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다음 에는 자동 노출이 되나 구글, 네이버, 빙, 줌 등에는 자동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구글의 경우 많은 방문객 유입이 있기 때문에 누구라도 검색등록을 하고 있는 겁니다. 

구글의 경우 글이 올라간다 하더라도 상위 노출이 쉽지 않으나 한번 상위 노출이 되면 최장 몇 년 동안 순위가 

변동이 없는 걸 볼 때가 있습니다. 

구글의 로직은 내 글이 얼마나 양질의 글인지 또 방문객이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체류했는지 오랜 시간 체크를 하다가 

상위권에 올려 줍니다. 

우선 어제 글에 사이트맵 생성하는 글을 올렸으니 사이트맵 없으신 분은 참고하시면 됩니다. 

2020/02/15 - [유용한 정보] - 티스토리 사이트맵 만드는 법

2020/02/18 - [유용한 정보] - 티스토리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사이트맵 등록 하기

간단 간단하고 쉽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검색창에 서치 콘솔 입력 후 클릭 화면에 구글 웹마스터 도구 Googol Search Console 나오면 클릭해서 

서치 콘솔로 이동을 해줍니다. 

화면을 보시면 google검색 실적 개선하기 나오는데 

그거 나오면 시작하기 클릭해서 이동해 줍니다. 

그럼 googol search console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란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부터는 

도메인 주소 등록하고 구글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설명을 쉽게 해 주니까 따로 

설명하지 않는 게 편하실 것 같아서 등록법은 넣지 않고 sitemap 넣는 방법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좌측 중간에 보시면 Sitemaps를 클릭해 줍니다. 

아래에 창이 나오면 미리 만들어 둔 사이 맵 주소를 복사해 오면 되는데 방법은 내 블로그 사이트맵으로 들어갑니다.

내 블로그로 이동을 하셨다면 아래 첨부파일에 우클릭을 하시고 링크 주소 복사를 합니다. 

아래 창에 복사해온 걸 붙여 넣기 해주는데 복사해 온 거는 앞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까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삭제를 해줍니다. 

처음에 저는 그걸 몰라서 계속 실패가 나왔고 헤매었습니다. 꼭 블로그 주소는 지워 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성공이라고 나옵니다. 

이제 구글 서치 콘솔에 사이트맵이 정식으로 제출이 된 겁니다. 

여기서 또하나의 꿀팁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에 노출이 된다고 하더라도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유리하게 노출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인데 키자드라는 사이트를 이용해 백 링크하는 방법인데 이렇게 되면 등록이 되어 있는 글에 내 글이 한 번 더 백 링크되기 때문에 상위 노출을 하는데 조금 더 유리해집니다. 

백링크 등록 방법은 아래에 링크를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키자드는 무료 가입이 가능하고 개인정보만 넣으면 되는데 말그대로 블로그 주소 정도만 넣으면 됩니다. 

2020/02/16 - [유용한 정보] - 티스토리 키자드 이용해 구글 백링크 만들기

구글 웹마스터 서치 콘솔에 검색등록을 해 놨다고 해도 백링크를 만들어 주면 조금 더 노출 순위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무슨 말이냐면 검색등록이 되어 있어도 하나 더 플러스하는 의미의 백링크 등록을 해주면 좋다는 겁니다. 

솔직히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키자드 등록으로 백 링크해두니 검색 유입량이 많아졌습니다. 

티스토리뿐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도 노출을 시켜줄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다음, 줌, 빙 기타 포털에는 

자동 노출이 되는데 구글에는 검색등록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에 노출을 위해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신기한 게 제 티스토리 블로그 하루 방문객이 천명이라면 구글 유입량이 120~150명 사이인데 

네이버 블로그는 하루만 명이 넘는데도 구글 유입량이 100명 정도입니다. 아마도 구글에게 눈총을 받고 있지 않나

하는 저만에 생각입니다. 

다음 검색창에 키자드 입력 후 아래 사이트로 이동해 줍니다. 

