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다하고서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보게 되고, 식품의 경우, 제로음료 등을 찾게 됩니다. 
이러한 음료는 칼로리는 0 칼로리 이나, 단맛은 거의 똑같이 납니다. 
제로 음료에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이라는 감미료가 첨가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하여였고

이에 따라 많은 분들이 큰 충격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목차

1. 아스파탐 뜻 과 부작용

2. 아스파탐 없는 막걸리

1. 아스파탐 뜻 과 부작용

아스파탐은 설탕보다 200배 정도의 단맛을 내면서 열량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열량이 없기에, 혈당 상승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되며,.

이로 인해 당뇨병이 있는 분들도 섭취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단맛을 좋아하지만, 체중 감량을 해야 하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게 사실입니다. 

주요 부작용

세계보건기구의 발표전까지만 해도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논란이 없었던 이유는 그간, 아스파탐이 인간의 신체에 어떠한 해가 된다는 연구 내용이 전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의 경우 아스파탐이 함유된 과자나, 음료를 섭취한 후 

• 설사, 어지럼증, 복통, 두통, 메스꺼움, 두근거림, 불안, 발작, 알레르기 우울감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① 어린이와 임산부 및 수유부

이들에게 어떠한 부작용이 유발되는지에 대해선 현재까지는 명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 임산부의 경우 태아 발육 저하가 유발될 수 있으며
  • 선천적 기형, 사산 등의 위험률이 증가될 수 있기에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는 전문가들의 권고 사항입니다. 

② 식욕 증강

고칼로리 음식물을 섭취할 때 생기는 신호 전달 과정에서 더욱더 자극적인 단맛을 당기게 합니다. 

즉, 아스파탐이 이러한 단맛을 더욱 강하게 생각나게 합니다. 

③ 대사 질환

식욕 조절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 제2형 당뇨병과 같은 특정 대사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④ 간손상

간손상의 위험성이 있기에 간 건강이 좋지 않은 분이나

간질환이 있는 분은 섭취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2. 아스파탐 없는 막걸리

극소량으로도 충분한 단맛을 내기에, 과자, 제로음료, 막걸리를 제조할 때 사용되곤 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경고한 아스파탐의 내용으로 인해, 함량을 줄이거나 

알룰로스 등의 다른 인공 감미료로 대체하고 있는 게 추세입니다. 

계속해서 아스파탐 소비가 감소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 아스파탐 없는 막걸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 송명석 말걸리
• 골목 막걸리
• 옛날 막걸리
• 지평 이랑이랑
• 지편 1925
• 담은 막걸리
• 양촌 우렁이 쌀 손막걸리
• 느린 마을 막걸리

끝으로 이게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저희 집은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고, 제로 음료가 아닌 그냥 탄산이면 탄산, 이온이면 이온음료를 그대로 먹었기에 아스파탐에 대해선 무감각하기는 하나, 아마 앞으로도 멀리할 것 같긴 합니다.

대충 10년 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대한민국은 마약에서 조금은 자유롭지 않나 싶었는데 요즘은 누구도 마약에 대해서 안심할 수 없는 곳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각종 뉴스를 보다 보면 마약 내사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하여 오늘은 수사와 차이점, 마약류 관리법 수위 나 초범 처벌 기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마약 내사 뜻, 수사와 차이점

2. 마약 내사 종결 뜻, 마약류 관리법 

3. 마약 초범 처벌 수위

1. 마약 내사 뜻, 수사와 차이점

마약 내사 뜻

내사란? 검찰 수사 이전 단계 까지를 뜻합니다. 

• 연류된 마약 사건의 범죄 행위가 현재까지는 확실하지 않고
  • 현재까지 범죄 구성 요건에 부합되지 않은 경우
  • 형사 사건으로 입건하기 전 범죄의 혐의 유무를 조사하는 단계를 뜻합니다. 

