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주변에 코로나 확진자가 없었는데 올해는 여러 명 나오고 있습니다.
다행인 건 확진자 모두 무증상 증상이거나 감기 정도의 증상만을 느끼고 회복하셨습니다.

딱 한분만 미각 및 후각을 상실했다가 15일 정도 지난 뒤 모두 회복하셨습니다.
하여 오늘은 코로나 증상순서 및 델타 변이 증상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 합니다. 

그동안 뉴스에서 나오던 중증 환자의 경우 극소수 분들에게만 나타난다고 밝혀지고 있어서

조금은 안심이 되긴 합니다. 

목차 

• 코로나 증상순서
• 델타변이 증상

● 코로나 증상순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평균 잠복기간은 4~14일 정도입니다. 

• 코로나 증상순서
  오한, 발열▶ 마른기침▶ 근육통, 인후통, 두통, 목 부위 머리 부위 통증, ▶
  후각 및 미각 상실(드물게 나타남)▶ 설사 및 구토
  
  
• 코로나 중증 증상
  폐렴, 급성 호흡곤란 등의 증상

※ 위에 증상들 모두가 확진자 분들에게 나타나진 않으며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처음 발견된 코로나 증상은 감기 증상, 몸살 기운이 약하게 나타납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감기인가? 몸살인가? 하고 지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 후각 및 미각 상실은 극히 드물게 나타나며, 인후통 증상의 경우도 개인마다 상이합니다.
  또한 후각 및 미각 상실은 평생 가는 게 아니라 보름에서 한 달 사이에 돌아온다고 합니다. 

● 델타변이 증상

델타변이 증상에서는 미각 및 후각 상실은 매우 적습니다. 
또한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보이는 발열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델타변이 증상 중 첫 번째는 두통 및 인후통입니다. 

두통, 콧물, 인후통 증상이 동반되면 다른 증상들도 시작됩니다. 

때문에 콧물 나네, 아니면 두통인가, 아니면 목감기로 방치하는 경우도 발생된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수없이 많은 언론을 통해 코로나 증상에 대해서 학습하였기 때문에 

댈타 변이 감염에 대해서는 그냥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델타변이 증상 특징 

40대 이상: 두통, 기침, 콧물

40대 미만: 두통, 인후통, 콧물

*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40대 미만 분들, 이상인 분들에게서 보이는 증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끝으로 델타 변이 증상이 기존 코로나 증상보다 경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는 하나 
어떤 뉴스에서는 그렇지 않다고도 하는데 얼마 전 화이자, 모더나
또 많은 전문가들이 전염에 전염이 되다 보면 바이러스의 힘이 그만큼 약해지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일상생활에 회복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 코로나 증상 순서 및 델타 변이 증상을 숙지하시고 꼭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무섭긴 해도 주변에서 감염된 사람이 없어 다른 세상 이야기 구나 했었는데 

최근 가까운 지인분 가족중(총 4명) 두 분이 감염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 분은 격리시설에 들어갔고 나머지 두 분은 집에서 2주간 자가격리했었습니다. 

별다른 후유증이 남아 있지는 않았다고는 하나 집에 돌아오고 나니 와이프 분은 회사에서 

자리를 잃게 되었고 아이는 아이대로 우울감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저에게 소식을 알리신 그분은 개인사업을 하는 분이라 2주간 아무런 수익도 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보다 중요한건 거래서에서 발주 자체가 끈긴 곳도 여러 곳이라고 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분 말씀 으론 후유증이 문제가 아니라 치료 이후가 더 무섭다고 하셨습니다.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 저에게도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처음은 인도입니다. 

델타 변이가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전세계의 지배 종이 되어 모두를 혼란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가 무서운 게 같은 공간에 있을 때 감염되는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였지만 델타 변이는 

같은 공간에 같은 시간대가 아닌 다른 시간대에 있었다고 해도 감염이 된다고 합니다. 

며칠 전 뉴스에서 나온 소식을 보면 델타 변이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에서 시간대가 다른 사람들이

무더기로 확진되었다는 겁니다. 

