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빠졌을 때 파고들때 부러졌을때 소독 방법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5. 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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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대 제대하고 발톱이 한번 빠진 적이 있는데 그때는 이상하게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그냥 아무 일 없이 지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발톱은 보통 아무 이유 없이 빠지는 것보단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발톱과 살이 연결된 부위에 손상이 생겨 빠지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픔도 아픔이지만 향우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남성분들은 축구 같은 격렬한 운동을 하다 보면 발톱이 깨지거나 빠지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또한 습관적으로 발톱이 빠지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고 질병으로 인해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발톱이 빠졌을 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2차 감염의 우려가 있기에 관리를 잘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발톱 빠졌을 때 대처법 알아봤습니다. 

격한 운동을 했거나 어딘가에 부딪혀 외상을 입었을 때 발톱이 빠지곤 하는데 이때 당황하실 겁니다. 

이때 적절한 대응을 못한다면 세균에 감염되어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출혈을 막고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우선 발톱이 빠졌다면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게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발톱이 빠진 부위에 감염을 막기 위해 빨리 소독을 해주셔야 합니다. 

발톱이 빠진 부위는 세균이 침투하고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기에 소독을 자주 하셔야 합니다. 

소독을 할 수 없는 상태라면 우선 흐르는 물에 발을 씻은 뒤에 소독약을 구입해서 소독을 하시면 됩니다. 

 

발톱 주변을 소독한 뒤 붕대로 감아줘야 하는데 이는 세균으로부터 방어를 하고 습기가 차지 않게 양발을 신지 않기 발에 꽉 끼는 신발은 피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때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발톱이 나면서 기형 형태의 발톱이 자라날수 있다고 하니 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는 게 좋고 병원에서 치료 후에도 소독을 꼼꼼하게 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휴식을 충분히 갖은 뒤 통풍이 잘되고 마찰이 없는 슬 피퍼를 신으시는 게 좋습니다. 

빠진 발톱 부위가 빨갛게 되면서 염증이 생길 것 같다거나 증상이 심하다 싶으면 병원으로 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나 무좀이 있는 발에 발톱이 빠졌다면 세균 감염의 위험이 크고 염증이 쉽게 생길 수 있다니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발톱이 들렸을 때 대처법 알아봤습니다. 

발톱이 들리는 원인으론 외 부척인 충격으로 발톱과 살이 연결돼 있는 부분이 손상받게 되어 들리게 되며 통증과 출혈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발톱이 빠지기도 합니다. 

우선 발톱이 들렸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주변을 청결하게 해 주셔야 합니다. 

흐르는 물이나 생수로 발 주변의 오물을 씻어줘야 하는데 이는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함입니다. 

 

이틈으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기에 과산화수소나 요오드 성분의 소독약으로 발톱 주변을 소독하는 게 중요합니다. 

너무 심하게 들려 살이 드러난 경우엔 거즈나 반창고를 이용해 발톱 부위를 보호한 뒤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세균 감염으로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청결이 매우 중요합니다. 

소독약을 발라준 뒤 거즈나 헝겊으로 발톱을 발가락과 함께 고정시켜주는 게 중요하며 단단하게 고정을 했다면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청결이 중요하기에 하루에 한 번은 거즈를 교체해주셔야 합니다. 

다 나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거즈를 갈아주셔야 하는데 이를 소홀하게 하면 2차 감염 등에 노출될 수 있으나 단단하게 고정을 하신 뒤에 이 부분에 충격이 가지 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때 발톱이 붙지 않는다면 빠지게 되는데 빠지고 나면 빠진 부분이 더욱 고통스러우니 잘 회복이 될 때까지 소독을 매일 해주고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무리한 활동은 삼가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3~4주면 새로운 발톱이 자라고 자연스럽게 빠진 발톱은 제거되기에 이때 염증이 생기지 않게 관리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발톱이 파고들 때 대처법입니다. 

발톱이 파고들 때 상황을 보고 내성 발톱이라고 하는데 이때 매우 아픈 경우가 많으니 통증이 시작되면 다른 민간요법을 찾기보다는 바로 병원으로 가셔서 수술이 필요하면 수술을 하는 게 좋습니다. 

 

발톱이 파고들 때 할 수 있는 방법은 발톱을 짧게 자르는 겁니다. 

증상이 이미 시작된 경우엔 많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발톱이 너무 길어져 살을 눌러 고통이 생기는 경우 수술이 필요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보통 통증을 견디기 힘들어 병원에 방문하면 발톱만 깎아주며 통증에 대한 대처가 없을 때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신발을 자기 발 사이즈보다 넉넉하거나 정확하게 맞는 걸 신으셔야 합니다. 

조금 작다고 문제가 없다고 그냥 신으셨을 때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런 신발 등의 이유로 오랜 시간 방치한다면 발과 발톱의 변형이 와 내성발톱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발을 고를 때는 꼭 위에 문장을 기억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 내성발톱이 많이 있는데 이뉴는 굽 높은 구두 등을 오래 신다 보면 엄지발가락 이 변형되어 발톱이 살을 파고들 때처럼 비슷한 통증이 시작되는데 이때 사소한 통증, 평소에 높은 힐을 신으면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로 오해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병원에 가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가지 못할 상황이라면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받는 수술은 발톱 측면에 존재하는 연부조직을 분리해 발톱 측면 부분이 살과 분리되도록 해 찌르는 상황 자체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수술 후 발톱에 찔렸던 살 부분 위로 발톱이 덮으면서 자라나게 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받습니다. 

 

자가치료의 경우 치실을 이용해 발톱 사이에 치실을 넣어 놓고 조금조금씩 발톱과 살을 멀어지게 해 통증을 줄여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험성이 크진 않지만 과도하게 실을 잡아당겨 발톱을 위로 올린다거나 하면 발톱이 살을 파고들 때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조심조심하셔야 합니다. 

 

내성발톱 전용으로 나온 테이프를 사용할 수도 있고 양쪽 발톱을 살짝 들어 치실과 비슷한 방법으로 솜을 끼워 발톱 사이를 벌여놓는 방법도 있다고 하니 편한 방법을 선택해 치료하시면 됩니다. 

 발톱이 부러지거나 깨지면 대처방법 알아봤습니다. 

생활을 하다 보면 외부 충격에 의해 발톱이 깨지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보통 출혈이 발생하고 통증 또한 같이 동반되는데 깨진 잔여 부위가 정돈되지 않아서 생활하는데 불편합니다.

우선 상처부위를 지혈하고 지혈이 끝나면 깨진 부분을 손톱깎이로 말끔히 정리를 해줍니다. 

깨진 부위로 인한 2차 상처를 예방하기 위해서 인데 아프고 피가 나는 경우엔 무리해서 정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처부위 소독을 하셔야 하는데 붕대 또는 밴드 등으로 감싸서 외부 환경으로부터 감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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