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되는 법 연봉 전망 외무고시 후보자 연수 월급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4. 2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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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뉴스나 드라마에서 보게 되는 외교관보다 보면 아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을 겁니다.

최소한 이 글을 찾아서 보시는 분들이라면 그럴 거란 생각이 듭니다. 

 

☞ 우선 외교관 이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외교관 업무는 자국을 대표해 외국에 파견되어 파견된 국가와의 교섭을 통해 정치, 경제, 상업적 이익을

보호 및 증진을 추구하게 되며 해외 동포와 해외여행을 즐기는 자국민을 보호하게 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부임한 국가의 정치적 사건과 상황을 자국에 보고하게 되며 경제통상정보, 생활정보 등을 수집과 분석해 자국

의 정부 및 기업에 알려주는 업무도 있습니다. 

-자국을 대신해 자국의 이익과 정책을 옹호 및 교섭을 하게 되고 자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문화 홍보활동도 합니다.

-본국을 대신해 주재국에 대해 항의하기도 할 수 있으며 주재국에 본국의 정책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본국과 주재국과의 우호관계를 증진시키며 양국 간의 경제적, 문화적 과학적 관계를 발전시키는 일도 합니다. 

-부임한 국가에 있는 자국민에게 각종 증명서 및 서류를 발급해 주게 되며 출생 및 혼인신고 여권발급 및 연장하는 업무도 있습니다. 

-본 국민이 위험에 처했을 때 그들을 보호하는 업무도 담당하게 됩니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능수능란한 외국어 구사능력 은은 필수이며 분석적 사고와 판단력, 의사결정 능력이 필요합니다. 

-자국을 대표해 나가 있는 만큼 확고한 국가관과 책임 의식이 필요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이는 친화 능력과 협상능력이 필요합니다. 

-진취형 및 관습형의 흥미를 가진 자에게 적합하고 스트레스 감내, 분석적 사고, 리더십 등의 성격을 갖추신 분들에게 보다 적합한 직업입니다.

 

외교관 준비 방법 알아봤습니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선 학력의 제한이 없기는 하나 4년제 대학교 이상에서 관련 전공과목을 전공하는 게 유리합니다.

외교관의 취업방문 및 고용현황 알아보겠습니다. 

-외교관이 되려면 우선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 합격해야 하고 1차 선택형 필기시험 통과 후 2차 논문형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에 합격하셔야 합니다. 

-외교관 후부자는 일반외교, 지역외교, 외교전문 분야로 선발되며 시험 볼 때 영어와 근무를 희망하는 국가 언어의 외국어 능력 검정시험 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해야 합니다. 

-외교관을 포함한 의회 의원, 고위 공무원 및 공강 단체 임원의 성비는 남성은 84%이며 여성의 경우 16%이고 평균 연령은 55.1세입니다. 

-외교관의 평균 학력은 15.4년이며 평균 근속연수는 4.2년으로 나와 있습니다.  

외교관의 직업전망 알아봤습니다. 

-외교관을 포함한 의회 의원, 고위공무원, 공공단체 임원의 임금은 타 직업군에 비해 높게 형성되어 있는 편입니다. 

-일자리 창출과 성장이 매우 제한적이며 입직을 위한 경쟁도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회 의원과 고위공무원은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특성상 정년까지 고용보장이 되지 않기에 정규직 고용비율, 고용유지 의무도 낮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점으론 근무시간이 평균보다 길고 매우 불규칙한 특징이 있으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교관은 전문지식을 요하며 업무 자율성과 업무권한이 높은 편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회적 평판은 평균에 비해 낮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회봉사 및 소명의식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외교관 임금 알아봤습니다. 

-외교관을 포함한 의회 의원, 고위공무원 및 공공단체 임원의 평균 급여는 432만 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봉사를 하게 되는 외교관 업무는 많은 분들의 선망의 직업입니다. 

외교관이 되려면 우선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을 통해 해야 하며 통과 후 국립 외교원에서 1년간 교육을 받게 됩니다. 

국립외교원은 1963년 외무공무원 교육원으로 시작해 외교연구원 외교안보연구원을 거쳐 2012년에 정예 외교인재 양성 및 글로벌 외교안보 연구기관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외교관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되면 이곳에서 1년간 교육을 받고 좋은 성적을 얻는다면 외무공무원으로 임용 되게 됩니다. 

뭔가 특별해 보이기도 하며 멋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투철한 사명 정신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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