내사 종류

• 첩보 내사와 일반 내사, 진정 및 탄원 내사 등이 있습니다. 
• 내사의 대상자를 피내사자라고 하거나, 용의자라고 합니다. 

내사의 결과가 범죄 구성 요건에 부합되어 범죄 성립 유무가 확인되면

입건단계의 피의자 신분으로 넘어가, 수사 기관이 정식으로 수사를 시작합니다. 

수사와 내사의 차이점

범죄 혐의에 대해서 정식 형사 사건으로 입건되어 조사하는지 아닌지의 여부입니다. 

• 내사는 수사의 전단계로, 제보, 언론, 첩보 등의 정보를 통해 습득한 내용 중에서 
  •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형사 사건 가능성 유무를 위한 입건 전 조사 과정을 뜻합니다. 

• 수사는 정식 형사 사건으로 입건되어
  • 범죄 사실 관계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증거를 수집하고 조사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2. 마약 내사 종결 뜻, 마약류 관리법 수위

내사 종결 뜻

경찰의 내사를 받은 후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게 되거나, 내사 종결이 됩니다. 

• 내사 종결은 초기 조사 결과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 정식 수사가 진행되지 않고 종결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 이 단계에선, 범죄 경력 및 수사 자료에 기록이 남지 않으나, 검경찰 내부에는 기록이 남습니다. 

마약류 관리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의 약칭입니다. 

• 마약과 항정신성 의약품 대마 등 그에 대한 원료 물질에 대한 적정한 취급 및 관리가 이뤄지게 하며
  • 오남용 되어 보건상 위해 되는 것을 막고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3. 마약 초범 처벌 수위

마약은 초범이어도, 투약한 마약의 종류와, 투약 기간, 고의성 여부, 횟수, 사건 발생 경위 등의 구체적인 사실 관계에 따라 처벌 수위가 달리 됩니다. 

마약 종류에 따른 처벌 기준

코카인, 필로폰, 아편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프로포폴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대마초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끝으로 내사 단계에서 본인이 범죄 혐의가 없으며, 무고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정황 증거를 제출하면 무혐의로 풀려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의자로 입건되는 경우 초범이어도 마약의 종류와 수사 과정 중에 협조 정황 등에 따라 실형을 피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3명은 치질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나이가 많은 분들에게 나타나는 질환이었지만, 서구화된 식습관 및 불규칙한 식습관, 음주 등으로 인해 
20대 여성분들에게서 많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차 

1. 치질 수술 후 좋은 음식 반대로 안좋은 음식

2. 치질 회복 운동

1. 치질 수술 후 좋은 음식 반대로 안좋은 음식

치질 수술 후 좋은 음식

① 수분 보충

수술후에 수분 보충은 매우 중요합니다. 

• 하루에 8~10잔 동도의 물을 섭취하셔야 합니다. 

② 고기

• 단백질과 철분히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식재료가 필요합니다.
•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 등

③ 과일, 야채

• 양상추, 셀러리,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 배, 사과, 오렌지, 블루베리 등의 식이 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된 과일과 야채 섭취가 필요합니다. 

④ 견과류

• 아몬드, 호두, 씨앗 등의 견과류 속에는 식이섬유,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의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⑤ 요구르트

• 소화 기능을 도와 변비 개선 및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⑥ 곡류

• 쌀, 귀리, 보리 등의 섬유질이 풍부한 곡류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치질 수술 후 안 좋은 음식

① 알코올

• 소화 기관자극 및 염증을 유발하기에 절대로 섭취하시면 안 됩니다.

② 아이스크림 및 빙과류

• 지방과 설탕이 함유되어 있어 알코올과 더불어 가장 피해야 하는 음식으로 꼽힙니다. 

③ 지방이 많은 음식

소화가 늦기에 증상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 육류섭취 시, 지방이 없는 부위를 섭취하여야 하며, 튀김류 또한 당분간은 멀리하는 게 좋습니다. 

