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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 증상 및 원인 근시, 원시 차이, 시력 좋아지는 법

건강|2020. 10. 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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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떨어져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은 시대를 막론하고 여전히 많습니다. 

예전보다 시력이 떨어지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우리를 시력 보호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게 있는데 그건 바론 난시 및 근시, 원시의 차이점을 알고 올바르게 안경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 난시 증상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난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정도가 심하면 시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난시가 심한 경우 안경을 써 선명한 상이 맺게 해주지 않으면 난시로 인해 시력발달에 장애를 가해

약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난시에 의해서 생긴 약시는 만 10세 이전에 안경을 사용하면 다른 원인에 약시에 비해 교정이 비교적 잘 됩니다.

 

난시는 눈으로 들어온 빛이 각막에서 굴절되면서 한 점에 초점을 맺지 하는 현상입니다. 

이는 두 점 또는 그 이상의 초점을 갖는 눈의 굴절 이상을 뜻합니다. 

종류에는 난시가 동반되어 있으면서 근시에서 원시에 가까워지면 복합 근시성 난시, 단순 근시성 난시, 혼합 난시,

단순 원시성 난시, 복합 원시성 등으로 나눠집니다. 

난시는 근시 및 원시가 같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근시 증상

가장 흔한 현상은 먼 거리의 시력 장애입니다. 

하지만 근거리 시력은 정이 이기에 정시나 원시에 비해 노안 증상을 늦게 알게 됩니다. 

근시는 나이로 인해서 생기는 경우는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백내장 등의 질환에 의해 근시가 될 경우 시력저하로 일상생활, 학업, 운전 등에 불편을 겪게 됩니다. 

근시는 큰 문제는 아니지만 단순한 근시라 생각하고 무시하다간 다른 질환을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칠판 글씨를 눈을 찡그리고 보거나 고개를 돌려 보고 두통을 호소하면 안과에 가보는 게 좋습니다. 

 

특히 만 3~4세 무렵과 학교 입학 전 안과검진을 받는 걸 권장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이 잘 보이기에 비교적 약시를 동반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난시가 동반되거나 비대칭 근시, 고도 근시는 약시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하여 자녀가 앞서 언급한 증상을 보이면 안과를 가보셔야 합니다. 

 

◈ 원시 증상

원시는 물체의 상이 눈에 들어와 맺히는 초점이 망막보다 뒤쪽에 있는 경우입니다. 

비교적 가벼운 원시는 눈의 조절력으로 초점을 움직여 망막에 정확한 상을 맺히게 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과도한 원시는 과도한 조절을 필요로 하기에 약시나 사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시력 발달이나 양안시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사시를 유발하거나 시력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기게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굴절력은 빛이 들어오는 경로에 있는 중간 매질 때문에 빛이 들어오는 방향이 꺾이는 정도입니다. 

망막 기준으로 망막 옆, 망막 자체, 망막 뒤에 있느냐에 따라 근시, 정시, 원시라고 부르게 됩니다. 

물체의 상이 맺히는 부위가 망막보다 뒤쪽일 때는 원시라고 합니다. 

멀리 있는 사물을 보기 위해 수정체가 가장 얇은 상태를 기준으로 합니다. 

난시 각막이 굽어져 생기는 난시는 여러가지 축에 따라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는 사물을 볼때 
시아가 뿌였게 보이게 됩니다. 
근시 눈 기능 저하로 가까운 물체는 또렷하게 잘 보이지만 멀리에 있는 사물은 뿌엿게 보입니다.
근시를 가진눈을 근시안 이라고 합니다. 
원시 원시는 눈의 기능 저하로 가까이 있는 물체를 잘 보지 못하는 시력을 말합니다. 
원시를 가진 눈을 원시안 이라고 합니다. 
근시 교정 1. 시력에 맞는 굴절능의 오목 렌즈의 안경을 쓰거나 콘택트 렌즈를 착용합니다.
2. 레이져를 쓰는 초미세 수술로 각막을 적당한 수준으로 깍아 표면의 곡률을 줄여 줍니다. 
3.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적절한 굴정능의 오목 렌즈를 끼웁니다.
원시 교정  1. 시력에 맞는 굴절능의 안경을 쓰거나 콘텍트렌즈를 착용 합니다. 
2.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적절한 굴절능의 렌즈를 착용 합니다.
3. 레이저를 쓰는 초미세 수술로 각막을 적당한 수준으로 깍아 표면의 곡률을 키워 줍니다. 

 

◈ 난시, 근시 원시 차이점입니다. 

난시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 이상으로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난시는 가까운 곳과 멋 곳을 선명하게 보지 못합니다. 

근시나 원시는 거리에 따라 시력에 차가 있습니다. 

 

위에 증상들을 노안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져 가까운 곳을 보다가 먼 곳을 볼 때 초점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난시, 근시, 원시는 교정방법에 따라 차이를 나눌 수 있습니다. 

난시는 원통형 렌즈, 원시는 볼록 렌즈로 교정, 근시는 오목 렌즈를 사용해 교정하게 됩니다. 

 

◈ 난시, 근시, 원시 예방법입니다. 

가장 확실한 예방은 안과 검진을 받으며 필요에 따라 안경을 착용, 교체합니다. 

도수에 맞지 않는 안경을 쓰거나 어두운 곳에서 작업을 하거나, 장시간 근거리에서 작업, 흔들리는 차에서의 독서 등은 피해야 합니다. 

아동의 경우 3~4세 때 안과 검진을 받아 굴절 이상 여부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 시력 좋아지는 법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이 늘면서 눈의 피로로 인한 시력 저하 현상은 사회적인 문제로도 번지게 됩니다. 

1. 모니터 50분 보고
10분 휴식
하루에 pc 및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수면시간을 초월한지 오래라고 합니다. 
pc를 사용하실때는 50분 후 10분간 쉬어 주는걸 생활화 해야 합니다. 
2. 블루라이트 피하기 예전과 다르게 현재 우리들의 생활은 블루 라이트로 완전히 지배 당하고 있습니다. 
각종 기계와 에너지 절약형 전구에서 대부분 방출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멜라토닌 호르문 분비를 억제해 숙면 방해 및 비만도 유발 합니다. 

잠들기 전 30분 전부터는 스마트 기기 사용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어두운 장소에서 밝은 화면을 보면 눈에 가해지는 피로감이 높아지게 됩니다. 
30분전 사용안하면 시력보호에도 도움이 되고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3. 엎드려 자기 없기 엎드려 자는 자세는 목, 척추에 악영향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녹내장은 눈에 가해지는 압막으로 인해 안압이 높아 질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루테인, 안토시아닌 섭취 눈건강에 대표적으로 좋은 영양소로 루테인은 호박과 계란 노른자 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망막 중심부에 주로 분포되어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보호해 줍니다. 

오늘은 눈 건강에 대해서 올려봤습니다. 

최근엔 레이저 수술로 난시, 근시, 원시를 교정하는 게 대세입니다. 

개인에 따라 각막 성형술, 안내렌즈 삽입술 등 치료를 진행하게 되니 치료 방법은 안과 전문의에게 문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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