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푸 성견 특징, 장점 및 단점, 품종 성격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1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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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성견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나날이 더해져 가고 만 있습니다. 

동네에 있는 공원만 나가더라도 말티푸 성견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입양하고 계십니다.

말티푸를 멀리서 보면 푸들로 오해할수 있긴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흰색 털이 브리지 한 것처럼 조금씩 섞여 있어서 

확실히 다르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말티푸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거 푸들이죠 하고 물으신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확실하게 구분할수 있는 특징은 바로 부분적으로 흰색 털이 석여 있다는 겁니다. 

강아지 품종별로 좋은 점만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오늘은 말티푸 성견의 장점 및 단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티푸는 친화력이 좋은 성격으로 사랑스럽고 러블리 한건 누구나 알고 있을 겁니다. 

사랑스럽고, 친화적인 성격, 외향적으로 장난기가 많은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성격 및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진만 봐도 바로 사랑에 빠질수 있답니다.

한국사람들은 주로 순종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에 말티푸의 인기는 사실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합니다. 

귀여움의 화신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말티푸는 몰티즈와 푸들의 교배포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몰티즈와 푸들의 경우 예전부터 수없이 많이 접했기에 누구나 친근한 이미지를 떠올리실 겁니다. 

말티푸 성견 모습은 몰티즈와 푸들의 외향적인 모습을 반반 섞인 특징이 있습니다. 

입양 시에 말티푸가 성견이 되었을 때의 외향을 예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말티푸 성견 인기는 언제 부터 일까요?

말티푸가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건 1990년대 후반 미국에서 입니다. 

할리우드의 유명 셀럽들이 말티푸와 사진을 찍히게 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말티푸의 별명은 귀여움의 화신 입니다. 

말티푸는 영국, 미국, 캐나다에서 특히 인기가 많으며 위 3개국 디자이너 독 중 상위 5위에 놓여 있습니다. 

 

♤ 말티푸 성견 특징

말티푸 성견의 외향적인 특징은 전신을 따뜻하게 덮은 부드럽고 예쁜 코트입니다. 

코트가 모두 비슷해 보여도 3가지의 기본적인 코트가 존재 합니다. 

 

말티푸 성견 특징을 보면 푸들과 말티즈 사이에서 어떠한 유전자가 우세한 가에 따라 달리 됩니다. 

일반적으로 인기가 많은 녀석은 푸들 유전자가 우세한 경우라고 하는데 저는 둘 다 똑같이 이뻐 보입니다. 

푸들 유전자가 우세한 강아지는 곱슬거리며 풍성한 털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미용이 가능합니다. 

 

코트의 장점으로는 매우 부드럽고, 길이는 보통 중간으로 색상은 다양 합니다. 

요즘 인기가 많은 색상은 살구색을 띈 말티푸라고 합니다. 

 

강아지 어릴때 코트에서 성견 코트로 아주 조금 털 빠짐이 있습니다. 

말티푸 성견 코트의 변화가 육안으로 전환 되는건 아니지만 푸들의 곱슬모를 더 많이 물려받은 경우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 말티푸 성견 성격 및 장점 입니다. 

애정이 많은 성격으로 충직하고, 다정하며, 친절한 성격의 강아지입니다. 

온화하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어린이들 및 다른 동물들과의 친화력도 돋보이는 장점입니다. 

성견이 된 후에도 성격은 크게 변하지 않고 어린 강아지 처럼 행동을 합니다. 

 

이러한 친화적이고 사랑스러운 성격이 바로 인기를 끄는 이유라고 합니다. 

아이는 가족들과 함께 있는걸 좋아하고 낯설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과 친화력이 뛰어납니다. 

 

사람 가족에 대한 애정이 많기에 치료견 역할을 해줄 정도라고 합니다. 

이런 성격은 너무나 섬세한 성격으로 아이를 오랜시간 방치하면 상처를 받을 수 있기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 말티푸 성견 단점

말티푸는 사람과 어울리느걸 즐기며 사교적이라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되면 분리불안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친절하고 친화적인 성격이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낯선 사람에게 공격적이지 않아 워치독으로는 

적합하다 할수 없습니다. 

 

말티푸는 훈련이 용이한 품종이지만 무책임하고 경험 없는 브리더는 건강 및 유전적인 문제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교육이 불가능 하고 심한 경우 난폭하게 변한다거나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교육이 불가한 말티푸는 많이 짖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회화는 낯설음이나 두려움을 방지하 시위에 조기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훈련시기는 생후 8주 정도부터 입니다.

 

건강문제를 살펴보면 말티즈, 푸들이 걸리기 쉬운 건강상의 문제를 그대로 물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근골격게 질환으로 토이 품종에서 흔하게 보이며 대퇴 골두의 혈류가 감소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뼈가 골절되고 다리 근육이위축되어 수술을 해야지 치료가 됩니다. 

- 간질의 경우 알려지지 않은 원인에 의해 유전되거나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는 생명을 앗아가지는 않지만 완치가 불가능해서 약으로 완화시켜줄 수밖에 없습니다. 

 

어떠한 품종도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습니다. 

저희 집은 고양이를 입양해서 함께 하고 있는데 강아지를 입양한다면 이 녀석을 고려할 것 같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성격 좋은 녀석이기에 제 마음속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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