④ 마늘, 양파

소화를 도와주기는 하지만

• 소화 관련 불쾌감을 유발하기에 완쾌가 될 때까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⑤ 가스유발 음식

• 고구마, 양배추, 탄산음료, 콩류, 가지, 파슬리, 등은 가스 유발 음식입니다. 

2. 치질 회복 운동

회복기간은 개인별 체력에 따라 상이할 수는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기가 빠질 때까지는 쉬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후 어느 정도 몸이 괜찮아지면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걷기

가장 간단하고, 가장 효과적인 것이 걷기입니다. 

천천히 명상을 하면서 걷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요가 

스트레칭, 이완 수축을 시켜주는 요가 운동이 권장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근육을 풀어주고 회복 속도를 높이게 됩니다. 

끝으로 치질 수술의 고통은 하신 분들만 아신다고들 합니다. 
통증을 덜어내기 위해선, 음식 관리가 필요하면, 음주는 절대절대 해선 안 됩니다. 
술은 소화기관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하기에 절대로 드시면 안됩니다. 

4월 중순쯤 밥을 먹고 있는데 그렇게 뜨거운 음식이 아님에도 땀이 계속 흐르는 것이었습니다.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나서 코로나 키트로 검사를 해봤더니 양성이였습니다. 
예전에 경험했던 코로나 보다 독해졌고 증상도 달라졌다는걸 느꼈습니다. 

과거에 비해 더많이 아팠고, 심한 독감 정도의 증상으로 3일간 꼬박 고생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자율신경 실조증 인가 하는 오해가 들정도로, 심한 식은땀 흘림 이였습니다. 

또 한 가지는 가래가, 계속해서 나왔다는 것이고, 2주 정도 꼬박 가래가 나왔습니다. 

순서

1. 요즘 코로나 증상 인터넷 정보 및 경험담

2. 요즘 코로나 증상 순서

1. 요즘 코로나 증상 인터넷 정보 및 경험담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진화되어 변종이 나타나게 되면서 

해마다 증상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첫번째 감염은 증상도 아니었구나 할 정도로 심하게 경험하고 지나갔습니다. 

코로나 증상 일반적인 정보 및 본인 경험

식은 땀과 피로감

- 기침과 발열, 식사 때는 심하게 식은땀이 흘러내렸습니다. 

- 또한 피곤함이 몰려와 계속해서 잠을 잤습니다. 

발열

38.5℃ 고열이 3일정도 지속되었고, 이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 인터넷 정보를 보면 미열이 일주일 정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기침 및 가래

저는 기침을 하였으며, 특히 아침에 기상해서 많이 했습니다. 

- 기침과 함께 가래도 함께 하였고, 음성이 된 이후에도 10일 정도 계속해서 가래가 나왔습니다.  

후각, 미각 상실

처음 코로나가 나왔을때는 미각과 후각 상실에 대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 불행중 다행인 건 요즘 코로나 증상에서 이러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인후통 증상이 코로나의 대표적인 증상인 적도 있었으나 

요즘 코로나 증상에서는 지극히 드물게 나타난다고 ㅎ바니다. 

드물게 호소되고 있는 증상

두통

- 두통이나 편두통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눈 충혈

- 컨디션이 저하되면서 눈이 충혈되는 경우도 호소되고 있습니다. 

피부 발진

- 다양한 형태의 피부 발진이 호소되고 있기도 합니다. 

경제상황 때문에 코로나에 대한 내용은 이제 뉴스에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중증환자도, 사망자도 나오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즉, 계속해서 개개인이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게 최선일 듯합니다. 

2. 요즘 코로나 증상 순서

저는 백신을 3차 까지 했으나 2번이나 감염되었습니다. 

변이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백신에 대한 내용이 뉴스거리도 되지 못하는 게 사실인 듯합니다. 

코로나 증상 순서

잠복기(2~14일) ▶ 37.5℃ 이상의 발열▶ 기침▶ 인후통▶ 편두통 및 두통▶ 몸살 및 근육통▶ 오심, 설사, 구토

일반적인 순서 이니 그냥 참고로만 봐주시면 됩니다. 