로그인 누르신 뒤 회원가입을 해주시면 되는데 회원가입은 간단한 블로그 정보만 넣어주면 됩니다.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저는 설명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료 회원 가입입니다. 

만약 많은 글을 가지고 계신 분은 처음 가입할 때 무료 포인트를 주는데 모자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급하게 마음먹지 마시고 하루에 한 번씩 얻을 수 있는 포인트가 45점이니까 시간을 가지고 쌓아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후원하기에서 후원을 하고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데 전 그냥 시간을 가지고 포인트를 쌓아서 등록을 하였습니다. 

위에 보시면 네이버 구글 검색 등록이 있고 티스토리 백링크 등록 도 보실 수 있는데 네이버는 따로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티스토리와 방법이 유사하기 때문에 티스토리 설명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백링크 등록 클릭해 줍니다. 

티스토리 백링크 자동 등록 창이 나오면 내 블로그 주소 넣어 주시고 처음 시작 번호 끝 번호 넣고 등록을 클릭합니다.  

그럼 위에 처럼 팝업창이 나오는데 확인을 눌러주면 백링크 등록 끝입니다.  

등록을 마무리하는 순간 등록이 되는 게 아니라 키자드에 매일매일 등록하는 글이 순차적으로 등록이 됩니다. 

제 경험으로 봤을 때는 늦어도 하루 정도면 등록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급한 건 아니니 천천히 기다리시면 됩니다. 

지금부터는 매일매일 포인트 쌓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하루에 한 번 출석하면 20점 

우측 상단에 있는 출석 확인 누른 뒤 또 출석 확인 누르시면 10점이 쌓입니다. 

홈 화면 우측 상단에 무료 충전 클릭하시면 스폰서 링크가 나옵니다. 

위에 스폰서 링크 세 개가 있는데 하루에 한 번씩만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 개의 사이트에 들어갈 때마다 

5점 총 15점이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하루에 쌓을 수 있는 포인트가 하루 45점입니다. 

빠르게 포인트가 필요하시다면 키자드 후원하기에서 후원하기 하시면 되는데 만원에 천 점입니다. 

티스토리는 N 블로그와 다르게 다음 외 다른 포털에는 자동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티 블로거 분들은 거의 대부분 구글, 줌, 빙, 네이버 등에 검색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줌 블로그를 제외한 구글, 빙, 네이버에는 사이트 맵이 없으면 등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은 사이트맵 만드는 법에 대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한글 번역이 돼서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언어 쪽에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다른 분들처럼 개요나 자세한 설명 이런 거 못합니다. 

대신에 저처럼 초보자 분들이 보셔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딱 제 수준에서 글을 작성합니다. 

우선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이동해 주세요. 

http://www.web-site-map.com/

아래 창이 나오면 본인 티스토리 주소를 넣어주신뒤에 무료 XML Sitemap 요거 클릭해 줍니다. 

아래 창이 나오면 티블로그 주소를 넣고 보안코드 입력합니다. 

선택과목 매일, 마지막 수정일에  정확한 값에 체크, 페이지 우선순위에 자동할당, 

세션정보제거 에서 자동 제거, 하위 도메인 포함에 체크후 마지막으로 무료 XML Sitemap 만들기 

클릭해 줍니다. 글로 보면 아리송할 수 있으니 그냥 아래 그림 보고 화살표 있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글이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서 처리시간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포스팅을 위해서 새로 만든 겁니다. 

글이 약 백개가 넘기 때문에 약 5분 정도 걸렸습니다. 

아래 COMPLETED! 나오면 화살표에 다운로드 귀하의 사이트 맵을 클릭 해 줍니다. 

아래 창이 나오면 원하는 위치로 다운로드하여줍니다. 

여기까지 하셨으면 사이트맵 만들기 완성하신 겁니다. 

그럼 이제 사이트맵을 내 블로그에 글 올리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올리기는 새로운 글쓰기에서 하는 게 아닙니다. 

