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기 치매 자가 진단 방법 및 증상 알아봤습니다.

건강|2020. 12. 2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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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서 설명하면 지능의 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되는 치매, 후천성 뇌 상해로 인한 지능 상태를 의미합니다. 

노인성 치매 연령보다 빨리, 급하며 강하게 발생되는 질환으로 알츠하이머 병이 대표적입니다. 

초로기 45~60세 가 되면서 지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특히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됩니다.

 

초기엔 건망증이 심해지며, 점차적으로 기억, 이해, 판단, 계산 등이 둔해지면서 치매 증상이 뚜렷해집니다. 

하지만 대인 태도는 정상이고, 복장 등은 제대로 갖추는 등 인격상으론 그다지 노출되는 일은 없아나, 종내에 가서는 

폐인과 같이 됩니다.

 

경과는 수년 만에 쇠약해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며, 대뇌는 위축되어 노인성 변화가 현저해집니다.

확실한 치료법이 개발되어 있진 않고, 청결을 유지하고 감기에 조심하고 가족의 따뜻한 보호가 있어야 합니다. 

간호가 불가능할 세에는 사회복지시설 등에 찾아가서 상담받는 게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초로기에 발생되며 치매를 주증상으로 하는(원인불명의) 위축성 뇌질환을 말합니다. 

종래부터 관습적인 로 알츠하이머병, 피크병, 빈스 완거병, 크레페린병, 한틴톤 무도병 등이 제시되고 있고, 크로이츠

펠트 야코브병은 스로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서 최근엔 제외하고 있습니다.

 

* 알츠하이머병: 전반성 대뇌 위축, 방향감각 상실

* 피크병: 전두엽, 측두엽 위축, 인격 저하

* 빈스 완거병: 뇌동맥 경화성 만성 피질하 뇌연화, 후두엽에 뚜렷

* 무도병: 우성 유전

 

참조 항목:건망증, 노인성 치매, 치매, 알츠하이머병

진료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목차: 초로기 치매 특징 및 증상▶ 초로기 치매 자가 진단

▣ 초로기 치매 특징 및 증상

초로기 치매는 노인성 치매와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초로기 치매는 한번 시작되면 증상이 급격하게 악화되거나 갑자기 강하게 발생되는 벼락같은 재앙의 질병입니다. 

또한 남성보단 여성에게 많이 발생되며 발생 후 수년이 지난 후엔 합병증으로 인해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 진행 속도가 빠릅니다. 

노년기 치매는 3년 정도 기간을 두고 한 단계씩 악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초로기 치매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 시 1년 만에 중증으로 번질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이 되며 증상이 급하게 악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진단 후 생존기간이 짧은 특징이 있습니다. 

미국 알츠하이머 학 외에서 초로기 치매 환자 생존기간은 평균 6년이라는 매우 짧은 생존 결과의 연구가 발표됐습니다.

예전에도 초로기 치매 환자가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은 5~6년으로 생존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1. 기억력 감소

이는 알츠하이머병의 초기부터 가장 흔하게 보이는 증상입니다. 

최근 대화 내용을 반복적으로 묻게 되며, 약속을 잊는 일이 잦아지고, 최근에 있던 일, 사건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조금 더 진행되면 사람 만난 일을 잊게 되거나 식사 후 바로 식사를 찾기도 하고 방금 들은 말도 잊게 됩니다. 

 

 

2. 언어능력 저하

초기엔 말을 하려 할 때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말을 주저하거나 말문이 막히는 단어 찾기 곤란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는 말을 비교적 유창하게 할 수 있어 주변에서 언어 장애를 잘 느끼지 못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병이 조금씩 진행되면서 말로 표현하는 게 어려줘 지며 말수도 줄게 되고, 말을 이해하지도 못하게 됩니다. 

 

3. 시공간 파악 능력 저하

시간, 장소,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우리는 지남력이라고 합니다. 

초기엔 시간 지남력이 저하되며, 날짜나 요일을 모르는 증상이 나타나며, 점차 중요한 기념일이나 집안 대소사 날을 챙기지 못하게 됩니다. 

증상이 더욱 진행되면 연도, 계절을 알지 못하고 낮, 밤을 구분하지 못하게 됩니다. 

시간 지남력보다 좀 늦게 장소에 대한 지남력 저하가 나타나는데 처음엔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혼동을 보이다 진행되면 매일 다니던 익숙한 곳에서도 길을 잃게 되기도 합니다. 

 

4. 판단력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저하

병이 진행되면서 추상적인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적절한 결정이나 판단을 내리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하여 일을 계획하거나 결정하며 제대로 수행해 나가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병이 많이 진행되면 돈 계산, 간단한 집안일 등 익숙한 일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5. 신체 증상

병이 상당히 진행되면 대소변 실금이 나타나며, 몸이 경직되고 보행장애가 나타나 거동이 힘들어집니다. 

거동 장애와 더불에 욕창, 폐렴, 요도감염, 낙상 등의 신체적 문제가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쉽습니다.

▣ 초로기 치매 자가 진단 

초로기 치매가 발생되면 점점 저하되기 시작합니다. 

건망증이 심해지며, 기억력, 판단력, 이해력, 계산력에 대해 둔해지는 증상이 보입니다. 

아래 치매 자가 진단법을 체크해 보시고 해당이 많이 되시면 내원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1. 전화번호나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기 힘들어집니다. 

2.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3. 어떠한 일이 언제 일어났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오래전에 들어왔던 이야기들이 기억나지 않는다.

5.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변화가 생기면 적응이 매우 어렵게 됩니다.

6. 나에게 중요한 사항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7. 같은 이야기를 많이 반복하게 됩니다.

8. 어떠한 일을 마무리하고도 다시 할 때가 있습니다.

9. 약속을 해놓고 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10. 이야기하는 도중임에도 방금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잊을 때가 있습니다.

 

11. 약을 먹어야 하는 시간을 놓치기도 합니다.

12. 마트에 물건을 사러 갔다 빼놓고 오는 품목이 생기게 됩니다. 

13. 가스불을 끄는 것을 잊거나, 음식을 태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14.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하게 됩니다.

15. 어떤 일을 하고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16. 스마트폰 등을 놓고 외출을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17. 말이나, 행동방식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18. 사물의 이름이 바로 생각나지 않습니다. 

19. 편지를 쓰기 힘들어집니다. 

20. 가면 갈수록 말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21 신문, 잡지 등을 읽을 때 줄거리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22. 독서 시 같은 문장을 여러 번 읽어야 이해가 됩니다.

23. tv에 나오는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24. 자주 보는 친구나 가족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25. 물건을 어디에 뒀는지 파악하지 못하게 됩니다. 

26. 예전에 가본 장소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27. 방향감각이 떨어지게 됩니다. 

28. 길을 잃어버려 헤맨 적이 있습니다. 

29. 계산 능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30. 돈 관리를 하는데 실수가 잦아집니다.

31. 과거에 사용하던 기구 사용이 서툴러집니다. 

 

우에 증상들은 보건 복지부에서 명시된 치매 증상으로 자가 증상 체크 후 단순 건망증이라고 생각하기엔 위험도가 생각되면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젊은 치매의 경우 진행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치명적이기에 수명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만큼 건강관리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초로기 치매의 치료방법은 확실하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평소 청결을 유지하고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정기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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