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초기 증상 및 전염성 입니다.

건강|2020. 10. 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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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고통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 재 활성화되면서 발생되는 질병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일 사이 피부에 발진이나 물집(수포) 형태가 나타나며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됩니다. 

대상포진은 젊은 분들에겐 잘 보이지 않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후 성인 남녀에게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환자, 장기이식, 항암치료를 받은 경우처럼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발병됩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위와 같은 경우엔 젊은 사람들도 발병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병적 증상은 피부에만 나타나지만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환자 등은 증상이 전신에 나타나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 대상포진 초기 증상입니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에 잠복 상태에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재 활성화되면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피부에 보이는 증상은 신경근의 지각 신경이 분포하는 부위에 국한되어 보이게 됩니다. 

 

이 부위에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이 나타나며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보인 후에 물집이 한 군데로 몰려 생깁니다.

수포(물집)는 수두 환자의 환부에서 한 조직검사와 결과가 같습니다. 

 

수포는 10~14일 동안 변화가 되는데 고름이 고이고 탁해진 뒤 딱지로 변하게 됩니다. 

접촉 등에 의해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형성되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2주 정도가 지나면 딱지가 생기고 통증 상태가 완화됩니다.

피부가 좋아진 후에도 해당 부위가 지속적으로 아프기도 하며 이런 통증은 노령 환자 중 30% 정도 나타납니다.

통증이 극심한 경우엔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할 정도로 참기 힘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상포진 증상을 3단계로 나눠 봤습니다.

대상포진 발진 발생 전
-두통, 권태감, 근육통, 발열 증상
-감기 증상과 같은 초기 증상과 유사함
-작은 피부 자극에도 과민 반응을 보임
-피부 결을 따라 발생하는 통증, 압통 감각 이상
피부 발진 발생 단계
-몸 중앙에서 한쪽으로 보여지는 편측성 발진
-신경절을 따라 보여지는 띠 모양의 홍반구진, 반점
발진후
-12시간~24시간 사이 수포(물집)
-3일 정도 흐른뒤 고름
-7일~14일 사이 딱지

-60%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에서 발병되지만 젊음 세대도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병 되기도 합니다.
-고령 이거나 발진이 많은경우 극심한 통증을 동반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발진이 없는 무발진 대상포진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코 끝이나 측면에 발진이 생기면 안구 신경 침범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운동신경에 침투한 경우 국소적 마비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안면신경, 청신경에 침범 했을 땐 안면마비, 귀통증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 대상포진 전염성입니다.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공기를 통해 감염이 됩니다. 

-수두를 앓은 사람이 수두 대상포진에 감염되면 수두 형태로 발병됩니다. 

수두를 앓고 난 후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재활성 되어 유발됩니다. 

-수두를 않은 적 없는 사람이 대상포진을 앓고 있는 사람과 접촉한 경우 발병을 막기 위해 수두 예방접종을 받는 게

좋습니다.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대상포진 환자의 수가가 터진 후 진물에 의한 접촉으로 전염됩니다. 

대상포진 전염성 분명히 있으니 예방접종을 해두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 대상포진 예방접종입니다. 

대상포진 예방뿐만 아니라 발병 시 치료를 도와주며 후유증 발생 비율을 낮춰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국내 백신은 두가지 이며 지스타 박스, 스카이 조스터주 입니다. 
-이는 약독화 생백신으로 다른 생백신과 함께 접종이 가능합니다. 
-다른날 접종할 경우 4주 이상의 간격을 둬 하게 됩니다.
-백신의 예방효과는 평생 지속되진 않습니다. 
-지속기간은 알려지진 않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지속력이 떨어집니다. 
-10년 전후로 백신 효과가 거의 사라진다고 합니다. 
-국가 권고는 60세 이상이지만 50세 이상 또는 젊은 분들도 접종이 가능 합니다. 
-약독화 생백신으로 면역력저하, 임산부는 접종을 하지 못하고 접종 후 4주간은 임신을 피하셔야 합니다. 
-발병 후 예방접종을 원하면 6~12개월 후가 기준 입니다. 
-1회 접종후 재접종을 권장 하진 않습니다. 

◎ 대상포진 합병증 알아봤습니다. 

초기 증상이 보이면 바르게 치료를 받으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피부 병적 증상을 관리하지 않으면 2차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노인이나 면역억제 환자는 피부 이상 증상이 좋아진다고 해도 포진성 통증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역기능이 정상적인 환자도 7.9% 포진성 통증 증상이 보입니다. 