아래 관리자 판에서 콘텐츠 아래 있는 설정을 클릭 후 우측 상단에 있는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바꿔주신 뒤에 변경사항 저장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신규 에디터가 아닌 예전 에디터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조금 전에 다운로드한 사이트맵을 불러와 줍니다. 

제목은 상관없으니 본인이 확인하기 편한 거로 정하셔서 적어주시면 됩니다. 

아래 보시면 sitemap처럼 맞게 불러오셨다면 비공개로 전환을 한 뒤에 발행을 하시면 

마무리가 됩니다. 

글 발행을 마무리하시고 다시 내 글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그럼 성공입니다. 

출장이 많은 직업이다 보니 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밥을 먹을 때가 많습니다. 

2년 전인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휴게소 맛집이라는 글을 보고 그때 핸드폰에 바로 저장을 해놨었습니다. 

일면 맞는 경우도 많았고 아닌 경우도 있었습니다. 

입맛이라는 게 똑같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참고 삼아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제일 먼저는 제가 제일 많이 타고 다니는 경부, 영동 고속도로입니다. 

기흥휴게소 해물 순두부찌개는 어떤 식당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딱 스탠더드 한 맛입니다. 

입장휴게소의 왕돈까지 또한 맛이 괜찮습니다. 표준적인 맛이지만 크기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금강휴게소의 도리뱅뱅 정식 제 입맛에는 딱 맞았지만 이건 민물고기 비린맛을 즐기지 않는 분이라면 좋아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평창휴게소의 한우국밥은 아주 유명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횡성 휴게소 강릉방향에 

양빵이 있는데 이건 호두과자랑 비슷한데 가평 호두 잣 과자에 비교해 보면 전 양빵에 한 표를 던질 것 같습니다. 

달달한 맛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후회 없는 선택일 것 같습니다. 연유가 들어 있는 것 같은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빵에 식감과 맛은 제과점에서 판매를 해도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가는 호남, 순천 완주 고속도로 휴게소는 음.. 거의 맛없는 음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음식으로 유명한 고장이다 보니 맛은 보장 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전라도 특유의 많은 반찬을 상상하시면 금물입니다. 위에 메뉴 한 번씩 다 먹어봤는데 어느 것 하나 빠지는 요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서해안, 남해안 고속도로는 서해안은 서산 휴게소부터 목포까지 어떤 휴게소를 가도 맛있습니다. 특히 군산 휴게소는 

위에 나와 있듯이 제육볶음 식당에서 먹는것 보다 맛있었습니다. 

남해 고속도로는 음..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 평타 수준이다. 정도입니다. 

중부내륙 고속도로는 선산 휴게소의 낙지덮밥 괜찮습니다. 남성주 휴게소의 경우 얼큰 냄비 김치찌개가 맛있습니다. 이건 식당에서 내놔도 손색이 전혀 없습니다. 양평에서 남성주휴게소 까지는 거의 수도권의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 걸 먹어도 맛없다 할 정도는 없습니다.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의 입맛은 사실 스탠더드 해서 가장 보편적인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성 휴게소 이하로 마산까지는 음.. 그냥 가락국수이나 라면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딱히 맛있다 맛없다 소리를 할만한 음식이 없기 때문에 입맛이 까다로우신 분이라면 패스트푸드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입맛이라는게 보편적일 수 없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일과중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식사 이기 때문에 제가 맛있었다고 생각하는 음식은 꼭 메모를 해둔 뒤 

다시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음식이라는게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전 생활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지원정책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건 알면 알수록 힘이 되고 모르는 상태에서 받지 못한 뒤 나중에 알게 되면 

난 뭐하고 살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합니다. 

교통비 나가는 게 사실 작지않은 금액 일 겁니다. 

국가에서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들에게 

매월 5만 원씩 지원을 해준다고 하니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 동행카드 신청 자격 알아봤습니다. 

자격요건-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중소기업 근로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만 15세에서 34세에 청년 근로자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이어야 하면 외국인은 신청 자격이 없습니다. 