무증상인 분들은 여전히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장이 좋지 않았던 지인분이 계셨는데 작년에 코로나 감염 이후 3개월 정도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코로나는 그 자체 만으로도 무섭지만, 다른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더욱더 무서운 전염성 질환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긋지긋한 코로나 이제 말하는것도 싫습니다.

5월 1일 부터 병의원 마스크 착용도 의무화가 폐지되었다고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병원에 갈일이 있어서 병원에 가봤는데, 안내 문구가 나와 있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십니다. 저 또한 아직 마스크를 벗는 게 익숙하진 않은 것 같기는 합니다. 아무튼 지긋지긋한 코로나, 요즘에도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으니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겨울 외투나, 아끼는 옷은 세탁소에 맡기곤 하는데, 해마다 드라이크리닝 비용도 올라가서 이제는 맡기는 게 쉽지 않습니다.
하여 요즘은 집에서 드라이크리닝 하는 법으로 집에서 해결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해봤더니 생각보다 엄청 쉬웠습니다. 

목차 

1. 집에서 드라이크리닝 하는 법

2. 이런 건 꼭 기억하세요

1. 집에서 드라이크리닝 하는 법

우선 세탁소의 드라이크리닝 방법은, 물을 쓰지 않고, 솔벤트라고 하는 화학물질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묵은 때, 찌든 때, 얼룩 등을 녹여 버리게 됩니다. 

마트에 가시거나, 인터넷 쇼핑몰을 보시면 홈드라이크리닝 제품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중 천연성분으로 된 것들도 많이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나, 피부가 민감한 가정은 이걸 이용하시면 됩니다. 

집에서 드라이크링닝 하는 법 순서

① 홈드라이크리닝세제를 세탁물에 희석해 줍니다. 

•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희석시켜줍니다. 
  • 희석비율을 제품마다 설명서에 나와 있으니 이대로 하시면 됩니다. 
  • 보통 10리터 물에 5g 혹은 5mg 정도입니다. 

※ 변색될 염려가 있는 세탁물이라면, 찬물을 사용합니다. 

세탁력을 더욱 좋게 하려면, 미지근한 물을 사용합니다. 

뜨거운 물은 세탁물을 쪼그라들게 할 수 있으니 이를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② 세탁 전 탈색 유무를 확인합니다. 

세탁물 안쪽 보이지 않는 곳에 홈드라이크리닝 세제를 살짝 묻혀보고 10분 정도 기다립니다. 

변색이 되지 않는 경우 세탁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③ 찌든 혹은 묵은 때 제거 방법

세탁할 옷을 세탁물에 담그기 전에 솔을 이용해 세제 원액을 묻혀 찌든 때를 살살 문질러 준 뒤 

세탁할 물에 담가서 세탁하시면 됩니다. 

④ 옷을 접어 세탁물에 의류를 넣어줍니다. 

이때 옷을 문지르거나 비비는게 아니고, 그냥 담가만 두면 됩니다. 

• 오염된 부분은 밖으로, 단추는 채우고, 원래의 주름대로 접어 담가두고 방치합니다. 
  • 이렇게 해야 옷에 주름이 생기지 않습니다. 

※ 실크소재 의류는 5분, 스웨터 니트는 15분, 두꺼운 옷과 양복은 20분 내외

옷을 담가두는 시간은 각각의 제품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⑤ 설명서 대로 세탁물을 방치한뒤 옷을 몇 번 눌러 줍니다. 

세탁물이 더럽다고 비틀어 짜는 경우 옷에 주름이 남을 수 있으니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⑥ 접은 모양 그대로 헹궈줍니다. 

2~3회 정도 헹궈야 하며, 남은 세제 때문에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이는 모두 옷을 말리는 과정에서 휘발되어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⑦ 세탁물을 접은 모양 그대로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에 넣어 탈수를 해줍니다. 