저는 코로나 개인방역 나올 때부터 식당 이용을 하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더욱 못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는 델타 변이에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지내려면

개인 방역은 철저하게 지켜야 하고, 혹시 감염되었다면 빠르게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하여 오늘은 델타 변이 증상 순서와 기존 코로나 증상 순서 알아보겠습니다. 

델타변이 증상

영국에서 밝힌 델타 변이 증상 순서는 감염 초기에는 두통, 인후통 위주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인후통, 콧물, 두통 등의 증상이 초기 증상으로 이후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코로나에 감염되면 초기에는 발열 즐상이 나타났으나 델타 변이의 경우 

발열 증상이 없기 때문에 가벼운 몸살정도로 치부하게 넘길 수 있으며 또 그렇게 넘기다가 감염시킨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코로나에 감염되면 열감이 느껴지고 미각과 후각을 잃는다고 알고 계실 겁니다. 

미각과 후각 상실은 드문 경우이며 또 완치가 되면 조금씩 돌아옵니다. 

델타 변이는 미각과 후각을 상실하진 않는다고 현재까지는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델타 변이 증상은 연령에 따라서 조금은 다르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연구 발표에 따르면 40세 이상에선 두통과 기침 그리고 콧물이 주요 증상이라고 하고 

40세 미만에서 두통 콧물 인후통 증상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두통 증상은 40대 미만 66%, 40대 이상 59%로 델타 변이 증상 중 가장 많은 분들이 

호소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건 델타 변이의 경우 무증상인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각 발표마다 조금씩 상이한데 평균을 내보니 대충 40% 정도는 무증상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증상 순서 

발열▶ 기침▶ 목과 머리 근육, 통증, 사람에 따라 인후통▶ 구토 및 설사

델타 변이가 출몰하기 전에 기존 코로나 증상 순서입니다. 

위에 증상 순서와 증상은 모두 똑같이 나타나는 건 아니고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델타 변이 증상과 다른 점은 처음에 나타나는 발열 증상이 없다는 겁니다. 

예전에는 코로나에 감염되면 보통 감기 또는 독감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의심부터 하고 

검사를 받았다고 하나, 델타 변이로 인해 구분이 모호해졌습니다. 

때문에 뭔가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면 무조건 검사를 받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스쳐도 한방이 아니라 지나 만 가도 한방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마스크 및 개인 방역을 철저하게 지키면 감염률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감염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봤습니다.

코로나 감염은 확진자의 비말 또는 접종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확진자의 재채기 기침 등으로 비말이 퍼져나가면서, 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 등을 

접촉한 뒤에 손 소독을 하지 않고 눈, 코, 입 등을 만지면서 감염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자가격리가 14일인 이유는 잠복기가 최소 1일에서 최대 14일 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잠복기는 4~7일 정도이면 잠복기가 지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감염이 되면, 처음에는 발열 증상이 나타나며 무기력,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중증으로 번지는 경우 폐렴, 급성 호흡곤란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끝으로 

현재 내년 상반기에 나올 수도 있다는 국내의 백신의 경우 거의 100%에 가까운 예방률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인데 임상 시험 3상 시험이 끝나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최소한 백신을 매년 한두 차례는 맞아야 할 것 같은데 

빠르게 백신이 개발되어서 백신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백신 접종자가 증가되면서 약간은 확진자가 감소되는 것 같더니 어제부터는 다시 천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이미 대한민국에도 확실히 자리 잡은게 아닌 건지.. 

아니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소홀해 진건지는 확실하게는 알지 못하겠지만 불안감은 커져만 갑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코로나 관련 소식을 찾아보게 됩니다. 

언제나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수 있을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최근 전세계를 다시 혼란에 밀어 넣고 있는 델타 변이 증상 및, 백신 예방률 전파력 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2020년 10월에 인도에서 발생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처음에는 인도 변이로 명칭을 정했으나 현재는 델타 변이로 변경 했습니다. 

변경 이유는 변이 바이러스가 원해서 생겨 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인도, 영국, 남아공 등 의 국가명을 앞에 넣으면 국가 이미자가 손상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델타 변이를 우려 변이로 분류했습니다. 

델타 변이 분류체계는 B.1.617입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세계보건기구 에서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우려 변이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인도발 델타 변이는 2021년 5월 10일 부터 우려 변이로 분류하였습니다. 