대기업 중견기업은 지원 대상이 아니라고 하니 홈페이지에서 잘 알아봅니다. 

다음 검색창에 한국사업단지관리공단 입력 후 아래에 있는 사이트 클릭 뒤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홈페이지가 나오면 마우스를 스크롤 해서 화면 최하단으로 이동하시면 우측에 패밀리 사이트 GO가 보이는데 

패밀리 사이트 한번 누르시면 여러 개의 사이트가 나오는데 그때 청년 동행 카드로 바꿔 주신 뒤 GO를 눌러서 

이동을 해줍니다. 

그럼 위에 그림의 홈페이지가 나오는데 이때 우측 하단에서 자가 진단을 해줍니다. 

자가 진단은 말 그대로 내가 다니는 회사가 산업단지에 있는 건지 지원 대상에 포함이 되는 건지 자격요건을 

알아보는 겁니다. 

신청접수, 신청 확인까지 한 번씩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별로 어려운 내용이 아니고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청년 동행 카드 자가진단 창이 나오면 하시기 전에 한 번씩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원 대상 산업단지 확인, 입주기업 여부 확인, 대상자 나이 확인, 고용보험 가입 여부 확인 이 있고 다 읽으셨다면 

위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체크 후 시작하기 눌러줍니다. 

위에 보시면 실제 지원 대상자 판정은 예외적인 사항들이 있다고 하니 자가 진단 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받는다 싶으시면 유선으로 연락해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그림에서 지역, 산업단지 명 입력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회사명 까지 자세히 넣으시면 마무리가 됩니다. 

여기서 지원 신청은 회사에서 단체로 해주지 못합니다. 개별 본인 신청만 가능합니다. 

접수를 하시면 7일 이내에 신청자 본인에게 문자로 통보됩니다. 

지원 대상 승인 후 안내 문자에 따라 신한카드, 농협, IBK 세 은행 중 한곳을 선택하셔서 카드 발급 신청하시면 됩니다. 

카드 신청 후 수령을 하셨다면 어떻게 사용하느냐 이건 대중교통 버스, 지하철뿐만 아니라 주유비, 택시비로 

매월 5만 원 까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시기- 연중 상시 모집이니 지금이라도 바로 신청 가능합니다. 

             단 일 년 예산집행 상황에 따라 정해진 예산 안에서 신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예산이 바닥나면 신청마감 

             이라고 합니다. 

며칠 전에 우연히 방송에서 주접 멘트 모음집을 

봤는데 생각보다 유치하지만 재미있게 봤기에 이렇게 글을 들고 왔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보실 수 있고 그냥 웃고 싶으신 분들은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거 아니? 친구들이랑 손병호 게임할 때 aa이 잘생긴 거 아는 사람 접어! 

했는데 지구가 반으로 접혀서 브라질 국민들이랑 인사하고 왔어.

야! 책임져 네가 너무 귀여워서 매일 벽치다 보니 우리 집이 원룸이 됐다.

못 참겠어서 계속 치다가 보니 옆집 벽도 무너져서 옆집 식구들이랑 인사드렸다.

우리 이쁜이 경마장 가면 안된다. 이쁜이 얼굴 보면 말이 안 나온다.

이쁜아 나 안과 다녀온다, 이 세상에 온통 니 얼굴로 도배되어 있다. 

이쁜아 너 쌍둥이니? 아니야? 그럼 이쁜이가 세상에서 가장 이쁘겠다.

이쁜이를 음계로 이야기하면 레다. 도를 빼먹고 미치기 직전이다. 

집에 가실 때 대중교통 이용하시나요? 지하철 아니면 버스입니다. 

그런 거 타지 말고 나랑 썸 탑시다. 

나는 정전이 되면 촛불 대신 니 사진 벽에 걸어둔다. 이쁜이 사진에서 빛이 나기 때문이다. 

너 너무 거품이 많은 거 아니니? 왜? 넌 정말 언빌리버블이다. 

