌러 줍니다. 

* 증명사진은 jpg 파일만 가능합니다. 

6개월 이내 촬영 분으로 하며 규격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수령방법에서는 방문 수령만 가능하고 수령 기관 선택은 본인이 위치한 곳에서 

가장 편한 곳으로 선택하셔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위에 화면에서 민원 신청하기를 클릭합니다. 

캡처를 잘못해서 민원 신청하기 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 수수료 납부는 결제 방법을 편하신 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수수료 결제 완료 이후에는 환불을 받지 못합니다. 

- 후불은 결제 금액에 포함되지 않아 수령 시 지불해야 합니다. 

* 수수료 5000원에 민원수수료 가 4%가 부과되어 최종 5200원을 내셔야 합니다. 

위에 화면이 나왔다면 이제 끝난 겁니다. 

끝으로 주민등록증 재발급 예전에 비해서 너무나 쉽게 받을 수 있기에 편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편리해지는 세상 속에서 뭔가 나는 잘 따라가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사실 현재 까지는 다행히 잘 따라가고 있는 것 같기는 하나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언젠가는 뒤쳐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씁쓸해지기도 합니다.
암튼 잘 따라갈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2022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5.1%입니다.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저는 조금더 힘들어지겠네 하는 생각과 더불어
어쩔 수 없는 조치 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있긴 합니다.

저희 아들만 해도 알바를 하고 있기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이
사회초년생 분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금이나마 알고 있긴 합니다.
하여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니 최저임금 월급 계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 최저임금 적용 기간, 인상률
• 2022년 최저임금 월급 계산방법
• 어길시 과태료 및 징역

● 최저임금 적용기간 인상률

최저임금이란? 

정부에서 최저임금 수준을 정하게 되며, 이를 사용자에게 정해진 임금 이상을

지급하도록 정해,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하는 제도입니다. 

* 최저임금은 1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모든 사업장에 적용 됩니다. 

최저임금 적용기간

• 최저임금이 고시된 이후 다음 연도 1월 1일 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합니다.
• 노동부 장관은 다음 연도 최저임금을 최저 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해마다 8월 5일까지 결정해 고시 합니다. 

최저임금 인상률 

2014년 7.1%▶ 2015년 8.1%▶ 2016년 7.3%▶ 2017년 6.4%▶ 2018년 10.9%▶ 

2019년 9.2%▶ 2020년 1.5%▶ 2021년 1.5%▶ 2022년 5.1%

2022년 최저임금 = 9, 160원

● 2022년 최저임금 월급 계산방법

2021년 최저임금

• 2021년 최저임금 8,720원 
• 일급 은 하루 8시간 기준 69,760원
• 월급 1,822,480원 
  * 주 40시간 기준 유급주휴 8시간 포함 된 금액

2022년 최저임금

• 2022년 최저입금 9,160원
• 일급 은 하루 8시간 기준 73,280원
• 주급 40시간 기준 366,400원
• 월급 1,914,440월
  * 주 40시간 기준 유급주휴 8시간 포함된 금액

● 어길 시 과태료 및 징역

노동부 장관이 고시한 최저임금을 지키는 못한 사용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최저 임금 내용을 고지 하지 않아도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2022년 최저임금, 월급 계산 및 어길시 과태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올해 노동자 측에선 10,800원을 경영계 쪽에서는 동결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양쪽 의견다 수렴해서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최저임금이 너무 많이 오르면 사용자 분들이 아예 일자리를 만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