탈수는 5~10초만 하시면 됩니다. 

• 일반 의류처럼 탈수하는 경우 구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옷감을 있는 그대로 살리고 싶다면 탈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⑧ 세숫대야 등에 깨끗한 물을 받고, 탈수한 옷을 넣고 살살 휘저어 헹궈줍니다. 

합성세제라면, 천연 제품에 비해 더 많이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손으로 절대 짜면 안 됩니다. 

2. 이런 건 꼭 기억하세요

변색, 탈색, 수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축된 경우 스팀다리미를 사용하면 됩니다. 

실크소재의 의류는

홈드라이크리닝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뒤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으로 된 의류를 해본 뒤 하시는 게 좋습니다. 

색이 잘 빠지는 의류는 

세탁소에 맡기는 게 좋습니다. 

헤이스나 주름이 많은 옷은 

다림질하다가 성격 버릴 수 있으니 세탁소에 맡기시는 게 좋습니다. 

가죽 및 모피도 세탁소에 맡기시는게 좋습니다. 

끝으로 집에서 하는 드리이크리닝은 사실 생각보다 쉽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될까 의심이 되는 게 사실이나 한번 해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돈을 엄청 아끼게 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설사를 자주 하는 분들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설사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음식물이 쉽게 상할 수 있고 이를 모르고 섭취하기에 설사 및 복통 오심 등이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하여 오늘은 지사제의 종류와 설사멈추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① 지사제 종류, 효과 

② 설사 멈추는 법

① 지사제 종류, 효과 

설사 시작후 7일 이내에 멈추면 급성 설사라고 합니다. 

급성 설사의 원인은 세균, 식중독균, 바이러스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충분한 수분섭취와 전해질을 섭취하면 호전이 됩니다. 
  • 그러나 증상이 심한 경우 지사제를 고려하게 됩니다. 

지사제의 종류로는, 수렴 흡착제, 항균제, 장운동 억제제 등이 있습니다. 

1. 수렴 흡착제

감염성으로 유발된 설사에 효과가 좋습니다. 

• 약의 입자가,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의 독성물질에 부착 되어지고, 독소의 배출을 촉진시키게 됩니다. 
• 이는 액상이며, 짜서 복용을 하며, 모든 종류의 설사병에 처음 고려되어질 만큼 안정성이 인정된 약물입니다. 

단점으론, 독소외에 다른 음식물이나 영양분도 흡착되는것 입니다. 

즉, 공복에 복용하는게 좋으며,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2시간 정도 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항균제

설사의 원인균을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 항균제가 항생제보다 효과가 좋진 않은것은 사실입니다. 
• 이는 보통 가정 상비약으로 두거나, 여행 시 상비약으로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주일 이상 복용은 좋지 않ㅅ흡니다. 

3. 장운동 억제제 

장이 음식물을 내보내는 연동 운동을 억제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 장에서 음식물이 급하게 이동되면 그만큼 장운동도 감소하게 됩니다. 
• 때문에 음식물이 장속에 오랜 시간 머물게 되면서 
  • 변에선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며, 
  • 이로 인해 변이 단단해져 설사를 완화 시키게 됩니다. 

여름철에 복용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해산물 어패류 등, 섭취후 생길 수 있는 감염성 설사는 더욱 큰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② 설사 멈추는 법

급성 설사 

질환으로 인한 설사가 아닌경우, 수분을 충분하게 보충하는 게 필요합니다. 

보통 수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변이 물러지는건 아닌지 의심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사를 하면서 수분도 함께 배출되어, 탈수 증상이 유발될수 있기 때문에 전해질과 수분 보충이 필요한 겁니다.