흙에게 니 목소리 녹음해서 들려줬더니 너무 달달하다고 흑설탕이 됐다. 

이쁜이 돌잡이 때 뭘 잡았는지 난 안다! 내 심장 

허쉬 초콜릿 회사 망했다. 네가 너무 달콤해서

너 심폐소생술 할 수 있냐? 널 보면 내 심장이 멈춘다. 

자기는 린스 같은 거 필요 없겠다. 프린스라서.

자기 엄청 티 난다. 프리티

내가 너를 만난 뒤부터 힘든 게 하나 있다. 네가 너무 예뻐서 숨쉬기 힘들다. 

너랑 같이 술 마시는 건 너무 어렵다. 네 향기에 취해서 힘들다. 

이쁜이는 한군데만 손보면 되겠다. 내 심장 

넌 진짜 징한 존재다. 어메이징이다. 

난 걷거나 뛰는걸 좋아하는데 널 만난 후로부터 계속 뛰고 있다. 내 심장 

이쁜이는 오빠에게 사람 같은 존재다.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날 녹용 해준다. 

2020년은 아주 특별한 해다. 이쁜이 만을 사랑해

자기 자꾸 이럴거야? 나 이러면 널 칠수 밖에 없어 

자기 한테 미칠거다. 

자기가 혹시 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요즘 매일 하고 있다. 밤마다 내 머리속에 떠오른다. 

커플이 우산을 쓰고 걷는 남녀 남자가 빨리 걷는바람에 여자가 비에 살짝 젖었다.

여자가 서운해 하자 남자는 원래 꽃은 물좀 맞아야 된다. 

자기야 나 요즘 탈모 시작됐다. 자기 매력에 헤어 나올 수가 없다. 

자기 너무 빈티지 스타일 이다. 내 삶에 어드빈티지

자기 렌즈 꼈지? 걸프렌즈 (보이 프렌즈) 

울지 마. 너의 눈물은 천사의 눈물이니까. 천사에게 눈물은 어울리지 않는다. 

이렇게 재미있는 주접 멘트 가져와 봤습니다. 오후 시간에 무료하신 분들은 가볍게 보시고 피식 웃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제가 웃을 일이 없다보니 인터넷 이나 방송을 보면서 웃을일을 찾아가다 보니 이런 글도 올리게 됩니다. 

아파트 중도금이나 은행권 대출을 받을 때 필요한 게 금융거래확인서입니다.

회사 또는 개인이 사업 등에 필요한 돈을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대출을 받을 때도 

사용되는 증빙 자료인데 내가 받은 대출 종류, 대출 만기일, 담보의 금액 종류 등 모두 표시가 됩니다.

금융거래 확인서는 지금 거래하고자 하는 은행 말고 타 은행권에 대출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용보증 자료입니다. 확인서에는 본인의 과거 금융거래내역, 현재 부채상황, 연채 사실까지 적혀 있습니다. 

기업 같은 경우는 부도 여부 표시 상환능력 판단에 중요한 신용 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신용이 높으신 분들에게는 좋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에겐 불리하게 작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특별지정 은행에서 발급을 받았는데 현재는 대부분의 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발급은 공인인증서, 프린터만 있다면 집에서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발급은 거래하고 있는 제1 은행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제 주거래은행이 신한은행이어서 저는 신한은행으로 발급받도록 하겠습니다. 

검색창에 신한은행 적고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우선 첫 번째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합니다. 

왼쪽 상단에 보시면 대충이 보이는데 대출에 마우스를 가져간 뒤에 좌측 중간 부분에 보이는 

여신 증명서 발급 신청을 클릭해줍니다. 

여신 증명서 발급 신청 보시면 증명서 보이는데 거기를 살짝 누른 뒤에 금융거래확인서를 클릭해 줍니다. 

