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무증상 증상 및 코로나 증상 순서 알아봤습니다.

건강|2021. 5. 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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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고 지겨운 코로나 소식은 언제 어디서든 뉴스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어 가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에 찾아서 보게 될 수밖에 없는 게 현실 

이지 않나 싶어 마음이 아리기 까지 합니다. 

 

직장동료가 가족들과 함께 식사후 검사를 받아야 하는 현실

또는 어제 다녀온 쇼핑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검사를 받아야 하는 현실 인 게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에 코로나에 걸린분이 없긴 하지만 한두 다리 거르면 엄청나게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4월에는 옆에 아파트 유치원에서 집단 발병을 했는데 가족까지 총 19명이 걸려서 동네 전체가 마비가 된 적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 만나더라도 코로나에서 안전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만나야만 생계를 이어갈수 있는 직업이 대부분 이기에 생계를 포기할 수는 없을 겁니다. 

이럴 때일수록 사적인 만남을 자제해야 하며 정부에서 내놓은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할 겁니다. 

우리 모두는 어떻게든 이러한 힘들 상황을 잘 극복할거라 믿고 시작하겠습니다. 

▣ 코로나 증상 순서

코로나 증상 순서는 발열▶ 기침 근육통, 인후통, 두통, 미각상실 구토 설사 순으로 찾아오게 됩니다. 

코로나 무증상 증상 으로는 미각 상실로 인해 이후에 코로나라는 알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순서는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또한 한두가지가 아닌 두세 가지 증상이 한 번에 왔을 때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즉 급작스럽게 미각을 느낄수 없게 되며, 발열, 기침이 나온다면 충분히 의심해 볼만 합니다. 

추가적인 증상이 계속해서 동반되는 경우에는 꼭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 이때는 하루정도 경과를 지켜보는게 좋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 꽃가루 등이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얼마 전 여론조사를 보면 코로나 무증상 증상이나 경증 환자는 후유증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할리우드 배우인 알리사 밀리 노는 코로나로 인해 탈모 증상이 생겼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무증상 이면서 코로나 양성인 사람들이 완쾌후에 경증환자의 35% 정도가 건강 회복이 안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급작스럽게 피로하게 되거나 기침을 하거나 평상시 친근하게 느껴지던 향을 느낄수 없다고 합니다. 

즉 미각이나 후각 기능이 상실됨을 이야기 합니다. 

또한 호흡곤란, 정신 착란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국내 또한 코로나 무증상 환자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증상 유무와는 상관없이 바이러스 배출량은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다고 합니다. 

무증상 혹은 유증상이 내뿜는 바이러스의 양을 말합니다. 

 

시간이 경과되어 코로나 음성판정을 받기까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완치 후 후유증이 없는 건 아니며 이는 20대 분들도 마찬가지로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저질환은 보이지 않았지만 심근염, 진단이 나와 지속적인 심장치료가 필요한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무증상 또는 20대라고 해도 후유증에서 자유로울순 없습니다. 

코로나 양성 환자분들은 완치후에도 전신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우리 몸속에 염증을 남기고 있으며, 혈관이나 신경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회복되는 기간이 매우 길게 걸린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나는 젊고 의심 증상이 없다고, 무증상이라고 해서 코로나에 대해 가볍게 여기시면 안 됩니다. 

코로나는 걸리게 되면 많은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걸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손 소독을 자주 하는 게 좋고 마스크는 기본이라는 걸 모두 알고 계실 겁니다. 

 

개인 방역수칙 엄수는 지나쳐도 지나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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