• 배를 최대한 따뜻하게 유지시켜주어야 합니다. 
• 차가운 물, 음식, 유제품, 우유등은 잠시 피하는게 좋습니다. 
• 맵고 짠음식, 음주, 흡연, 기름진 음식도 잠시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 보리차, 이온음료등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설사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

▷ 사과, 바나나, 보리차, 매실차, 이온음료, 백미, 흰 빵, 도토리, 된장, 감자 등

오늘은 이렇게 설사 멈추는 법과 지사제 종류 및 효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일일 3회 이상 대변을 보고, 묽은 변이 일일 200g 이상 배출되는 것을 설사라고 합니다.  

이제 슬슬 쌀벌레가 잘 생기는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쌀벌레는 산도 및 습도 등 외부환경을 차단시키지 못한 상태로 보관 했을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걸 잘 씻어서 드시기도 하지만, 어떤 분들은 그대로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목차 

1. 쌀벌레 없애는 법

2. 쌀벌레 예방법

3. 쌀벌레 생긴 쌀

1. 쌀벌레 없애는 법

① 알코올 

• 도수가 높은 알코올을 솜에 적셔 줍니다. 
  • 이를 밀폐된 쌀통에 넣어두면 쌀벌레가 사라지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 알코올은 쌀을 씻을때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② 통마늘, 숯, 청량고추

•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 성분과, 고추에 함유된 캡사이신 성분은 살균 작용을 해주기도 합니다. 
• 숯은 습기를 빨아들여, 쌀벌레가 싫어하는 환경울 조성하게 됩니다. 

③ 햇빛 건조 

• 쌀벌레는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을 합니다. 
  • 즉, 쌀을 햇볕에 일광을 시켜주면 쌀벌레가 다들 날아가게 됩니다. 
  • 지나친 일광은 쌀 품질을 저하실킬수 있으니, 쌀벌레가 안보이면 바로 밀폐용기에 옮기시면 됩니다. 

④ 뜨거운 물에 씻기

적당량 생긴 상태, 즉 많지 않은 경우라면 뜨거운 물을 활용 합니다. 

• 이는 쌀벌레와 알들도 함께 사멸시킬수 있는 방법입니다. 
• 죽은 벌레와 알들이 물위로 뜨면 이를 조리개 등을 이용해 걷어내줍니다. 

개인적으로 저희집에선 쌀 포대에 마늘과 숯, 청량고추만을 넣어서 보관 합니다. 

가장 간단하고 가장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2. 쌀벌레 예방법

쌀벌레는 15℃ 이상의 온도 및 습도가 높은 곳에서 생기게 됩니다. 

단 한마리의 암컷이 한번에 300~500개 정도의 알을 낳게 됩니다. 

알은 부화되고 성충이 될때 까지 쌀알을 주식으로 살아갑니다. 

예방법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는 

• 쌀을 진공 상태로 보관하고, 산소 및 습도를 차단 합니다. 
• 밀폐용기는 산소 및 습도를 100% 차단하지 못하기에, 진공쌀통을 사용하는게 더욱 확실합니다. 

• 쌀통에 숯, 마늘, 청량 고추 등을 넣어 둡니다. 
• 쌀보관 전용 밀폐 용기를 사용 합니다. 
• 밤낮의 기온차가 적고,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 물이 있는 곳에서는 가능한 멀리 보관합니다. 

쌀의 맛을 지키기 위해선

• 쌀은 햇빛에 노출되면, 건조하게 되면서 금이가게되고, 전분이 나오면서 맛이 변하게 됩니다.
  • 즉, 햇볕을 피해야 쌀의 맛을 온전히 지킬수 있습니다. 
• 공기중에 냄새를 빨아들이는 특성이 있으니, 세제나 기름류 등과는 최대한 멀리 보관 합니다.

3. 쌀벌레 생긴 쌀 

쌀벌레가 한번 생기면, 각종무기질과, 단백질 등이 파괴되면서, 신선도가 저하됩니다. 

신선도 저하된 쌀은 산성도가 낮아 혈액을 산성화 시키게 됩니다. 

이런 경우, 면역력이 저하될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위에 방법을 다해보고 쌀벌레가 사라졌을때 

어떤 분들은 그냥 드실것이고 아마도 대부분 그럴겁니다. 