다른 은행은 모르겠고 신한은행은 은행 영업시간에만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09:00~16:00 까지입니다. 발급비용을 내야 하는데 금액은 신용등급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사실 이도 저도 귀찮으시면 은행에 가서 발급받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증명서에 포함되는 데이터의 양이 많으면 신청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때는 은행에 직접 찾아가셔서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 회생, 파산, 신청용 부채증명원은 특수 목적용으로 인터넷 발급이 불가능하고 영업점에 찾아가서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안내 및 유의사항 한 번씩 읽으셨다면 증명서 유형을 고르시고 증명서 기준일, 제출처(수기입력)

증명서 발급수수료는 2,000이네요 수수료 출금 계좌번호와 비밀번호까지 입력하셨다면 신청을 누르신 뒤 

프린터에 나오는 확인서를 받으시면 끝입니다. 

발급받으신 금융거래 확인서는 최근18개월 안에 발급받은것만 사용하실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내 신용도와 금융거래내역을 자세하게 나타낸 문서이고 신용도가 높을수록 본인에게 유리하게 작용을 하니 신용도를 잘 만들어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제 글 읽어주신 방문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른 블로그와 다르게 티스토리는 다음에만 자동 노출이 되고 구글이나 네이버 줌 빙에는 검색등록을 

따로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블로그 개설 후에 글 작성을 최소 10개 이상을 했다면 검색 등록해주는 게 방문객 수를 늘리는데 유리합니다. 

네이버는 서치 어드바이저 구글은 서치 콘솔에 등록을 하는데 이때 사이트맵을 생성해서 해야 해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약간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으나 줌, 빙은 그냥 간단한 블로그 정보만 입력하면 됩니다. 

줌이 검색량이 적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이런저런 검색도구들을 모두 합하면 적지 않으니 5분만 시간 내셔서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음 검색창에 줌 검색등록 입력 후 웹문서 아래 사이트 검색등록 클릭해서 zum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위에 창이 나오면 좌측 중간 부분에 신규등록 클릭후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위에 창이 나오면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는 이메일 입력, 사이트 주소 (본인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처음 만들데 넣은 사이트명 사이트 소개 등록사유를 정확하게 적어줍니다. 파일 첨부는 넣지 않아도 무관 합니다.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시고 신청하기 누르시면 줌 검색등록 신청하기 마무리가 됩니다. 

zum은 전산으로 검사하는 게 아니고 사람이 직접 검사를 해서 처리 기간은 길면 5일까지 걸리고 

처음에 신청할 때 넣은 이메일 주소로 결과 메일이 날아옵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 하루 평균 600명 에서 700명 정도의 

방문객이 들어오는데 보통 줌을 통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10분 정도 됩니다. 줌을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아직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10명 정도 포시 하하는 것보다는 조금의 시간을 내셔서 등록하시고 

방문객 유입을 조금 더 활성화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티 블로그는 네이버의 로직 변경으로 인해 재작년부터 뷰어나 블로그 검색에 거의 안 뜨고 있지만 웹사이트 영역에 상단에 올라가면 순위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서 두고두고 검색 유입이 됩니다.

구글의 경우는 처음에 상단 뜨는 게 매우 힘듭니다. 내 글을 읽은 분들이 얼마나 오랬동안 머무르면서 꼼꼼하게 보고 있느냐를 기준으로 삼아 시간이 흐른 뒤에 상단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한번 상단에 뜨면 잘 내려오지 않아서 두고두고 검색유입이 됩니다. 

처음부터 검색등록 하는 것보다는 글이 어느 정도 쌓인 상태에서 스킨편집 검색등록을 하는 게 유리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줌 검색등록과 마찬가지로 bing 검색등록도 회원가입, 로그인 등을 하지 않고 가입 하실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네이버, 구글, 빙의 포털은 사이트맵을 생성해서 사이트맵 등록을 해야지 검색등록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참고할게 사이트맵을 포털마다 새로 생성해서 사용하는 게 아니고 하나만 생성해 놓고 사이트 등록을 앞에 세 개의 포털에 중복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몰라서 포털 가입할 때마다 하나씩 생성해서 여기저기서 충돌과 오류가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