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부터 변경된 고등학교 학생부 학목 작성방법 알아봤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변해가는 게 너무나 많은 현실입니다. 

학기는 시작되었는 나 이게 시작된 건지 아닌 건지 좀처럼 익숙해질 수가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하여 오늘은 고1분들과 고 2분들 고3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으니 입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학생부는 아시다시피 입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서류를 말합니다. 

그렇기에 작성을 할때 있어서 알고 계셔하 하는 사항이 많습니다. 

오늘은 2020년 학생부 기재요령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부 기재 시엔 매번 교육부에서 발표하는 사항을 정확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특히 이번 고1분들이 확인해야 하는 내용들이 있는데 고3분들과 다르게 적용이 되는 사항이 생겨서 기재요령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대입에 있어 이런 적요되는 사랑을 꼭 알아야 불리하게 작용받지 않기에 서술형 항목을 서술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활동 내용을 잘 아셔야 합니다. 

 

2020년 병경된 고등학교 학생부 항목 작성방법 알아보겠습니다. 

★ 고 1학년 2학년 분들은 수상경력 대입 제공이 제한되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창의적 체험활동 중 수상경력이 제한되었습니다. 

고 3과는 다르게 상급학교에 제공하는 개수를 학기당 1개로 제한했다고 합니다. 

하여 자신이 몇 학년인지에 따라 학생부를 어떻게 써야 하는 지도 달라지게 됩니다. 

 

소논문 활동을 모든 항목에서 작성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규 교육과정 수업을 편성이 될 씨에는 한해 수업 참여도 등만 작성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선 정규교육과 중 중에 이뤄진 활동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를 내야 하고 이 자료는 학교 교육계획서와 각종 문서를 보관하셔야 합니다. 

 

자율동아리 활동은 학년당 1개만 기재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동아리 이름만 기록을 하거나 활동 내용을 간략하게 30자 이내로 작성을 하셔야 합니다. 

고3인 분들은 기재 개수 제한이 없으며 자율 동아리명, 활동 내용 특기사항에 기재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고 1 고2 분들은 주목을 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학교 밖에서 단체 활동을 했다고 하셔도 작성을 못하게 되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청소년 단체 활동의 고1 고2분들은 경우 기재를 할 때엔 단체명과 활동시간만 쓸 수 있는 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달라진 점은 고3으ㅟ 기재할 수 있었던 특기 사항이 폐지가 되었습니다. 

청소년 단체 활동의 활동시간도 삭제가 되면서 고 1,2분들과 고3분들 이랑은 다르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진로 희망사항이 삭제되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창제의 진로활동과 기재 내용이 중복이 된다는 겁니다. 

진로 활동영역에 기재를 할 수 있지만 대입 전형자료로는 활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3 학생분들의 경우 진로 희망사항에 희망하는 진로, 이유를 기입하실 수 있습니다. 

 

독서활동은 모든 학년 모두 제목과 저자만 기입을 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특히 여기에 기재할 수 있는 대상은 국제 표준 연속 간행물 번호에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단순 독후활동일 경우엔 도서명을 포함한 독서 활동보단 교과 세특,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에 넣어서 작성을 하면 수월하게 기재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고1 고2 학생분들은 봉사활동 기재가 제한되며 글자 수가 변화되면서 글자 수가 대폭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고3 학생 분들은 자율활동 500자, 동아리 500자, 진로활동 700자로 이뤄지게 되어 총 2,200자입니다. 

그러나 고1 고2 학생분들은 봉사활동 제외 1,700자로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학교별로 안내가 모두 이루어졌겠지만 내 인생의 목표인 대학이 달린 문제이니 미리 숙지해 두시고 작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신입생 학생분들은 입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게 인지상정 이기에 학교에 먼저 적응을 맞히시고 앞으로의 진로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들에 대해 확신을 갖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로 조금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숙지를 해두시고 변화함에 대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