◐ 델타 변이 바이러스 

-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전파력이 월등히 증가되거나, 중증도에 변화가 있는 경우

- 백신 및 치료제 등의 유효성이 저하가 확인되는 경우

위에 두가지 경우에 해당되면 델타 변이 확진자로 분류됩니다. 

2021년 들면서 전 세계에서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으며, 집단 면역에 성공한 나라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델타 변이가 빠르게 전파되면서 전 세계인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 델타 변이는 기존 백신으로 예방이 어느정도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른 변이 바이러스 보다 전파 속도가 빠르며, 증상이 심각합니다. 

델타 변이 증상 은 우선 복통, 메스꺼움, 청력상실, 관절 통증, 식욕 상실을 들 수 있습니다. 

◐ 델타 변이 증상,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비교 

-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에 감염되고 초기 증상은 감기 혹은 독감 증상과 비슷해 확신 하기 쉽지 않습니다. 

공통 증상: 마른기침, 발열, 피로감, 근육통, 입니다. 

미각 상실이나 완치후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 델타 변이 증상

두통, 콧물, 인후염, 감기 혹은 독감과 구별하기 더욱 어려워 졌다고 합니다. 

복통, 관절통, 구토, 식욕부진, 청력 상실 등이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증상입니다. 

델타 변이 증상이 시작된 이후 3~4일 내 중증으로 악화되는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가장 궁금한게 어떠한 백신이 얼마나 예방을 해줄 수 있느냐 일 겁니다. 

아래 표는 백신별 예방률을 나타낸 겁니다. 

델타 변이- 인도, 알파 변이- 영국, 코로나- 중국, 베타 변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감마 변이- 브라질 

위에 표는 사실 발표된 내용을 따온 것이긴 하나 확실 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화이자의 경우 2차가 87.9% 나와 있기는 하나 며칠 전 다른 나라의 발표를 보니 64% 정도로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바라는건 김치 등 발효 식품을 먹고사는 국가 이기에 조금 더 예방률이 좋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긴 합니다. 

현재 영국의 경우 수없이 많은 분들이 백신 접종을 2회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백신 접종을 하면서 하루 확진자 수가 대폭으로 감소했었습니다.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나, 마스크 착용 등을 조건부 해제 한다고 하는데 많은 전문가들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금 현재 2만명 까지 다시 증가되었습니다. 

중요한 건 확진자 중 90% 정도가 델타 변이 증상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즉 백신 접종을 완료 했어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돌파 감염을 시키고 있으며 전파 속도도 빠르다는 겁니다. 

러시아의 경우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9000명이 넘었습니다. 

러시아 또한 확진자수가 감소하고 있었으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가 대폭으로 증가되었습니다. 

러시아 또한 영국과 동일하게 90% 정도가 델타변이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전파력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전파력이 빠르다고 알려졌던 알파 변이 보다 전파력이 60% 정도 빠릅니다. 

추가 연구에는 20% 정도라고 하며, 현재 까지 알려진 정도의 전파력은 아니라고 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영국이나 러시아의 경우 델타 변이 확진자가 90%이며, 확진자가 대폭 증가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60% 이상이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계 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엄청나게 빠른 전염성을 가지고 있기에 멀지 않은 시간에 

세계를 지배하는 변종 바이러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전파력이 매우 빠르며, 병원성이 높고, 위험도가 높다.

-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중화 항체를 무력화 하거나, 회피할 수 있는 특징이 있기에 위험도가 더욱 높다.

현재 대한민국도 다른 국가 들과 마찬가지로 델타 변이가 조금씩 증가되고 있습니다. 

저는 5월 30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8월 중순에 화이자 교차 접종으로 2차를 맞게 됩니다. 

저는 접종을 완료해도 개인방역 수칙을 확실하게 지키고 절대 마스크도 벗을 생각이 없습니다. 

돌파 감염이 계속해서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백신을 완전히 믿을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개인의 건강은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기 때문에 저는 최선의 최선을다해 조심 또 조심할 생각입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다 보니 제가 잘못되면 누구도 제 가족을 책임져 주지 않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생각 입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살아가시길 기원하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