 

눈 주변에 대상포진이 발병되면 홍채염, 강막염 등으로 인해 실명하기도 합니다. 

바이러스가 뇌수막으로 침범하면 뇌 수막염이 발병되기도 합니다. 

면역 억제 환자는 대상포진 지각신경이 분포하는 부위에 국한되지 않고 전신에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뇌수막염 뇌염으로 진해 오디 거나 간염,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심하면 사망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좋아져도 바이러스는 잠복상태로 몸속에 계속 남아 있어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 대상포진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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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대상포진 증상 원인 감염, 예방접종 비용 입니다.

건강|2020. 7. 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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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이란? 비활성화 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발병하게 되는 질병으로 수두 대상포진 이라고도 불립니다. 

대상 포진 증상으론 작은 물집이 띠 모양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증이 매우 심한 게 특징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4~5일 전부터 피부에 통증이 생기며 아주 작은 자극에도 과민 반응을 보이며 두통,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의 대상포진 환자들은 발진 시작되기 전에 몸 컨디션이 저하됨을 느낀다고 하며 가벼운 독감 정도로 여겨지고 수두에 걸린 적이 있으며 독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림프절이 부어오르거나 독감에 걸린것 같은 느낌이 나면 병원에 빨리 가보는 게 좋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작은 물집이 모여서 나며 보통 신체의 오른쪽이나 왼쪽 가운데 한쪽만 발생하게 되며 따가운 느낌이 나는 이유는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신경근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상포진의 전염성은 환자에게 신체 접촉만으로 감염되는 게 아니라 수두를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전염되지 않습니다. 

수두를 앓은적이 없는 사람이나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 또는 노약자는 접촉을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수포가 터져나온 물집과 마찰하는 경우에 대상포진의 전염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하시는 게 좋은데 비용은 해당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10만 원에서 15원 정도이며 평생 1회만 접종하시면 됩니다. 

예방접종의 효과가 100%는 아니지만 50대 이상 분들은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아래는 민간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혈관질환 암, 등 질병에 많이 노출되며 그중에 하나가 대상포진 입니다. 

이는 어린시절 앓은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 저하로 나타나는 신경계 질환을 이야기합니다. 

대표적인 증상: 칼로 베는 듯한 극심한 고통과 시력상실, 신경통, 등이 전신에 퍼져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면역력에 좋은 우유 인삼:  면역력을 올려주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단백질이 바로 인삼 우유라고 합니다. 

우유의 영양성분을 알아보면 면역 글로불린, 락토페린, 라이소자임 등에 단백질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항염 항 바이러스 작용을 해 면역력을 끌어올려준다고 합니다. 

우유 속 단백질의 일종인 트립토판 성분은 불면증 개선을 도와 숙면에 효과가 있기도 합니다. 

트립토판 역할: 수면에 놓여있는 동안 멜라토닌 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면역력을 증가시켜 줍니다. 

 

유요한 영양 성분이 분해돼어 체내에 흡수되는 비율이 높아야 하지 않나요?

예로 저분자 피쉬콜라겐 등 최근 건강기능 식품이 강조되는 게 체내 흡수율입니다. 

우유의 단백질은 체내 흡수율이 무료 90%에 달하면 우유 하루 300mL 한잔이면 하루 단백질 권장량을 만족시킨다고 합니다.

 

우유엔 단백질 말고도 면역 세포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칼슘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우유는 가장 완벽한 식품으로 꼽았을 정도로 효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인삼우유는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적이지만 유당불내증으로 설사 복통 등으로 우유를 못 드시는 분들도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면역 세포에 활성화를 돕는 락토페린 이 풍부한 우유와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사포닌 성분이 만나 면역력을 높여 주는 떼 이때 바나나를 함께 드시면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뿐만 아니라 염증 수치를 줄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인삼우유 만드는 방법: 인산 반 뿌리와 우유 200mL를 넣은뒤 바나나 1개를 넣어 갈아서 드시면 됩니다. 

몸에 열이 많아 인삼이 맞지 않는분은 인삼 대신 도라지나 더덕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인삼우유는 하루 2잔정도가 적당하며 숙면을 위해선 출전 1시간 전에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라도 면역력을 높이시는 게 좋다고 하니 대상포진 예방도 하시고 건강도 챙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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