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줌 검색등록 하기

유용한 정보|2020. 2. 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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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블로그와 다르게 티스토리는 다음에만 자동 노출이 되고 구글이나 네이버 줌 빙에는 검색등록을 

따로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블로그 개설 후에 글 작성을 최소 10개 이상을 했다면 검색 등록해주는 게 방문객 수를 늘리는데 유리합니다. 

네이버는 서치 어드바이저 구글은 서치 콘솔에 등록을 하는데 이때 사이트맵을 생성해서 해야 해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약간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으나 줌, 빙은 그냥 간단한 블로그 정보만 입력하면 됩니다. 

줌이 검색량이 적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이런저런 검색도구들을 모두 합하면 적지 않으니 5분만 시간 내셔서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음 검색창에 줌 검색등록 입력 후 웹문서 아래 사이트 검색등록 클릭해서 zum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위에 창이 나오면 좌측 중간 부분에 신규등록 클릭후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위에 창이 나오면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는 이메일 입력, 사이트 주소 (본인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처음 만들데 넣은 사이트명 사이트 소개 등록사유를 정확하게 적어줍니다. 파일 첨부는 넣지 않아도 무관 합니다.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시고 신청하기 누르시면 줌 검색등록 신청하기 마무리가 됩니다. 

 

zum은 전산으로 검사하는 게 아니고 사람이 직접 검사를 해서 처리 기간은 길면 5일까지 걸리고 

처음에 신청할 때 넣은 이메일 주소로 결과 메일이 날아옵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 하루 평균 600명 에서 700명 정도의 

방문객이 들어오는데 보통 줌을 통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10분 정도 됩니다. 줌을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아직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10명 정도 포시 하하는 것보다는 조금의 시간을 내셔서 등록하시고 

방문객 유입을 조금 더 활성화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티 블로그는 네이버의 로직 변경으로 인해 재작년부터 뷰어나 블로그 검색에 거의 안 뜨고 있지만 웹사이트 영역에 상단에 올라가면 순위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서 두고두고 검색 유입이 됩니다.

구글의 경우는 처음에 상단 뜨는 게 매우 힘듭니다. 내 글을 읽은 분들이 얼마나 오랬동안 머무르면서 꼼꼼하게 보고 있느냐를 기준으로 삼아 시간이 흐른 뒤에 상단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한번 상단에 뜨면 잘 내려오지 않아서 두고두고 검색유입이 됩니다. 

처음부터 검색등록 하는 것보다는 글이 어느 정도 쌓인 상태에서 스킨편집 검색등록을 하는 게 유리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줌 검색등록과 마찬가지로 bing 검색등록도 회원가입, 로그인 등을 하지 않고 가입 하실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네이버, 구글, 빙의 포털은 사이트맵을 생성해서 사이트맵 등록을 해야지 검색등록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참고할게 사이트맵을 포털마다 새로 생성해서 사용하는 게 아니고 하나만 생성해 놓고 사이트 등록을 앞에 세 개의 포털에 중복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몰라서 포털 가입할 때마다 하나씩 생성해서 여기저기서 충돌과 오류가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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