이도저도 귀찮다면, 그냥 방앗간에 가져가시면 방앗간에서 쌀벌레를 모두 제거후 

떡으로 만들어 줍니다. 

물론 기존보다 조금더 돈이 들어가긴 합니다. 

오늘은 쌀벌레 없애는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저희 부부도 신혼시절 쌀벌레로 기분이 매우 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번 요령이 생기면 다시는 생기지 않으니 그냥 시기적으로 그런거라고 넘기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면역체계가 본인의 신체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을 루프스병이라고 합니다. 
이는 신장이나, 신경계, 심장, 관절, 폐, 피부 등의 부위에 염증을 유발시키는 만성 질환 중 하나입니다. 
세계적인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루프스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목차 

1. 루프스병 원인

2. 루푸스병 증상

3. 루프스병 진단, 치료 

진료과: 피부과, 류마티스 내과, 소아청소년과

1. 루프스병 원인

현재까지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진 못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이 복합작용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긴 하나 

구체적인 관계에 대해선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 이는 보통 가입기 여성분들에게 발생 되어지고 있습니다. 
  • 90% 정도는 여성분들에게서 발생 되고 있습니다. 
  • 가족 중 루프스병이 있는 경우 발병확률이 더 높다고는 알려져 있으나 이 또한 유적적인 내용을 명확하게 알려져 있진 않습니다. 

▶ 일부 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은 면역 체계를 자극해서, 루프스병과 유사한 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 고혈압 치료제, 부정맥 치료제 등의 약물로 인해 발생 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기타요인

이산화규소, 자외선 노축, 약물 부작용, 흡연

2. 루푸스병 증상

① 신장 이상

특별한 자각 증상이 발생되진 않습니다. 

- 하지만, 신장 기능 저하가 심하게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② 뇌신경 증상

약 65% 환우에게서 정신적인 증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 불안 및 주의력 결핍, 집중력저하, 편두통, 기억력저하, 우울증, 정신병

- 심한 경우 발작 증상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③ 근골격계 증상

약 75%의 환자가 관절통의 호소할 정도로 매우 흔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일부 환우에게서는, 열감, 관절운동장애, 발진 등의 관절염 증상이 없이 관절통만 발생 되기도 합니다. 

④ 피부 점막 증상

80~90%의 환우들의 경우 피부점막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양쪽볼의 발진, 원판성 발진, 구강궤양, 광 과민성 등이 유발되고 있습니다. 

⑤ 기타 장기 침범

위장관, 심장, 폐를 감싸고 있는 장막을 침범하는 경우 

심낭염이나, 복막염, 흉막염 등이 발생될기도 합니다. 

- 동맥경화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으며, 나이가 젊은 분이라고 해도 심근경색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3. 루프스병 진단, 치료 

진단

특수 혈액 검사를 통해, 자가항체를 확인하게 되고, 일반 혈액검사나 간기능 및 신장기능 검사를 하게 됩니다. 

① 자가항체 검사

항핵항체 검사, 항 이중나선 DNA, 항추출 성핵 상원 항체, 인지질 항체, 보체 검사

② 소변 검사

24시간 동안 소변을 모아, 혈뇨 유무나 단백질의 양을 검사합니다. 

③ 혈액 검사

보체검사, 항이중나선, DNA 검사, 항핵항체 검사, 항 추출성핵항검사, 항 인지질 항체 검사

치료 

완치는 할 수 없으나,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진행을 늦추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 10년 생존율은 90%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우의 증상에 맞춰 치료를 하게 됩니다. 

- 일반적으로, 면역 억제제, 약물치료, 수분공급, 항생제, 항염증제, 수분공급, 운동요법 및 식이요법 치료 법이 고려됩니다.

루프스병은 만성 질환으로 일생동안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정기 검진으로 진행을 관찰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루프스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면, 사실 수박 겉핥기식이라는 걸 본인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내용은 참고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